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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듣기 @ 5-2 공통

글쓴이 브죵

등록일 2010-08-02 11:36

조회수 3,296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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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다녀오고 나니.. 어째 더 바쁜 것 같네요.

그간 연락 못했던 친구에게 전화가와서.. 오전 내내 만날 계획잡고 , 아이들 함께 놀릴 계획도 잡고..

애고.. 진짜 여름은 노는 것에 초점이 맞춰질 것 같습니다.

 

제가 없는 사이.. 수고해주신, 라바님. 그리고 각반 반장님 감사드려요.

 

주루룩 올라온 표들을 보면서..

우리 아이가 노는 사이에도 이렇게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있다고 생각하니..

나름 긴장이 되더군요.

그래도 서울 도착해서.. 영어와 수학, 한자 등을 하고 하루를 마무리하니..

조금 맘은 뿌듯했어요.

 

이번에 정동진을 처음 가봤는데..

말로만 듣던 선크루즈에 올라가서 (숙박이 아니고.. 구경만) 바닷가를 보니..

정말 아름답더군요.. 그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더더욱 환상적이었던 거 같아요.

바다에서 일출도 보고. 산으로지는 일몰도 보는 빠쁜 날들이었어요..

 

생각보다 많은 비용을 들여서 개발을 하고 있던데..

아직 공사중인 곳이 있는데.. 사정이 있는지 공사가 중단된 분위기더군요.

사진 몇컷 올려볼게요..

 

배 위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오늘도 날이 무척 덥네요..

탈락자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데..

남은 방학동안 열심히 달려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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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엄마 2010-08-03 21:44 

브죵님, 돌아오셨군요! 사진이 정말 멋있어요.

저희는 낼부터 토요일까지 휴가갑니다.

모처럼 집듣 열심히 하려고 결심했는데,

캠프-휴가-캠프로 절반의 성공에 그칠 것 같아 걱정입니다.

아이도 노는 건 좋은데, 마음 한켠으로는 불안한가봐요.

이왕 쉬는 거 맘편하게 쉬라고 하고, 다녀와서 두배로 열심히

하라고 하려고요.

이번주 표는 휴가 다녀와서 올릴게요.

이번주 휴가 떠나시는 분들 즐겁게 잘 다녀오세요~~

소심맘 2010-08-03 20:42 

저희 집이  집안에서 바다가 보이고, 인근에 해수욕장이 있답니다..

서울에서 근무하는 신랑이 

서울 직원들이 무지 부러워 한다며

바다에  대들 넣어놓고 해변에서 사진을 찍어 서울 동료들에게 보내니..

ㅎㅎㅎ

남자 직원들 모두 정말 에브리 모두  문자 오기를

"비키니는 없네"

요즘 비키니 찍으면 범죄자 되는디~~

투석맘 2010-08-03 14:09 

와우~~넘 멋있네요...

저는 어제도 휴가를 내서는  아이들과 영화 한편과 점심식사로 땡 ~~~

저희 아이들에게 미안한데요....

 

저두 강원도이기는 하나 바닷가를 가려면 2시간은 족히 가야하니...원래 어제 바닷가를 가려고 했는데

날씨가 꾸물거려서...기냥 쉬니 편하기는 한데요 하루가 아쉽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희도 언제 정동진도 가봐야하겠어요...아이들이 이사진 보면 홀딱 가겠는걸요...

 

최승맘 2010-08-03 12:25 

와~너무 시원한 바다입니다.

사무실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사진 속 바다를 보니

밖이 찌는 듯한 여름이라는 사실을 잠시 잊겠네요.

저는 올여름 바다구경 어려울 것 같은디....

다행히 애덜은 이모네따라 용화해수욕장으로 피서갔네요. (외가댁으로)

정동진에서 해안선따라 아래로 40~50분정도 걸립니다.

브죵님 사진보며 바다 못보는 아쉬움 달래고,

그나마 애덜은 바다를 볼테니 위로삼아 봅니다.

정말 여름은 애들 노는 데 초점 맞아요....  동감....

우야맘 2010-08-03 07:22 

동해안의 바다 풍경이 보기만해도 너무 시원해요~

어디로 휴가 가셨을까..했는데 정동진으로 가셨군요.

저도 정동진은 대학때 친구들이랑 밤 기차타고 새벽에 내려 동트는거 보고 바닷가에서 엎치락 뒤치릭하면서 놀앗던 기억이 있네요, 그대가 엊그제 같은데 10년이 아니라 15년 가량 지났다고 생각하니 어머나.. 내가 이렇게 늙었구낭..에궁.. 정동진도 지금은 저런 커다란 배호텔에서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고 브죵님덕에 달라진 정동진 모습도 보고 눈요기 잘 했어요.

