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들기 전 다은이와 아기때 잘 놀았던 놀이를 다시 한 번 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여전히 6살임에도 불구하고 무척 좋아하네요. 엄마의 스킨쉽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간만에 실컷 웃는 다은이 모습을 보니 제가 좀 간지러워도 참을 수 있었습니다. 한번 그 놀이를 적어 봅니다.. (틀린 영어표현이 있으면 꼭 말씀해 주세요.!!) ---------------------------------------------------------------------------------------- Mom : Daeun, do you like to feel ticklish? (다은아 간지럽히기 좋아하니?) Daeun : Yes, Mom. I like to feel ticklish the most. (예, 아주 좋아해요.) Mom : Okay, now I am going to blow on your bellybutton. (좋아, 그럼 내가 네 배꼽에 바람을 불어 줄께..) So how many times do you want me to blow on your bellybutton? (그럼 몇 번 불어주기를 원하지?) Daeun : I think you can blow on my bellybutton sixty times. (제 생각에는 60번 불어 주세요.) Mom : Wow, really? It's too much for me. Okay, I will do it. (와, 정말로? 너무 많은데.. 알았어. 해보자.) [ Whenever I blow on Daeun's bellybutton, Daeun counts until sixty times.] (제가 다은이 배꼽에 바람을 불어넣을때마다 다은이는 정말 60까지 수를 세더군요. 물론 깔깔거리며 배꼽이 빠질정도로 웃으면서 말이지요. 난리가 아니었어요.) This time, I will blow on your bellybutton as long as a giraffe's neck. (이번에는 기린 목의 길이만큼 너의 배꼽을 불어주마. ( 그리고,응용표현을 해봤습니다. as long as an elephant's trunk 혹은 as short as a mouse's tail.등등)) Daeun: This time, Can I blow on your bellybutton, Mom? (엄마, 이번에는 제가 엄마의 배꼽에 바람을 불어 볼께요.) Mom: I'm Sorry, Daeun. I already gave you my bellybutton when you were born. ( 다은아, 미안해. 엄마는 이미 너에게 엄마 배꼽을 네가 태어났을때 주었단다.) Daeun: Really? Where is yours? I can't find it any at all. ( 정말이에요? 엄마의 것이 어디에 있어요, 저는 전혀 찾을 수가 없어요.) Mom: Okay, Let me see. Is my bellybutton on your cheek ? ( 좋아, 어디 보자. 내 배꼽이 다은이의 볼에 있나?) Daeun: No, I don't think so. ( 아니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요.) 그러면서 다은이의 눈, 귀, 발바닥, 손등등,,, 여기 저기에서 내 배꼽을 찾아 주겠다고 입으로 바람을 다은이에게 불어 주니 넘 좋았나 봅니다...드디어 이제야 잠이 들었네요...휴휴~~ *** 이 놀이를 배꼽 뿐만 아니라 발바닥(the bottom of your foot)에 해도 좋고, 여러 신체부위를 바꿔서 해도 좋을 듯합니다.********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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