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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100>스물다섯번째날 8-25

글쓴이 라바

등록일 2010-08-30 09:43

조회수 2,615

댓글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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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인사가 또다시 늦어졌습니다..

아침에 학교 전입절차 밟고 반 배정받고 둘째 유치원 셔틀 태워보내니

시간이 이렇네요..^^;;

큰아이는 친한 친구랑 같은 반 배정은 안 되었지만

담임샘이 젊으신 여선생님에다가 같은 대구 출신이라며 반갑게 맞아주셔서

어찌나 마음이 놓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사랑한다고

유홍준씨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에서 말씀하셨지요??!!

이곳 게시판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열받는다...뭐 이런 말이지요..^^;;

아무래도 게시판을 훑다보면 나으 목표랄까 이상이랄까...암튼 그런게 있어서

꼭 잘되고 잘되어가는 케이스만 눈에 보이더군요

그리고 잘 되는 경우엔 더욱 할 말이 많은것도 사실이구요..

그래도 가만히...들여다 보면 고민을 나누고자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다만 그 분들의 이야기는 나의 목표에 해당하지 않기에 무시?하게 되고

그럴수록 더욱더 잘하는 아이의 경우는 눈에 쏙쏙!!들어오고

게다가 하루종일 게시판만 쳐다볼순 없기에 좋은 케이스부터 보게 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저두 초기엔 발을 들이기도 겁났구요

그나마 영어모임할땐 좀 까불까불하다가

아이의 본격적인 영어를 시작할때즘엔 깨개갱 죽어있다가

나중에 잘 되면 나두 저런글 올려야쥐~~~하다가

허벅지가 피투성이가 되고 마음속에 돌삐가 쌓이니

다 포기하고 저런경우 이런경우 나뉘어서 보게는 되네요..

그렇다고 100% 그런건 아니구요..^^;;

아이랑 공부해 나가면서 아무 걱정없이 룰루랄라 가시는 분들은 분명

아이가 대~단히 뛰어나거나 아니면

엄마가 가르치는 분이 신의 경지에 오르신 걸겁니다.

 

오늘은 최근에 만난 그림책을 몇가지 소개해 드릴려구요.

맘같아선 쑥몰서 긁어오고 싶은데..저두 컴이 복잡해지는건 머리가 아파서리

그냥 긁어오기 편한곳서 가져 왔어요..ㅜㅜ

체스터...읽다보면 도대체 누가 주인공인지...종잡을 수가 없는 그림책입니다..^^

 


Nature Storybooks시리즈

과학동화를 보는것 같더군요.

 

Wells' Science 시리즈

Is a Blue Whale the Biggest Thing There Is? What's Faster Than a Speeding Cheetah? What's Smaller Than a Pygmy Shrew?

 


gail gibbons씨의 지식관련 그림책

이분의 책은 굉장히 차분하게 설명하시는 스타일 이시던데요..

몇권은 좋아하고 또 몇권은 그냥그냥...이더군요..


논픽션 영역의 그림책들은 정말 어릴적에 많이 보여주는게 좋을 듯 싶어요

초등 저학년때 말이지요.

지금 읽으라니 뭐 다 안다면서...아주 튕기시는군요..ㅉㅉ

아는것도 별로 없으면서 말이지요..ㅜㅜ

 

리더스맘님들~~

오늘도 건강하게 화이팅!!

간만에 해가 환해서리 빨래를 돌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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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아서아맘 2010-08-31 01:05 

...

 

8/30(월)

596. Wild and Free

597. Animal Legends

598. (베렌) Go on a Ghost Walk

599. Eloise at the Wedding

600. Amelia Bedelia Goes Camping

우야맘 2010-08-30 23:13 

논픽션은 거의 다뤄본적이 없어서 또 적어두기만합니다.그림이 잔잔하니 이쁘네요.

중간에 웅진 반딧불이 시리즈인 영문판도 보이네요.

라바님 아이 유치원도 빨리 정하시고 큰아이도 잘 적응할 것 같아서(담임선생님이 대구분이시라니 이런 인연이..아이가 맘이 좀 편하겠어요)참 다행예요.

 

 에궁..반딧불이하니..이번 여름에 (한글책)작은아이 다 읽어줄라고 했는데 2-3권인가 보고 못 보여줬네요.

큰 아이는 그런대로 쭉 가면 되겠다 싶은데 작은 아이는 앞이 캄캄..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제가 돌아올때까지 간식먹으면서 티비에 빠져있어요..어머님이 티비를 먼저 트시지요..

우리 아이들은 제가 있을 땐 티비 안키는데.. 할머니계심 으례 티비를 키네요.

그 시간에 책 한권이라도 읽어주시면 좋으련만... 얘 죙일 다녀와서 힘든데 뭔 또 책이냐며..

그래서 작은 아인 방치..저녁에 제가 돌아와 이것저것 하고 큰 애시키고 그러다보면 잘 시간되고..그냥 맨날 책도 낼 보자..그러고 잡니다.끙~갑자기 작은 아이 푸념을..

 

오늘은 비온직후라 습하기도하고 후덥지근했네요.

좀 아까 집에 있는 책들과 우야 교과서보고 연계 될 법한 한글책들을 쭉 책장에서 조금 앞으로 빼놔봤어요.

옛날에 읽었던거 요근래 다시 보면 좋을 듯해서..옛날 옛날에 읽었던 전래동화들도 교과서를 보니  나오네요. 빼놔도 읽을까..모르겠습니다만..요사인 도서관에서 친구가 재밌다고 하는책 읽고오고 집에 있는 안 읽은 책도 많은데 집에 오면 통 읽을 시간이 없어서 책장의 책들이 찬밥 신세예요.

이제 아이들이 대부분 개학해서 오전에 시간이 많으신분들 댓글놀이도 하고 못뵌 친구들도 찾아오고..자유롭게 보내셨네요. 아까 쭉 한번 읽어보았답니다.

