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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100>9월 열번째날 9-10

글쓴이 몽구맘

등록일 2010-09-10 08:12

조회수 1,530

댓글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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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많은 비가 내린 곳이 있었나봐요.

이쪽은 조용히 지나갔는데 다른분들 피해없이 잘 지나셨기를 바래요.

 

3개월 전 망종을 전후로 해서 매실 원액을 담그면 몸에도 좋고 맛도 좋다고 해서

매실 10kg를 사서 잘 닦아 물기를 말린 다음에 설탕 10kg과 켜켜이 잘 재워 담궈놨지요.

개봉일자를 뚜껑에 써놓고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벌써 3개월이 지났네요.

100일 지나면 개봉해서 먹어도 된다고 하는데 시간이 이렇게 지난 줄 몰랐어요.

 

작년까진 동생네서 얻어다 먹고 김장할 때도 매실원액을 섞어서 담궜는데

훨씬 맛이 살아나는 것 같더라구요. 입맛의 차이가 있겠지만요.

여름내내 찬 음식으로 배가 살살 아파올 때도 좀 미지근하게 매실원액을 타서

먹이면 배속이 편안해지죠.

너무 더워서 갈증해소할 때도 맹물을 마시기보단 원액을 타서 마시면 훨씬

낫지요. 그리고, 양념으로 설탕대신 매실원액을 쓰지요.

매실 애찬가(ㅋㅋ예찬자로 수정)가 된 것 같네요^^ 신혼 때 처음 담궜다가 실패한 뒤로 10년만에

재도전했는데 이번에 어떨지 궁금하고 기대가 되요ㅎㅎ

이제 날씨도 선선해지고 겨울도 오는데 그땐 따끈하게 매실차로 즐겨야죠.

내년엔 매실원액과 더불어 매실장아찌를 도전해볼까 싶어요.

 

ㅋ 오늘은 장에 가서 활꽃게를 사다가 간장게장을 담궈볼까 하네요.

올해 꽃게가 풍년이라지요? 작년까진 엄마한테 얻어 먹기만 했는데

올핸 제가 담궈서 나눠 드릴려구요.

 

참, 그리고 어젠 도서관에서 Mathstart 시리즈 몇권을 빌려다 봤는데

스케치북에 시간, 날짜, 분수 등.. 그려가면서 설명해주고 난 뒤에 책읽었는데

재미있게 잘 봤어요. 요즘 2학기 수학에 분수가 나오는데 잘 되었다 싶었지요.

아주 오랜만에 단어 받아쓰기를 해봤더니 재미있다고 다음에도 또 하자고 하네요.

 

 

주말이 다가오는데 계획들 잘 세우시고 꽃게사다가 찜도 해드시고, 꽃게탕도 끓여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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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시환맘 2010-09-10 22:24 

얼마전부터 우리집은 냉온욕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냉온욕은요

1분씩 더운물과 찬물에 있는거에요..

아이들이 아직 어리니 식기 파는 곳에 가서 식당에서나 쓰는

커다란  들통을 사다가 욕조 안에 넣고

물받아 하고 있지요...

 

그럼 그 시간은 뭘로 때울까나...

책 읽어주는 시간으로 씁니다.

국어책이나 영어책...뭐든 좋습니다.

기분 봐서 아이들이 골라오면 제가 읽어주지요..

 

오늘은 ort5단계를 읽어줬습니다.

큰 아이는 거짓말 조금더 보태 100번은 읽어준 책이구요

작은 아이는 이제 서서히 읽기 시작한 책입니다.

그런데 'Noah's Ark adventure'를 읽다가 큰 아이에게

retelling을 시켜 보았지요..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것인데요

예전에 그러니까 정확히 10개월 전에 유게에서

유명한 어떤 분이 자식에게 시켰다 해서 기회를 엿보고 있었거든요.

 

우리 아들 얼마나 할라나?

처음이니까 잘 못하겠지...

그래도 화내지 말아야지....그러고 있는데

푸하하하하하하하~

우리 아들 책을 통째로 외워서 그냥 읽어대는 겁니다..

야~너 기억력 의외로 좋다.......깜딱 놀랬죠....

하기야 제가 그랬잖아요..저 위에요...

거짓말 좀더 보태서 100번쯤 읽었던 책이라구요...

외울만 하지요...누구라도 그러했을걸요...

그래서 거기에 제가 조금씩 끊어가며

줄거리를 굴비 엮듯이 해주었지요...

울  아들 목욕하고 머리감고 나오면서 한다는말

"엄마, 나 정말 잘했지???줄거리 말하는거지???응~이젠 알겠어..."

 

으흐흐흐흐~

요상한데 긍정적인 이 녀석....

정말 못 말리겠습니다..

어떻게 첫술에 배부르겠습니까...

한번 연습 안해본거니 그러려니...위안삼았습니다...

 

정말 첫술에 배부른 녀석은 없겠지요???

전국에서 영어좀 한다하는 이 게시판에서

요로코롬 횡설수설해봅니다....^^

똘똘이거북맘 2010-09-10 22:33:30
우준시환맘님~ 한번도 아이가 한책을 100번쯤 읽은책이 없어서, 정말 놀랐어요.
저희 아이는 책을 한번 읽고는 읽은책은 다시 않읽으려고 하는 습성이 있어서요.-이거이 한글이든 영어든 기초 입문자에게는 별로 좋지 않다고 하던데요.

반식욕.. 부러워요. 집에서 반식욕을 예전에 시도해봤는데,공중목욕탕과는 달리, 저는 몸이 너무 건조해져서, 가렵고 난리가 아니였어요. 물이 달라서 그런지. 암튼 저희집은 반신욕이 안되던걸요.
우준시환맘 2010-09-10 22:39:52
똘똘이 거북맘님....ort 처음 시작할때는 집에 영어책이 별로 없었어요..
그때는 집주변 도서관도 없었구요.
있는 책이라곤 런투리드하고 ort가 전부였으니까요.
그러니 자연스레 손이 갔던 게지요..
한1년쯤 그렇게 하다가 도서관도 생기고
책도 본격적으로 사면서는 잘 안보더라구요...
100번쯤 읽히고 싶으면....집에 재밌는 책이 없으면 되죠....푸하하하하하~
똘똘이거북맘 2010-09-10 22:22 

이우~장문의 꽃게요리에 대한 글을 올렸는데, 접속이 끈겨서,.. TT.TT

요즘 저는 동네 작은 슈퍼에서 주로 물건을 배달시켜서, 그때그때 조금씩 사먹어요.

큰시장에 가면, 사람에 치이고(직맘이라 주말에 가야하거든요), 여자인데도 쇼핑하는 시간이 너무 아깝게 느껴져요, 덕분에 지금이 꽃게 철인줄도 몰랐답니다.

