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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필요성을 어떻게 아이에게 설명해야 할지...

글쓴이 현이맘

등록일 2002-12-12 16:13

조회수 2,7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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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님의 글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와 학원이 잘 안맞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 욕심에 아이 가슴이 멍이 들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학원을 그만두게 해야겠다고 결심을 굳혀가고 있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웬디님의 글입니다.
> 어렵게(?) 흔치 않은 기회로 익힌 영어인데 안타깝군요
> 아이의 기질을 보니 영어를 귀찮고 어렵다고(잘은 모르지만)
> 느끼는것 같아요
> 학원의 분위기가 아이와 뭔가가 안맞다면
> 다른방법으로 영어를 계속해야 하지 않을까요
> 예를 들면,
> skylife나 afkn어린이프로를 녹화해서 즐긴다던지
>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엄마가 잘 지도해주셔야 할것 같아요
> 리스닝이나 발음도 게속 듣다보면
> 잊어버리지 않을 것 같구요
> 아이가 글자인식이 가능하면
> 영어 동화책도 교육상 좋을것 같구요
> 혼자 시켜놓으면
> 흥미가 줄수 있으므로 같이 읽고 즐기는 방법을 연구하시면 더 좋구요
> 여기 쑥쑥 많이 들여다보시고
> 구경하세요
> 정말로 좋은게 많아요
> 여기 수백편의 영어동화가 동영상으로 나오는 싸이트도
> 알려 줄께요
> http://mightybook.com/catalogue.htm
>
> 현이맘님의 글입니다.
> >
> > 전 초등1학년, 6세된 아들만 둘 둔 엄마입니다. 그런데 요즘 큰 아이땜에 걱정입니다. 우리가족은 지난 한해 미국에서 1년 살다 금년 3월에 귀국을 했습니다. 덕분에 큰아이는 영어를 제법 한답니다. 작은 아이는 다 잊었지만 그래도 어떤 배짱은 남아있더군요. 그런데 이 큰 녀석이 요즘 영어학원을 안다니겠다는 겁니다. 귀국하고 몇달 지나서 학원을 보냈는데 그 학원은 다른 아이들과 레벨을 맞추다보니 아이의 학원 시간이 자꾸 늦춰지고( 5,6학년 들과 수업을 하다보니) 결국엔 6시에 시간이 정해져 다른 학원으로 보냈습니다. 여긴 시간도 괜찮고 원어민이라 수업진행도 제가 보기엔 괜찮은 것 같은데 아이는 자꾸 다니기 싫다고 하죠. 저도 아이가 싫어하면 학원을 안보낸다는 주의자였죠. 그래서 방학때 전에 다니던 학원을 쉬게 하고 두달 이상을 더 쉬었어요. 대신에 집에서 책이나 비디오를 보게 했죠. 그런데 그게 한계가 있더라구요. 아이 발음도 자꾸 나빠지고.... 그래서 이 학원으로 옮겼는데 막상 가서 하면 그런대로 하는 것 같은데 가는 과정을 싫어해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렇지만 우리 아이도 제가 옆에서 시켜야 하거든요. 그리고 요즘엔 왜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지 원론적인 질문을 하면서 학원에 다니기 싫다고 하더군요. 누구보다도 영어의 필요성을 알 녀석이 그런 질문을 하니 하도 기가막힙니다. 영어의 필요성을 아이에게 알려주기 위해 해외로 나간다는 엄마도 있는데... 제가 아는대로 설명해주고 아빠도 아빠의 하는 일과 경험에 의해 이야기 하지만 그냥 흘려듣고 마는거예요. 그렇다고 제가 아이를 가르치기에는 아이의 실력이 저를 능가한답니다.
> >
> > 학원을 싫어하면 안보낸다는 제 확신이 점점 흔들리고 있어요. 장기전으로 나아가야 할 영어교육을 학원에만 매달린다는 것이 어리석은 줄 알지만 어쩔 수가 없군요. 학원을 기본으로 하고 책읽기나 영상매체를 이용한다는 제 욕심이 무리인가봐요. 하여간 아이를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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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

 영어의 필요성을 어떻게 아이에게 설명해야 할지...

 답글 3개 ▼
현이맘 2002/12/11 3,444 0

   영어의 필요성을 어떻게 아이에게 설명해야 할지...

웬디 2002/12/11 2,967 0

     영어의 필요성을 어떻게 아이에게 설명해야 할지...

현이맘 2002/12/12 2,755 0

     영어의 필요성을 어떻게 아이에게 설명해야 할지...

현이맘 2002/12/12 2,6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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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영어읽기에 대한 질문

열이네 2002/12/10 2,9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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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쑥 운영자님께

준선 2002/12/10 2,7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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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바다글은 삭제합니다-운영자

궁금맘 2002/12/10 2,644 0
1874

 고씨 할매글에 덧붙여..

 답글 1개 ▼
그레이스.. 2002/12/10 3,4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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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수네하고 쑥쑥하고의 차이점은???

 답글 8개 ▼
한비맘 2002/12/10 4,1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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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느긋하게 ... ...

kulkul 2002/12/10 2,7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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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잡으며...

된장국 2002/12/09 2,7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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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안내글은 나들이로 옮깁니다.-운영자

박성기 2002/12/09 2,5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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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언좀 해주세요!

애기엄마.. 2002/12/09 2,664 0
1868

 영어학원 이름이???

궁금맘 2002/12/09 3,622 0
1867

 제가 쓴 글이 이렇게 큰 반향을 일으킬 줄이야

 답글 5개 ▼
고씨할매.. 2002/12/09 3,761 0
1866

 초등영어게시판분위기가 좀 차가운 것 같은데요.

jade 2002/12/09 3,523 0
1864

 영어교사로서 고씨할매님의 의견에 동의....

 답글 2개 ▼
사자머리.. 2002/12/07 4,115 0
1863

 ★☆영어 체험박람회 할인쿠폰에 대한 안내입니다.

쑥쑥 2002/12/07 3,2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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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씨할매님 질문 답변해주세요

 답글 2개 ▼
아이맘 2002/12/07 3,671 0
1861

 정말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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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씨할매.. 2002/12/07 4,373 0
1860

 흔들리려고 하는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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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국 2002/12/07 3,2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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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일드유 어학원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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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2002/12/07 3,402 0
1857

 아이맘님 글은 한마당 구인구직게시판으로..

아이맘 2002/12/06 2,69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