 

8/28토

magic tree house# 6 반복

(6-10챕터)

20분

67쪽

606

8/29일

magic tree house# 6 반복

40분

67쪽

607~608

fly guy 2권

60

8/30월

못함

609~612

학교 도서관 4권(책이름안적어옴)

후니맘 2010-08-30 23:38:43
우야맘님~ 반갑습니다.
방학이 끝났는데도 찬우는 매직트리 집듣 잘 하네요.
우리집은 겨울 때 쯤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학을 하면 아무래도 독서시간은 줄어드는 것 같아요.
우리집도 방학때만 좀 읽다가 개학을 하면 하루 한권도 어렵더군요.
그래도 찬우는 엄마가 많이 신경쓰시니 잘해 나가는 것 같습니다.
직장맘이라서 힘드실텐데 열정적인 모습이 많이 보여요.
오늘도 마무리 잘하시고 힘내세요.
우야맘 2010-08-30 23:55:42
겨우 겨우 짬내서 반권이라도 들을려고는 하는데 그게 참 어렵네요.
오늘은 학교후 방과후 컴 바로 갔다가 도서관서 숙제하고 집에와서 들으라고 했는데 못 들었어요.
낮에 좀 들으라고 했더니만 도서관에서 숙제 1시간쯤하고 운동장에서 얘들이랑 축구를 1시간 반을 넘게 했는것 같아요.그런 시간도 필요해긴해서 그냥 그래라..그러니 저녁엔 샤워하고 밥먹고 좀 쉬다가 학원숙제 좀하고.. 그러니 자연스럽게 영어책,한글책이 자꾸 구멍이 나네요.
엘로이스맘 2010-08-31 22:54:05
제가 그리 tv를 좋아해요.
울 아들 어렸을땐 tv켜지 않는 일이 그리 힘들더만
아들 학교들어가고부턴 잘 켜지 않게 되더라구요.저도 이리 변할줄이야.ㅎㅎ
어머님께
tv말고 다른 놀이하면서 쉴 수있게 해 달라고 해보세요.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책 보면서도 쉴수 있는 거잖아요^^--저도 잘 안되지만요^^

울 엘로이 수영대회에 대한 댓글을 아들에게 보여줬어요.
우야맘님 댓글에
이모들이 응원한다는 글을 읽고 울 아들 오늘 열심히 연습했다더군요.
잘 해서 메달 타면 그때도 이 곳에다 자랑하라고..ㅎㅎ
우야맘님의 글이 울 아들 사기를 북돋아 주었네요.
캄사^^
우야맘 2010-08-31 23:50:16
어머님께 티비켜시지 말라고 직접적으로는 말 못하겠어요.어머님께서도 쉬시며 보시거든요.그러니 자동으로 작은아이도..T.T;; 집에 오면 간식먹고 책좀 읽어주세요,하는데 이것도 잘 안되는 듯해요..
그래서 내년에 쉴까.고민했던것도 사실 큰아이보단 작은아이 걱정이 더 커서 그랬답니다.아직 미정이지만 그냥 내년에 일하고 아이돌보미를 1시간정도 책읽어주시는 분으로 구할 수있나?생각중이랍니다.
혹시 그런분이 있나요?
엘로이가 응원에 힘입어 더 열심히 한다니 더 더 기특하네요.
좋은 소식 기대해볼께요^^
후니맘 2010-08-30 22:55 

안녕하세요? 오늘 100빠 입니다.^^

오늘 댓글이 엄청 많네요. 오전에 댓글놀이 재미있으셨나봐요.

위에 소개해 주신 책은 정말 탐나는 책이네요.

집에서 엄마표로 한다고 아서dvd 1집 10개와 dvd재생카세트, an i can read 등을 구매했더니 당분간은

여력이 없을 것 같네요. ort가 좋기는 한데, an i can read 가 좀 더 부드럽고(?) 다양해서 더 마음에 듭니다.

(저도 초등 졸업때 까지는 눈감고 귀막고 다른 엄친아들 이야기는 안 듣기로 했습니다.

그냥 꾸준히 책 읽고 듣고 한 3년 달려 보려구요. 그리고 나면 조금 길이 보이려나...^^)

마지막 gail gibbon씨 책은 꼭 사고 싶습니다. 언젠가... 멀지않은 날에...

 라바님~ 늘 감사해요. 정말로요.

 

저희 집은 토요일에 문경 가서 어제 저녁에 돌아왔습니다.

문경새재 - 는 정말 좋은 곳입니다.

산도 너무 깊고 푸르고, 맨발로 걷는 황톳길의 관문 (1,2,3,관문) 은 경치도 좋고 계곡물도 너무 맑았습니다.

레일바이크는 생각보다 다리가 많이 아팠지만 아들이 좋아해서 만족합니다.

석탄박물관의 모노레일타고 연개소문 촬영장 가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입니다.

수중바이크와 카트랜드도 재미있었고, 무엇보다 훼손되지 않은 산이 너무 좋습니다.

제가 산이 많은 산골출신이라 그런지 '산'을 무척 좋아합니다. 바다도 물론 좋지만요.

저보고 문경에서 한 군데만 추천하라 하시면 문경새재 관문입니다. 하여튼 좋았어요.

 

아이 학교는 오늘 개학일입니다.

학교 갔더니 친한 친구가 서울로 전학갔다고 좀 시무룩해서 왔더군요.

그리고 또 새로운 친구가 전학을 왔답니다.

이리저리 변화도 많은 생활이지만 모두 잘 적응해 나가길 바랍니다. 모두 좋은 꿈 꾸세요.

우야맘 2010-08-30 23:20:51
카~100빠! 요것도 노려볼만하네요.ㅋㅋ
전 야행성이라서요..
문경쪽에 다녀오셨군요. 거긴 큰집이 있어서 명절에만 다녀오는데
전에 저도 석탄박물관과 연개소문촬영장가봤었어요.
실제 광산안에 여러가지를 해두고 들어갈 수있게해놓고 그 옆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좋더군요.
아이는 안가고 어른들만 갔었지만 아이들도 데리고 가면 좋을 듯해요.
실제 광산촌을 볼 기회가 없으니까요..
레크바이트 신났겠어요.
마지막 방학마무리를 신나게하고 개학을 맞이했네요.
저희는 전날 열심히 몰아서 숙제를 했었답니다.ㅋㅋ
하이디맘 2010-08-30 22:52 

또 한참을 쉰후 대여도서가 도착했습니다.  지금 프로기를 소리내어 크게 읽고 있네요.  프로기는 참 좋아해요. 여러번 반복했는데도 그거만 자꾸 빌리랍니다.  쉬워서 그런건지...

지금읽고 있으니 목록은 내일 올리도록 할게요.

 

라바님의 책 소개중 눈에 띄는 것들을 찜해뒀는데 찜해둔 걸 읽을날이 올런지....

