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욕심만 버리면
그것만해도 성공인거 같애요
다른 집 애들 성공스토리에 귀기울이지도 부러워하지도 마세요
왜냐면 거기서 엄마들이 에너지 소모를 많이 해요.
비교하게 되거든요.
그 시간에 우리 애를 보는게 난거 같애요.
조급하게도 생각하지 마시구요.
욕심만 버리세요.
특히 이번 방학에 쇼부를 보겠다는 생각도 하지 마세요.
그럼 욕심이 들어가고 조급하게 되고, 매일 알차게 보내야한다는 강박이 생겨요.
어차피 영어를 해야하는 아이는 내 아이에요
어느덧 여름방학이 중반이네요
한 거 없이 지나갔다구요?
그게 바로 여름방학의 묘미에요.
한거 없이 지나가면서 가만히 아이가 생각할때, 창의력이 생긴대요.
무전략도 전략이래요
다들 더운데 힘내시구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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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하면서 제일 중요한점은
REMEMBER? - Preparing for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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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름 방학이 시작되면서 무슨 일 날 줄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한 일주일은 긴장을 했었구요.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이상하게도 여유가 생기네요. 마음의 여유가 생기니 노는 시간은 늘어났고
오늘도 점심 이후로 줄곧 아이랑 마트 구경하고 책구경하고 들어오는 길이네요.
그리고 중요한 건,, 다른 아이 남의 눈 의식할 수가 없어요. 이미 비교대상이 안되는 이유도 있겠고
그것이 의미가 없음을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겪은 것 같고(아직 확신 못하니까....ㅜ.ㅜ) ..
오늘 서점에서 아이가 유치원용이라고 떡 씌워진 그림책을 들고 앉아 재밌대요.
예전 같으면 어쨋을까..요즘은 아무렇지도 않네요. 수스님 글 보며 제발 이맘 좀 오래가라....맘으로 빌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