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실로 오랫만에 유아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유아게시판은 여전히 귀엽고 예쁜 아기들로 꽉 차 있어
항상 보기 좋습니다..^^
지금껏 그림책 관련 소개를 여러 쑥쑥 어머님들께서 소개해 주셨듯이..
저 역시 그림책 소개때문에 유게를 찾았습니다..
주옥같은 그림책...못 보던 책도 많아서 좋았는데요..
저는 여러분들께서 너무도 잘 아시는 '로버트 먼치' 그림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희서에게 유아시절동안 수 많은 책을 읽어주다보니
처음엔 책 내용에만 국한되어서 책을 고르게 되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어느 작가의 작품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게 되고
책 내용과 함께 '작가'의 이름도 확인하는 습관이 생기더군요..
로버트 먼치의 책은 우리에게 너무도 잘 알려진 책입니다..^^
작가의 소개글을 잠시 보자면...
#48. 로버트 먼치 시리즈

작가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본인의 목소리로 직접 책을 읽어주는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이유도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행복한 책읽기를 해 왔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꽤 많은 쑥쑥어머님들께서 소장하고 계시리라 생각되어지는데요..
글밥이 좀 있어보이지만
유아들에게도 부담없이 읽어줄수 있는 이유는
한 문장이 꽤 여러번 반복되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내용을 살펴보면 그리 긴 문장의 책이 아닌것이죠..
게다가 우스깡스러운 일러스트는 글의 재미을 더욱 더해주는
감초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위의 그림은 여러 권의 책에 있는 재미있는 그림을 캡쳐한 것인데요...
내용은 구구절절 이야기 하지 않아도...
정말 일러스트만 봐도 고개가 끄덕거려지는 책이기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동화작가나 만화가는 천재가 아닐까
간혹 생각한답니다...
어떻게 저런 식의 문장을...
어떻게 저런 식의 일러스트를..
그리고..어떻게 저렇게 연결지어 이야기를 써 내는지...
그림책을 볼때마다 감탄을 하기 때문입니다..^^
#49.Love you forever

이 작품....참으로 많이들 아시지요??
엄마의 사랑을 담뿍 담은 책....^^
홍박사님께서 북클럽 모임때 눈물을 글썽이시면 읽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ㅠ
엄마라는 존재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고...
또..가슴 속 깊이 울컥하게 하는....
서양인이 쓴 글이지만 동양적인 감각이 물씬 묻어나는...
그래서 더욱 감동이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처음에 이 책이 먼치의 작품이란것을 알았을때...
사뭇 놀라기도 했는데요...
아마도 로버트 먼치라는 분은 '엄마'라는 존재도..
'아기'라는 존재도 너무나 잘 이해하고 있는 작가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책을 소개해 드릴까 하다가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어서 그냥 스쳐 지나가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그리고..다시 한번 희서 어릴 적 생각도 하면서 소개를 해 드립니다^^
유게에 글을 쓰니 기분이 새롭습니다..
저는 또 쑥쑥영어유치원 자리로 가서 열심히 하렵니다..^^
가끔..좋은 글 있으면 소개하겠습니다^^
요즘 굉장히 덥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여름 지내시길 바랍니다^^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8605

쑥쑥몰

> 











#67
[그림책 릴레이] #48.#49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