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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 Club]#10 Who's in Love with Arthur?

글쓴이 엘라

등록일 2010-11-23 15:48

조회수 551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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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 Club] # 10 Who's in Love with Arthur?

 

  화요일은 저에게는 항상 바쁜 날이네요~

학교어머니교실에서 클래식 기타를 하는데,

올해부터 배우기 시작했는데....

시간이 저하고 맞지 않아....10분만 배우고 나온답니다.

그래서 아직도.....제대로 한곡조도 못치는 단계이지만,

어려서부터 기타를 배우고 싶어서....화요일이면...기타연습도 해야하고..

남들보다 한시간 일찍가서 연습을 하고 있어요....

오늘은 갑자기 선생님이 출장가신다고...연락이 오셨네요...

나이들어.....실버밴드 들어가서....열심히 기타치며....

여기저기 노인정 다니며 연주하고 싶어요~~ㅋㅋㅋㅋㅋ......저의 소박한 꿈...

 

둘째녀석 몇일전부터 이 책 표지를 보고...키득키득......좋아죽겠나 봅니다.

Love란 글자가 둘째녀석을 설레게 했는지...

여자라면 전혀 관심이 없는 첫째와...

여자에게 일찌기 눈을 뜬 둘째~~

외모의 차이가 먼저인지....관심이 외모를 만든건지~~..(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털털하고, 통통하고....코낮고...남자다운 외모의 큰아들.....

앞지퍼가 열려도 전혀....게의치 않는,

옷에 무엇이 묻어도 전혀 신경 안쓰는 큰아들.....여자라면 진저리가 난다나?

그에 비해 둘째는

아주아주 뽀얀피부에....약간의 펌 스타일...갈색머리~(지가 구준표인줄 알고있음..)

적당한 체구에....벌써부터 복근을 만들려고 애를 쓰는데....

어려서부터 인기도 많고....어딜가나 눈에 띄는 스타일..

얼마전 같은반 아이에게 사랑에 빠졌지만..

자기가 싫어하는 호박죽을 먹는 모습에....싫어졌다는 궁색한 변명~

때되면....엄마 ..나 파마할때 됐어~~무슨 아줌마도 아니고.....

 

외모도, 성격도, 특기도, 관심도....모두 너무나 극과 극인 두 아들~~

키우는 재미 쏠쏠합니다....

아~~~세째 낳고 싶어~~~(딸낳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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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2010-11-24 10:59 

정말 바쁘게 사시네요..ㅎㅎ

저는 남매를 두었는데..성별이 틀리니까 그러겠지 하는데..ㅎㅎ저희 아이들도 너무나 틀려요..에이미는 거저 키우고 있답니다..아주 별난 동생넘 땜에요..

 

에이미가 퇴근하니 떡하니 들기를 해두었구요..첼로합주끝내고.. 독서록도 써놨는데..그만 ..제가 두고 출근했네요..밤에 올린다는게..눈꺼풀이 장사라..ㅋㅋ

 

아주 재밌었고..자기도..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서 많이 공감이 됐었던 모양입니다.

또한 ..자기는 아서가 프랜신을 좋아하고 있는거 맞다네요..

저에게..사랑이 뭐냐고 묻기도 합니다..

오랬동안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거든요..주로..젠틑하고 매너 있는 친구를 좋아하더이다..

친구들이 너희 둘이 크면 키스할거지 ? 연해하는구나..놀리고...그래서 속상했다고..ㅠㅠ

얼마전엔 아이가 어떻게 생기는지 매우 자세히 물어봐서..좀 당황했던적이 있는데..ㅋ

 

 

오늘은 아토피로 대학병원에 가는 날이라..차에서 책없이 집중듣기를 시도해 볼참입니다.

책은 기다리면서 보던지..일단..차에서는 패쓰~하구요.

 

 

 

오늘은 또 어떤 그을 써주지 기대해 봅니다.

독서록은 보충시에 올리던지 할께요..^^

엘라 2010-11-24 18:51:32
아이들 독서록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작은 녀석이 아토피 인데..
크게 관심을 못가져 주고 있습니다.
수영때문에 요즘 더 심해져 가는데...
보습만 해주고 있네요..
발바닥이 찍찍 갈라져가고 있는데,...
이건 무좀도 아닌것이.....아~~매일매일 보습만 해주고 있어요~
차에서 집중듣기가 저희 아이들은 안되더라구요~~...
담에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수다맘 2010-11-24 05:56 

어제는 영어 도서관 가서 다른 책들 읽느라 못 읽었습니다.

