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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듣기 @ 3-3 기초1반

글쓴이 브죵

등록일 2010-07-21 06:45

조회수 2,563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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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신문을 보니.. 어제 열대야였다는 군요...

밤이 되어도 바람이 한점이 없고.. 에어컨 틀고 자다가 중간에 선풍기로 바꿔탔어요..

 

아이들 방학하니... 3끼 챙겨 먹여야하고 힘드실 줄 압니다. 날도 덥고..

어제 저는 아이와 함께 저녁 나절에 대형마트에 다녀왔어요.

평일저녁이라 한가하더군요.

 

평상시엔 양념 불고기 잘 사지 않는데...

이번엔 좀 사왔어요. 때마침 세일을 하기도 하고.. 진짜 먹을 것이 없어서요.

친정에서 공수해온 멸치볶음과 오이지 그리고 양념 불고기로 몇끼는 어찌어찌 때울 것 같아요.

 

그리고 베이컨과 치즈도 비상 식량으로 사왔어요. 저희 아이는 빵을 좋아해서..(저도)

모닝빵에 베이컨 치즈 정도 넣고 주어도 좋아하거든요..아침은 대충 빵으로 때워야할 것 같아요.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휴가네요.

저도 화요일 휴가를 떠나니.. 수요일 금요일 글을 어찌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혹시 휴가를 주중에 가시는 분들은 수요일 글에 미리 미완성의 표를 붙여놓고 가셔도 됩니다.

또 휴가 기간이라 별로 한 것이 없어도.. 하루라도 한 것이 있으면..

표를 올려주세요. 그럼.. 내용이 미흡해도 숙제 안한사람 명단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반장님들은 휴가로 숙제 검사가 힘드실 경우, 저에게 미리 알려주세요.

그 기간동안 대신 해주실 분을 제가 선정해드릴게요.

 

더위에 너무 지치지 않도록.. 또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힘들지 않도록

잘 조절해주세요.

저희는 어제 그제는 더 카를 신나게 봤는데..

말이 너무 빨라서 사실 영어로 얻는 것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방학이고 즐겁게 보라는 의미에서 내버려뒀습니다.

 

어제는 샬롯의 거미줄을 집중듣기를 간만에 했어요.. 1시간 가까이 오랫만에 들었네요.

좀 크긴 컸나봅니다. 어려워하던 책인데.. 영화도 보고, 한글책도 보고

그랬더니.. 이젠 듣기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는 것 같아요..

 

사실 제가 샬롯의 거미줄 원서를 엄마표 초창기 그러니까 3년전에 샀었는데..

모른다고 형광펜으로 줄쳐놓은..(끝까지도 못읽고.. 앞 부분만) 단어들을 보면서..

아들녀석 비웃어 주더군요.. 이 단어도 몰라서 줄 쳐 놓았냐고...

여전히 모르는 단어들도 있지만.. 그동안 알게된 단어도 상당히 많더군요..

얼마나 형광펜 자국이 많은지  ^^;;

 

시간이 더 많이 지나면..

그렇게 알아가는 단어들이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

 

기초1반 2주차 표 미제출자

 

6. 에밀리맘 / 11.테드맘/24.셰니/37.미도리/43피러팬

 

 

2주 연속 표 미제출자 (강퇴자)

 

호호아짐,부산맘, 날씬미씨,영이맘, 엔젤라, 동그라미 유쾌상쾌, 랄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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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훈하진맘 2010-07-22 11:14 

어제 아들 친구녀석들 13명 손님치른 지금

본격 방학 돌입한 저희 집은 그야말로 한가, 여유 만끽입니다.

우리 애들 오전 내내 이것 저것 딩굴다가 급기야 아랫집 두 딸까지 합세해서 아이스크림에 수다 삼매에 빠졌구요.  엄마도 그저 느긋함이라기 보다는 게으름 즐기기를 하고 있지요.

  방학이라 본격적으로 집듣하자고 벼렀는데 빈둥거리고자 하는 아들과 딸 옆에서 어떻게 구슬를 것인지 머리 굴리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줄다리기를 어찌 하시는지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꿈다섯 2010-07-22 00:03 

2박3일동안 캠프갔다 오늘 돌아왔습니다..^^

다른 애들은 얼굴도 좋고 재미있었다는 얼굴인데...우리아이는 완전 지쳐서..

힘들었다고 담엔 안간다고 그러면서 왔네요..ㅎㅎ..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라 더운데 훈련받는게 힘들었다고 하네요..ㅎㅎ..

안 간다는 말..얼마나 갈런지...

집에 와서 쉬다가 저녁에 병원에 다녀왔어요..

우리 친정 할머님이 연세가 많으신데... 몇일전에 쓰러지셔서 지금 병원에 계십니다.

상태가 좋아지셔서 오늘 일반 병실로 옮기셨네요...

신랑 퇴근하고 같이 다녀왔어요..

