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책읽기는 좋아하는데 집중듣기를 너무 싫어하네요..
지난 겨울에 어르고 달래서 매직트리하우스 겨우 끝냈는데 학기 중엔 바빠서 또 못하고,
이제 다시 시작하려는데 자기는 그냥 읽기만 하는게 좋다네요..
오디오 소리가 책읽는데 방해가 된다며..
오디오를 듣지 않아도 앉은 자리에서 매직트리하우스 정도는 읽고 이해하는 것 같은데..
이렇게 싫어하면 집듣 하지 말고 읽기만 시켜도 될지..
그래도 읽으면서 새로운 단어 나오면 발음이랑 같이 들으면서 유추하는게 좋을 것 같긴 한데..
저희 아이 같은 경우 또 있나요?

쑥쑥몰

> 




 



책읽기는 좋아하는데 집듣 싫어하는 아이 어찌해야할까요?..
최신
이전


한글로 된 책을 읽을 때 CD를 듣지 않고 읽어도 재미있게 잘 읽듯이
영어책 읽는 것을 아주 자연스럽게 한글같이 접하는 게 아닐까요?
그냥 듣기 훈련용으로 몇권하고 나머지는 자기가 좋아하는 책들 많이 읽는 것도 좋을거여요.
외국에서 수입해 오는 도서들 중 CD가 없는 것들도 많은데
CD없이 재미있게 읽는 다면 그만큼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기회도 많아지니깐
더 좋은 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