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어제는 아침부터 나가서 밤 9시가 훌쩍 넘어 들어왔어요.
제 스케줄과 아이들 스케줄이 맞물려서 집에 들어올 새가 없었어요.
저녁은 아이들과 돼지갈비 사먹고 집안일도 하나도 안하고 완전 좋은(?) 하루였지요.
집에 들어와서는 어찌나 피곤한지 손도 까딱하기 싫더라구요.
그래도 늦게까지 저녁도 안먹고 일하고 들어오는 남편을 위해 오이와 양파를 넣고
새콤 달콤 매콤하게 골뱅이를 무쳤어요.
집에 있는 밑반찬과 함께 저녁상 봐주고는 앞에 같이 앉아서 맥주 한 잔에 골뱅이 무침을
열심히 집어 먹었지요.
저녁으로 고기 먹고 야식까지~~~아직도 배가 더부룩 하네요. ^^
덕분에 오늘은 집안일이 산더미입니다.
매일 하는데도 하루만 거르면 어찌 이리 일이 쌓이는지 참~
어제 운전하고 서울가는데 햇빛이 무척 좋더라구요.
오늘도 하늘이 환하네요.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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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100) 10월 다섯번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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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들어오고 싶었는데 월수금엔 시간맞춰 운동하러 가야해서 초원님 대문여시는 시간에 맞춰
아침에 들어올 수가 없네요. 화목토엔 꼭 아침에 맞춰 들어오려고 노력해요.
오늘은 운동하고 나서 장봐다가 간만에 김치담그고, 반찬 좀 만들어 놓고 바자회 할인권이 있어서
급히 다녀오고 점심도 못 먹고 몽구 데리고 영어도서관 다녀와서 저녁에 들어왔네요.
정신없는 하루여서 완전 녹초가 되어 버렸어요.
저흰 골뱅이 무침하면 골뱅이보다 오이하고 양파같은 야채가 먼저 바닥나요. 맨 나중에 남는건 골뱅이.
솜씨가 없어서 그런지 손이 잘 않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