 

몽구맘님 덕분에 내일은 조금더 큰 시장에 나가봐야겠어요. 물론 저녁매뉴를 꽃게찜일꺼예요.

========================================================================================

금요일 저녁이라 아이와 함께 DVD를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무자막을 당연히 여기던 녀석이, 영어자막 혹은 한글자막을 가끔 원하네요.

어떤게 맞는지는 모르지만, 아직은 '엄마말'에 힘이 더 쏠려 있어서, '영어 무자막'으로 틀어줬어요.

그래도, 신기한건 한번씩 제가 못알아 듣는 말을 듣고는. 이야기를 해주네요.^^;;

겨우 두마디였는데 오늘 완전 뿌듯합니다.

 

DVD:아더와 미니모이 2-셀리나 공주구출작전 (약간 환타지류라 아이가 좋아하네요. 매직트리하우스류를 너무 좋아해서, 환타지류에 빠질까봐 그다음책은 과학으로 가고 있습니다.--DVD(아서와 미니모이) 초등 남자저학년이 잼있게 봐요.

 

A Strange day at the Zoo:맥그로힐 Grade 3중(읽는데 15분도 안걸리는 책이네요.TT.TT)

우준시환맘 2010-09-10 22:30:41
음~쇼핑이 좋긴 해요...맘먹을 때만요..
저도 일반적인 쇼핑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너무 오래 걸어다니거나 하면 쓸데 없는것도 너무 많이 보여서요.
서점이면 가능한데 마트는 아무리 오래 다녀도 1시간 정도이더라구요.

꽃게는 철이 맞긴 해요
마트 가면 1kg에 10000원 정도 하더라구요.
산 꽃게를 직접 파는걸 보니 쓱 ~사고싶은 생각도 드나
꽃게 요리는 너무 어려워 그만 뒀지요...
이번 주말에 나가셔서 구경해보시는것도 좋을 듯 싶어요...^^
똘똘이거북맘 2010-09-10 22:35:34
근데,산꽃게는 참.. 난감하던데요. 사와서 집에서 씻을때 걸어다니면 정말 무서울것 같아요.
살아있는놈을 한번도 사본적이 없어요.*완전불량주부 입니다.^^;;*
우준시환맘 2010-09-10 22:41:49
불쌍하게도 얼마 못 살아요..
집에 가져 오면 벌써 간당간당 하지요...
간혹 내가 이렇게까지 먹어야하나 꽃게 다리를 뜯으며 생각하지요...
음~그래도 맛나긴 해......요러면서요...^^
수다맘 2010-09-10 16:13 

그럼 내일은 와우북페스티벌에서 번개하는겁니까??

전 몇년전부터 신문에서 가을에 홍대앞 에서 와우북페스티벌 하는거보면 늘 가보고 싶고 궁금했는데 멀어서 엄두를 못냈습니다. 내일은 날씨 봐서 한번 가볼까봐요.

비가 안 와야 방해꾼이 축구하러가는데,....

거기 갔다가 마포 영어 도서관 가는것도 괜찮겠는걸요.

 

내일은  예전에 하던 동화모임에서 종묘로 문화답사 간다는데 비가 오면 안 간다고 해서요.

모두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저 걱정해주시고 염려해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큰 아이가 읽은 책 목록 올리려고 들어왔는데 어디 두었는지 몰라 그냥 담에 올려요.

 

 

해바라기 2010-09-10 18:06:35
가시기 전에 전화 꼭 하고 가시는 겁니다.
제가 소개해놓고 행사 취소 될까 심히 염려스럽네요.
저는 내일은 못하고,, (친정)가야 되서,, 일요일에 갈려고 합니다.ㅎㅎㅎ
수다맘 2010-09-10 19:21:14
알았습니다.^^
비 많이 오면 방콕 할거예요.
그 동안 밀린 집듣하고 북클럽 미션할께 쌓여서요.
우준시환맘 2010-09-10 22:32:00
내일은 비가 많이 온다 하지요?
저도 고민 중입니다.
게다가 작은 아이가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네요..
요녀석을 친정엄마한테 맡겨두고 나가기가 살짝 걱정이기도 하구요.
차라리 애 아빠 쉬는 일요일에 갈까...그것도 날씨 봐서 결정하렵니다....
똘똘이거북맘 2010-09-10 22:37:08
저는 신문도 않읽는지.오늘 해바라기님께 첨 들어봤어요.
내일도 무지 비가 올것같은데.. 이제 그만좀 내렸음 좋겠어요.
내일 즐거운 나들이 하시고, 혹시 가시면 후기 올려주세요
기환맘 2010-09-10 15:29 

꽃게가 제철이지요.. 제가 사는 곳이 서해라... 지금 꽃게를 자주 먹게 되네요..

근데..저희는 게장을 못먹고.. 그냥 쩌셔 먹어요..

된장도... 꽃게탕도 좋겠지만.. 저희집은 그냥 쪄서 먹는게 가장 좋아하는지라..

 

저도 시댁 근처에 살땐  매실원액도.. 장아찌도 모두 얻어먹기만 했는데..

멀리 이사를 오면서 직접 하게 되었어요.. 생각보다 쉽더군요..

김치도 담궈먹고.. 장아찌도 해먹고..

완전 주부9단 입니다.. 역시 급한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얻어먹을곳이 없으니 하게 되더라구요..ㅋㅋ

 

집듣  DW the big boss

   888.a new classroom

   889.dad's run

   890.underground adventure

   891.a monster mistake

 

해바라기 2010-09-10 18:07:49
꽃게찜... 너무 먹고 싶어요..
기환맘님,, 맛나게 요리해서 사진 한컷 부탁드려요.
옴마야~~ 이거 먹고 싶은 마음에,, 지금 불고기 올려 놓았는디..
눈에 안들어 옵니다~~여.....................
기환맘 2010-09-10 18:41:16
전.... 불고기가 더 땡기는데요...
다이어트 한다고 운동하고 있는데... 이거이거 식탐이 한가득입니다.
이러니 살은 안빠지고... 더 찌지 않기 위해서 다이어트 하는 꼴입니다..
지훈맘 2010-09-10 11:54 

왜 저는 몰랐을까요?

오늘 아침 수다방 열린것을........

바쁜일 마치고 들어와 보니 이리 댓글이 많을줄이야

제가 101번째 댓글이네요.

아깝다........

 

833 매직트리하우스 #12

 

 

우준시환맘 2010-09-10 22:33:15
매직트리하우스를 벌써 12번째것을 보고 있나요?
지훈이는참 빠르네요...
잘하는 아이는 뭘 해도 빠른가봅니다....부러워요...
몽구맘 2010-09-10 10:45 

오늘 병원에 진료예약이 있어서 서둘러서 나갔다가 바로 꽃게를 사가지고 부랴부랴 왔네요.

