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벌써 한 주가 지났어요.
우리집은 이번 주에 중간고사가 있어서 더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
시험 끝나고 일상 생활로 돌아와야 하는데 목요일은 엄마가 바쁘고
어제는 아이들이 야구 플레이오프전 본다고 아무것도 못하고 보냈네요.
플레이오프전 끝날 때까지 공부는 포기해야 할 것 같아요. 에궁~
요즘 대문 열면서 느껴지는 것이, 우리집 엄마표가 정말 많이 늘어졌구나..하는 거예요.
큰 아이는 과외샘에게 맡기다 보니 거의 신경을 안쓰게 되구요,
작은 아이는 다루기 힘들다는 핑계로 큰 아이 때처럼 열심히 안하고 있어요.
흘려듣기는 멈춘지 오래지요.
어찌보면 다소 오래된 엄마표이다 보니 그날이 그날이라 습관처럼 되어서 별게 없게
느껴지는 걸 수도 있지만, 제가 이전보다는 덜 신경쓰는 건 확실하네요.
3학년 중반을 훌쩍 넘겨 보내고 있는 둘째에게서 비상벨이 울리는 느낌...
다시 고삐를 당겨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잠깐씩이라도 흘려듣기를 하고, 영어책 읽기도 부지런히 시키고, 단어 학습 시키는
방법도 좀 연구해 보아야 겠어요.
아자 아자 화이팅~!!! ^^
날이 더 추워졌나봐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건 주말 보내세요~~~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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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100) 10월 여섯,일곱번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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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지난주에 읽은 책들
10/11
25. 에드가 드가
26. 헨리 마티스
27. 프리다 칼로(스마트 어바웃 시리즈)
28. My family has jobs
29. What 's motion?
30. What are goods? (제이 와이 이멀전 시리즈)
31. Mrs. Plug the plumber
10/12
32. Zen snarts
10/15
33. Soccer counts
34. No boy allowed
35. Sunday Best
36. The mystery of the Missing dog
37. Curious clownfish!
10/16
38. Bee-Bim Bop
39. someday is not a day of the week
40. Little Pea
41. Michael Rosen's sad book
42. 제로니모 스틸턴 the Christmas Toy factory
내일부터 일주일간 시험공부 시작하려고 합니다. 비중이 줄어들긴 하겠지만 영어와 독서를 중단 하지 않으려고 않았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10월들어 많이 못했지만 조금씩 하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운동회와 소풍 .....일주일 후 시험이 있네요.
일요일은 아침 10시 무렵 나갔다가 저녁 9시 이후에 들어올때가 많아 영어든 다른것이든 공부는 거의 못하고 밖에서 짬짬히 한글 독서만 합니다. 마음 비우기 연습 중이라 .....^^
새로운 한 주간도 힘차게 시작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