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추하냐구요? 부끄럽지만, 아이들과 함께 영어공부 한지 한달 되었어요.
처음 시작 할땐 막막 하고, 자신 업고, 답답 하고.. 용기를 내어 자료를 찾고 물어보고, 실천에 옮기고..
집듣양을 2~3번으로 늘리고 리딩책(쉬운걸루) 10권씩 읽고, dvd 1~2편씩 보고, 때때로 책읽고 스토리도 써보고, 도서관에 자주 가서 책과 친해지려고 방학 동안 열심히 했담니다. 지금은 자기들이 영어에 노출이 많이 되어야 한다며, 열심히 합니다. 매직트리로 집듣하고 있는데, 엄청 재미있어해요.
막막 할때 도움 주셨던 주울님 감사합니다. 그밖에 여러분님도 감사합니다. 눈에 보이는 성과는 없지만 아이들이 편하게 받아들이는게 보여 좋슴니다. 노래도 따라 부르고, 대사도 따라 하고, 즐기는게 보여 좋슴니다. 한달정도 진행하다보니 목표가 생겼어요. 책 1000권 읽기.. 차근차근 해보렴니다.지금아이들은 그램~~ 영문책을 즐기며 있어요. 문법에 도움이 될까요? 그리구 매직 다음에 어떤책으로 하믄 좋을까요? 남자이들인데요. 주나비는 해보려 했는데.. 겉표지보구 싫다구 하네요..그리고 아이들 단어는 따로 공부 안해도 될까요? 학원 다닐때 나름 열심히 해서 아는 단어들이 많더라구요.조금 욕심 내어 롸이팅도 하고 싶은데 처음 어떻게 하믄 좋나요? 도움 말씀 주세요.영어 잘하는 학생 인터뷰를 본적있어요. 어떻게 영어를 잘 하냐 물으니.. 꾸준히 하는게 답인것 같다구.. 100% 공감 했슴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아이들과 진행해 보렴니다. 용기와 도움 많이 주셔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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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하~~한달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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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왠만해선 눈팅만 하고 글을 안 남기는데 저랑 비슷한 케이스라 글을 남기게 되네요.
저도 쑥쑥을 안지 7주정도 됐어요. 왜 이런 사이트를 늦게 알았나 싶었죠.
저두 아들이랑 현재 진행중인데 아들이랑 7주째 엄마표로 진행중이구요. 아마 기말고사 끝나자 마자 바로 시작한 것 같아요.
아이가 혹시 몇살(몇학년)인가요? 울 아들은 3학년이구요.
우리도 현재 매직트리와 Jigsaw Jones로 집듣을 진행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집이랑 넘 비슷해서 반갑네요.
노래는 동생들으라고 틀어놓은 노부영을 따라 부르고 있네요. ㅋㅋㅋ 대사도 조금씩 따라 하기도 하고 일단은 책 읽는 걸 너무 좋아라 해서 도서관댕기기 바뿝니다. 이 녀석이 웬만한 건 다 사달라 조릅니다. 근데 T T 제가 능력이 안돼서 가능하면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어요. 8: 2비율로다가 T T
저희두 1000권읽기 하고 있어요. 너무 재미있어 하고 책 등록하는 재미에 울 아들보다 제가 더 바빠 아예 영타를 연습시켜 직접 등록하도록 유도하고 있네요. ㅋㅋㅋ 7주만에 오늘까지 230권 정도 읽었구요.(한글책
빼구)
오늘 아침 신랑한테 자신있게 말했어요. 7~8월동안 내 200만원 정도 벌었다!!!!!고 책읽기가 이렇게 재밌는줄 몰랐네요. 아들도 좋아하고 저두 같이 읽게 되니 너무 재밌네요. 저두 시작한지 얼마안된 새내기 엄마표지만 열심히 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