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10월이 벌써 하반기에 들어섰네요.
매일 매일 대문을 열면서 무슨 이야기를 할까...말재주도 글재주도 없는 제가
짧게라도 글을 매일 쓰려니 참 고난의 연속입니다. ^^;
지금까지 거쳐오신 팀장님들, 존경스럽습니다. ^^
지난 달에 몽구맘님도 이맘쯔음에 이런 글을 올리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때가
바로 그런 때인가봐요.
저도 새삼 그런 생각이 드니 말이예요. ^^
울집 둘째는 공부하기도 싫어 하지만 책 읽기도 만화책을 빼고는 스스로 집어들어
읽는 경우가 상당히 드물어요.
좋은 말로 권하다 권하다 안되어서 어제, 이제부터는 하루 한 권씩 의무적으로 읽으라고
엄포를 놨네요.
그랬더니 '내겐 드레스 백벌이 있어'를 집어들고는 재밌다고 하면서 읽었답니다.
알려주는 책보다는 이야기책이 좋다면서 고른 책인데 킥킥 거리기도 하고 완전 빠져서
읽더라구요.
저렇게 재밌게 읽을 거면서.....하는 생각에 아이 안볼 때 눈 한번 흘겨 주었어요. ^^
오늘은 몸이 좀 가벼우신가요?
으쌰 으쌰 힘내서 오늘도 즐겁내 지내세요~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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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100) 10월 스물두번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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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1박2일로 답사 갑니다.
영주 부석사..봉화 닥실마을..그쪽 둘러보려구요..
부석사..갈때마다 참 좋습니다.
처음 가는 딸아이...엄마처럼 부석사에서 바라보는 산아래풍경을 좋아했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잘 다녀올게요.
맘님들도 주말 잘 보내세요
글 올리는 내내 조용필의 목소리가 참 좋으네요...잘 듣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