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학교에 가면...

글쓴이 불루칩맘

등록일 2002-12-10 12:00

조회수 2,927

댓글 0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487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프시케님~~
얌전하고 규칙 잘 지키는 아이!
학교에 가면 인기 짱이랍니다. 고학년이 되면 아이들이 먼저 알아본다고 하네요.
저의 아이도 2년을 수녀회에서 하는 유치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원래 순한 아이 너무 기죽이는 것 아닌가해서 걱정했는데,지나서 생각해보니 잘했다는 생각입니다.양보 잘하고 넓은 마음을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프시케님의 글입니다.
>
> 저희 딸아이는 내년이면 6살이됩니다.
> 다섯살과 여섯살은 참 많이 다르게 느껴져요,
> 몸무게 15키로에 가날픈 아이라 이제껏 집에서 델꼬 있었어요.
> 7살에 학교에 갈지도 몰라 내년에는 유치원에 안보낼 수가 없어서 이번에 유치원에 보내기로 했는데요.
> 참 많이 고민했습니다.
> 집 근처에 보내기로 할까 했는데..막상 가보니 선생님들이 너무 엄하시드라구요.
> (아가씨들이셨는데..연말에 학예회를 하는 지...아이들이 잘 못한다고 야단을 치시는데..솔직히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학예회라면 하지 말지 싶었습니다.
> 괜히 엄마들에게 이런거 했다고 과시하는것 같기두 하고..
>
> 그래서 아는 엄마 통해 좋다는 유치원을 알아보았는데..마침 성당 유치원이었답니다.
> 그래두 성직자이시니 아이들에게 대하는 태도만큼은 일관성이 있지 않을까 해서요.
>
> 유치원에 원서를 내기 위해서 실은 새벽부터에 줄을 섰습니다.
> 수녀님들이 식사랑 인성교육을 담당하셔서 인기가 많다고 해요.
>
> 그런데 작년까지만 해도 밤을 샜다고 하는데..
> 올해는 7시에 가도 접수가 되었어요.
> 이유는 공부를 전혀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엄마들에게 인기가 없다고 합니다.
> 영어도 수학도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고..인성 교육만 담당하기 때문이지요.
>
> 그런데요..솔직히 전 고민이 많아요.
> 울 딸은 참 얌전하거든요.규칙도 잘 지키구요.
> 아무래도 성당 유치원이다보니 아이들끼리 심한 몸싸움은 없다고 합니다.
> ..그런데..
> 정말 학교에 가서도 우리 아이가 옳은 것일까요?
> 위에 누군가가 말씀 하셨듯이 정말 아이들이 인성 교육이 엉망이라면 제 아이가 피해 보는 것이 아닐까 하구요.ㅠㅠ
> 제 아이도 단련을 시켜야 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하루에도 열두번 생각이 왔다갔다 합니다.ㅠㅠ
>
> 참 아이 키우기 힘든 세상입니다.ㅠㅠ
>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1879

 영어의 필요성을 어떻게 아이에게 설명해야 할지...

 답글 3개 ▼
현이맘 2002/12/11 3,445 0
1877

 아이의 영어읽기에 대한 질문

열이네 2002/12/10 2,929 0
1876

 쑥쑥 운영자님께

준선 2002/12/10 2,756 0
1875

 아나바다글은 삭제합니다-운영자

궁금맘 2002/12/10 2,644 0
1874

 고씨 할매글에 덧붙여..

 답글 1개 ▼
그레이스.. 2002/12/10 3,485 0
1873

 잠수네하고 쑥쑥하고의 차이점은???

 답글 8개 ▼
한비맘 2002/12/10 4,181 0
1872

 전 느긋하게 ... ...

kulkul 2002/12/10 2,796 0
1871

 마음을 다잡으며...

된장국 2002/12/09 2,703 0
1870

 캠프안내글은 나들이로 옮깁니다.-운영자

박성기 2002/12/09 2,544 0
1869

 조언좀 해주세요!

애기엄마.. 2002/12/09 2,664 0
1868

 영어학원 이름이???

궁금맘 2002/12/09 3,622 0
1867

 제가 쓴 글이 이렇게 큰 반향을 일으킬 줄이야

 답글 5개 ▼
고씨할매.. 2002/12/09 3,761 0
1866

 초등영어게시판분위기가 좀 차가운 것 같은데요.

jade 2002/12/09 3,523 0
1864

 영어교사로서 고씨할매님의 의견에 동의....

 답글 2개 ▼
사자머리.. 2002/12/07 4,115 0

   저두 이번에 성당 유치원에 보냈어요^^....

프시케 2002/12/09 3,318 0

     학교에 가면...

불루칩맘.. 2002/12/10 2,927 0
1863

 ★☆영어 체험박람회 할인쿠폰에 대한 안내입니다.

쑥쑥 2002/12/07 3,230 0
1862

  고씨할매님 질문 답변해주세요

 답글 2개 ▼
아이맘 2002/12/07 3,671 0
1861

 정말 놀랐습니다.

 답글 1개 ▼
고씨할매.. 2002/12/07 4,373 0
1860

 흔들리려고 하는마음..

 답글 2개 ▼
된장국 2002/12/07 3,292 0
1859

 차일드유 어학원에 관하여

 답글 1개 ▼
올리브 2002/12/07 3,402 0
1857

 아이맘님 글은 한마당 구인구직게시판으로..

아이맘 2002/12/06 2,69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