ㅋㅋ 많은분들이 예찬자로 수정해주셨구만요. 감사하셔라~

애찬가...뭔 뜻인가하고 갸우뚱했다는....ㅋㅋㅋ 무식이 탄로나네. 책 좀 읽자!

오늘 여기서 다들 모이기로 하셨나요? 댓글놀이가 아주 활발하네요.

100빠를 제가 하면 않될까나요?

전 얼른 게장 담그러 갑니당~

오후에도 여전히 바빠서 밤이나 되어야 집에 올 듯 싶어요.

우준맘 2010-09-10 11:06:03
간장게장은 안해봤어요 다하고 레시피 올려주세요 한번 따라해볼게요
지훈맘 2010-09-10 12:51:35
앙~~맛있겠다~~~
소래포구라도 다녀오고 싶어요.
간장게장은 못 할 것이고 그냥 쪄서 먹어도...음~~~
주말에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해바라기 2010-09-10 10:30 

 오늘부터 홍대 로데오거리에서 '와우북페스티발'이 열립니다.

 날짜는 9/10~12일까지 인데.. 난장에서 판매를 하는거라.. 비가 안와야 가능할텐데..

 원래 오전에 그곳을 방문할 예정이였는데.. 비가 와서 준비가 덜 되어있을것 같아..

 그냥 집에 눌려 앉자 있어요.

 혹시 관심있는 맘님들 주말에 날씨 봐서 다녀오셔요.

 이 페스티발은 마포지역의 출판사들이 많이 밀집해 있어서.. 그 출판사들이 참여해

 신간과 구간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도 하고, 홍보도 하는 행사입니다.

 횟수로 4~5년 정도 되는데,, 눈요기거리도 할겸, 저렴한 가격에 책도 구매할겸, 둘려 보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위치가 홍대 아닙니까? 선남선녀가 많아서,, 살짝 눈도 반짝반짝해지는 것이

 젋어지는 느낌!!!!!!!!! ㅎㅎㅎ

 이렇게 글 올려 놓았는데..

 비로 인해 행사가 취소 된것은 아닌지.. 제가 글 올리고 구청으로 함 확인 전화 넣어볼게요.

 잠시만 기달려 주셔요~~

 ==============================================

 확인해 봤는데요.. 비가 와도 진행을 한다고 하는데

 그래도 가시는 분들 확인 전화 해보시고 다녀오셔요.

 행사 시작은 12시부터라고 합니다.

 와우북페스티벌 담당사무실 전화: 336-1584~5  <---- 전화 꼭 해보고 가셔요

우준맘 2010-09-10 11:03:30
잉 가고싶당 내일 놀토니 가야겠어요좋은 정보 감사~
지훈맘 2010-09-10 12:52:57
그러게요~ 진짜 함 가보고 싶어요.
책을 사던 안사던 그냥 즐거울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종채맘 2010-09-10 10:24 

아웅ㅇㅇ 아침에 일빠하고 백빠까지 할랬더니... 지둘리기 힘드네..

걍 번개에 확~~~갔다올까나...

빨랑 글 좀 올려줘봐요.. 백빠하고시포..

 

해바라기 2010-09-10 10:25:41
백빠~~제가 하면 안될까요?
오늘 간만에 시간이 나서.. 청소가기전에 백빠를 하고픈 마음 간절합니다.ㅎㅎㅎ
종채맘 2010-09-10 10:28:00
그람 제가 99빠~~~~ ^^
수다맘 2010-09-10 09:57 

오늘 시간을 착각했습니다.

다들 비가 와서 아침부터 여기 모이기로 어제 약속했나요??

댓글수가 장난 아니더라고요..종채맘님도 아침부터 출첵하시고....

저는 빗속에서 이 동네 새로운 분들과  금요일 예배드리러 갑니다.

너무 멀어서 이 동네로 과감히 바꿨습니다.  그 와중에 너무 복잡한 일들이 많았고요.

모임은 한번 시작하면 어디든지 옮기거나 빠지기가 힘들다는 걸 이제 알아가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가기 싫지만 아무도 갈 사람 없다고 학교 대표 급식 회의로 종로구의 어느 초등학교에 연수들으러 갑니다.  당연히 오전에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가서 이름만 쓰고 빠져 나오려고요.

인 쓰려다가 꿈다섯님이 궁금하다 하셔서....

 

가을 장마는 이번이 처음인 것 같아요. 모두 비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몽구맘님 메실 이야기 너무 감동적이예요. 저는 매실액을 집에서  담근다는거 상상도 못해봤거든요.

그건 어른들만 하는 건지 알았어요.

간장 게장도요. 예전에 신랑하고 한번 시도해봤다가 실패하고 간장 냄새가 한달동안 집안을 가득 메웠다는....

삶의 지혜를  많이 배우고 갑니다.  매실 원액 저도 내년쯤 시도해볼까요??

몽구맘님  생활의 지혜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채맘 2010-09-10 10:05:39
내년엔 해바라기님한티 다 매실 공동구매 해야겠어요 ^^
이제 우리나라도 장마가 아니라 우기~~라고 해야한다더라구요.
아열대로 기후도 점점 바뀌어가고.. 장마가 아닌 우기..

아침부터 번개 (하늘에서 치는 번개 아닙니당ㅇ) 하자고 문자가 와대는디..
1시부터 수업이라~~~ㅜ.ㅜ
오늘같이 아침부터 비가 내릴때 번개는............얼굴 뻘개서 돌아와야 하는지라...ㅜ.ㅜ
허벅지 꼬집고 참고 있습니다.
해바라기 2010-09-10 10:14:35
간장게장.. 이거 시도를 못해 본거라..
그냥 간혹 얻어다 먹는 정도.ㅎㅎㅎ
근디요. 매실이것 어렵지 않아요.
몽구맘님 말씀처럼,, 진행하시고, 틈틈히 열어서 매실과 설탕을 섞어줘야 합니다.
왜냐면 설탕이 밑으로 가라앉자 있거든요.. 그래서 틈틈히 섞기가 관건이지요.
또하나,, 100일 정도가 좋다고. 그래서 담그는 날짜 적어서 항아리에 붙여 두심.. 도움이 될겁니다.
수다맘님. 어제글 봤는데, 지금은 노래방 다녀오신후 괜찮아 지신거죠?
간혹, 남표님이 욕심 부려서 하는 말,, 다 담아 두지 마셔요.
분명히 엄마의 빈자리가 보입니다. 이거이 제가 경험한 부분이라.. 좀 알지요.
글로 적기 뭐하지만,, 많이 숭숭 보입니다. 그부분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날도 우기라 우중충한데.. 마음까지 그러면 안되요.. 기운 팍!! 내셔요.
민이맘 2010-09-10 09:47 

69. Robert munsch 책중 한권

이틀 연속 집에 가니 자고 있더라구요.. 요즘 피곤했나봐요.