여전히 아시안 게임에서 못 헤어나오고 있는 중^^

토요일에 보충하겠습니다.

 

엘라님 바쁘신데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서 책 매일 읽다 보니 다른 책들은 거의 못 읽게 되네요.

우리만 그런거 아니겠죠??

 

2학기는 정말 빨리 가네요. 영어도 잘 안 되고 있는 거 같은데 담주가 기말고사니 신경도 좀 쓰이고......

태연하고 싶은데 잘 안됩니다.

령돌맘 2010-11-24 00:34 

Ryan 초1 / 남

 

 

엘라님~~~~ 저두 아들만 둘이라...

ㅋㅋㅋㅋ  딸낳고 싶어용....ㅋㅋㅋ

 

Ryan은 집에오자마자 아서 8~10권 에피소드를 보구요...

저녁밥 먹기전에 오늘은 집중듣기로만 읽었어요...

 

love가 들어가는 책 제목을 보더니... 

아주 우껴 죽습니다....ㅋㅋㅋ

어린것이 사랑에 대해 뭘 알길래....ㅋㅋㅋㅋ

 

 

오늘 저녁에는 시간이 좀 여유로워서 소리내어 읽는 책 1권당 200원을 준다고 했더니만...

책을 잔뜩 들고와서 소리내서 읽더라구요...

이렇게 가다간 제 지갑에 돈이 남아나질 않을 것 같아서... 5권만 읽으라고 했네요...ㅋㅋㅋ

 

연평도 소식때문에...  잠이 쉽게 오지 않을 것 같아요..

이번사태는 걱정될 정도록 심각해 보여요..

좋게 해결되면 좋을텐데.....

조이 2010-11-24 00:29 

<Bryan,초2 남>

오늘 저희 아들은 어영부영하다 학교숙제가 늦어져 10시가 넘었는데,

그냥 묵독만 하고 잠자리에 바로 들어가네요.

가물거리는 눈으로 제대로 보지도 않은거 같은데,

혹시 줄거리 말해줄 수 있냐고 하니까 ,낼 말해준답니다.

믿을 순 없지만 일단 읽었으니,그냥 지나갈렵니다.

자기 기분내키면 주말쯤 독서록을 한번 써보라고 하든지....

또 자정이 넘었네요...

항상 쫒기듯 저녁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요...

학원에서 낼 테스트도 있는데, 책 한번 봐주지도 못했네요...

휴~하는 것도 없이 시간이 왜 이리도 빨리 지나가는지..

울 아들이 요즘은 시간이 좀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답니다.

제 맘이랑 똑같네요...

 

에밀리mom 2010-11-23 22:55 

에밀리 초2/여

 

에밀리의 글..

 

춤추는 시간이었다.

아서랑 프랜시는 같이 춤추고 있었다.

그러나 옆의 빙키와 머피는 제대로 리듬이 맞지가 않았다.

그러므로 머피가 아서에게 같이 춤을 추자고 했지만 프랜시가 반대하고 아서를 끌어당겨서 비 오는 날이었기 때문에 자신의 아빠 트럭에 태웠다.

그래서 화가 난 머피가 마침 나와 있던 빙키에게

 " 쟤네 둘이 결혼이라도 할 건가봐!"

라고 중얼거렸는데 그 말을 진담으로 알아 들은 빙키가 아서를 놀리기 시작했다.

그걸 알아차린 아서는 프랜시랑 떨어져 있을려고 하나 프랜시가 자꾸 티를 냈다.

그리고  아서가 자신이랑 떨어져 있을려고 하는 것을 눈치 챈 프랜시도 이상하게 여기고 (엉터리) 점쟁이 친구를 찾아가 왜 그런지 물었는데 그 친구는 아서가 프랜시를 사랑한다고 대답을 했다.

다음번 춤 추는 시간 때 아서는 머피랑,프랜시는 빙키하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아서가 프랜시랑 하게 되었다.

둘은 왜 자기하고 하냐고 말다툼을 하다가 결국은 둘이 동시에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아!"

