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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듣기 @ 3-3 기초2반

글쓴이 브죵

등록일 2010-07-21 06:59

조회수 1,469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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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신문을 보니.. 어제 열대야였다는 군요...

밤이 되어도 바람이 한점이 없고.. 에어컨 틀고 자다가 중간에 선풍기로 바꿔탔어요..

 

아이들 방학하니... 3끼 챙겨 먹여야하고 힘드실 줄 압니다. 날도 덥고..

어제 저는 아이와 함께 저녁 나절에 대형마트에 다녀왔어요.

평일저녁이라 한가하더군요.

 

평상시엔 양념 불고기 잘 사지 않는데...

이번엔 좀 사왔어요. 때마침 세일을 하기도 하고.. 진짜 먹을 것이 없어서요.

친정에서 공수해온 멸치볶음과 오이지 그리고 양념 불고기로 몇끼는 어찌어찌 때울 것 같아요.

 

그리고 베이컨과 치즈도 비상 식량으로 사왔어요. 저희 아이는 빵을 좋아해서..(저도)

모닝빵에 베이컨 치즈 정도 넣고 주어도 좋아하거든요..아침은 대충 빵으로 때워야할 것 같아요.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휴가네요.

저도 화요일 휴가를 떠나니.. 수요일 금요일 글을 어찌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혹시 휴가를 주중에 가시는 분들은 수요일 글에 미리 미완성의 표를 붙여놓고 가셔도 됩니다.

또 휴가 기간이라 별로 한 것이 없어도.. 하루라도 한 것이 있으면..

표를 올려주세요. 그럼.. 내용이 미흡해도 숙제 안한사람 명단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반장님들은 휴가로 숙제 검사가 힘드실 경우, 저에게 미리 알려주세요.

그 기간동안 대신 해주실 분을 제가 선정해드릴게요.

 

더위에 너무 지치지 않도록.. 또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힘들지 않도록

잘 조절해주세요.

저희는 어제 그제는 더 카를 신나게 봤는데..

말이 너무 빨라서 사실 영어로 얻는 것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방학이고 즐겁게 보라는 의미에서 내버려뒀습니다.

 

어제는 샬롯의 거미줄을 집중듣기를 간만에 했어요.. 1시간 가까이 오랫만에 들었네요.

좀 크긴 컸나봅니다. 어려워하던 책인데.. 영화도 보고, 한글책도 보고

그랬더니.. 이젠 듣기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는 것 같아요..

 

사실 제가 샬롯의 거미줄 원서를 엄마표 초창기 그러니까 3년전에 샀었는데..

모른다고 형광펜으로 줄쳐놓은..(끝까지도 못읽고.. 앞 부분만) 단어들을 보면서..

아들녀석 비웃어 주더군요.. 이 단어도 몰라서 줄 쳐 놓았냐고...

여전히 모르는 단어들도 있지만.. 그동안 알게된 단어도 상당히 많더군요..

얼마나 형광펜 자국이 많은지  ^^;;

 

시간이 더 많이 지나면..

그렇게 알아가는 단어들이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

 

기초2반 2주차 표 미제출자

 

예인맘, 주민맘, 제시카, 언덕맘, 초생달, 양이맘,해인맘, 앨런맘

 

 

2주 연속 표 미제출자 (강퇴자)

 

데이지, 현모양처, 상현맘, 현맘, 조조리맘, 샤방믹키맘, 해피데이, 코코맘,hohynmom, 필승맘

 

=============================

 

기초반은 예상대로 탈락자가 많습니다.

그만큼 기초를 닦고 터를 잡는 것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50분으로 출발해서 2주차에 10분이 탈락하셨습니다.

남아있는 분들 더욱 분발해주시고, 반장님은 탈락자분들 명단에서 제외해주세요.

숙제 검사하시기는 한결 편해지실 겁니다.

 

이번주 표 제출하지 않으신 분들 다음주에는 꼭 제출해서 살아남아주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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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희사랑 2010-07-22 17:41 

오늘 방학 첫날입니다.

처음 맞는 방학인데, 첫날부터 많이 힘드네요..

