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 하고 싶은 말은 경제적으로 쪼들리면서까지 보낼 필요는 없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만약에 영어유치원이 60-70만원이라고 칩시다.(더 하는 곳도 엄청 많죠?)
저는 그 돈을 가지고 이렇게 씁니다.
한 10만원 정도는 한글책 사는데 씁니다.
결국은 독서를 통한 자기 능력 개발과 자기주도형 학습만이 길게 살아남는 길인건 다 아시죠?
하루에 읽는 책은 (이제 6살 되었어요) 한글책은 한 대여섯권. 영어책도 대여섯권.
여기서 한글책은 꽤 글밥이 많은 책이고 영어책은 이제 한 두줄 짜리입니다.
그리고 한 5만원에서 7만원 정도는 영어책과 영어디브이디를 사는데 투자합니다.
그리고 하루에 한편씩 원어로 된 디브이디를 봅니다.
참 유치원은 병설 유치원을 다녔는데(한달에 다해도 6만원 정도)
아이가 좀 허약한 관계로 3월부턴 예체능단을 보내기로 했어요(한달에 30만원 조금 안 될거 같구요 일주일에 수영 3시간. 태권도 2시간. 국악. 영어 3시간. 미술 . 유아교육 매일 두시간.. 등등.. 아주 알찹니다.)
저희 가족은 어딜 많이 다녀요.
여행이 될 수도 있고
박물관이나 미술관 공원 등등... 나가면 다 돈인거 아시죠?
그렇게 여행이나 자연을 느끼면서 같이 이야기 하고 나누고 느끼고 가족끼리 단합도 되고 이야기 꺼리도 많고 추억도 생기고..
이 모든것을
영어유치원을 다녀야 하면 다!!!
포기해야 합니다.
저희도 한달에 아이 앞으로 그 돈 이상 투자할 형편은 안되니까요.
경제력이 있으신 분들은 영어유치원 보내면서
그 외에도 저희 가족이 기회비용처럼 얻은 저런 것들을 할 수 있다면
보내라. 보내라.. 하겠지요
저희 딸은 그래서 참 말도 잘하고
감수성도 좋고 자연도 사랑하고.. 가족을 너무나 너무나 아낀답니다.
책을 통해 비디오를 통해 얻은 결과는...
지금 일년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꾸준함만을 무식하게 밀어부친 결과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영유 일년차랑 비슷하지 않을란가 모르겠어요.
오알티나 런투리드 조금씩 읽어나가기 시작했구요
영화 같은 거 보면 대충 스토리는 알아듣는거 같구요
리틀팍스는 0단계부터 6단계까지 넘나들면서 집중하여 30분씩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것들은 다 안다고 볼 수 있어요.
기본 적인 아주 쉬운 대화라던지
색깔 숫자 날씨 계절 신체 등등등.
요새 갑자기 아웃풋이 터져 혼자 일인 다역하며 놀때 가끔씩 영어로도 이야기 하는것 같고...
님!
경제적 부담을 느끼면서 다른 것들을 놓치라고 말씀드리고 싶지 않아요.
요점이 전달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고민고민님의 글입니다.
딸아이가 올해 5살 되었답니다. 4살 2학기부터 영유에 보냈는데.. 그때는 조금 어려서인지 적응기간이라하시며 많이 놀리시더라구요..약간의 불만은 있었지만,, 영유에 가는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잘 적응해주긴 합니다.문제는,, 경제적으로,, 넘 여유가 없어졌다는 점입니다.일반 유치원도 40정도하니 ,, 학습지 하나 해준다는 생각하면 50..이런 계산에서 60만원하는 영유를 보냈는데..지금 몇달 안보내서 그런지,, 효과가 눈에 보이진 않더라구요..색깔이나,, 모양,, 알파벳정도... 인지만 하구요..제가,,넘 욕심이 지나친건지,,경제적으로는,, 까지 무리가 있으면서,, 영어유치원을 보내야 하는건지,,아님,, 조금 힘이 들더라두,,효과가 있길 기다려야하는건지,, 고민이네요.. 참고로,,제가 영어에 무진장 약하고, 둘째아이땜에..집에서 테잎틀어주는것 이왼,, 신경쓸 여력이 없답니다.맘들,, 튼튼영어를 해서,,, 테잎을 꾸준하게 들어주는게 나을까요..아님,,영어유치원을 보내는게 나을까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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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해봐요 1탄] Brown bear Brown 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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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답글,, 넘 소중하게 읽었답니다.
감사하구요..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