라바님 덕분에 아는게 많아져서 참 좋아요....ㅎㅎ

 

똘똘이거북맘 2010-08-30 21:07 

라바님~Nature Story Book을 지금 보여주면, 많이 늦은걸까요?(1학년)

저희 아이는 벌써 재미 위주로 책을 읽기 시작햇어요. DVD도 스토리가 빠른것만 보려고 하구요.

 

Unusual Spiders:Written by Ned Jensen

Come Here Spinner: Written by Shirley May

Lego DVD:60분 클러치 어드벤쳐.(대사가 거의 없는  DVD라 엄마마음을 아프게 하네요TT.TT)

 

몽구맘 2010-08-30 12:10 

방학 내내 무겁디 무겁던 몸이 오늘 몽구가 개학하니 제 몸이 왠지 날아갈 듯 가벼워지네요.

40일 뜨거운 여름을 몽구랑 투닥거리며 보내느라 참으로 힘들었네요. 몽구도 할말은 많겠지만 ㅎㅎ

 

기분도 좋고 간만에 미용실 가서 아줌마 파마 하고 왔어요.ㅋㅋㅋ

파마한 직후엔 어찌그리 어색하고 쑥스러운지 나돌아 다닐 수가 없어서 언능 집으로 왔네요.

맞벌이할땐 비싼 미용실에서 온갖 서비스 받아가며 머리 손질하고 그랬지만

이젠 싸고 오래가는 동네 아줌마 파마가 친근해져요.ㅋㅋ

 

제가 작년 몽구1학년 3월에 처음 엄마표 하기 시작하면서 책은 사야겠고 뭘 사야할지는 모르겠고 할 때

'국시꼬랭이 동네 영문판' 양장으로 된 책을 들였네요.

뭐...바로 이게 아니구나 하면서 그간 책꽂이에서 묵혔는데 엊그제부터 그 책을 꺼내서 읽고 있어요.

처음으로 샀던 책이라서 자꾸 눈에 밟히고 맘의 부담만 느끼며 저걸 언제쯤이면 읽을까 했었는데 읽는 걸보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요.ㅋㅋ

 

소개해주신 그림책 잘 봐뒀다가 영어 도서관 가는 날에 한번 찾아 읽어봐야겠어요.

이사하는 것도 힘드셨을텐데 빠짐없이 책 소개까지 해주시느라 정말 감사했어요.

 

 

 

똘똘이거북맘 2010-08-30 21:04:27
몽구맘님의 아줌마 파마.. 왠지 귀여운분위기실것 같아요.
저는 방학마치고 학교 들어가니. 더힘들어요(직맘이라서요)
저는 처음으로 국시꼬랭이 동네 영문판.. 들어봐요. 저희 집에 책장이 텅비어서요.
우야맘 2010-08-30 23:26:50
국시꼬랭이 한글판만 있는데.. 전 그 책이 참 맘에 들어서 전에 영문판도 들일까..하다가 참았었어요.
안보던 책을 다시 보게 될 때..아이가 성장해 있음에 뿌듯한 맘이 드시겠어요.

민이맘 2010-08-30 11:21 

55. alphabet adventure,

56. Alphabet mystery

57. Alphabet rescue

 

지난달 Nature storybooks 전체를 대여해서 보고 반납했습니다..

보이는데로 낱권 구매했더니 그것도 몇권 되고요…

아이가 완전 좋아하면서 봐주는 책은 아니지만.

오디오 나오면 좋아하는 책 위주로 집어들고 집중듣기를 해주어 이만하면 성공이다 싶었습니다.

소리도 잔잔해서 흘려듣기하기에 딱 좋습니다…

(너무 신나는 오디오는 제가 정신이 없어서…^^)

사랑스러운 논픽션책이라 해야할까요…?ㅎㅎ

 

진행기를 보는 저의 나름의 생각입니다.

아이가 이제 7세이지만… 7세라 하더라도 잘하는 아이들은 단계가 높기 때문에

엄마는 대부분 잘하는 아이들의 진행기가 화려하고.

읽은 책도 많고. 또 결과도 좋아..

그 잘하는 아이들의 진행기를 참고하게 됩니다…

자꾸 자꾸 들여다 보며 조회수 막 올립니다.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보면

아주 책을 많이 읽지는 않지만

전혀 안 읽는다고 볼수 없는 저희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이렇게 진행할수 없다고 생각이 드는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런아이들의 진행기는 책을 아주 많이 좋아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글책 영어책 할 것 없이요…..

이런 진행글을 볼때는 그런진행기를 따라갈려고 노력하기보다…

그간 진행해온 그아이의 역사를 더듬습니다..

1.     저는 아이의 발전이 어떻게 이루어졌나 하는 흐름을 파악할려고 합니다. 아이가 영어가 발전을 할때는 뭔가에 푹빠져 있었다거나. 특별히 뭔가를 좋아했다거나. 책을 넓게 읽었다거나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런 원리적인 문제는 대부분의 글에 나타나 있지 않고 결과적인 내용만 나오기 때문에 알아 채기가 참 힘이 듭니다. 때로는 괄호안에 반줄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책만 참고합니다. 무슨책을 얼마나 읽었나… 읽기를 했나 듣기를 했나…반복은 얼마나 했나. 논픽션 리더스, 논픽션 그림책을 읽었나.. 나이또래에 비해 영어를 잘하는 정서적으로 아이들이 읽을만한 책은 어떤것들이 있는가…. 쉬운책 어려운책 함께 읽고 있나.

3.     책의 양… 얼마만큼 들어야 얼마만큼 읽어야 이정도의 영어실력이 되나…

4.     아이가 좋아해서 푹 빠졌나… 이게 사실은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아이가 해리포터를 읽는다고 하더라도… 그아이의 영어실력이 높을수도 낮을수도 있습니다. 한문장 한문장이 의미로 들어오지 않더라도 이야기 전체의 흐름을 따라 스토리를 이해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진행기를 볼 때 얼마나 꼼꼼히 쉬운책부터 골고루 다양한 분야를 읽어왔나. 반복을 했나를 항상 봅니다. 라바님께서 참 책소개를 꼼꼼히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더스 방에 이렇게 좋은 글들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라바님의 진행기의 역사라 할수 있는데 그림책 챕터북, 논픽션 그림책까지 골고루 진행하신 것을 보면서… 재미와 지식, 흥미와 실력을 생각한 책의 균형을 잘 맞추어주실려고 노력을 아주 많이 하셨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Gail Gibbons 책은 그리미님이 예전에 소개해주신 글을 보고 저도 마련하였습니다.

