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
매직트리 하우스 집중듣기 하다가
좀 힘들어하는 거 같아서, 카멜레온 시리즈 집중듣기 하고 있어요.
집중듣기한 책에서 나오는 단어와 문장을 약 20개 정도 노트에
크게 적어서 매일 같이 읽어봅니다.
잘 읽으면 문장 옆에 동그라미, 잘 못 읽으면 세모 이렇게 표시를
합니다. 다음날은 이전날 읽은 것 중에서 잘 못읽는거를 한번씩
읽어봅니다. 그러나 뜻은 안가르쳐주고 단어 혹은 문장만 읽습니다.
근데 저희 아이가 뜻을 추측하지 못하는 거 같아요.
영어책을 읽을 주는 아는데,,, 뜻을 모르는 것이지요.
읽는 것은 잘하는 편입니다. 매직트리 하우스도 나름 잘 읽어요.
완전 뜻을 100% 모르는 것은 아니구요,
내용을 20-30%만 인지하는 책도 많아요.
모르는 단어나 문장이 70% 되는 것이지요.
읽는 것은 무리없이 읽어요
초1이니 막 앉혀놓고 단어를 빡세게(?) 외우라고 하는 방법 말고
가볍게 뜻도 가르쳐주고 단어인지도 하고 이런 방법을 써야
할 거 같더라구요. ,,, 결국은 쉽게 이야기해서 단어외우자는
것이지요.
궁금한 것은
1)
제가 아이가 모르는 문장을 집에서 영어회화를 하면서 아이한테
말로 단어인지를 시키는 게 나을지,,,
제가 아이가 무슨 문장을 모르는지 적어야 하고 외워야 한다는
부담이 있겠지요. ^^
2) 그냥 가볍게 공책에 모르는 문장 적어놓고 같이 오손도손
영어단어(문장) 공부하는게 나을지,,,
전 이 방법이 신경 덜 쓰이고 편하긴 해요.^^;;
둘 중에서 어떤 방법이 초1 한테 더 효과적일까요?
둘 다 영~ 맞는 방법이 아닐까요. 어떤식으로든 단어인지는
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거 같아요.
집중듣기 하면서 알아가는 단어도 한계가 있는거 같아요.
결론은 현 상태는
매직트리 하우스 수준의 영어는 잘 읽는데, 뜻 파악은 30%
정도 밖에 안됩니다. 어느 책은 책내용의 20% 정도만 알아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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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단어인지 방법, 1과 2 중에서 어떤게 나을지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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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에는 아이가 읽다가 '자꾸 반복해서 나오는 모르는 단어'가 나올 경우에는
저에게 묻더라구요...
그런 단어의 경우에는 제가 말로 가르쳐주고요...
몇 페이지 넘겼는데, 또 그 단어가 나왔는데 뜻이 생각이 안나면
또 말로 가르쳐주지요..
그렇게 몇 번 반복하다 보면, 그 단어는 자연스레 아이것이 되어지는 것 같아요.
잘 나오지도 않는 생소한 단어같은 경우에는 묻지도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