아침, 점심 챙겨 먹이랴, 아이가 너무나 바라던 학교 방학 특강 데려다주랴,,,

한편으로는 실컷 놀게 해주리라 하면서도, 주변을 돌아보면 그것도 맘이 편치 못하고,,

TV에서도 방학을 잘 보내야 한다며, 여러가지 강의들을 해주던데,,,

그걸 보면서 만만히 볼 것이 아니구나 싶네요..

잘 보내야 한다는데, 어찌해줘야 할지 첫날부터 마음만 급해집니다.

집듣을 하는것으로 방학 목표를 세우긴 했는데,,,

내일이면 매직트리하우스 책을 집으로 들인답니다.ㅋㅋ

아이와 함께 기다리고 있네요..

 

심바 2010-07-22 08:42 

방학인데 더 바쁜 것은 무엇때문인지...

맨날 눈썹이 휘날립니다...

초심으루 돌아가야되는데, 이번주는 구멍이 슝슝 보입니다...

낼 표 올리면서 반성문도 같이 올려야 겠어요...

덥다고 핑계대면 안되겠죠?

다들 힘내서 다시금 마음을 다잡자구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미소 2010-07-21 13:42 

방학 시작한지 3일째...역시 아침,점심,저녁 식사 챙기기가 힘드네요..

애들은 즐거운 방학...엄마는 ??? 방학...

점심은 팬케이크와 우유로 대신 했어요.. 나이프,포크,크림도 함께 챙겨주니 좋아하며 DVD 시청중이네요.

두녀석 간식에 식사 챙기려니 마트 갔다와서 2-3일을 못 넘겨요..

그래도 아이들 배 불리 먹는 모습만 봐도 어찌 이리도 배가 부른지요^^
수영다니는 녀석이 축구하다 슬라이드를 했네요..덕분에 다리는 영광의 상처로 수영 한달 쉬어야 할거 같아요..

운동 좋아하는 아이인데 남은 열기를 어디서 풀게 해줄지 고민이에요..

여름엔 역시 물놀이가 최고인데..아쉽기만 합니다.

집근처 새로 생긴 도서관 시설이 정말 짱이에요..책도 넘 꺠끗..아이도 좋아라하는 도서관 시원한 에어컨 맞으며 도서관 나들이 열심히 해야겠어요..

심바 2010-07-22 08:43:42
좋으시겠어요... 집근처 도서관...완전 부러워요...
저희는 더워서 도서관 갈 엄두를 못내요...
도서관어 피서 즐기세염...*^^*
펑거스 2010-07-21 08:47 

도서관 많이 이용하려고 이번방학의 큰줄기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매번 도서관에 갈때마다 너무나 많은 책속에서 뭐가 좋은책이고

또 어떤책이 우리아이 흥미를 끌만한 책인지 항상 미로속에서 헤매고 있는 느낌입니다.

아이 키우면서 쑥쑥이나 다른 책카페에서 추천하는 책 위주로 읽히다보니

여태도 그렇게 다른분들 추천해주시는 책 말고는 뭘 접해줘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우리아이 성향 제대로 모르겠구요.

도서관 이용법이라도 따로 있는것인지요?

도서관 내공 깊으신분들의 조언 살짝 기다려봅니다.

맨날 도움만 얻으면서 언젠가는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어야지 마음은 그렇게 먹고 있습니다. 헤헤..

 

저 국민학교다닐때 있던 표준전과 동아전과가 아직도 있다하네요.

전과를 가지고 공부하는건 왠지 시험이나 잘치려고하는 죽은지식같아서 거부감들어요.

고민없이 남들하는데로 따라하는 건 싫고 뭔가 제대로된 지식을 쌓았으면 하는 막연한 동경이 있네요.

올 여름방학에는 일단 도서관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음합니다.