다른 논픽션 책과 다른점은 과학뿐만 아니라, 사회 역사 부분도 다루고 있어서

좋습니다. 어려울수 있는 논픽션이지만 그림이 최대한 정확하게 묘사를 해놓아 말로 설명해야되는 번거로운을 없애주기도 합니다…또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의 책들이 있어서 좋습니다.

예를들어 어제는 재활용분리 수거하면서 Recycle 한권 읽어주는 그런 정도입니다.

책의 글은 많지 않으나.. 등장하는 어휘는 꽤 전문분야의 용어가 나오기도 합니다.

너무 어려운 단어는 단어의 뜻을 설명한다기 보다 다른 배경 이야기를 해주어야 되는 경우가 많아서 한국말로 이야기 해주기도 하는데.. 어제는 Biodegrade 란 단어가 나오는데..

아이한테 이해하기 쉬운말로 썩는거라고 말해주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생분해라고 말해주기도 애매하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더 정확한 의미를

깨우칠거라고 생각을 하긴합니다만..…

여튼 등장하는 어휘 중요한데…

이런 책을 보지 않으면 접하는데 언젠가 한참 걸릴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내용들이 꽤 있었습니다..두고두고 봐야할 책들이더라구요…

아이가 물고빨 책은 아니지만…알아야할 내용들이 다양해서 교과서 같은 의미로

리더스맘님들께 저도 추천이요…

댓글 놀이 참여 못해서 아쉬워요…~~

개구쟁이맘 2010-08-30 11:26:50
너무 주옥같은 댓글이라서 제가 추천 눌렀어요.
민이맘님, 이 글을 답글로 빼서 다른 분들 많이 보게 해주세요.
현란한(?) 진행기에 기가 눌린 분들에게 좋은 지침이 되실것 같아요. ^^

민이가 Esio trot 도 재밌어 했나요?
제가 먼저 읽어봤는데 아직 아이가 사랑의 감정이니 배려니 하는걸 몰라
정서적으로 커버가 안될것 같던데요... ^^
민이맘 2010-08-30 11:33:49
Esio Trot은 아이가 아주 재미를 느끼지 않을수도 있는데. 애들은 단순해서.. 아북거아북거 꺼꾸로 읽어주는 그 편지가 재미있어서... 거북이를 큰걸로 바꾸어주는것... 이런 내용이 재미있어 보게 된것 같아요... 할아버지가 왜 할머니에 이런 행동을 했는지 정서적으로 이해는 못해도.. 재미있는 내용때문에.. 전체적인 스토리는 정확하게 이해하면서 읽더라구요....윤수도 아북거 편지를 재미있어 할지도 몰라요.
라바 2010-08-30 11:38:17
윤수...
언제 같은 윤수끼리 함 만나게 해 줘야 할텐데요...개구쟁이맘님~~ㅋㅋ
한번씩 제가 화들짝!!놀랍니다..^^
12살 윤수군도 사랑감정은 알랑강 모를랑강
아는척 모르는 체 하나 싶기도 하공...
암튼 에시오 트랏은 재미나게 듣고 본게 음...
3학년 후반기 쯤이었던듯 하네요..

몽구맘 2010-08-30 12:21:33
글밥이 한두줄인 논픽션류라 해도 책들의 어휘가 어려운게 섞여 있어서 글밥많은 문학류와 같은 렉사일지수로 되어 있더라구요. 어휘도 그렇지만 문장 구조도 단문형이 아닌것도 많고요.
뭐니뭐니 해도 한글독서량이 많은 아이들이 받아들이는 정도를 따라가긴 힘들겠죠.
독서를 즐기는 아이들이 참 부러워요.
개구쟁이맘 2010-08-30 17:39:19
ㅎㅎ 맞아요, 라바님 아드님 이름도 윤수였죠.
저희 시어머니가 작명소에서 지으셨는데, 전 전화로 윤서로 잘못 들어서 이름 예쁘다고 좋아했어요. 나중에 듣고 좀 더 고전적(?)인 이름이라 약간 실망했지만요... ㅋㅋ

12살 윤수의 영어책 읽기 진행기 같아서
저도 라바님 글을 재미나게 잘 보고 있어요.
오늘 소개해주신 첫번재 귀여운 그림책은 처음 보네요.
그림책의 세계는 정말 넓고도 재미나요.
이런맛에 쑥에 출근도장 찍나봐요. ^^
수다맘 2010-08-30 11:20 

아이들이 벌써 돌아왔습니다.

좀 이따 다시 들어올께요

책 읽은 목록 올리고요.

즐거웠습니다. 아침의 수다^^

종채맘 2010-08-30 11:00 

아들은 드디어 어제 3000페이지 달성했어요.

우리 신랑이 그러더라구요..

"""""""너는 참 아이들이 싫어하는거에 꽂히게 하는 능력이 있다"""""""""" --------그래,,, 나 마녀닷ㅅㅅㅅ

제가 꼬신건 아니고.. 하여간 좀 특이하게 꽂힌거죠

오늘 중학교 1학년 수학 문제집 두권이 배달될거예요

학교가면서도 자기 학교에서 오기전에 도착하냐고 묻던디.......

대문앞에서... 미안해..괜찮아...를 연습시켰네요.

지가 잘못하고도 잘못한거 몰라서 사과도 못하고... 남들이 미안하다고하면 삐져서 사과도 안받아주는 아들 학교보내면서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수다맘 2010-08-30 11:05:38
종채맘님 재주 우리 모두가 배워야 하는 거 아닙니까??
3000페이지 달성 축하드립니다^^
수다맘 2010-08-30 11:08:30
저도 개학하면 둘째 아이가 혹시라도 여러가지 일로 스트레스 받을까 지레 겁 먹었어요. 그래서 계속 머리 아팠던 것 같아요. 담임쌤이 제게 생일 파티 집에서 해주라고 하는데 솔직히 생일 파티를 아이가 원하지도 않고 저도 귀찮답니다. 우리 아이는 가족끼리 맛있는거 먹으러 가는게 더 좋답니다.
동네 엄마들하고도 안 친하고 아이가 친한 친구 한명도 없는데 우리집에서 생일 파티 한다고 하기가 좀 그래요. 제가 음식 준비하고 손님 맞이하는거더 잘 못하고요.
그냥 학교에 떡이라도 돌릴까 싶어요.
엘로이스맘 2010-08-30 11:10:06
종채맘님의 그 능력을 배우고 싶어요.간절~~~
나도 마녀가 되고 싶당!!!ㅎㅎ
울 아들 좀 무디고 순진한 편이라 조금만 꼬시면 넘어올것 같은데...