워낙 연세가 있으셔서 치료가 될런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래도... 지금 95세인데.. 식사도 항상 잘 드시고 건강한 편이었고 치매도 전혀 없었네요..

할말이 있으면 마음속에 담아두지 않는 성격덕분에 옆에 있는 사람들은 피곤했지만 본인은 스트레스

받지 않고 건강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간만에 병원에 가보니 아이들이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것 같습니다..

큰애는 할머니 팔뚝에 주사바늘 꽂는 모습을 차마 못보는데 둘째는 유심히 쳐다보네요...

애들 보니까 제가..그리고 신랑이 아프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야맘 2010-07-22 00:33:42
리더스 댓글보고 여기로 잠시 또 왔지요.^^
서정이 오늘 돌아왔군요.우야는 친구들 캠프가는데 왜 자기는 안가냐고 투덜~
겨울엔 암거라도 하나 보내달라하네요.
할머님이 나아지셨다니 걱정을 좀 덜으셨겠어요.
병원에 가서 누어 있게되면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안 아프려면 운동도 좀 해야하는데 통 안되네요.
우야맘 2010-07-21 23:24 

어제부터 정말 본격적인 살인 더위였죠?

열대야에 저희 집도 에어컨+선풍기를 번갈아 틀어 놓고 거실에서 잤더니 오늘도 거실에서 잔다며 아빠와 아이들이 거실에서 취침 중~

저희집도 금,토 친구네와 포항으로 휴가갑니다.바닷가 갔다가 1박하고 마침 포항국제불꽃축제를 한다길래 토요일 밤까지 열심히 본 후 아마도 밤늦게 집으로 돌아올 듯 해요.

그러는 2틀 간은 영어도 다른 것도 다 벗어던져 놓고 즐겁게 놀다 올렵니다.

브죵님 외 반장님도 휴가만큼은 집듣반 잊으시고 신나게 즐기다 오셔요.

다녀온 휴가 후기도  기대~^^

무덥지만 휴가, 피서지를 생각하며 여름도 즐겨요~^^

꿈다섯 2010-07-22 00:04:57
와..불꽃놀이...넘 멋지겠어요...저도 불꽃놀이 본적이 언제적인지...
재미나게 놀러갔다오세요..^^
도리송 2010-07-21 20:43 

어제 정말 너무 더웠죠?

오늘은 그래도 어제보단 바람이라도 좀 불어주고 그늘도 있어 좀 낳네요.

저희 아이들은 오늘 방학했구요.

방학특강으로 이번주는 매일 과학실험을 해서 기상은 거의 비슷할거같아요.

틈틈이 놀러다니며 좋아하던 책 실컷 보고 뒹굴뒹굴 영화보고 많이 쉬게해주고 싶어요.

바깥놀이 매일 한시간은 하던 아이들이 요즘 너무 뜨거운지 오후가 되도 나가기 싫어해 책 읽을 시간이 좀 더 확보가 되요.

모두들 멋진 여름 휴가 보내세요.

꿈다섯 2010-07-22 00:06:21
저도 오늘 인터넷으로 책 대여 신청했음다~
집에 읽을 책이 없는지...요즘 도통 책을 붙잡지 않아서. 그렇다고 산다고 열심히 보는것도 아니고
방학때 열심히 볼 생각으로 대여했네요..^^
!림스마미' 2010-07-21 17:51 

컥! 어제 어쩐지 너무 덥다 했는데.. 자다가 이 방 저방 전전 했던 이유가 있었네요.

아토피 약간 있는 저희 집 둘째,, 목 주변에 땀띠 징하게 나주시공..

선풍기도 켜지 않은 채 어젯 밤을 지낸 것이 새삼 미안스럽네요.

 

주말에 친정언니가 놀러 올 예정이네요.

누군가 오긴 하지만 손님은 아닌...^^

암튼 아이들도 저도 기대 만땅 입니다.

 

아이들과 섞이다 보니 세 끼 챙겨 먹이는게 일이긴 한데..

아직 둘째가 유치원 방학이 아니라 그나마 나은데

둘째가 방학을 하면 그냥 간식거리로 때울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아토피가 있는 아이라 신경을 써야 할 듯..

 

암튼 지간 젤로 행복한 저녁 시간 입니다.

내일을 위해 에너지를 좀 축적해야 겠어요.