 

수다맘 2010-07-21 08:57:13
영국의 독서 교육이란 책 한번 빌려서 읽어 보세요.
저도 도서관 사서샘의 추천으로 얼마전 빌려서 읽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독후 활동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책을 접근하는 시도 방법이 자연스럽게 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펑거스 2010-07-22 19:42:47
수다맘님 감사드려요.
오늘은 책장 산것이 배달온대서 그거 기다리느라 집에 있었네요.
내일은 도서관 가보려구요.
수다맘님 추천해주신 책 빌려오렵니다.
참, 어린이 도서관이라 있을지 모르겠네요.
없으면 사서봐야지요.
내일이면 벌써 세번째 표올리는 날이네요. 우왕 시간이 참 빨리가요^^
날씨 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펑거스 2010-07-21 08:30 

저는 마트가면 소세지랑 양념떡갈비를 자주 사게되어요.

시식한번 해보면 그게 안살수 없을정도로 넘 맛있더라구요.

또 아이들 주면 너무나 잘먹으니까 가면 거의 매번 샀던거 같아요.

 

며칠전 너무 더워서 잠자리에 누워 에어콘을 틀었습니다.

방이 시원해지면 꺼야지 했는데 그대로 새벽까지 잠을자고 말았어요.

그덕에 둘째가 요즘 콧물 질질입니다.

목에는 땀띠도 났는데 머리를 묶으려고를 안해서 놀이터에서 뛰어놀때보면 안타까울정도에요.

해마다 이런 열대야가 찾아오면 오옷~~ 더위가 금방 지나가겠군.... 싶은 생각이 듭니다.

8월 10일전후면 바닷물 온도가 많이 내려가서 해수욕장도 거개가 20일전후로 폐장을 하더라구요.

이번여름엔 엄마네집에서 보낼거라서요. 엄마네집에서 가까운 송파어린이도서관 많이 이용해볼려구요.

 

방학했다고 어제 늦게잤더만 여적 못일어나고 있네요.

간만에 여유입니다.

수다맘 2010-07-21 08:02 

다행히 저희집은 많이 안 더워 이번 여름 에어컨 설치도 안하고 선풍기도 가끔 튼 답니다.

살다보니 장점도 있는 집이더군요, 겨울에는 많이 추울듯.

아이들 4박 5일 캠프 가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월요일에는 냉면 먹고 이끼보고 어제는 아이들과 함께 먹기 어려운 매운 해물찜 먹고 두타가서 눈요기 하고

만원짜리 옷 몇 개 건져왔습니다. 제가 입을 수 있는 옷은 거의 없더군요. 물론 남편도요.

 

생각보다 탈락자가 많이 나왔네요.기초를 튼튼히 해야 진행반 수준으로 빠르면 6개월 천천히 가면 1년 걸릴거 같습니다. 브죵님 수고 많으세요^^ 물론 우리 기초 2반 반장님도요,

심바 2010-07-22 08:47:33
아... 수다맘님... 꿀맛같은 여유를 즐기고 계시네요...
저희 집은 딸도 저도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방학인지 잘 모를 정도로요...
딸래미는 학교 방과후 배드민턴에 푹 빠졌어요... 어제는 배드민턴 라켓 사달라기에 스포츠 전문점갔다가 꺅 넘어갈 뻔했어요.. 라켓이 4만 5천원 헉... 한 이만원이만 될줄 알았는데... 그래두 딸래미 열정에 못이겨 사 줬습니다....
뭐든지 열심히 하려고 하면 밀어줘야 겠지요? ㅎㅎㅎ
오늘도 많이 덥네요... 건강 챙기셔요...*^^*
해인맘 2010-07-21 07:39 
완전 늦었어요~ㅠㅠ

올릴타이밍을 놓ㅊ는 바람에 말이죠~이주치 연속으로 올려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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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tree house#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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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죵 2010-07-21 14:55:00
표 올리는 시기를 놓쳤을 때는
반장님께 쪽지를 주시고..

표 올리는 글에 찾아서 올려주세요.

다만.. 휴가가 있어서 미리 올릴때는 수요일 글에 올리셔도 됩니다.
해인맘 2010-07-21 07:21 
완전 늦었어요~ㅠㅠ

올릴타이밍을 놓ㅊ는 바람에 말이죠~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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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tree house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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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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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tree house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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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충치치료하고 나더니 몸살났어요 ㅠㅠ

7/13

이틀 연속으로 아파서 아무것도못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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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tree house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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