가끔보면 울아들과 비슷해요.
울아들도 사과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거 같아 가끔 혼내요.
싱숭생숭한 마음 쬐금 알것 같아요^^
엘로이스맘 2010-08-30 11:11:42
돌쇠맘님..
박스에 뭐라도 넣어 택배 온것처럼 해야하는거 아녀요?
돌쇠는 귀염둥이~~~ㅎㅎㅎ
종채맘 2010-08-30 11:11:51
제가 울아들 친구 만들어줄려고 동네 애들 데려다 영어책도 읽어주고..
아줌마들이랑도 무지 친하고...
맛난거 먹이고...
그랬더니 애덜이 울아들말고 저만 좋아하던데요.............ㅋㅋㅋ ㅠ.ㅠ
종채맘 2010-08-30 11:13:02
돌쇠맘님 이빨요정은 외국에만 있다고 외국으로 가야한다고 해주세요...
울나라는 걍 지붕위로 이 던지면 새 이 물어다 준다고...
근디 새 물어다주는게 워떤 새예요???????????? ㅎㅎㅎ
수다맘 2010-08-30 10:50 

개학날 아침 모임 넘 재밌고 기다렸는데 종채맘님은 자리만 만들어 주시고 손님 접대 하시느라 바쁘신가봐요.

그래도 종채맘님 말씀 듣고 모이고 재미있어요.

9월부터 다시 피아노 학원을 보내게 되니 오늘 이따 영어 도서관 가보려고 합니다.

큰 아이가 이번달 100권 채우기를 못해서 꼭 가야 한다고 해서요.

지금 사는 동네에 영어 도서관에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쉬운책이라도 마음껏 읽을 수 있으니까요.

 

 

종채맘 2010-08-30 10:54:55
막내는 방학동안 집에서 매일 아침마다 피아노를 저랑 쳤어요
학원은 보내도 적응 못할거고
아는 언니가 가르쳤었는데... 피노키오 한곡 치는데 세달이나 걸렸거든요
역시 막내는 제 손에서 모든게 이루어져야 하나봐요..ㅡ.ㅡ;;
방학동안 7곡을 쳤으니 많이 친거죠...ㅎㅎㅎ
엘로이스맘 2010-08-30 10:57:49
울 동네 도서관은 월요일 휴관인데 수다맘님네 동네는 아닌가봐요?
어제가 도서관책 반납하는날이었는데 ...연체 됐어요.흐흐
반납하러가야쥐~~~
수다맘 2010-08-30 10:59:43
아이둘다 피아노 7,8월 두달 쉬는 기간에 피아노 열어 보지도 않더군요.
너무 노느라 바쁘고 집에 있으면 그나마 영어 좀하고 책 읽고 그래서 그랬나 싶기도 하다가....
정말 피아노를 좋아하는건 아니었구나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둘째는 그냥 그냥 하는거 알고 있었지만요. 개월수로는 1년이 다되가는데도 늘 제자리 걸음.
수다맘 2010-08-30 11:04:09
딱 지금 이 동네로 이사온지 6개월 되었는데 이사를 생각한다는 게 좀 그래서 바로 지웟는데 돌쇠맘님이 보셨군요. 이사오는 그날부터 이사 가야 하나로 고민이 시작되었지요.
하지만 당분간은 살아야 하는 형편이고 전학을 자주 가는것도 안 좋고 4학년까지는 살 것 같아요.
이 동네는 도서관만 가까울 뿐 여러가지 여건이 영....아주 오래된 동네라서요.

엘로이스맘님 제가 다니기 시작한 영어 도서관은 사설 업체라 위탁해서 운영하는 곳이라 일요일과 공휴일만 휴관이예요. 그래서 월요일만 자주 갑니다. 7시까지라는게 너무 좋고요.
다들 그 곳에서 하는 독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데 우리집만 오랫동안 책 읽다가 와요.
종채맘 2010-08-30 11:04:33
저희도 한동안 피아노 거들떠도 안보다가..
방학때 아침에 큰넘덜 책읽는동안 한시간씩 막내랑 옆에 딱 붙어서 쳤더니 좀 늘었어요.
그래도 여전히 새로운 곡을 시작할때는 박자도 못맞추고...
오른손 왼손 따로 연습해서 붙여야하고...
걍 학원 보내고 싶은디...아직은 안될걸 뻔히 알고..
사실 방학 지나면 학원 보낼려고 했는데... 그것도 아직은 안될것 같아요...ㅜ.ㅜ
종채맘 2010-08-30 11:05:50
저희는 학교 도서관에 또 영어책 사자고 조를려고 모의중입니다 ㅎㅎㅎㅎㅎ
이번에는 논픽션쪽으로 쫘악 쫌 깔아달라고...
수다맘 2010-08-30 11:10:53
우리학교는 청구기호가 문제가 있고 예전에 도서실 의 책 정비가 문제가 있어 개학전에 많은 책을 구비했지만 11월부터 대출이 가능하답니다. 재국축기간이예요 9월부터요.
그래서 명예교사 엄마들이 할 일이 많아 진답니다. 책에 있는 바코드 다 뜯어내고 새로 부치고.
매직트리하우스가 한글판과 영문판이 동시에 처음 들어온 학교입니다.
다음에 책 구입할때는 무슨 책을 사자고 조를지 혼자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동참할 엄마를 아직 못찾았어요.
종채맘 2010-08-30 11:14:48
학교 사서샘들이 영어책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아요.
저희도 처음으로 매직트리 하우스가 들어오고 낮은 단계의 리더스는 거의 없었거든요.
그래서 1학기때 스텝인투리딩 1~3단계까지 쫘악 샀어요
계속 말씀해주시고... 리스트도 적어주시면 사서샘도 좋아하실거예요
종채맘 2010-08-30 11:18:06
한동안 아는 언니랑 시골로 이사를 갈 궁리를 했었죠
시골에 좋은 학교들 있잖아요
방과후도 잘되어있고.. 자체적으로 모든걸 해결할 수 있는..
사교육도 없이 아이들이 자유롭게 자연속에서...........뭐 그런학교..
그런데 생각해보니 도서관이 넘 멀잖아요.
저희동네도 교육에 별로 좋을게 없어요...
단지 가까운 거리에 세곳의 도서관이 자리한다는거...그거 하나만 좋아요.
책 살돈이 없어서 시골로 못갔어요...
몽구맘 2010-08-30 12:15:50
울 몽구도 피아노 치는걸 좋아는 하면서 생각만큼 되질 않으니 즐겨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저희부부가 보기에도 재능이 있어보이지도 않고...
하지만, 그럴수록 더 가까이 하게 하고 싶어서 연습이라도 열심히 해보라고
방학 때 피아노 들였어요.
하루에 30분씩만 연습하라고 했어요. 엄마 좋아하는 곡 한번씩만 들려주고..ㅋㅋ
몽구맘 2010-08-30 12:23:42
저도 방학동안 영어도서관 열심히 다녔는데 영어도서관 근처에 사는 집들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더라구요. 대신에 저는 큰 시립도서관 옆에 사는 걸로 위안을 삼으며, 좀 멀기는 해도 꾸준히 영어도서관 이용해 보려고 해요.
영어 도서관 옆에 사시니 부럽네요.ㅎㅎ
해바라기 2010-08-30 10:16 