어제 만재아빠님 키키우는거 읽고 생각이 많았지요.. 저희 아들도 좀 작거든요..

제가 어릴때 제대로 못키워서 시간맞추어 분유주고. 12개월에 분유 떼고 그랬더니.

어릴때 못큰게 지금까지... 아주 한이 된답니다...

키키우는 좋은방법이란게 뚜렷이 없겠지요..?

날씨 추워지기전에 한의원 함 다녀올려구요..

저희도 매실 친정 시댁에서 얻어다 먹어요...ㅎㅎ

급할때 참 요긴하게 잘 쓰이지요... 그러고 보니 다 떨어졌는데...

다시 가져와야겠어요

우준시환맘 2010-09-10 09:51:29
그렇죠...
우준이도 나름 크다고 생각했는데
학교 들어가니 웬걸요....3번입니다요...
어찌나 씁쓸한지....아이들 먹는것도 잘 자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 드네요..
종채맘 2010-09-10 09:56:02
살을 찌우세요..
울둘째 초딩때까지 배가 만삭이었는디..
중학생이 되니 그 배가 죄다 키로 가더라구요.
여름방학동안에만해도 4~5센티나 커버렸어요.
실컷 뛰어놀고.. 일찍자면 키커요~~~
해바라기 2010-09-10 10:18:20
어떤방법으로 키을 키울수 있을까요?
어디서는 성장홀몬이야기도 하던데.. 이것이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닌것 같고.
제가 보기엔 다리쪽 성장판 자극을 자주 할수 있게 많이 마사지해주세요.
저도 아이 어릴때 부터 다리 쭈쭈쭈 체조라고 많이 해주었는데..
지금은 가뭄에 콩나듯 하는 편이라.. 그래도 이것이 제일 안전하고, 나중을 위해 더 나을것 같아요.
민이맘 2010-09-10 11:05:27
제가 백빠 하는것 도와드릴께요.. 99 댓글..
어제좀 열심히 주물러 주었더니.. 애가 그러데요.. " 잠좀 자자.."ㅎㅎ
해바라기 2010-09-10 09:04 

 매실좋치요.. 요것으로 원액 담아 놓고 틈틈이 꺼내 먹으면 아주 기분도 좋고..

 맛도 좋치요.. 그리고 매실 덩어리중 씨만 빼서,, 깨끗이 씻어 말려 아이 베개속 해주면 더욱 좋고..

 물론 끝에 날카로운 꼭지는 제거 해야 좋아요.. 그리고 덩어리는 짱아찌 만들어 놓으면 비상 밑반찬으로

 최고입니다.. 그러고 보니 매실 예찬론자 같은것이.ㅎㅎㅎ

 몽구맘님 내년에 혹,, 담글 계획있으시면.. 저에게 연락하셔요.

 저희 친정 당숙이 유기농으로 매실농원을 하시는데,, 한 4년째 주변 친구들에게 연결시켜주고,

 입소문이 솔솔합니다. 조카가 주문하는거라 그런지, 알도 튼실하니 최상급만 챙겨서 보내주신다고..^^

 어제 저녁부터 서울은 비가 아주 많이 왔습니다..

 물론 지금도 내리고 있는데.. 자주 오는 비로 인해 지반이 많이 약해졌다고 하니..

 여러맘님들도 조심하시고,, 절대 산에 가시면 안됩니다. 알았죠?

 아침에 비가 많이 와서 차로 아이 데려다 주고,, 돌아 서니, 담임샘이 청소를 부탁하시더군요.

 2학기 들어 아이들 미니빗자루 챙겨 각자 청소하는데,, 어린아이들이라 보니,, 청소가 청소갖지 않아.

 일주일에 한번씩만 청소를 부탁하시더군요.

 오늘은 당번이 정해지지 않아,, 가능한 엄마들이 동원하기로 하고, 다음주부터 당번제로 움직여야

 할것 같아요.. 이따 오후에 교실청소,, 싹~~~말끔하게 하고 올게요.^0^

 2010/9/9(목)

 21. Dinosaurs Before Dark

 2010/9/10(금)

 22. Afternoon on the Amazon

 

종채맘 2010-09-10 09:20:50
뭐 산에 갈일도 없지만..
지반이 안약해져도 왜 내가 지나가면 주저 앉는건쥐...ㅜ.ㅜ

3학년 아이들이 청소를 해도 교실에 먼지가 장난이 아니예요.
솔직히 아이들이 알아서 해야지~~~라고 할지 모르지만
저희막내 1학년때도 2학기때 선생님이 엄마들 절대 청소 금지~~하셔서 아이들끼리만 했는데.
어찌나 먼지가 많고 더럽던쥐.... 11월부터는 아이들이 죄다 감기를 달고 살았어요
아마도 오늘은 선풍기도 떼어서 먼지청소하고 덮개까지 씌우셔야겠네요.
에어컨 필터도 쓱싹~~~

난 우리집 언제 청소하나..............ㅡ.ㅡ
꿈다섯 2010-09-10 09:34:18
와..해바라기님도 매실애찬론자?? 아는것도 많고...
매실농원 얘기는 내년 매실 담글때쯤 한번 더 말씀해주시면 오늘 듣고 까먹으신 분들
죄다 기억이 살아날거예요... 저도 내년에는 함 도전해볼까요?? ㅎㅎ..
우준시환맘 2010-09-10 09:44:40
오호~우리집도 애들 때문에 매년 담는데
내년부터는 해바라기님한테 연락하면 되겠네요...
진즉 얘기해주시지....내년부터는 해바라기님께 연락하겠습니다..
비오는 날이니 학교에도 잘 다녀오셔요...
민이맘 2010-09-10 09:49:21
비가와서 청소가 힘들것 같은데.. 청소 잘하고 오세요.
해바라기 2010-09-10 10:24:50
여러맘님들이 이리 예비 고객이 되실줄이야~~~
안그래도 올해 매실이 좋아, 5월쯤 이야기 할까? 하다.
게시판 성격상 맞지 않는 부분이라. 그냥 넘어갔었지요.
그때 잠시 귀뜸이라도 해 드릴것을... 죄송해요.
근디요.. 절대 부담 드릴려고 이 이야기한것은 아닌게.. 오해는 하지 마시길~~~(걱정됨--;;)
후니맘 2010-09-10 20:45:13
저도 매실 예약입니다. 작년에 20kg 담아서 올해는 안했어요.
내년에 20kg미리 예약입니다. 토,일요일 홍대부근이 북적거리겠어요.
모두 즐겁게 다녀오세요.
꿈다섯 2010-09-10 09:02 

우앙...몽구맘님..못하는게 없군요...

전....다 얻어다먹어요.=.=..

