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인 만50개월 여아이고,
신기한영어나라 스타트 ,매직 약간 수업받고
나머진 제가 가르치구요
그래도 뭔가 해야될 듯 싶어
네트과정을 신청했다가
한달 하고 그만 두었어요
네트과정 교재가 너무 정신없어요
교재도 스티커 부치고 아이가 어려서 글쓰기도
지저분하고, 뒷장에 부록이 있어서 사용 후엔
너덜너덜 수준이라 두고보는 교재론
제 개인적으로 별로라서요
집에 있는 교재로 하려고 하니
하루에 몇분씩 계획대로 되지도 않고
선생님오는 걸 좋아해서
튼튼영어 신청했습니다.
아이가 어리다고 유치부교재부터 하라고 하면
안 할려고 했는데
테스트후에 스테핑어헤드부터 들어갔습니다.
보통 초등1부터 하는 거요
아이가 어느정도 유아단계는 읽거든요
3주에 6만원
월평균9만원인셈이니까 비싼 편이죠
그렇지만 동기부여라고 할까요
아이가 꾸준히 할 수 있다는 것에 중점을 두었죠
참 많이 생각했는데
영어학원도 한 학원을 꾸준히 다녀야
코스북하나라도 제대로 뗄 수 있는거잖아요
지금으로서 제 결심은 초등1,2학년까지 튼튼하다가
윤선생으로 가려고 합니다.
튼튼이나 윤선생이나 부정견해의 글들도 읽어보았는데
한가지만 가지고 공부해선 안되죠
학습지는 별도고
집에서 cd,비디오, 기타 오디오북등 여러가지
병행할때 최고의 수준에 이르는 듯 합니다
진선님의 글입니다.
> 46개월 여자라이 입니다.
> 영어나라20개월 정도 하고 있는데..지금은 와이드넷을 합니다.
> 흥미없어 해요
> 한회사 교재를 끝까지 시켜보려는 엄마의 고집으로 하고 있다고 봅니다.
> 남들은 매직에서 싫어 한다는데..,매직도 좋아라 잘하더니만...
> 시사 스토리랜드도 1년정도 해서 읽기도 제법 하는것 같아요.
> 튼튼을 알아봤더니
> 튼튼주니어가 재미 있을것 같아서 흥미 위주로 쉬운것 부터 다시 할까 하는데
> 튼튼주니어 하시는분 어떤지 조언좀 해주세요.
> 또 다른 좋은교재를 하시고 계신분 저에게 조언좀 해주세요
>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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