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네를 일단 살펴보면..
(저도 기간이 지난지 꽤되어서..그때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일단 다른분야의 방들이 많이있지만(교육이야기,수학,과학,교구,cd,비디오,예능)
단연 으뜸은 영어방이지요. 영어는 초등방과 프리스쿨방이 있습니다.
처음엔 초등학생위주 였다 유아엄마들의 관심을 받자 프리스쿨방이 따로
만들어진거죠.
잠수네에 접속해보면 잠수네 학습법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하루에 3시간 이상 듣기에 노출되는건 기본으로 합니다.
잠수네학습법은 듣기과정->연따과정->읽기->의미잡기 과정으로
나눠져 있지요.
사실 아이들에게 하루에 3시간 이상 듣기에 노출시키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초등생들도 테입 한시간이상 들으라고 하면 몸이 비비 꼬이겠지요.
물론 비디오나 시디도 많이 이용을 하더라만 잠수네학습법은 유아에게는
무리이지요.
님의 아이가 초등학생이고 영어를 접한적이 없는 아이라면 학습차원으로
접근하기엔 잠수네학습법이 효과가 있을수도 있을겁니다.
잠수네가 궁금하신 분들은 "엄마 영어방송이 들려요"라는 솔빛엄마인
이남수씨가 쓴책을 보시고 결정하면 좋겟네요.
이분의 딸인 솔빛이가 영어를 통달한 방법이 잠수네 방식과 같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이분도 계속 잠수네서 활동하셨구요. 요즘은 모르겠군요.
쑥쑥아이들처럼 어릴때부터 영어를 자연스레 익혀온 아이들이라면 굳이
잠수네학습법이 필요할까도 싶습니다. 쑥쑥방식을 접한 아이들이 초등학교
갔을때는 또다른 방법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법의 문제겠지만 영어를 배우는 방법에는 왕도가 없다고들 하니까요.
영어말고 다른방들도 많은 정보들이 많습니다.너무나 방대해서 그렇지..
정보가 많다고해서 모두 옳고 좋은정보는 아니겠지요.
그 많은 정보들을 얼마만큼 내아이에게 맞게 적절하게 이용하는지가 중요
한 일이겠지요.
그런데 정말 안타깝네요. 잠수네에서 조금만 정보를 오픈해준다면 이렇게
잠수네를 궁금해 하시는 많은분들이 여기저기 다니며 잠수네에 대한
정보를 구하지는 않을것 같다고 여겨지는데 꽁꽁 닫힌문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쑥쑥입장에서 자꾸 잠수네가 거론되는것도 별로 좋아보이지 않을것 같은데..
제가 너무 오버하나요? 쑥쑥운영자는 워낙에 포용적이라는것은 알고있지만
너무 지나치면 곤란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