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네가 보드게임이 붐이랍니다.
전학년에 걸쳐서인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당글이 학년에서 지금 보드게임 안 하는 아이가 없다는군요.
물론 안하는 아이들도 부지기수겠지요.
헌데, 한 그룹이 한다니까 여기저기서 하느라 불이 붙은 거 같은 느낌이에요.
동네 이상현상 아닌가 싶은데...
다른 동네는 어떤가요?
당글이는 안 합니다.
자칫 동네 시류에 휩쓸려 할 뻔 했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시간이 맞지 않아 못하고 있어요.
대신 가능한 시간대에 문화센터 바둑을 일주일에 한 번하고 있어요.
난 보드게임대신 바둑으로 승부 보겠다..뭐 이런 심산이 다분히 깔려있죠~
놀이수학이며 보드게임...일주일에 한시간도 하고 두시간도 하는 모양인데..
불이 활활이고 같이 하자 하는데...
저는 당글이 시간을 더 낼 수가 없어 반응이 얼음장이지만
그래도 한켠에서는 자꾸 이거 해줘야하나 의구심이 들지요.
셤이랍시고 그래도 1학년 단원평가 1학기때부터 만점 어렵지 않게 받고있고
(한 번 90점 맞았어요)
집에서 문제 풀 때도 이해력이 괜찮아서 어렵지 않게 하는 아이라
아직까지 가외로 하는 수학관련 수업 필요성은 굳이 못 느끼고 있는데..어떤가요?
참고로, 수학머리와 연관이 깊다는 피아노도 잘 치는 편이라
실기도 많이 늘었지만 특히 이론에 강하다고
보드게임이나 놀이수학 그런 류의 것들...
안 하고 싶은데 동네를 둘러보면 해야하는 분위기라..
안 해도 된다는 답을 듣고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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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네는 어떤가요? 울동네는 보드게임 붐이라는데
예비중입니다 조언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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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사실 좋아하긴 하지요.... 보드게임류....
엄마들에게는 학습적 효과가 있다는 둘러대기가(뭐 실제 효과 있을지도...^^;) 가능하고, 아이들은 재미있게 하고.....
어렸을 때, 중고로 뫼*** 같은 게임들 정가의 5분의 1정도의 가격에 사서 아이와 놀았었는데, 참 좋아했었고, 요즘도 게임수업 하고 싶다고 자주 말합니다.
물론 엄마가 시간이 되었으면 엄마랑 하고 싶겠죠....ㅠㅠ
엄마가 시간적 여유가 가능하시면 통통 같은 교구 쇼핑몰에서 한 두가지씩 구입해서 해주시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