 월요일 아침.. 두명의 아이들 데려다 주시느라 라바님 땀 좀 흘리신거 아닙니까?

 그래도 새로 전학간 학교 담임샘이 대구분이라 하시니 더욱 마음이 놓입니다.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 빨리 친해져서 즐거운 학교 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작은 공주님. 유치원에서도 밝게 즐겁게 잘 놀다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소개해 주신 책은 그림책.. 다양한 책을 접해 주지 못해..

 처음보는 표지들이 참 많습니다. 그 만큼 아직, 저 아랫동네라는 이야기겠지요.

 분발해서 다양한 책을 볼수 있도록 아이를 살살 구슬려봐야 겠습니다.

꿈다섯 2010-08-30 10:27:20
저도 거의 처음보는 책들이예요.. 아주 유명하지 않으면 잘 모른다는...ㅎㅎ..
두명다 학교 가니까 좋기는 좋네요... 이 한가함... 청소는 좀더 해야 하는데..ㅎㅎ.
첫날이라 둘째는 금방 올것이고...^^;;
엘로이스맘 2010-08-30 10:31:58
저도 처음보는 책이예요.
논픽션에도 눈길을 돌려보고 있어요.
그림책도 봐야하공...
아웅~~듣고 보고 할 책이 넘 많아요^^
수다맘 2010-08-30 10:43:03
우리 아이들은 3교시까지 하고 온답니다. 그전까지 집안일을 해야 하는데 놀기만 했네요.
다행히 친구네 둘째 저녁이 전화 방해질을 해서 금새 좀 전에 끊었습니다.
1학년인데 고민이 많네요. 1학년이면 뭔 걱정이야 싶은데.....우리 둘째와 비슷한 스타일어서 천천히 꾸준히 하라고만 말해주었지요.
라바 2010-08-30 10:44:37
헉!!3교시!!그럼 곧 들이닥치잖아요!!
다행이 저흰 급식하고 온다네요..^^
종채맘 2010-08-30 10:55:40
저희도 오늘 급식하고 온대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방학내내 아침 점심 저녁에 간식까지 꼬박꼬박 먹는 아이들땜시 힘들었떠요...ㅜ.ㅜ
수다맘 2010-08-30 10:16 

갑자기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상담중^^

꿈다섯 2010-08-30 10:17:09
ㅎㅎ....이젠 상담사 역할까지... 고만 내려놓으라니까요...ㅋㅋ..
종채맘 2010-08-30 10:18:31
저도 잠시 손님이...
브죵 2010-08-30 10:39:51
으이그.. 총채맘...ㅋ

그새 손님이....
라바 2010-08-30 10:41:13
아니 이 아침에 벌씨롱 손님이@@;;
종채맘 2010-08-30 10:56:18
방학동안에 저희집에 못놀러오니까
개학함과 동시에 아침부터 요이~~~땡..하고 들이닥치네요.
사실 앞으로도 한동안 쭈욱 이럴듯....ㅡ.ㅡ;;
엘로이스맘 2010-08-30 10:12 

처음에 쑥을 알고 들어왔을땐

엄청 혼란스러웠어요..그러고도 한동안.....

하지만

지금은 취할것은 취하고 버릴것은 버리고..

내가 할수 있는 범위와 아이가 할수는 범위 내에서

내아들에게 맞게 진행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욕심이 없어졌다면 거짓말이고

조금씩 보이지 않는 욕심을 내고 있는거지요..^^

 

아들이 이번주말에 수영대회가 있어요

50m 출전하기로 했거든요.

잘 해서 출전하는건 아니고 일종의 경험을 심어주기 위해서지요.

울 아들,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아이들과는 게임도 안되겠지만

한번쯤은 노력해봤다는거..그런날도 있었다는거... 로 기억하면 좋겠네요.

높은곳에서 스타트하는거 배운지 며칠 안돼서 무서워도 하고 아직도 잘 못해요.

대회 당일날도 제대로 스타트 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ㅎ

 

8/29

135. the hunt for gold

136. the lost key

137. good night d.w.

138.just for you

139.just grandpa and me

꿈다섯 2010-08-30 10:16:42
앗! 역시 운동을 좋아하는 엘로이답게 대회까정~~~~ 대단혀요..
울집 아이들은 물놀이 엄청 좋아하는데... 수영은 둘다 도리도리하네요...ㅎㅎ..
엘로이스맘 2010-08-30 10:26:05
울 아들도 막상 친구들과 수영장 가면
마냥 허우적 허우적~이예여.
배운거랑 전혀 상관없이 그냥 막 놀더라구요^^
수다맘 2010-08-30 10:40:27
엘로이 수영대회 나가는군요.
결과보다 아이의 경험이 중요하죠^^
우리 애들 물놀이는 넘 좋아하는데 물에 들어가면 나오질 않아요 특히 큰 아이는요.
그런데 수영 배우는건 싫어하더군요. 다행히 작년에 잠수랑 자유형 배형 시작만 배웠습니다.
라바 2010-08-30 10:47:02
저의 아들은 아무도 대회를 권하지도 않으시더라구요..ㅠㅠ
그래도 그런거 함 나간다고 해야 수영자세라든가 시간 같은걸 향상시켰을텐데...
완전 많이 놀~~다가 오두만요....ㅜㅜ
수영은 정말 좋은것 같아서 둘째도 때만되면 얼른 시킬까 싶습니다.
큰아인 2년?정도 했는데 신종플루 유행하고 할때 그만뒀네요..ㅜㅜ
아직도 아쉽긴 한데 다시 하라니 흠...하는군요.
그래서 그냥 방과후 농구나...시킬려구요..