제작년인가... 시댁에서.. 어머님이 매실원액 담궈놓은게...통을 꽉 닫아놓아서 그런지..

터져버린거예요...꽤 큰통이었는데...  옆에서 직접 본것은 아니지만...얘기 들으니까

무섭더라구요...그래서..맨날 얻어다먹는다는...^^;;

몽구맘님댁 매실 맛있게 잘 담궈졌을거예요.. 한 솜씨 하시는것 같아요..~

 

간만에 여유있는 아침입니다.. 이번주는 매일...바빴거든요..

시간있을때 애들 보는 영어책좀 읽어봐야겠는데... 마음만 있고 손에 잘 안잡히네요..

비는 오고 축축하지만...그래도 좋은 하루 보내시와요~ ^^

 

해바라기 2010-09-10 09:09:23
아이 보내고 이것 좀 해야지 계획 잡아 보는데..
당체 실천을 못하니,,,--;;
오늘은 기필코~~~~~~~ 실천을 해야 하는데,, 몸이 꿈트구만요.ㅎㅎㅎ
종채맘 2010-09-10 09:23:18
맞아요...
매실액은 남이 해놓은것을 얻어다 먹는거예요
제가 큰아이들 읽기전에 아이들 읽을 책 미리 읽어둬야지~~~하다보니
어느새 아이들이 죄다 그 책을 듣고 읽고 지났쳤더라구요.
그래서 막내때는 꼬옥 같이 집듣도 하고 읽어야지~~~~했는데...
또.................저만 빼고 듣고 읽어버렸어요..ㅜ.ㅜ
아이들한테 하라고는 잘하는데 저는 넘 안해서 탈이죠.
이러다 울애들한테 쳐져서 구박받을거같아요...
우리 엄마들도 책 읽은 목록도 함 올릴까요??? ㅋㅋㅋㅋ
꿈다섯 2010-09-10 09:28:59
ㅋㅋ...맞아요.. 애들 보는책...내가 먼저 읽어봐야지..했는데...결국은..전 거의 못보고..
애들은 다 보고 지나갔어요... 그래도 새로운 책 가져오면 맨날 다짐해요..애들 없을때
먼저 읽어봐야겠다..함시롱요..ㅎㅎ..
그런데..하루는 왜 이리 짧은지...이렇게 휴식좀 취하고..청소좀 하고..돌아서면..
벌써 둘째 올시간이네요...=.=
우준시환맘 2010-09-10 09:46:23
오~엄마가 읽은책 목록이요?
종채맘님...혹시 새로운 아이템은 아니죠?
난 멀리 떨어져 있어야쥐~
민이맘 2010-09-10 09:50:06
글게요.. 젊은맘님이 매실 원액 담그기가 수월치 않을것 같은데...
대단하신 몽구맘님이세요..
종채맘 2010-09-10 10:07:20
우준시환맘님 우리 일 그만 만들고 걍 빈둥거리기 해요..
당췌 왜케 일만드는걸 좋아라하실까나..
이제 날도 서늘해지고... 바닥에 따땃하게 보일러 틀고 앞뒤로 지지기 매일 100번.. 요런거나 할까요??? ㅎㅎㅎ
우준시환맘 2010-09-10 08:58 

 

날이 꾸물꾸물......요럴땐 이런것 먹어줘야합니다요...

많이 드쎼요....^^

엘로이스맘 2010-09-10 09:01:13
저 아직 아침 안먹었는데 어쩌자고 이리 맛있는 것을....스읍~~~

이제 둘째 깨어나서 아침 먹으로 갑니다.김치랑,계란탕이랑...
부침개도 울집 상에 올라오면 좋겠구만....
꿈다섯 2010-09-10 09:03:59
맛나겠다...ㅎㅎ..
오늘 애들 간식으로 부침개 결정했음다~~~~
해바라기 2010-09-10 09:10:13
와~~우..군침이 골깍골깍~~넘어갑니다..
한접시 언~능 던져요^^
아~~간장은 빼고~~~~~~~~~~
후니맘 2010-09-10 09:10:20
지금 딱 먹고 싶어요.
제가 서울 산다면, 우준시환맘님께 전화 했을 것 같아요.
운동갈 시간이 지났는데... 쑥에서 수다떠니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요.
종채맘 2010-09-10 09:17:56
ㅡ.ㅡ 이런걸 떠억 하니 내놓으시면...................
침 흘리잖아요..ㅜ.ㅜ
먹고싶당ㅇㅇㅇ 먹고싶당ㅇㅇㅇ 내가 한거 말고 남이해준걸로..^^
종채맘 2010-09-10 09:43:17
자꾸 글 쓰고 내릴때마다 눈에 아른거려서 먹고 싶네..
ㅜ.ㅜ 대낮부터 수업해야하는디... 저거랑 뽀얀거 머글수도 엄꼬..ㅜ.ㅜ
우준시환맘님 책임져욧ㅅㅅㅅㅅ
민이맘 2010-09-10 09:50:33
오징어 부추 부침개 제가 정말 좋아하는건뎅...
수다맘 2010-09-10 09:52:11
맛있겠다.
사진으로라도 고맙습니다.
우준시환맘 2010-09-10 08:54 

좋은 아침입니다.....

날도 선선하니 정말 좋지요???

저같이 비염 있는 분들이라면 요시기가 쥐약이지만요.....

 

우준이는 거의 괜찮아졌어요...

어제 책도 읽고 잤으니까요..

그런데 이번에는 작은 놈이 말썽입니다요..

누구한테 맞은 것같이 눈이 붓더니

급기야 토끼눈이 되더군요...

넌 뭐냐~엄마 수업가야 되는디....

급히 병원 데리고 가니 눈병이랍니다...

이런~  눈이 부어 제대로 못 뜨네요...

정말 누구한테 맞은 것 같아요....웃겨요.....흐흐흐흐.....

요 작은 놈 데리고 오늘 오전에는 뭘 할까요??

 

9/9

1.magic tree house #22 (revolutionary war on wednesday)

2.woderwise- What's up?

