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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 Club] #11 Arthur Rocks with Binky

글쓴이 엘라

등록일 2010-11-24 18:12

조회수 738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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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 Club] #11 Arthur Rocks with Binky

 

어제 오늘 많이 바빴습니다.

오늘 드뎌 영어말하기대회가 끝났네요.

4학년 아들이 대상,

2학년 아들은 1,2학년이 시상에서 제외되고...특별상만 받았습니다.

전교생이 60명이 쫌 넘는 작은 학교라서,

크게 자랑할 만한 것은 못됩니다.

금상을 받은 학생도 같은반 4학년 여학생인데~

영어를 정말 잘하는 학생이예요.....(진짜루~~)

영어는 쫌 못하지만, 자신감있게 크게 한것에서 점수를 쫌 더 얻은것 같아,

그 여학생에게 많이 미안합니다.

둘째녀석....2학년아이가 두명출전했는데, 대견하다고 특별상으로 아주 제외 시켜놓은 모양입니다.

꼴찌같은 특별상 말고, 대상같은 특별상 받으라는 것이 이번 미션이었는데,

아주 잘 해내서....큰녀석보다 더 칭찬해주고 있어요.

 

일단 긴 글 못쓰고 창 엽니다.

오늘도.....글 열심히 올려주세요~~~

전 또 일하러 갑니다...(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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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맘 2010-11-26 13:48 

(루비 초2/여)상큼맘

 

새로나온 룩 그룹을 보러 아서와 그의 친구들이 빙키를 보러 갔다.

근데 줄이 밀렸다.

사람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자리가 zzz까지 있었다.

아서가 그 자리에 앉았다. 아서는 그표를 보며 생각했다.

빙키가 아서보고 나오라고 하면 아서는 가는게 일년정도 걸릴거라고

생각했다. 브레인이 말했다. 빙키를 보려면 망원경은 있어야 될껄?

아서의 아빠가 데리고 간다고 했는데 아서가 친구들도 부를까 고민하다가

불렀다. 근데 손으로 잡으려고 했는데 몸을 통과했다. (홀로그램이라서....)

 

 

 
부산깜찍이 2010-11-25 20:14 

축하축하합니다!대상이면 엄청난 상이네요~

우리 애니는 실수는 해서.. 노력은 했는데 끄트머리 상이라도 받았으면 좋겠어요^^
부산깜찍이 2010-11-25 19:58 

<애니,초3>

아서는 유명한 록스타 빙키가 마을에서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표를 끊으려 가고 싶었다.DW가 신발을 사러 간다고 시간이 많이 걸려 표를 늦게 끊어서 맨 뒷자리에 앉게된다. 아서의 소원은 빙키 바로 앞에서 구경하는것이다.알고보니 빙키멤버들은 실제가 아니라 홀로그램이었다.그래서 아서는 빙키가 실제가 아니라 놀랐지만 공연을 재밌게 본다.

get the picture뜻을 파악하다

go on sale판매되다

for nothing까닭없이,이유없이

drop off[사람.짐등]을 도중에 차에서 내려놓다

be particular about~에 까다롭게 굴다

plan ahead미리 계획하다

stand out눈에 띄다.걸출하다

I suppose~이겠지요

at hand바로 가까이에

cannot help~ing~하지 않을수 없다

take forever엄청난 시간이 걸리다

stick together서로 충실하다,사이가 좋다

No problem문제 없어.괜찮아

turn away~을 내쫒다,물리치다

Finish one's sentence~의 말을 끝내다.말을 다하다

big중요한

get out of control제어할 수 없게 되다

in charge of~맡아서,담당해서

have a surprise for~를 놀라게 해 줄 일이 있다

l'll say말 그대로다.물론이지
상큼맘 2010-11-25 15:24 

오늘 친정엄마 생신이라서 출석체크만 해요.~~

갔다와서 다시 올께용~~
사랑으로 2010-11-25 10:11 
컴이 말썽이여요. 오늘은 쉬는날인데. 핸폰 독수리타법하는중.

넘 축하드려요. 말하기 대회는 멀게만 느껴지는데. 얼마나 기쁘실지. 축하한다고 전해 주세요^^

에이미는 병원가는 차안에서 그야말로 책없이 들었어요. 독서록은 시간상 못 쓰고 말로. ㅋㅋ
빈키그룹은 실제 없는지도 속인거래요. 넘 좋아하는 그룹이여서 무대뒤에서 일을 도와달라는 아빠의 제안이 완전 기뻤는데. 친구들과함께. 모두 놀랐답니다. 자기자리가 뒤여서 실망했었차에. 차라리 무대 뒤에선 실제로 볼수 있어서 기대가 컸었답니다.

