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들기 전, 아침에 눈 뜨면서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저요? 저는 9월, 아니 8월 말부터 오로지 한가지였어요.
리더스 대문 열 때 도대체 무슨 얘기로 열어야 할까?....
하루 하루를 조용히 보내고 싶은 저로선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늘 같은 일상이기 때문에 얘깃거리가 많지가 않다는 거지요.
말을 재밌게 하는 사람도 아니공 ㅋ
아침마다 죄송스럽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댓글 다는 것도 저에겐 좀 힘든일이어요.
살아가는 얘기를 올린다고 해도 챗바퀴 돌 듯 같은 일상이니 한두번일테고요.
아는 것도 없어서 내가 아는 지식이나 정보를 여기에 쏟아낼 것도 없고요. 또 죄송죄송^^
무의미하게 하루가 지나가는 것이 싫어서 그나마 돌아다니지 않고
집에서 책이라도 더 읽어볼까, 몽구한테 뭘 알려줄래도 어떤 방법으로 하면
효과적으로 잘 받아들일까 요녀석 연구도 해봐야하고, 끼니에는 뭘 또 해먹나
기본적인 고민도 해야하고 그렇더라구요.
멀티플하게 한꺼번에 일을 해내는 분들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들이어요.
전 하나에 하나씩만 가능한지라.ㅋㅋ
한가지 고민이 생기면 다른 건 아무것도 못하고 손놓고 있어야 한다는....ㅠ
첫 대문열 때 부담없이 열어드리마 장담을 했지만 이게 보통 부담스럽지가 않고만요.ㅋㅋ
(초원맘님 죄송^^ 하지만 저보다 훠~얼씬 능력있으니까 ㅎㅎ)
어젠 BBC 다큐멘터리 DVD를 봤네요. 어제 본것은 화산편. 저녁 먹고나서 입이 궁금하다고 졸라대는 통에
치킨배달에 맥주놓고 봤지요. 주말마다 1편씩 봐왔는데 한동안 뜸하다가 생각나면 보곤해요.
미처 알지 못했던 놀라운 사실들이 많더라구요. 논픽션 책만 들이밀 것이 아니라
같이 책과 병행해서 보니 연계되고 더 재밌더라구요.
오늘은 얼른 서둘러서 도서관에 다녀와야 하네요. 책반납도 하고 자원봉사도 해야해서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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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100>9월 열넷째날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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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늦게 들어왔음다~
밑에 많은 분들의 화이팅 글이 있어서 저는 구구절절이 안써도 제마음 다 알지요?? ㅎㅎ
제가 말주변이 참 없는데.. 속으로는 안 그렇거든요..
감사를 표현하는 말을 하고 싶어도 마땅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아주 짧게 간단하게
생략해버리는 경우가 많아요...평상시에 말할때도...
울 아들딸도 저 닮아서 표현을 잘 못하네요.. 좋다..싫다..이런말도 잘 못하고...
암튼...여기 리더스 팀장님들... 너무나 애쓰시는거 다 알고있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찌릿~ 알죠?? ㅎㅎ..
다큐멘터리라...
저희집에도 교원에서 나온 과학관련 비디오가 있어요.. 친척으로부터 받은건데..
영어dvd는 곧잘 틀어주는데 이건..언젠가 봐야지..해놓고 아직도 못봤네요..ㅎㅎ..
재미없을것 같고..시간도..없고..애들이 잘 볼것 같지 않다고 저 혼자 생각해놓고..틀어주지 않았네요..
치킨과 맥주... 와... 치킨과 시원한 맥주를 마시면서 다같이 보면 아무리 재미없는것도
재미있을것 같네요..^^
요즘 영어책 읽기가 잘 안되고 있습니다..^^;;
저녁에 조금이라도 읽고자 하기는 하는데..수학좀 하고..숙제좀 하고 하면 벌써 9시가 넘어서서
그냥 패스해버리게 되네요.. 어제 월요일은 영어도서관 가는 날인데.. 집에 가서는 분명히
못읽을것 같아서 30분만 읽고 왔습니다..앞으로도 월요일은 도서관에서 읽고 오려구요..
초3
632.Monster Manners
633.Make way for tooth decay
634.Hanging with Mom
635.A day with a mechanic
초1
586.More spaghetti, I say
587.My book by me
588.Read to your bunny
589.Chairs,chairs,chairs!
590.Game day
591.Where is max?
592.Arthur's e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