3.MR.Rush

엘로이스맘 2010-09-10 08:59:50
우준이가 거의 다 나았다니 다행인데 시환이가 눈병이군요.
안그래도 바쁜 엄마 발목을 잡네요.^^
시환이한테 오전에 뭘할지 물어보세요..
아마 놀자고 할ㄱ거 같은뎅..ㅎㅎㅎㅎ
꿈다섯 2010-09-10 09:07:07
비도 오는데 나가지 말고 집에서 책보면서 뒹굴뒹굴하자고..시환이가 병을 만들었나봅니다..^^
얼렁 약먹고 빨리 낫길 바래요... 옮는것이면 우준이도 조심시키구요..
다행히 내일은 주말이라..주말 지나면 다 낫겠지요..^^
종채맘 2010-09-10 09:14:41
작은 아이와 눈싸움~~~ 추천입니다 ㅋㅋㅋㅋ

울아들은 눈병도 아닌것이 집먼지진드리 알러지가 심해서뤼.... 베개커버 하루라도 안빨면 잠시 머리만 대도 눈이 씨뻘개집니다... ㅠ,ㅠ
해바라기 2010-09-10 09:22:36
우준이는 괜찮아졌군요..다행입니다.
그렇다고,, 한꺼번에 욕심 내면 안되요..
목 상태 봐가면서,, 천천히 넣어주셔요.
그리고 시환이 눈병.. 요거이 어디서 옮아온것은 아닌지...
귀엽고, 재치있고, 말도 잘듣는 시환이..
눈병이 빨리 떨어져서.. 맑고 초롱초롱한 눈빛을 기대할게요..
저번에 보니,, 시환이 눈빛 한방에~~~캬~악 했어요..
수다맘 2010-09-10 09:49:13
요즘 눈병 유행이라고 가정통신문도 오고 난리던데 빨리 나야겠어요.
시환이 빨리 나으라고 기도하고 올께요.
민이맘 2010-09-10 09:51:56
오늘 아침엔 잠이 일찍 깨서는 코막혔다고 난리 치더라구요...
으이구.. 화장실가서 코에 물넣고 풀고왓....!! 했더니... 혼자 어떻게 했더니..
좀 나아졌어요.. 따뜻한 물 끊여놓는다고 하고서는 까먹고 그냥 나왔네요.. 쩝...!
클라우디 2010-09-10 08:38 

급하게 두번째라고 남기고서...

 

오늘은 아들놈 생일파티합니다. 몇년 안해줬더니.. 올핸 넘 하고싶어해서 몇명 불렀네요. 한국같음 같은 동네 모여살아 생일초대도 쉬울텐데... 여긴 멀리들 살아서 부를려면 살짝 미안스럽기도 합니다. 차비들죠. 아이혼자 움직이기 힘든 경우도 있거든요. 제 아들놈 학교가 물가비싼 신주쿠에 있다보니 저희집은 경제사정상 조금 멀리 있거든요. 대략 한시간 통학하고 있어요. 애들걸음이라 대략 한시간 잡은거구요 어른걸음이면 45분쯤.. 전철만 30분가량 탑니다^^ 신기하시죠? 한국선 상상도 못할일일테니까요.. 근데 일본은 대부분 그렇게들 다니더라구요..  저도 첨엔 걱정했는데 지금은 전철안에서 친구들 만나는 재미로 즐겁게 다니고 있습니다.

 

저도 몽구맘님처럼 결혼 10년쯤이면 할수 있을려나.. 올핸 곡 매실 해볼려했는데.. 게으름이.. 일본두 매실 무쟈게 먹잖아요.. 그래서 때가되면 커다란 유리병부터해서 매실과, 설탕까지 한코너 만들어 판매하는데.. 매번 사야지만 하고 지나치다 계절이 지나버렸네요^^ 기필코 내년엔~

 

1000권 도전한 이후로 어제 아들이 모처럼 즐겁게 책을 읽어주셨습니다. 10권 읽기를 앉아서 군소리도 없이, 움직임도 없이 앉은자리 그대로 1시간10분간 읽어주었네요.. 넘 기특해서 칭찬 많이 해줬습니다.

suddenly.

ricky ricotta's mighty robot

charlie and lola의 you won't like this present as much as i do

arthur tricks the tooth fairy

super why의 george and the dragon

scholastic의 sight word readers 2권

삼성 출판사 영어시작 3권

 

동경은 오늘 날씨가 넘 좋네요. 좋다못해 무지 더울것 같은 느낌..

생일파티로 인해 오늘 밤 리딩을 할수 있을지...

엄마가 강해져야하는데... 제가 지쳐 누워있지 않을까싶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전 저녁때나 올수 있을것 같아요~

우준시환맘 2010-09-10 08:49:45
서울은 비가 옵니다.
주룩주룩 내리더니 이제는 조금 환해졌어요...그치려나 봐요...
선선한 날이어서 아이들 등교길에 긴팔을 입혀야 하나 잠시 고민도 했었지요..
오늘 생일 잔치 해주시는군요...
아이가 너무너무 기뻐하겠어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요 이따 저녁에 다시 뵈요...
후니맘 2010-09-10 08:50:44
오늘 아드님 생일 파티 잘 치르시길 바래요.
저희 아이는 다음주에 생일이 있는데, 아무 말을 안했더니, 제 눈치보다가 삐져서 갔네요.
놀토와 일요일에 생일잔치할 자신이 없어요.
작년까지는 친구들 몇 명 불러 생일했는데 올해는 귀찮은 생각이 자꾸드네요.
그래도 월요일에는 아파트 친구 몇명 불러서 간단히라도 해야할 것 같아요.
신주쿠에 사시는군요. 예전에(한 십오년 전)동경여행 때 신주쿠에 가 본 적이 있어요.
복잡한 지하철 노선에 기가 죽었는데, 생각보다 잘 찾아 다녔어요.
밤의 신주쿠는 정말 정신없는 도시더군요. 지금은 어떨지... 그때의 느낌은 그랬어요.
'우메보시'라는 매실장아찌를 그 때 먹었던 기억이 나요.
클라우디님 글 읽고, 어제부터 여행갔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동경이 꼭 좋았다기보다 해외여행이고, 배낭여행이여서 더 기억에 남나 봐요.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구요. 날씨가 좋다니 생일도 잘 하실 것 같네요. 아드님 생일 축하해요.
엘로이스맘 2010-09-10 08:57:35
통학거리가 아이들에겐 꽤 머네요.그곳은 또 그렇다니까 ...

아이가 오랜만에 하는 생일파티라 넘 좋아하겠어요.
클라우디님은 좀 힘들겠지만 아이가 엄청 좋아할거예여.
아이한테 같은 학년을 둔 한국에 있는 엄마가 생일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꿈다섯 2010-09-10 09:16:23
반가워요..처음 인사드려요..
아이가 생일인가봐요? 많이많이 축하드려요~~~~
영어책도 열심히 읽고있고...기특하네요..