전 지난 주말에 서울에 올라와서 친정에서 잘 보내고 있습니다. 한참을 놀다가도자꾸 한편으로 신경이 쓰이는게 아마도 쑥 중독 맞나봐요.^^집듣이 조금 소홀히 되지만 서울에서 여러가지 경험들 많이 하고 가려구요,

 

해바라기 2010-08-03 06:03 

 선크루즈에서 바라본 하늘과 바다가 넘~~멋집니다.

 브죵님.. 멋진 곳으로 휴가 다녀오신듯...

 일상의 피로 확 풀고도 남을 만큼~~ 멋져서리..

 눈으로 보기가 넘 아쉽네요.

 저희도 이번 휴가지에서  눈요기 많이 하고 왔는데..

 거기에 비할바가 못되는 듯 합니다.. (부러워~~부러워~~~)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 갈 시간..

 방학계획 실천 잘 하시길 바라며.. 남은 시간, 더위 땜시 힘들어 하지 않았음 합니다.

 하루하루 건강한 날들이 되셔요^^

 

 

멜리사 2010-08-02 23:53 

 브죵님, 휴가 잘 보내셨군요. 경치가 장관입니다.

 한국에 좋은 곳이 많은데 언제쯤 둘러볼 수 있을런지..

 어제 밤에 남편이랑 아이랑 도착했어요. 냉장고에 한국서 온 먹거리로 가득 ^^

 

 아이는 한국에서 학교랑 이런 저런 생활들이 꽤 만족스러웠나봐요. 내년 방학에는 캠프도 보내고 좀 더 오래 둘까 싶어요. 남은 방학 동안 수학, 영어, 기타 외국어까지 .. 할 일이 산더미 같아 머리가 아프네요.

브죵 2010-08-03 09:00:16
보고 싶었던 아들이 왔군요..

친척의 끈끈함도 느끼고.. 여러 느끼는 것이 많았을 것 같네요.
천천히 하나씩 해나가면 다시 페이스를 찾으리라 생각해요.

전 오늘 제 친구들 아이들이랑 영화보고 수다떨고 놀려고해요.
진짜 하루도 집에 붙어있을 날이 없네요..^^
장군맘 2010-08-02 21:53 
저는 강원도 살지만 바다는 두시간거리네요. 어제는 오후 두시너머. 출발해서. 바다가서. 돗자리도 없이가서. 아이들 수영하는거 쫌보고. 저녁먹고 돌아오니 9시더라구요. 가끔 계획없이 다니는것도 좋네요. (컴고장으로 모바일접속입니다. 아마. 줄바꾸기 안돼서 읽기 좀 불 ㅕㄴ하실거예요) 사진보니 저도 담주엔 정동진에 있을듯하네요. 아직 안가봤어요. 쑥쑥님들 거기서 보게되는건 아니겠죠?
라바 2010-08-02 21:22 

와우~~어제 브죵님 글 보고 정동진 함 가봐야 겠구만...했는데

사진보니 너무 좋습니다..날도 그리 덥진 않았다고 말씀 하셨던가요??!!

느무 좋당...

홍옥 2010-08-02 18:10 

와! 여기가 정동진이군요! 저도 아직 못가본지라, 어디서 찍으셨는데

이리 높은 느낌이나죠? 너무 시원해보이네요. 저희는 휴가가 다음주라

열심히 일하고 가려고 속도를 내고 있는 중입니다. (아이는 아니고,

저만요. ^^;) 정말 외국 부럽지 않은 풍광이네요. 아아... 어서 놀러가고

싶다. ^^

브죵 2010-08-02 20:51:59
높은 언덕위에 큰 배 모양의 호텔이 있어요.
그런데 모양만 배가 아니라.. 정말 배랑 똑같더라구요..
그 배 위 높은 곳에서 찍은 거랍니다..

산위에 올려진 배라 높은 곳에서 잘 보이고..
앞에만 보면.. 정말 큰 배에 올라탄 것 같아요.

맨 위에 사진에보면.. 전망대처럼 튀어나온 곳이 잇는데..
거기가 선상뷔페하는 곳이에요..

정말 얼마를 주어도 아깝지 않을 것 같더군요..
전 그런게 있는 줄도 몰랐는데..
담엔 정말 한번 거기서 그 석양빛에 식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희서맘 2010-08-02 17:09 

잘 다녀오셨어요??

사진이 정말 멋지네요...^^

브죵님 뵈니 넘 반갑네요...^^

브죵 2010-08-02 20:56:00
실제 경치는 훨씬 멋있답니다.
제가 아주 뿅 갔죠..

한국의 골드코스트라고 되어 잇던데요..
제가 호주 해변은 안가봤지만..
이곳도 너무 멋져요.
!림스마미 2010-08-02 16:50 

가슴이 확 트이네요.

