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사들 다 하셨어요? ㅎ
새벽부터 일어난 몽구가 빨리 학교에 가고 싶다고 서둘러 간신히 붙잡아 놓고
책 조금만 읽고 가라고 해서 아침에 3권 읽고 갔네요.(아침엔 절대 영어책 않읽어요.)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신 덕분에 많이 좋아져서 학교에 보냈어요.
우야맘님의 경상도 할매와 외국인 얘기 듣고 아침에 빵~터져서 웃고 갔네요.ㅎㅎ
어젠 dvd 실컷 봤네요. 스머프, 신기한스쿨버스, 씨비스킷 요렇게 봤지요.
잠자기 전에 엄마의 욕심이 스물스물 올라와서 씨비스킷 영어책 한 권만 보고 자자해서
영화본거 떠올려가며 읽었네요. All aboard reading 3단계는 아직 읽어보지 못했는데
요놈으로 스타트했어요.ㅋㅋㅋ 영화를 먼저 봐서 그런지 재미있다며 평소완 다르게
몇번씩 책장을 넘겨가며 보고 또 보고 그랬어요.ㅎ
재작년까지만 해도 봄이나 가을이면 몸보신으로 한약을 해먹었는데
비용도 만만찮고 먹기도 번거롭고 괜히 살만 찌는 것 같아 종합비타민류로 떼우고 있어요.
뭔가를 먹어줘야 활기가 도는 느낌이 든다는 몽구 아빠 때문에요.ㅋ
헌데 올해는 몸이 상당히 무겁고 쳐지네요. 다시 한의원에 돈들고 가봐야 할 것 같아요.
한약값은 왜그리 비싼쥐....
뭘로 보양을 하시나요? 단순히 먹는 것으로만 되진 않는 것 같아요. 그런건 타고난 분들
얘기같고, 저희처럼 저질 체력으로 버티는 사람들은 특별한 뭔가를 투입해줘야 한다는...
봄에 먹이고 얼려두었던 몽구 한약을 다시 꺼내 먹여야겠어요.
요즘들어 더 '쑤시고 아프고 결리고'를 입에 달고 살았더니 드디어 오늘 아침에
몽구 아빠가 한소리 하네요. 약이라도 해 먹으라공....듣기 싫겠죠?ㅎㅎ
운동 꾸준히 하시는 분들 부러워요. 건강생각해서라도 운동 시작해야 하는데
정말 운동하기 힘들어요. 워낙 움직이는 거 싫어라해서 그런지요.
가을엔 더 돌아다닐 수 없지요. 마음이 근질근질 거려서요 ㅋㅋㅋ
오늘은 오전엔 친구들 모임이 있고, 오후엔 도서관 수업이 있네요.
모든 쑥맘님들 멋진 하루 보내셔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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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100>9월 열일곱째날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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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찍 일어날 생각에 오늘은 일찍 자려고 합니다..^^.. 오전에 잠을 자서 쉽게 잠이 올라나는
모르겠지만..^^;;
이제 슬슬 추석때 내려갈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저희 시어머님은 그다지 스트레스 주는거 없어서... 시댁가서는 부담없이 있다 오는 편입니다.
음식도 많이 하지 않으시고.. 먹을 사람도 별로 없어서 조금만 합니다..
그냥..조촐하게...어머님이랑..저랑... ^^.. 밤까고 청소하는건 아주버님이랑 신랑 몫입니다.
아주버님이 아주 예전에 혼자되셔서 저한테는 형님이 없습니다..
며느리가 저 혼자라서 명절때 심심하긴 하네요..^^..
애들은 줄창 티비를 볼것이고.. 가고 오는 차안에서 큰애한테 둘째 독서퀴즈 문제좀
내라고 해야겠습니다..^^... 추석 지나자마자 독서 퀴즈대회를 하네요..
오늘길에 경주를 잠깐 들려볼까 하는데... 경주가면 뭘 가장 먼저 보나요?
집에 있는 역사책 다 꺼내놓고 아까부터 뒤적이고 있긴 합니다.. ^^...
오늘은 간만에 ort7단계로 세권씩 읽었습니다~ ^^
초3
636.The broken roof(ort7)
637.Roman Adventure(ort7)
638.The big breakfast(ort7)
초1
593.Red planet(ort7)
594.The jigsaw puzzle(ort7)
595.The lost key(ort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