저도 위에 후니맘님처럼 동경과 신주쿠는 여행갔을때 잠깐 가본적 있네요..
ㅎㅎ...그때가 좋았지요..
이제 아이들 데리고 한번 더 가고 싶네요..^^

오늘 생일인데... 리딩은 건너뛰어도 되어요...ㅎㅎ.. 실컷 놀게 해주세요...
학교가 멀면 친구들 만나기도 쉽지 않은데 이런 자리 마련해주시니 아이가 정말 좋아하겠어요.
거기는 날씨도 화창하다니...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종채맘 2010-09-10 09:26:44
클라우디님...........오늘은 리딩 금지입니다.
요거 어기면.............내일 아침 떵꺼에 털 납니다..ㅋㅋㅋ
아이들은 놀 수 있을 때 완죤~~~ 진탕~~~ 후회없이 놀게 해주시고
오히려 엄마가 오늘은 절대 책읽으면 안된다~~ 요래요래 해주셔야 (어차피 읽기 어려운데 말로 미리 해주면) 아이들이 책읽기나 공부에 흠뻑 빠지게 되는거예요

아들~~~ 생일 축하하고 오늘 책읽기나 공부하면 절대 안된당ㅇㅇㅇ ^^
해바라기 2010-09-10 09:29:48
동경은 날이 좋군요..
서울은 비...
오늘 아이의 생일파티 준비 잘하셔서, 즐겁게 보낼수 있게 해주셔요.
근디,, 학교까지의 거리가 상당합니다.. 한국에선 당체 상상이 안되는 것이.
그래도 전철안에서 친한 친구들을 만나 수다떨며 가는 길.. 즐거울것 같아요^^
수다맘 2010-09-10 09:50:36
아드님 생일 축하드려요^^
힘드실텐데도 준비를 많이 하신 거 같은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민이맘 2010-09-10 09:52:52
동경이시군요...? 아드님 생일잔치 잘 해주세요..~~
똘똘이거북맘 2010-09-10 22:42:34
클라우디아님~아무래도 객원맴버로 등극하실것 같은데요.
혜성처럼 나타나셨는데 아드님이책도 많이 읽고, 마치 오랬동안 리더스 해오신분같으세요.
오늘 하루 바쁘지만, 즐겁고 행복하셨겠어요.
엘로이스맘 2010-09-10 08:38 

앗..놓쳤다..1빠

일어나자 마자 컴을 켜놓고 등교준비에 잠시 잊다가

울 아들 학교가고 둘째도 아직 자길래 1빠 노리고 들어왔건만..ㅎㅎㅎㅎ

 

저도 매실 마니아(애찬가?)랍니다.

전에 시키는 대로 담궜는데 독특한 시큼한맛으로 실패후 엄마한테서 갖다 먹어요.

여름이면 시원한 차로 즐기고 배아플때 마시고 음식할때 넣고...

매실 없음 어쩔까 싶다니까요....

 

쉽다는 매실담기도 실패한 저로선 간장게장 담그신다는 몽구맘님이 대단해 보이네요 .

 

어젠 아들 친구가 부반장된 기념(겸사겸사..ㅎ)으로 저녁을 쏜다기에 그 집으로 쳐들어갔지요.

다 여자 친구들(1학년때 같은반,지금은 다른반)이라 혼자서 심심해지면 어쩌냐는 얘기를 하고 갔는데

처음은 멀뚱하니 책만 읽다 곧 합류해서 잘 놀더라구요.

남녀 구분해서 놀려고하는거 보면

지 스스로는 여자 아이들이랑 섞일수 없는대단한 남자라 착각하고 있는 모양이예요.

제가 봤을땐 한없이 어린 다 같은 아이들이구만.ㅎㅎㅎㅎ

9/9

22.the hunt for gold

23.the bully

24.a sea mystery

25.australian adventure

26.roman adventure

 

비가 주룩주룩 오네요.

밤새 비가 많이 내렸구요..

따뜻한 차 한잔과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클라우디 2010-09-10 08:42:35
한국은 1학년부터 반장 뭐 이런게 있나요? 여기 동경은 3학년부터 랍니다. 울 아들 꼭 3학년때 반장하고 싶다는게.. 친구 잘 못챙기는 성격으로 가능할지....
저도 오늘 점심은 윗집에서 얻어먹기로 했어요.. 얻어먹는 밥 넘 맛있어요~
우준시환맘 2010-09-10 08:47:09
그렇지요...
남자애가 여자애들 사이에 있으면 뻘쭘하죠...
그런데 좀 있다 보면 또 다들 잘 놀아요...
고학년들도 잘 놀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엘로이스맘 2010-09-10 08:49:25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울아들 학교는 2학년부터 임원을 뽑더라구요.
임원의 조건이 공부도 공부지만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한몫하더라구요.ㅎㅎㅎ

윗집이라면 혹 일본사람?
얻어 먹는밥 정말 맛있는뎅.
어젯 저녁은 잘 얻어 먹었는데 오늘 점심도 누가 나 안불러주나?ㅎㅎㅎㅎㅎ
나중에 점심 맛있게 드세요^^
후니맘 2010-09-10 09:06:06
여기 학교도 3학년 부터 반장선거가 있어요.
아이는 1학기 때 부반장이 되어 부모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생각도 못한 일이라...어쨌든 한학기가 무사히 넘어갔습니다.
오늘, 왕관(?)을 2학기 부반장에게 넘겨준다고 합니다.
섭섭하지 않냐고 했더니, 속 시원하다고 하네요. 부반장이 너무 힘들었대요.
떠들지도 않았는데, 부반장이라고 매일 같이 혼나야한다고.
수고했다고 많이 격려해 주었습니다.
공부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인정받는 다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감과 책임감도 많이 생겼고...
봉사든 체험활동이든 어린시절에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마음은 그런데, 공부욕심만 내는 것은 아닌지... 조금씩 마음을 비우는 법도 깨달아야겠습니다.
꿈다섯 2010-09-10 09:24:19
우리 아들 1학년..아직 남자여자 가리지는 않더라구요..누가 친해? 하고 물어보면 남자친구,여자친구 이름 다 나옵니다.. 그래도...여자아이들 사이에 혼자 있으면 나만 혼자야..하면서 뻘쭘해하기는 하더군요...^^;;
종채맘 2010-09-10 09:36:59
울아들한티 너 앞에 앉는 애가 누구냐????? ...............................(남자)
그럼 뒤에 앉는 애는???????????? .............................(남자)
그럼 니 짝궁 앞에 앉는 애는??? ㅇㅇㅇ 이요. (여자)
그럼 니 짝꿍 뒤에 앉는 애는????? ㅇㅇㅇ 이요(여자)
당췌 울아들은 한학기 지났는데도 울반 남자애들 이름도 잘 몰라요.. 지 앞뒤에 앉는 애들한테도 관심 좀 주지.. 당췌 주변에 여자 아이들한테만...ㅜ.ㅜ
종채맘 2010-09-10 09:42:19
우준시환맘님 저학년때는 남자 아이들이 여자 아이들을 때립니다.
고학년이 되면... 여자 아이들이 남자 아이들을 팹니다.
그래서 전 울집 사내넘들이 맞고와도 괜찮습니다... 지지배덜이 패고다니니까 ㅋㅋㅋㅋ
음...그런데 저학년때는 여자아이들이 맞는 법인데.. 울막내는 때리기도 잘합니다.
삐쩍 말랐는데.. 1학기때도 하도 괴롭히고 장난치는 녀석이 있어서 하지말라고 하지말라고 참다가 한대 때렸는데.. 그넘이 울었답니다.
미안해..그러니까 다시는 괴롭히지마~~~ ㅠ,ㅠ 알아떠..