라고 소리쳤다.

둘은 놀라서 서로를 바라보다가 이번 일은 이걸로 끝내자고 의견을 모았다.ㅡ

 

 

갑자기 친구 생일이라며 갔다가 늦게 왔네요.

전학와서 걱정했는데 잘 지내서 다행입니다.

친구들이랑 선물 산다고 문방구도 갔었다네요..

멀리 가는거 걱정되니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이제 다 컸구나 싶기도 하고...

직접 줄거리를 댓글로 써봐라 했는데 저리 썼네요

전 안 읽어 봐서 내용이 그런지 어떤지 잘 모르겠고요^^;

제가 프랜신 아니냐 했더니 자기 맘이랍니다. 자기는 프랜시가 좋다나요?

 

우릴딸이 자기도 뉴스 보고 걱정이라고 써달라네요^^

정말 걱정입니다..

 

눈사람 2010-11-23 22:40 

티파니 초2 여

 

평일에는 tv를 전혀 안보는데 오늘 저녁은 뉴스 속보 계속보며 전쟁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 나눴네요.

 

첫째 아이들의 특징일까요. 티파니는 여아임에도 불구하고 털털하고 옷에 뭐가 묻어도 역시 전혀 게의치 않네요. 반면 5살자리 둘째는 남아인데 꼼꼼하고 정리의 왕자며 요즘 매일 꽁지머리하고 원에 가네요. 꽁지머리 너무 웃긴데 멋지다 생각하나봐요. 며칠전에는 "엄마, 친구들이 모두 안 멋지데. 누구는 여자라고 놀렸다."하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꽁지머리 고집합니다.^^

 

북클럽에 책임감 느끼는 아이들 자랑스럽습니다.

휘윤맘 2010-11-23 22:35 

호기심양과 빛나리양이 오늘이 좀 바빠서

#10권 흘려듣기 했어요,

내일은 좀 시간이 나니

좀 더 성의껏 할게요,

오늘은 이만 굿~나잇

상큼맘 2010-11-23 21:46 

(루비, 초2/여) 상큼맘

 

어느날 프렌씬이 아서와 짝을 지어 춤을 추고 있었다.

근데 머피와 빙키는 춤출때 리듬이 맞지 않았다.

그래서 머피가 아서에게 같이 추자고 했다.

프렌씬이 반대해서 그냥 그대로 해야했다.

근데 빙키가 아서와 프렌씬이 사랑에 빠졌다고 놀렸다.

아서와 프렌씬은 아니라고 했지만 프렌씬이 자꾸티를 냈다.

그래서 빙키는 계속 믿었다.

결국 체육관에서 "나는 너를 좋아하지 않아"라고 둘이 동시에

소리쳤다.

그래도 계속 아서와 프렌씬은 춤을 가끔씩 췄다.

 

저도 뉴스를 봤는데 너무 걱정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joymom 2010-11-23 20:55 

이제서야 뉴스를 봤습니다.

아무 일도 없기를...

하하형제 2010-11-23 20:32 

3학년 남아, 꽃도령의 글입니다.

 

느낀점:나는 프렌씬처럼 친구를 사랑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그리고 빙키와 달리 친구를 괴롭히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궁금한점:왜 빙키는 짝을 괴롭히는지 모르겠다.

*******************************************************

오늘은 저와 같이 님들도 맘이 무척 불안하시리라 생각해요.

아는분 아드님이 연평도에게 군생활하고 있는데 제 아들마냥 걱정되네요.

부디 상황이 더 나빠지지 않기만을 바랄뿐이예요.

 

 

오늘은 듣고 느낌점 썼어요.

 낮에 저랑 한시간 스폰지밥도 읽고 밤엔 아서 책

읽거나 듣는것이 부담스러울만도 한데 그래도 북클럽에 책임감을

느끼는지 묵묵히 해서 대견스러워요.