자기전 속사포로 얘기한거예요.

컴을 두드려야 제맛인데. 손가락 쥐나려해 이만. 흑흑
엘라 2010-11-25 11:51:28
책없이 듣기만 해도 내용파악이 되나봐요~
아~~...전 아직 힘들어요 책없이 듣는것은요~
축하 고맙구요~
말하기 대회는~~
여러번 나갔었는데~
실패한적이 더 많았었답니다.
그때 실패한것이 또하나의 경험으로 쌓인것 같습니다.
엘라 2010-11-25 09:43 

<근이.초4,남>

There was a group named Binky

There are hit rockers!

Everyone of his friends loved Binky.

Arthur loved Binky so much, so he will meet them at the concert.

But there wewe ahologram.

But they sang. B-I-N-K-Y

===============

말하기 대회로 긴장이 풀렸었는지...

글을 쓴것이 다른날보다 엉망인것 같습니다.

일기숙제 억지로 얘기 만들어 쓸때랑, 비슷한 패턴으로 글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독후록 쓴거 보셔서 아시겠지만,

정말 영어실력과 말하기 실력은 무관하지요?

 

<슬이, 초2,남>

Binky open the Rocks.

Binky's friend buy a ticket.

Arthur goes to school

Binky was looking for Arthur.

Binky find Arthur.

at home Mr. Read said to Arthur like

"You are in Binkys rockk ever you want.

At last the rock is start it.

===================

영어로 쓴 두번째 글이네요...(어제가 처음)

아서를 읽는다는건 꿈에도 생각못한일인데,,

독후록을 영어로 쓴다는건 더 생각도 못했네요.

거의 방치되어 자라온 둘째녀석이....

물론 아직은 엉망으로 쓰긴 했지만,

대견합니다.

이제 영어로 한발짝 내딛은것 같아 기쁩니다.
에밀리mom 2010-11-25 09:25 

에밀리 초2/여

 

우선 출첵 먼저하고....

 

축하축하 드려요~*^^*

떡 돌리삼^^

우리딸은 자신있게 말하는 그날이 언제나 올려는지~

 

요즘 아서에 푹 빠져서 넘 좋아하네요.

단 동영상 위주로^^

어제는 dvd 전체 사달라고 울고불고 난리였답니다.

집에 삼분의 일쯤 없거든요

거기에 지가 좋아하는 얘기가 있다고 어찌나 졸라대든지

유튜브에서 동영상 찾아 보여주고 간신히 진정시켰답니다

친구들간의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재밌나봐요.

아직 영어책을 정독으로 읽혀보진 않았는데

(그래서 늘 약간의 부족함을 느껴왔지요)

아서를 텍스트삼아 올 겨울 방학에 함 해볼까도 싶네요.

아무래도 좋아하는 책이면 덜 지루하고 힘들겠죠?

 

 

 
엘라 2010-11-25 09:35:38
저도 ...이번 겨울방학때,,,책 몇권 정해서,
의미파악 제대로 해가며 같이 읽을 계획입니다.
한번 집중듣기 했던 책으로 하면 괜찮을것 같아서...
지금 아서 챕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독을 하고~...다시 한번 영어로 글을 써보게 한 후..
쑥쑥 writing서비스로.....이번 방학에 교정도 받아 보려구요~
아직 초2면 무궁무진한 기회가 있는것 같습니다.
초4인 아들.....후회가 많이 됩니다.
더 많은 책을 읽힐걸....하는....
우리글 책의 필요성을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조이 2010-11-25 01:10 

<Bryan 초2.남>

엘라님, 한턱 내셔야 하는거 아니예요?^^

정말 축하드려요...

모두들 실력들이 출중한거 같은데, 엄마땜에 저희 아들이 괜히 고생인거

같아서 미안한 맘이 많이 드네요.

오늘도 저희 아들은 dvd랑 책이랑 읽고 간단히 독후록도 적었어요.

 

시간도 많이 늦고, 아직 편하게 영어로 글쓸 실력이 안되는거 같아서

엄마한테 한글로 얘기해주면 줄거리 올려주겠다고 했더니.

자기가 영어로 적으면 그때 보라고 하더군요.

자존심이 센편이라 영어로 써보고 싶었나봐요.

근데, 제가 알아볼 수가 거의 없네요.

