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초등 3년 여자 아이구요...내년 9월경에 캐나다 유학 생각중에 있습니다.
한국인이 많은 곳은 좀 피할까 해서요. 나나이모 라는 곳이 있던데 혹 다녀오신분 계세요?
애 혼자 유학 보낼 생각에 있습니다. 연고지는 없구요...너무 위험한가요?....
꼭 그 지역이 아니더라도 혹시 다녀오신분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이제 준비 중이라 아직 정보를 많이 얻지 못했습니다.
항상 많은 정보를 이곳에서 얻어가지만 이렇게 글 올리기는 처음 이네요...
많은 정보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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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이요 초등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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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아니지만 시드니에서 1년정도 지내고 있는 유학생맘이예요~~
저희 아이도 4학년 시작하면서 와서 남일 같이 않네요...많이 걱정되고 혼란스러우시죠??
그래도 내년9월이면 아직 시간이 있으니 충분히 생각하셔야 할 것 같아요...혼자 보내는건~~
사립 넣고 가디언 붙여도 혼잔 너무 힘들지 않을까해요.학교적응하고 친구들과 빨리 어울리고 하려면 엄마가 챙겨야 할 게 생각보다 너무 많더라구요...
저도 한국에서 직장을 20년가량 다녔던 사람이라 내 생활정리하고 아이를 쫓아오기 쉽진 않았지만 엄마란 사람이 자라는 아이에게 왜 필요한가를 깊이 생각해 보면 대답이 나오고... 1년이 지난 이 시점을 돌아보면 저의 선택이 옳았다는게 절실히 느껴져요.물론 엄마랑 같이 해야 조기유학 꼭 성공한다는건 아니지만 저 개인적인 의견이예요...우리 아이도 여자아이이거든요....
너무 말이 많았나요 ㅎㅎ..그래도 일년가량 남아 있으니 말하기 연습을 원어만과 많이 시켜보세요..
현지 적응하는데 꽤 빠를거예요..유학기간이 길면 모르지만 1~2년정도라면 초기 적응기간 중요하더라구요.
준비 잘 하셔서 좋은 성과 거두길 바랄께요...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