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딱 꼬집어서 뭐라고 한마디로 말하기는 힘든점이 많군요.
엄마 영어 방송이 들려요. 라는 책을 읽고 저도 가입을 하게 되었는데..영어뿐 아니라 우리말 이야기책 , 시디, 수학, 과학,체험학습 등 다방면으로 다루는 내용이 많습니다.
워낙 내용이 많고 방대해서 하루 만에 다 둘러 보기는 힘듭니다.
영어를 예로 들자면 쑥쑥의 기본 마인드는 아이가 어릴때 부터 엄마가 말을 붙여주고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면, 잠수네에서는 그것을 터잡기로 해서 초등 2-3학년에 영어를 하루에 3시간 정도 접해서 차고 넘칠때 까지 듣고
그렇게 1-2년이 지나다보면 자연스럽게 말이 나오고 쓰기가 된다는 개념이지요.
3시간을 채우는 것은 영어테잎과 책을 듣기, 비디오보기 , 시디 하기 등입니다. 그런데 초등 2학년 이하의 어린이들은 사실 그렇게 하는 것이 힘드니까 여기 쑥쑥에서 하는 것처럼 엄마가 같이 해주는 것이지요. 이부분은 아마 거의 같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아이가 어려서 그냥 가입해서 영어는 참고를 하고 우리말 책 이야기나 이런데서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요즘 쑥쑥은 자주 못들어와서 그런 내용이 겹치는 것인지 다 확인을 못해서 죄송하네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기 마련이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어느 정도 만족을 하는 편이고 ..다른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을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가장 걸림돌로 생각하는 것이 유료화 인데요.... 세상에 뭐든 공짜가 어디 있겟습니까..쑥쑥은 좀 예외 이지만요.
방대한 싸이트를 운영하다보면 어쩔수 없이 돈이 들 것이고 제가 듣기로는 1년에 수십명의 손이 일을 한다고 합니다. 그 돈이 있어야 원활하고 좀더 업그레이드 되는 싸이트가 되는 것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잠수네 운영자과 전혀 관계는 없는 사람입니다. 그냥 회원일 뿐이고 서점에서 그냥 책을 다 읽고 오는 것도 미안해서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냥 그만한 값어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댓가를 지불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해서 그렇지요. 이점은 오해 없으시길 바라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