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부끄러워서 글쓰는 것도 어렵네요..눈팅만 계속하다가 이제는 좀 여쭤보고 시작해야할 때가 된 것 같아서요,,저희아이는 8살 남자 아이고요..한글 겨우 익히고 학교 들어갔답니다..그것도 힘들게...ㅠ.ㅠ(공부하는거 넘 싫어해서)
초등학교 입학해서 울아이는 수업이 2시10분쯤 끝나고 ,방과후4시30분까지 있다가 피아노학원 갔다오면 6시30분 정도가 됩니다
사립초등학교를 보낸 이유는 공립학교는 넘 일찍 끝나서 이곳 저곳 학원을 가야하고 .아이가 혼자이다 보니 넘 애기 같아서 맘도안놓이고 ..방과후에서 숙제도 봐주고 간식도 주고 준비물도 챙겨 주셔서보냈답니다.경제적 능력은 따라가기 힘들지만 겨우겨우 등록금내고 사네요ㅠ.ㅠ
근데 이학교 아이들은 이미 영유를 많이 다니고 학교 끝나고도 영어학원에 다니며 영어수준이 1학년도 대단하더군요..저보다도 훨..나아요(제가 영어와 담쌓은지 오랜지라..)
아이도 자기가 영어가 딸린다 하며 어려워 하고.수업시간엔 멍~~하고 지내는 것 같네요
영어공부는 학교에서 매주 금욜일 단어시험보는 거 겨우겨우 하고 웅진 영어스마트펜 하고 있어요.(웅진 샘이 넘 좋아서 그만 둘까 하다가 그샘이랑 하는거 라도 해야 맘이 놓여서리..일주일 한번이지만..)
울아이는 6시30분집에 도착하면 자유 시간이 있어야 한다면서 티브이를 보던가 혼자 그림 그리고 그걸 오려서 혼자 놀거나 레고로 혼자놀고 7시터8시 까지 씻고 저녁을 먹습니다..그리고 8시부터8시30분 정도 까지 다시 자유놀이를 한답니다 ..너무 쪼금 놀았다고..그리고 나서 겨우 받아쓰기 공부나 .일기 쓰기 웅진 수학.국어,영어 쪼금하고 화상영어를 9시30분 부터 10시까지 한 후 한글책2~3권 정도 보면 10시30분에서40분..억지로 재운답니다 영어 동화책 읽어 주려고 해도 싫어하고 cd도 잘 안들으려하고...시간도 없네요ㅠ.ㅠ 여기 쑥맘들은 초보라하시면서도 벌써 수십권의 영어동화 읽고 단계를 나가시는데 저같은 완전 초짜는 어떻게 해애할지 막막하기만 하답니다..저 조차도 체력이 딸려서.. ) 걱정만 끝이 없네요.. 참 글이 두서 없네요~~~..

쑥쑥몰

> 




 



[Arthur Club] #3. Arthur Makes the Team.
넘 열성적이신 엄마앞에 게으른 엄마,,부끄럽습니다..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