  

 

 

sage 2010-11-24 20:31:31
(samantha 초4여)
아더와프렌신은 짝이되어 춤을 추게된다.
그런데 그둘을 잘 추지만 빙키는 머피의 발을 밟으며 (엄청 못춘다. 나랑은 비슷하겠지만...) 추었다.
빙키에게 화가난 머피는 아더와 춤을 추고 싶어했지만 프렌신은 엄청 티를내며 ♥~♥눈에불을켜고
아더를 지킨다. 홧김에 머피는 '재내둘 결혼이라도 했나?'라고 말하고, 그걸 100%믿은 빙키는 그걸
가지고 아더를 두구두구 놀려먹는다. 아더가 이상하게 구는걸 눈치챈 프렌신은(그러니까 작작좀 하지)
이상한(?) 친구한테 찾아가서 아더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듣고 아더를 피하기 시작한다.
어느날, 아더와 프렌신은 어쩌다가 같이 춤을 추게되고 "난 널 좋아하지 않아!"라고 말했다.
서로 그 사실에 놀란 프렌신과 아더는 다시 친한친구가 된다.
**********************************************************************************
아이한테 맡겼더니 여기 댓글에 올렸네요
복사도 안되고 해서 그냥 둘께요
챕터북은 집중듣기만 했었는데 아서 후반부는 읽기로 도전해봐야겠어요
전체읽기 힘들어하면 한두챕터씩이라도 읽혀보려구요
joymom 2010-11-23 20:03 

대니얼 초/5 남

 

Inside the school gym the students were square dancing with their partners.

But Muffy who was the partner with Binky started to complain .

Because when they spun Muffy's feet kept leaving the ground.

Binky steped on Muffy's feet, so Muffy wanted to change the partner with Arthur.

But Francine said Muffy couldn't be the partner with Arthur.

Muffy was mad at Francine and Binky said they must be in love.

And Binky and the Brain teased Arthur.

At last they solved all misunderstanding and they danced each other again.

 

대니얼! Have you been in love with someone? 라고 물으니 No! Never! 라고 당당히 말하네요..

한번쯤 해보는 것도 괜찮은 경험이거늘..

소심해서 멍석을 깔아줘도 아마 마다할 녀석이죠..

오늘은 그냥 책읽고 줄거리 정리만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엘라님!! 늦둥이 여자아이 말인가요??

제가 7살 터울로 울딸을 낳았답니다..지금 5살...

넘 사랑스러운 우리집 애교덩어리때문에 웃음꽃이 시들었다

다시 피어났다는 이야기가...

정말 응원합니다.. 딸 낳으시라고..아자아자!!

 

 

 

 

엘라 2010-11-24 18:53:05
이런 글 읽으면~~정말.......세째 낳고 싶어요~~~~
머릿속에서 계산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냥 덜컥 낳아야 하는데....그놈의 머릿속에서 계산기 두드리고 있으니~~~....
정말 세째 갖고 싶어요~~~
부산깜찍이 2010-11-23 17:17 

엘라님 둘째아들 너무 궁금하네요.멋진엄마에 멋쟁이 아들이라~

하여간 웃음짓게 하는 아이들 소식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엄마가 너무 성격이 좋으신가봐요 셋째까지 욕심을 부리시다니....

부럽네요.전 고개가 절로 저어지는데 ㅎㅎ

부산깜찍이 2010-11-23 17:13 

<애니 초3.여>

우리 애니 오늘 영어말하기대회 출전했습니다. 결과는 모르겠는데 중간에 잊어먹어 실수를 좀 했다네요.

어쨌든 수고했고 다시 내일부터 아서 열심히 해보자 했습니다.

내일부터 정상출근이구여^^ 기말고사는 12월 10일에 있답니다.

이제껏 학원안보내고 모은 쌈짓돈으로 아이둘이랑 엄마랑 방학동안 필리핀연수을 다녀올까 혼자 생각해봅니다. 2달정도 밥도 빨래도 안하고 좀 쉬고 시퍼라~

좋은 곳 있으면 추천해주세요.아님 절대로 가지말라고 말려주시든지 ㅋㅋ

엘라 2010-11-24 18:48:41
부산깜찍이님~복귀를 축하드립니다.
보구싶었어요~~
아~~학원 안보내고 돈을 모으셨군요~
전 학원 안보내고~~~~~~~~~크흑...돈이 그래도 안모이네요~~ㅠ.ㅠ
필리핀 연수....저도...아이랑 한번 꼭 다녀오고 싶은데,
쉽게 되지 않네요.
올 겨울 방학도 책과 씨름하며 보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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