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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네 영어.솔빛이네 영어 님들은 어떤거에 표 찍을실건가요?

글쓴이 하하

등록일 2010-08-25 11:03

조회수 3,21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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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아이들 영어를 하나 생각했습니다.

 

너도 나도 하길래....도 있고,영어 잘해야 좋은 대학 간다...그런 막연함에 선택의 여지도 없이

시작 했던거 같아요.

 

처음엔 주먹구구식으로 노부영 사서 들려주기도 하고,웅진 씽크빅 영어깨치기도 하다가

영어책이며 디비디 열심히 사다 날랐어요.

 

본격적으로 한건 큰애 7살 후반부 였지 싶습니다.영어 읽기를 목표로 ort 전권을 사서 읽어줬어요.

치고 빠지는 식으로 하루에 잠깐씩 2번 읽어줬는데 시간이 흘러서 아이는 그 책을 다 읽게 되었습니다.

 

읽기 되면 다~~되는지 알았는데 그게 아닌거 아시죠?

영어로 부터 자유로워 지는거.........두꺼운 원서는 물론 듣고,말하고....모국어처럼 되면 좋겠다.

란 욕심이 생기네요. 

 

그래서 쑥도 들락날락 하면서 글 읽고,영어육아서 들도 사서 읽고.....줄 긋기도 하고,노트에 메모도 하면서....그랬는데요.

 

잠수식과 솔빛이네.이 두 책이 비스무리 하지만 포인트가 다르잖아요.

 

솔빛이네 영어연수는 솔찍히 겁이 나더라구요.저리 많이 보여주기가........그래서 배제했는데요.

 

잠수식은 우리 애들과는 안 맞는거 같아요.책 내용은 좋아하는책을 방학땐 몇 시간동안 집듣을 한다는데....

책을 매일 보기는 하지만 집듣을 몇 시간 하기는 싫어라 하거든요.

 

우리 애들이 우뇌적인 면이 있다.라고 생각도 하고....

 

그래서 방향을 선회 했습니다.저로선 큰 결단이었습니다.

 

시간 안배를 영상으로  영어듣기 하는걸 많이 하고,글자로는 양념으로 가는걸로요.

 

다른 집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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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궁댕이맘 2010-10-29 17:17 

잠수네에서도 집듣을 몇시간씩 하는 아이들이 흔한 건 아니예요.

처음 5분부터 시작해서 30분 정도가 적당하다고 보는데...

그 이상 억지로 하는건 무의미하고, 아이가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할 건 아닌것 같아요.

어느정로 레벨이 올라가기 전까지는 흘듣 (비디오및오디오)과 책읽기와 집듣이 톱니바퀴처럼 서로 맞물려

돌아가야만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해요.

특히 집듣은 '마법의 집중듣기'라고 하데요. 저도 아직 안해봤지만 즐기기만 해준다면 좋은것 같아요.

책읽기도 다독의 힘이 무섭다고 말하구요.

흘듣 역시 절대적으로 소홀히 할 수 없는 거구요.

어느 하나를 우선으로 두는 것이 아니라 서로 맞물려야 합니다.

또한 연령과 레벨에 따라서 접근방식이 모두 다양하더라구요.

전 잠수네 책을 한번 읽었을 때, 두번 읽었을때, 세번, 네번 다시 읽을때마다 느끼는게 달라요.

처음엔 듣고 싶고 읽고 싶은 것만 받아들이다가 점점 초심으로 돌아간다 해야할까...

둘 다 맥락은 같다고 보기 때문에 무엇이 낫다 아니다라는 건 아닌것 같고...

좀 더 끌리는 쪽으로 다시 한 번 정독해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빨강머리앤 2010-08-25 21:46 

이 세상에 영어방법이 잠수네랑 솔빛이네만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집이 둘 중 어느 방법이 좋다한들 그것은 하하님네 집이랑은 아무 상관이 없답니다.

100명의 엄마중에 90명의 엄마가 잠수네를 강추한다고 해도

울집 아그랑 맞지 않으면 말짱 소용없지요.

궁금해하실 필요 없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가 어떤 스타일인가..

나와 우리 아이가 싸우지 않고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입니다.

 

주울 2010-08-25 18:34 

솔빛이네가 비디오 보기고 잠수네가  집듣방식인가 봐요..?  맞나?  (혹 틀리면 죄송)

나는 아직도  잘 파악이 안되더라고요 어떤방식인지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하하님은 지금 결정해놓시고  맘이 불안하실거같아요  다른집 예를 듣고 싶으신거겠지요?

우리집은 책도 보고 영화도 보고  하기는하는데  이것이 메인방식은 아니어요.. 그래서 이두가지는 그냥 하는듯마는듯  애가 좋아할만큼만 해요...

그러다 보니 영어독서는 2년째  아주 굳건히^^ 변동이 없내요.. 로알드달 책 몇권을  여적지 읽는둥 마는둥..

어차피  내가 난리를 쳐도  소용없으니  이거읽어주는것만도 감사하다 요케 생각중입니다..

영화는 지금까지 결과로 봐선 우리집에선 영어에 별 도움이 안됐어요...뭐 워낙 잘 안봤기도 하고 또 목적으식적으로  영상을 보여주고 피드백하지 않는이상은  그냥  취미생활정도에 머무는거같아요..내생각은 집듣을 애가 싫어하니까  영화로 흘려듣기하거라  내 혼자  맘먹었지만  실제로 그건 내생각이지  애는 아닌거같아요..

울애는 동적인애라서  수동적인 방법은  효과가 떨어지고요 뭐든지 본인이 직접하고  몸으로 직접부대끼거나  다른사람들과 같이 하는방식을 좋아해요 

근데  이리하다보면 영어의 여러분야에 구멍이 뻥뻥이라  그때그때  쑥에 도움을 받지요..

요즘은 쓰기에 구멍이 뻥 나있었는데  북클럽에서 도움을 받고 있어요..^^

 

 

 

 

수선화 2010-08-25 14:29 

저도 그리하고 있는데....

듣는시간이 많이 쌓여야 읽고 말도 된다네요....

저도 두 책 모두 읽어 보구 다른 학습서도 많이 읽었는데...

아이마다 성향이 다 달라요....

쑥 에는 또 다른 유형의 아이들이 있구요....

 

솔빛엄마는 영어를 4학년 이후에 하는 방식입니다...

중요한건 아이가 스스로 영어랑 모든 걸 하게 하는 법을 배우는 곳이죠...

참 좋은 말씀이 많은데...제가 내공이 모자라요....

 

좋은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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