엘로이스맘 2010-08-30 10:54:54
대회라고 시간 체크하고 그러지 않아요.
출발(스타트)와 마지막 터치만 배우는걸요.
그야말로 경험인거지요....ㅎㅎ
수영장에 대회 소식이 벽에 붙여진걸 보고 아이가 얘기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나가는건데
실력으로는 음~~~~ ㅠ ㅠ
종채맘 2010-08-30 10:58:10
저는 요즘도 가끔 굉장한 엄친아 스토리를 보며는 가심이 싱숭생숭하는디........ㅎㅎㅎ
처음 들어오시는 분들은 정말 그런거에 휘둘리지말고 중심 딱 잡아야 하는디..
옆집 누구가 뭘 잘한다 소리만으로도 흔들리게 되잖아요..

하여간 아들 수영 메달 따는거 아닐까나몰라요 ^^
홧팅ㅇㅇㅇ
엘로이스맘 2010-08-30 11:13:49
종채맘님..
메달은 무슨~~~ㅋ
꼴찌할까 쪼매 두렵걸랑요^^
완전 사기저하 될까봐서리...ㅎ
몽구맘 2010-08-30 12:36:03
저도 그랬어요. 처음엔 심한 충격을 받았다고 할까요.
쑥을 처음 알게 된건 몽구 5살때 였는데, 그땐 엄두가 나질 않아서 관심없이 살다가
1학년 되면서 본격적인 쑥활동을 하게 되었지요. 그때 받은 충격은 다들 겪어보셨지요?ㅋㅋ
다음날 출근을 해야 하는데도 새벽 1,2시까지 쑥에 올라온 주옥같은 글들을 읽으며
자괴감에 빠지기도 하고 뭔가 보이기도 하고 그랬네요.
동생들한테도 쑥을 열심히 소개해봤지만 몽구5살때의 제 모습을 보는 듯 했네요.ㅋㅋ
암튼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후니맘 2010-08-30 23:11:23
수영대회에서 좋은 경험 얻기를 바랍니다.
우리 아이 수영다닌지 한 달 조금 더 되었는데, 사기만 하늘을 찌를 듯 합니다.
아직 물에 못 뜨고요.^^ 1년 정도 할 예정인데 물에 뜨는 날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우야맘 2010-08-30 23:39:45
수영대회에 나가는 군요. 엘로이 화이팅!!!
뭐든 안해보는것도 해보는 것 그게 중요하다고 믿고 사는 아줌마로써 엘로이가 참 기특하네요.
쑥에서 많은 이모들이 응원해준다고 얘기해주세요.^^
브죵 2010-08-30 10:06 

제가 좋아하고 종종 추천하던 책이 있네요..

 

동물들에 관한 책들이요..(nature storybooks)

소리가 특히 예쁘고 잔잔해서 저녁에 듣고 자면 잠 잘오지요.

 

그걸 세트로 샀는데.. 세트로 사길 잘햇다 싶은 책입니다.

 

===========

http://www.kidsbooksejong.com/menu/detail.asp?ld_cd=1&md_cd=2&sd_cd=1000&bookcd=9781406312997

 

소리 링크합니다.

 

정말 소리가 이쁘죠.. 특히 영국식 발음이 멋져요.

그런데 어... 소리가 좀 바뀐 것 같아요. 저희 집 거랑 조금 달라요.

ㅋㅋㅋ( 돌쇠맘님 소리랑 합쳐져서 그렇군요.. 이상하다 피아노가 아니었는데 했네요..)

매력적인 영국 배우의 목소리 ~~

 

꿈다섯 2010-08-30 10:25:41
브죵님이 좋아하시니 급궁금해지네요..
한번 가서 봐야겠어요.. ^^
엘로이스맘 2010-08-30 10:34:19
글게요.저도 궁금해졌어요.^^
세트로도 하나씩으로도 사도 괜찮다는거지요?
수다맘 2010-08-30 10:37:50
전 제목 적어놓고 이따 도서관가서 검색해보렵니다.
브죵 2010-08-30 10:40:44
소리를 링크해볼게요..
한번 들어보세요..

돌쇠맘님 말씀처럼. 조금 크면 잔잔해서 싫어라할 수 있어요..
라바 2010-08-30 10:42:13
ㅋㅋ 저두 네이처 시리즈 참 좋아합니다..^^
넘 늦게 저것이 나와서리 저만 좋아하고 있네요.
그래도 둘째가 있으니 아주 아쉽지만은 않을 듯 하기도 하고..^^

종채맘 2010-08-30 11:02:14
예전에도 강추^^해 주셔서 며칠 지나고 봤더니 세트가 품절이어서...
걍 고민만하고 잊고 있었는데..
또 고민고민...ㅎㅎㅎ
엘로이스맘 2010-08-30 11:15:45
링크 걸어주셔서 들어가봣어요.
구매 욕심이 또 생기네요...덥썩!!!.지금말고.ㅎㅎ..어렵당
민규맘 2010-08-30 11:51:14
으메 ~~ 브죵님이 지름신 부르시네 ...
지도 마구 마구 지르고 싶어지네요 ^ ^
브죵 2010-08-30 12:16:04
2학년 후반부터는 좀 별로라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 남자아이들...

좀 너무 느러진달까요....
돌려보면 좋은데.. 이책은 소중히 간직하고픈 책이라..

민이맘님 어느 대여점인지...
대여해서 보셔도 좋죠.. 물론 소장하고픈 책인데..
엄마맘과 아이맘은 또 다르다는 걸 다 아실테니..
몽구맘 2010-08-30 12:27:06
크앙....레벨이 4.대라 그저 멀기만 하네요. 잘 메모해뒀다가 나중에 요긴하게 써야겠네요.ㅎ
브죵 2010-08-30 13:26:29
세종 레벨이 높 낮게 책정되어요..
아더 어드벤쳐가 3,대쯤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거든요.

어쩜.. 그게 더 맞는 것일수도...

좀 어려운 단어 섞여있지만.
볼만합니다. 어렵지 않아요.
고학년가면..
이런 책들 우습게 보는 단점이 있죠.
종채맘 2010-08-30 10:06 

애들 개학해서 학교 보내고 이불 빨래에 청소하고나니 땀만 뻘뻘~~~

아침부터 엄마들이 찾아오고..