글 올리는 건 생략할께요.~~

 
엘라 2010-11-25 09:30:07
실력이 출중한 것은 아니랍니다.
영어실력과 말하기 실력은 큰 상관관계가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한권 한권 꾸준히 쌓인 내공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작은 아들 (초2)도 영어로 글쓸 실력이 전혀 안되는데
몇일전에는 영어로 썼더군요....물론~....엉망이긴 하지만,
영어로도 쓰고, 한글로도 쓰고~~...
작은 아이한테는 구지 영어로 쓰라고 하지는 않고 있어요..
이곳에 꼭 영어로 독후록을 써야하는건 아니니까...부담갖지 마세요~~
령돌맘 2010-11-24 23:44 

Ryan 초1/남

 

엘라님... 완전 축하드려요..

두 아드님이 학교에서 알아주는 인재구만요.....ㅋㅋㅋ  부럽사와요~~^^

목에 힘주고 다니셔야겠어요...ㅋㅋㅋㅋ

아이들 맛난거 사주셨나요??

 

 

 

오늘 Ryan은 아빠랑 단둘이 데이트하느라....

집에 9시 넘어서 들어와서...

조금 있다가 바로 잠들어 버렸답니다..

읽지 못한 11권은 토요일에 꼭 읽을께요..^ㅡ^

 
엘라 2010-11-24 23:47:26
저희 큰아들도...월,화를 못읽어서....주말에 읽어야 겠어요.
작은 아들을 두권 앞서나가는 바람에...밀리지 않았는데...
주말에 또 창 열께요~
제가 일을 해서 맛난건 못사주구요..
대신 아빠가 맛있는 떡볶이랑 스파게티 요리를 해주었답니다......
눈사람 2010-11-24 23:22 

티파니 초2 여

 

짝짝짝! 축하합니다.

 대상이라.. 밥 안먹어도 배부르겠어요.

 

오늘은 책이 없어서  cd만 들었습니다. 책 30권에 4권이 비었는데 #10,12,13,14. 며칠 동안 힘들겠네요.

이해를 한건지.. 독서록을 읽어보는데 중간 부분은 저도 암호 해독이 안되니.. 

Binky땜에 제가 헷갈렸는데 그룹명이 또한 Binky라하네요.

 

오늘은 그림을 봐주세요. 책이 없어 티파니가 나름 상상해서 그린 Binky그룹이네요.

책이랑 비슷한가요?

 
엘라 2010-11-24 23:45:07
오옷~~그림이 멋있네요..
제가 오늘은 책을 못읽어서...내용파악은 힘들구요~
아이들이 참 대단한것 같아요.
제가 책 없이 cd만 들어보려구 한번 해봤는데,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자꾸 빨래 생각, 청소 생각, 설겆이 생각~~~
독서록도 오늘은 아주 글을 잘 쓴것 같구요~
그림이 너무 귀여워요...그림소질이 있는것 같아요..
스마일걸 2010-11-24 22:35 

(해피걸/초3/여) <해피걸의 글>

 

와~~ 축하합니다..^^

전교생이 60명 뿐이라도 대상은 어려울 듯....

그럼 한줄느낌 올립니다.

 

 ==========================================

 When I saw only title, I thought 'Uh?? BINKY is Arthur's friend but why Arthur rocks with BINKY?'

 When I finished reading, I thought 'Aha!! Binky is singer's group!!'

 But I was angry because BINKY(sing group) is all fake!!!

 If I was Arthur or his friends (BINKY's fans) I will said " Why I waste my money!! Give me my money back !! And go away you fake peoples!! Why I bought your ticket?? I'm so angry!!

  해피데이 보내세요~~
엘라 2010-11-24 23:51:14
한줄느낌이 아닌걸요~...
오늘은 첫줄부터 자기 생각까지 썼네요~
글이 점점 다양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말하기대회가 영어실력과 무관하다는 것을 알기에~
자랑하기는 쑥쓰러웠지만,
기분은 좋네요~
축하 고맙습니다.
휘윤맘 2010-11-24 21:41 

축하 축하합니다.

아써 클럽의 영광입니다.

초3 빛나리 #11권들었고

초5호기심은 오늘 컨디션이 안좋답니다.

공부도 체력이 받쳐줘야하는디 맨날  비실거리네요,

공부만 하기에는 너무 여러가지로 관심이 많고 손재주가 많아서

집중이 안되는 호기심양입니다.꺽정입니다.
엘라 2010-11-24 23:53:10
하하하~~공부만 하기엔 손재주가 많군요~
공부도 체력이 받쳐줘야 한다는 말이 정말 맞는것 같아요.
첫째녀석 ****관리때문에 수영 다녔는데,
이제는 5학년 되면 그것조차 관둬야 하나...생각이 드니..앞이 깜깜합니다.
방학때는 줄넘기라도 매일 시켜야 할것 같아요.
축하 고맙습니다.....
sage 2010-11-24 20:14 

(samantha 초4여)

  When I see this book first time, I think Arthur's frind Binky is a rock star. well~(^~^)

 And when I know BINKY grop is fake, I was angry!!!