모두 맛난 저녁 드세요^^

 

 

도리송 2010-07-21 20:45:15
친정 식구들과의 만남 정말 좋죠^^
저두 여동생과 조카 녀석들이랑 함께 만나면 넘 편하고 좋더라구요.
더위에 지치지않게 에너지 축적 잘해서 몸관리하세요..
꿈다섯 2010-07-22 00:07:18
저두 맨날 식사걱정입니다..솔직히... 매일 사먹고 싶어용~ ㅎㅎ...
하지만!! 그럴수 없으므로... 오늘밤도 내일은 뭐 먹을까 고민하면서 자렵니다..^^
우야맘 2010-07-22 00:36:33
아토피가 있으니 먹거리 걱정이 크시겠어요.
친정언니와 조카들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주노쭌영 2010-07-21 13:38 

아직 방학전이지만 같은 반 친구들과 엄마들이 함께 체험학습 신청하고 2박 3일 충주 보훈 휴양원에 다녀왔어요. 출발전에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이었는데... 다행이 날씨가 좋아서 신나게 물놀이도 하고...고구려 천문대가서

별관측도 했어요.

천문대 견학이 이번이 첨이었는데...상상이상으로 좋더라구요...그리고 우리나라에 엄청난 수의 천문대가 있는지도 몰랐네요. ^^"

정말 운 좋게 좋은 맘들과 친구들을 알게되어서 아이들이 정말 좋은 경험한 것 같아요.

아주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혹시 별자리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천문대에 꼭 함 가보셔요.

 

 

도리송 2010-07-21 20:46:27
저희 아이들은 몇 주전에 안성에 있는 천문대 다녀왔는데 넘 좋아하더라구요.
아빠하고만 간 첫 여행이라 더 의미가 있었을듯..
저는 너무 좋은 휴가였구요.
비가와서 많이 관찰을 못했더니 1회 무료이용권을 줘서 담에 다시한번 가볼 생각이에요.
다현맘 2010-07-21 22:01:55
아이들이 그리스 로마 신화에 푹 빠져있는데..특히 6세꼬마가요..천문대 얘기 자주 합니다..정말..시간 한번 내봐야 겠어요..한번 어디 다녀오면 두고두고 얘기하더라고요..
우야맘 2010-07-22 00:39:40
대전 시민 천문대도 좋아요.저흰 어린이날에 대전 오월드갔다가 시민천문대 갔었는데 대전에 가시면 시민천문대에 꼭 들러보세요.낮에 가면 태양의 홍염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상돌맘 2010-07-21 13:05 

평일에 휴가 가셔서 좋으시겠어요.

저흰 아빠의 직업상 주말에만 가야한답니다. 에궁..

그래도 휴가니 사람구경하는 재미라두 있어야죠...^^

휴가갈때 책을 싸들고 갈까 생각도 했는데 저희부부는 그냥 다닐려구요. 아직 1학년이니 조금더 노는 것을 즐기자구 그러더군요.

주말엔 그래서 실컷 노니 평일엔 열심히 해볼라합니다.

 

 

도리송 2010-07-21 20:49:09
주말에 움직여야하는거 좀 피곤하죠 사람도 많고 차도 밀리고..
저희집 1학년 아들녀석도 실컷 노는중이에요.
쑥에 잘하는 아이들 보면 좀더 밀어붙이고 싶다가도 좀 천천히가자 싶어요.
방학계획이 뭐냐고 물으니 태권도, 축구, 바둑 열심히 다니기랍니다.
실컷 뛰고 들어오면 졸리다고 늘어져서 시간 쪼개 영어하기 참 쉽지않네요.
우야맘 2010-07-22 00:43:18
맞아요! 휴가기간엔 아이도 할것 걱정없이 실컷 놀 자유를 주는게 좋은 것 같아요.
다녀와서 평일에 열심히 하면 되죠~^^
다현맘 2010-07-21 12:30 

저희도..담수 수요일 휴가떠나요..전..책을 싸갈 예정입니다.ㅎㅎ..요즘 으랏차차에 빠져있는데..자기전이나 아침에 간간이 볼겸....듣기책도 챙기려구요..예전에..휴가갈때 보면..찾더라고요..미술도구도..

 

친정부모님이랑 오빠네랑 평창 가는데.. 해마다 여름휴가를 친정부모님과 가는데.. 매년 나이가 더 드신 모습이..앞으로 몇년더 갈수 있을까 싶더라고요..이제 멀리 가는것도 귀찮으시대요..

 

집에 있는 매직트리하우스만 줄창 듣는데..미안하기도 하고..이번주에 쥬니비를 빌리기로 했어요..담주부턴 쥬니비로 달릴예정이랍니다..

도리송 2010-07-21 20:50:43
저희도 친정부모님이랑 여름휴가 계획했어요.
좀 더 젊으실때 여러군데 모시고 다니는게 좋을듯해서요.
시부모님 뵈니 정말 한순간에 병 얻고 돌아가셔서 많이 아쉽더라구요.
좋은 휴가 보내세요.
다현맘 2010-07-21 21:59:21
그러게요.. 목소리만으로도.점점 나이드신게 느껴집니다..양가 부모님 다 계신데.. 안계실거 생각하면..맘이 좀.. 시간내서..8월엔 시부모님과 갈까 생각중입니다..어머님이 허리가 많이 안좋으셔서..거동이 불편하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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