다들 바쁜 아침이시죠????

수다맘 2010-08-30 10:35:10
저도 청소는 댓글 놀이 끝나면 시작^^ 설거지만 하려고 했는데 설거지도 못했네요.
엘로이스맘 2010-08-30 10:37:50
저도 설거지,빨래 다 못했어요.
좀있다 해야지.....ㅎㅎ
라바 2010-08-30 10:43:54
전 오늘이 개학날이라 간만에 홀로 컴앞에 앉아 막 커피한잔 들고 왔어요..
아웅~~느무좋아랑...
빨래와 설겆이는 일단 쪼~~끔 미뤄둘라요~~

종채맘 2010-08-30 10:02 

열시예요~~~~

다들 무한 댓글 놀이해요..

수다맘 2010-08-30 09:56 

라바님이 아이들 학교 갔다 오시느라 늦을 것 같다고 짐작하면서도 9시부터 기다렸습니다.

글을 기다린다기 보다 1빠의 욕심에^^

그러다 집듣반에 댓글 달고 왔더니 글이 올라와 있네요.

모두 10시에 모이시려고 안 오시나 했답니다.

 

라바님은 제 마음속 한 구석을 들여다 보고 계신 것 같아요.

오늘 쓰신 글들이 제 고민들을 쫙 정리 해주셨거든요. '아는만큼 보이고 아는만큼 열받고 엄마의 영어 실력 없음에 열받고  그러다 남들이 해주는 칭찬에 괜히 으쓱 해지고 그러면서 진짜 잘하는 아이들 떠오르고'

 

우리 귀염둘이 둘째가 없었으면 제가 얼마나 남을 이해하는 마음이 부족하고 잘난척쟁이 못된 엄마였을게 눈에 선하답니다. 그리고 분명리 착한 큰 아이를 괴롭혔을 거예요. 더 잘하라고요.....

오늘 소개해주신 책은 처음 보는 책이고 과학 동화는 웅진에서 나오는 '반딧불 시리즈네요.

이번에 이사올때 버리거나 팔가 하다가 둘째가 못버리게 해서 아직 갖고 있답니다. 3-4학년까지는 봐도 될것 같아서요. 그래도 잘 안봐요. 책 전시용이죠. 제이와에에서 나온 과학 그림동화로 나온 것 같아요.

과학 그림책은 올해 영어 도서관을 다니면서 보기 시작했답니다.

 

빨랑 설거지 하고 10시에 다시 오겠습니다.

저 토요일날 우리 셋만 강화도로 놀러갔다왔습니다. 교회 수련회였는데 특별한 일정 없이 쉬고 놀고 먹고.

저녁때만 잠시 목사님 말씀 듣고 찬양시간이 있었답니다. 

신랑 빼고 가서 그런지 며칠 고생했던 두통이 나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집에 오자마자 밀린 집안일에 다시 두통이 시작되었답니다. 오늘 아이들 학교 가니 편히 댓글 쓰고 좋네요.

꿈다섯 2010-08-30 10:15:28
방학전 마지막 여행까지 잘 다녀왔군요..
이제 오전만이라도 한가한 시간 좀 보내세요.. 그리고 머리가 아플 정도로 이것저것 신경쓰면
안좋아요.. 반은 내려놓으시고.. 반만 신경쓰세요.. 엄마가 건강해야 애도 돌보죠..^^
아직도 두통이 있으심 약좀 드시와요... 이젠 괜찮아진건가요??
엘로이스맘 2010-08-30 10:22:22
신랑이 없어야 두통이 낫는건가요?ㅎㅎ
그럼 두통의 원인은 아이들이 아니라 신랑분?

강화도에서의 주말 즐거우셨군요.
아이들도 학교가고 없으니 오전시간 푹 쉬세요. 두통 싹~~ 날라가게요^^
수다맘 2010-08-30 10:34:13
고맙습니다.
신랑 없어야 소화도 잘 되고 머리도 안 아프네요.
오늘 아침 먹고 바로 약 먹었어요.
라바 2010-08-30 10:42:49
저두 신랑이 2박3일 출장갔네요..
근데 왜 이리 편안~~한 걸까요??ㅋㅋㅋ
수다맘 2010-08-30 10:45:12
우리 신랑도 출장좀 갔으면 좋겠어요.
어제 오후부터 청소를 안하고 놀려다닌다는 둥 음식을 먹을만큼 해놨어야지.....
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라면에 피자만 먹고 설거지는 안하고 쌓여있더군요.
수선화 2010-08-30 19:11:50
수다맘님....강화도 오셨었군요.....
여기 수련회 장소가 참 많죠....강화에는 정말 교회가 많아요..
울 아파트에서도 3개나 보이네요....
첫째를 키울때 남편의 손이 필요했는데
지금은 6일이나 떨어졌다가 만나니...손님이 오는 기분입니다...
아빠 오기 전날 청소하고,,정리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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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맘 2010/08/31 1,1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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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4학년...도와주세요ㅠㅠ

[1]
쎄린맘 2010/08/31 1,4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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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집중듣기단계 어떻게 넘어 가시나요?

[3]
답답맘 2010/08/31 2,38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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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연산에 대해 의논해보고싶습니다.

[5]  답글 1개 ▼
홍이엄마.. 2010/08/31 2,13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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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연구소에서 학습상담을 받고

[4]
아들맘 2010/08/31 1,8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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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스100>8월마지막날 8-26

[97]
라바 2010/08/31 2,55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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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올린 레슨

[7]
궁금이 2010/08/31 1,68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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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담 폴리 테스트후 넘 좌절

[3]
순수딸맘.. 2010/08/31 4,9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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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계룡시에 거주하시는 쑥쑥맘 계실까요?

[1]
나홀로 2010/08/31 5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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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학년 청담 파수업

[4]
궁금맘 2010/08/31 2,7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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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스토리 사용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2]  답글 1개 ▼
나리맘 2010/08/30 1,6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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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글 읽고 내 방식에 대한 후회가...

[5]
재훈맘 2010/08/30 1,0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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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학년들,,,시험보는 학교 있나요

[8]
깜시 2010/08/30 1,1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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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을 그만두며...

[3]
짜자잔 2010/08/30 2,1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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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스100>스물다섯번째날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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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 2010/08/30 2,61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