 I hope korea's girl grop 소녀시대 is not fake!(^U^)

*********************************************************************************

내용이해가 제대로 될까 물어보면 뭐 책마다 다르다고 얼버무려댑니다ㅜㅜ

한번듣고 다음에 다시 들으면 조금 나아지겠죠^^

 

엘라님 축하~~드려요

엄마표로 요런 성과얻으면 무척 기쁠거같아요

저희학교는 영어관련은 챈트대회 하나뿐이네요

아이들 영어외워서 앞에나가 말하는게 참 어려울텐데

도전한다는것만도 대견한데 대상,특별상까지,, 너무 멋지네요!!

 
엘라 2010-11-24 23:57:25
전 무대 공포증이 있어...남앞에만 서면 떨리는데..
요즘 아이들은 떠는 것도 없는 것 같아요~
아들녀석도 하나도 안떨고 해서, 대견하기만 합니다.
다만 영어실력과 말하기대회 실력이 조금 무관한것도 있어서..
영어잘해서 보다는,,,
크게 자신감있게 한 부분에서 점수를 딴것 같습니다./
2등한 여자아이가 오히려 영어발음과 억양에서는 훨씬 잘했던것 같아요~
엄마표란 단어 전...잘 안쓰는데~
쑥쑥에서 지속적으로 책에 대한 정보얻고,...
책을 꾸준히 읽은것이 큰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하하형제 2010-11-24 19:49 

정말 축하드려요. 엄친아드님들만 두셨네요.^^

전교생이 60여명이면 정말 가족과 같은 포근한 학교일거 같아요.

그런학교에 다닐수 있는 아이들도 행운아 같습니다.

 

저희 아이 학교는 1학기때 영어말하기 대회를 했어요.

쫌(?)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목소리가 작아서 탈락됐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정통 엄마표로 공부한 성과를  기대했었는데... 좀 실망했었어요. ^^

축하드려요. ^^

 

오늘은 열심히 책읽고 느낌만 적겠다네요. 적어놓은 대로 올릴께요.

*************************************************************

I think I have to appreciate to the rock band.

Because they gave us a wonderfu music and they gave us a pleasure.
엘라 2010-11-24 23:59:14
앗...엄친아드님이란 표현이 쑥쓰러울 정도로...
부족한 점이 많은 아이들이라..
괜히....상탄거 썼나 싶기도 합니다.
제가 영어대회 많이....봐왔는데요~
소리큰것이 제일 장땡인것 같습니다.
우리아들....소리와 자신감으로 승부걸었거든요~...
축하 고맙습니다...
joymom 2010-11-24 19:40 

대니얼 초5/남

 

Rock group BINKY will have a performance at Arthur's village.

So the friends bought the tickets and they had nice seats.

But Arthur didn't.

His sister DW wasted many times for choosing a new pair of shoes.

So Arthur barely could seated in ZZZ.

That seat was too far away from the stage.

Next day Binky said to Arthur he could seat next to him.

His seat was very nice like other friends.

At home Arthur's father said he could meet BINKY if he wanted.

At the D-day Arthur went to the back stage and met Kyra who was the member of BINKY

But she was fake-all the BINKY's members, too.

In fact all the BINKY's members were illusion.

But with fun music Arthur and his friends began to rock.

 

모르는 단어가 그래도 좀 있습니다.

그리고 문장속에 숨은 뜻을 잘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도 족족 있네요..

그냥 이렇게 넘어가야 하는지 아니면 같이 단어외우며 좀 더 정확히 이해하고

가야하는지 갈팡질팡..

아무튼 오늘도 이렇게 미션은 마쳤습니다만 어딘지 개운치 않은 느낌이 듭니다..

 

대상이라`!!!

엘라님!!넘 축하합니다...

글고 부럽습니다!!!!

 

 
눈사람 2010-11-24 23:33:45
대니얼 writing 매우 좋아요. 줄거리 요약이 잘 되어 책을 읽지 못한 저도 이야기를 알겠는데요.
so나 but같은 접속사가 반복해서 사용되는데 다른 접속사를 유도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엘라 2010-11-25 00:00:36
그러고 보면, 저희 아이도 so but because를 제일 많이 쓰는것 같습니다.
관계대명사를 자유자재로 쓸 날을 지금 기다리고 있씁니다.
어느순간에는 글에서 관계대명사를 볼 수 있는 날이 오겠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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