그래도 우리때보다는 고학년 중학생이 되도 여자남자 안가리고 잘 놀더라구요..ㅋㅋㅋ
민이맘 2010-09-10 09:55:19
그죵..? 간장게장까지.. 정말 몽구맘님 대단하셔요.. 저 게장 정말 좋아하는뎅...ㅎㅎ
아이들 신나게 놀아서 좋았겠어요. 저녁까지.. 좋으셨겠다.
해바라기 2010-09-10 10:02:19
성별구분.. 처음에만 그렇치..
좀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면 신나게 노는 아이들.
그래서 더욱 아이같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ㅎ
클라우디 2010-09-10 08:19 

ㅋㅋ 그럼 전 두번째^^

몽구맘 2010-09-10 08:21:32
ㅎㅎ 많이들 기다리신 모양이네요.
2빠 하기도 힘든건데 축하드려요^^
다음엔 좀 일찍 대문 열께요.
클라우디 2010-09-10 08:39:56
저도 2등에 감동먹었어요^^
엘로이스맘 2010-09-10 08:41:34
반갑습니다.
어젠 글을 못읽어 반갑단 말도 못하고^^

동경에 사신다구요?
저도 같은 학년을 둔 엄마예여.
이곳에서 영어든, 다른것이든, 수다까지도 늘 함께 해요^^
우준시환맘 2010-09-10 08:45:35
네~반갑습니다,클라우디님....
좋은 아침이어요...
종채맘 2010-09-10 09:17:16
클라우디님... 리더스에는 대대로 내려오는 전설이 있어요
일빠를 하면 아이의 영어실력이 일취월장한다~~~~
내일은 꼬옥 일등하세요..^^
아..그럼 두번째는??????????????? 이취월장????????? ㅋㅋㅋㅋ
수다맘 2010-09-10 09:48:18
내일은 꼭 1빠 도전하세요^^
1빠의 전설 저는 믿거든요. 요즘은 제가 그 시간에 잘 안들어와서요.
해바라기 2010-09-10 10:03:41
이빠~~축하드려요..
이거.. 무지 힘든건데.. 부럽습니다.^^
종채맘 2010-09-10 10:09:23
하긴..제가 일빠하는거 정말 유성보는것보다 더 힘든거거든요.
그러니 오늘의 이빠는...왠만한 일빠보다 소중한거예요 ㅋㅋㅋㅋㅋ
똘똘이거북맘 2010-09-10 22:44:15
ㅎㅎㅎ 이제 봤어요. 축하드려요~이빠.^^;;
종채맘 2010-09-10 08:15 

아싸~~~ 웬 횡재..

일빠~~~~닷ㅅㅅㅅㅅ

 

매실액을 만드셨군요..

저는 올해는 매실이 나온것도 모르고 지나쳐버렸네요.

아..그리고 100일이 지났으면 매실을 꺼내셔야해요.

지금까지는 매실이 좋은 성분을 밖으로 빼내었으면 이제부터는 다시 빨아들인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설탕물을 안드시려면 매실과 원액을 분리하셔야합니다.

 

매실액도 모자라서 게장을...

자고로 게장이라 함은... 엄마가 정성껏 만들어주신거랑 식당에서 파는것만 먹어야 하는 음식 아닌가요??? ^^;;

 

비오는디............누가 빈대떡 좀 안해주려나..ㅎㅎㅎㅎㅎ

 

몽구맘 2010-09-10 08:18:54
ㅋㅋ 종채맘님 아침에 오랜만이시네요^^
1빠를 축하드립니당^^
제가 어제 오늘 아침에 너무 부산하게 준비를 해서 대문 여는 걸 좀 늦췄더니 아침내내
맘이 걸렸어요. 내일부턴 좀 부지런을 떨어야 할텐데...
종채맘 2010-09-10 08:22:22
몽구맘님 어제 늦었다고해서 시간봤더니.........ㅡ.ㅡ;;
난 예전에 항상 9시 넘어서 열었거든요..
부지런 떨었던 몇몇 팀장들 해병대 캠프 보내버릴까보당ㅇㅇㅇ 흐흐흐
우준시환맘 2010-09-10 08:45:08
맞아요...
요때 매실 안 꺼내주면 아주 쓴맛을 경험하시게됩니다요...
얼른 꺼내셔서야 하지요...
근데 이게 웬일이라요?종채맘님 워쩐일로 아침일찍 들어오셨다요???
엘로이스맘 2010-09-10 08:45:49
ㅎㅎㅎ 7월달에 부지런 떨다 살도 몇키로 빠져주시더라구요. 고맙게 시리.ㅎㅎㅎㅎ
살면서 부지런 했던때를 꼽으라면 그때하면서.ㅎㅎㅎㅎ

1빠 축하해요..
오늘은 제가 1빠 해볼까 햇는데 양보 했어요ㅎㅎ(실제론 양보아니고.ㅋㅋㅋ)
어제글 읽고 백번 공감하면서 조였다 풀었다 잘 조절해보려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후니맘 2010-09-10 08:55:11
종채맘님~
오늘 첫도장 찍으셨네요. 축하 드려요.^^
저도 덕분에 부침개가 먹고 싶어졌어요. 천안은 비는 안오지만 해물전이 갑자기 먹고 싶어져요.
아침에 운동가야 하는데, 먹고 싶은 것만 계속 생각나고...
꿈다섯 2010-09-10 09:32:30
종채맘님..아이들 지금도 넘 잘하는데 뭔 일빠까정...
오늘은 간만에 여유가 좀 있었나봐요??
오늘 리더스맘님댁들..다덜 부침개 냄새가 솔솔 풍기지 않을까 싶어용~
수다맘 2010-09-10 09:39:11
종채맘님 오랫만에 오전에 만나는데요
1빠 축하드립니다^^
이제 그 집 아이들 모두 영어의 경지에 이르는 일만 남았습니다.
종채맘 2010-09-10 09:44:48
아웅ㅇㅇ 나도 이럴때가 있답니다.
글고 요즘 우리집 수학땜시 영어 거~~의 못하고 있답니다..ㅜ.ㅜ
해바라기 2010-09-10 10:05:45
누가 일빠일까? 무지 궁금해 하며 열어봤는데..
종채맘님이닷!!! 아니.. 일취월장 안해도 되는 것 아니여요..
아이들 모두 넘 잘하고 있어.. 무지 부러운 집인디.ㅎㅎㅎ
아무튼 오랫만에 일빠하신 종채맘님~~~~축하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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