말씀대로 여름은 이래 저래 놀일이 많아서 생각보다 집중이 잘 안되는 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이렇게 쌓아 놓은 에너지가 또 한학기를 달려갈 힘이 되리라.. 스스로 위안 하네요.

건강히 잘 다녀오신 것 같아 좋아요^^

 

브죵 2010-08-02 20:56:33
오늘도 일산에 다녀오고.. 내일도 영화보고 친구들과 놀 일이 있고..
정말 바쁘네요..

뭐.. 여름이니까...^^
수다맘 2010-08-02 16:07 

사진 넘 멋져요 아름답습니다.

휴가 잘 다녀오셨군요^^

 

전 대학교 복도 공짜 컴에서 흔적 남기고 갑니다.

좀 더 열심히해야겠어요 저희집도 여름방학때는 자꾸 헤이해져요.

오늘은 그나마 오전에 영어 도서관가서 둘째가 책 많이 읽고 뒹굴고 CD듣고 왔네요.

브죵 2010-08-02 20:58:08
어디 구석구석 컴들을 잘 이용하네요. 전엔 미장원이라더니...ㅋ

정말 경치 좋지요?
돈만 많으면.. 굳이 외국 아니어도 좋은 시설이 많은 거 같아요..

제가 이렇게 리조트 찜해놓으면.. 담엔 꼭 가고야말아요..
하지만.. 잠은 옆에서 자고. 이렇게 구경만해도 좋죠..
구경하는데 1인 오천원 입장료 내야해요.
다현맘 2010-08-02 15:56 

아....이런곳이 있군요...함..알아봐야겠어요..이번주 2차 휴가여행이..

저도..노는것이 초점이 있나봐요..ㅋㅋ.

브죵 2010-08-02 20:53:32
비수기 평일엔 저렴하더군요..
그런데 비수기엔 수영장도 이용 못하겠죠..

그래도 경치는 정말 끝내줘요.. 날씨만 좋다면...
해인맘 2010-08-02 15:16 
마지막 사진 너무 예뻐요~~~정말 외국부럽지 않네요~
브죵 2010-08-02 20:55:11
쬬 밑에있는 배 옆에 요트 승강장이 있구요..
리조트를 하나더 지을려는데.. 아마 진행이 안되나봐요..

밑에 해변은 호텔 투숙객을 위한 전용바다에요.
신안에 있는 엘도라도 리조트도 투숙객만을 위한 해수욕장이 있는데..
거기보다 조금 더 고급스런 느낌이었어요.

저는 쩌그 옆에 후진 민박집에서 잤답니다..ㅋ
불잉걸 2010-08-02 13:29 

저희는 이번주에 휴가갑니다. 아무래도 집중듣기는 좀 소홀하게 될 것 같네요.

브죵님!!  바다가 너무 시원해 보여요.

가슴이 확 뚫리는 느낌입니다. 저희는 동해안은 별로 가본적이 없네요. 맨날 서해안과 남해안만 돌았어요. 친정이랑 시댁이 그 근처라서..

 

남은 기간 집중듣기반 홧팅입니다.!!

브죵 2010-08-02 20:59:22
서울에선 동해안을 가장 선호하는 것 같아요.
저희도 내리 3년 동해안갔어요.. 철썩대는 파도도 잇구요.

잘 다녀오세요... 집듣은 하지 마시구요.
그냥 놀다오세요.
꿈다섯 2010-08-02 12:36 

브죵님..휴가 잘 다녀오셨는지요... 휴가가서도 집듣반 잘 되고있나 걱정하신건 아니죠?? ㅎㅎ..

사진으로만 봐도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정동진은 신혼때 지나가면서 한번 들어본게 다인데...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저희도 짧지만 속초로 휴가 다녀왔네요..

워터피아 하루 가고 근처 바닷가로 하루 가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파인리즈리조트도

시설이 아주 훌륭하고... 차도 별로 안막혀서 편하게 다녀왔네요.. ^^

 

엄마는 잘 놀고 다녀왔으니 다시 영어시작~ 하고 싶은데.. 애들의 마음은 아직도 붕 떠있네요..

ㅋㅋ..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즐거운 8월 보내세여~~~~ ^^

브죵 2010-08-02 21:00:05
집듣반이야 저 없어도 잘 굴러가죠.^^

놀고와서 아침에 출근하는 남편이 불쌍하더라구요.
아들이랑 저랑은 푹 퍼져잤는데 말이죠.
라바 2010-08-02 21:24:49
ㅋㅋ 동감입니다...그래도 둘이다보니 완전 퍼질러 자진 못하겠고 더군다나 요즘 유치원 방학이라
아이고 이일을 어쩐다냐...하는 나쁜 엄마 되시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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