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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100]11월 스물 여섯째 날

글쓴이 하이디맘

등록일 2010-11-26 08:44

조회수 965

댓글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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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금요일이에요.

금요일만 되면 왜 그런지 마음이 홀가분해지네요.

내일은 학교를 안가도 되는 날이라 더 그런가봐요.

 

어제 회식이 있었습니다.

1년동안 저녁에 나가본적이 한번도 없네요...흑흑흑

노래방 구경도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7시에 묵은지닭도리탕(메뉴이름이라...) 맛있게 먹고

다들 술도 재미있게 마셨구요.

(저는 술 한잔이 치사량이라 구경만 하구요...)

 

친구가 잠깐 약속있다가 같이 다녀오자고 해서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나왔지요.

볼 일 보고 다시 갔더니...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겼다네요.

 

핸드폰을 해도 안받고

어딘지 알아야 찾아갈텐데....

 

결국 통화가 안되서 혼자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공식적으로 회식있어서 12시 넘어야 들어올거라고 큰소리 땅땅치고

은근히 설레는 마음으로 갔었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저랑 친구가 노래방안갈려고 빠져나가는 줄 알고

일부러 연락 안했다는군요.

노래방이라 시끄러워서 핸드폰소리를 못들었다구요..

 

정말 재미있었다는데

저는 왜 이리 아쉬운겁니까?

저희 팀원들이 술도 좀 하고

놀기도 잘 놀면서

강제로 권하지는 않는 스타일이라

저한테는 정말 몇년만에 누려볼 수 있는 음주가무의 시간이었을텐데

그걸 놓치고 나니 왜 이리 아쉬운지..

 

저 좀 우습지요?

제가 생각해도 좀 웃깁니다.

노는거에 목마른 아줌마의 넋두리라 받아들여주세요..

 

오늘은 영어 계획을 이야기하기로 했지요?

사실 영어쪽은 아는게 없이 이리 저리 갈팡질팡

여자의 마음이 갈대가 아니라

엄마의 마음이 갈대인 사람입니다.

 

네이트 더 그레이트를 여름쯤에 사놓고

박스도 안뜯었습니다.

올겨울에 집듣을 해볼까 하다가

괜히 너무 건너뛰는거같아 좀 더 놔둬봐야겠습니다.

 

아서 스타터는 줄줄 읽는 편이고

아서 어드벤처도 읽기는 줄줄 읽는데 길다고 안읽을려고 하고

지금은 팬시 낸시 하루에 한권씩 읽고 있지요.

 

아서 디비디와 베렌스타인 디비디 하루에 하나씩 보기

책 안가리고 네권씩 소리내어 읽기

집듣도 이것저것 시도해보면서

수준에 맞는것 찾기....

이게 계획이라면 좀 싱거운가요?

 

저도 결정된게 아니고 생각용인 계획이라 이정도에서 마치겠습니다.

 

다른 분들꺼 보고 열심히 더 생각해볼게요.

 

오늘은 신나는 금요일...

주말 좋은 계획 미리 세워두세요.

내일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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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시환맘 2010-11-27 01:31 

저 오늘도 댓글 쓰다가 그냥 나갈뻔 했네요..

다음부터는 글 쓰고 댓글쓰기 해야겠어요...ㅋㅋ

 

우준이 영어 계획은

1.읽기...

챕터 수준-제로니모 읽어보기

비 소설류- A to Z, getting to know~

그림책-글밥 좀 되는 걸로...

 

2.듣기

제로니모 집듣

 

3.쓰기-

쉬운 리더스 책으로 받아쓰기 해보기

 

4.말하기

dvd대본 읽어보기.

코스북 하나 잡아서 해보기...

 

이상입니다...

워매~이 거창한 계획 다 하려면 정말 바쁘겠지요?

열심히 정말 열띠미 해야쓰겄습니다....ㅋㅋ

근디 올해로 리더스 끝이면 우리 이런 이야기는 어디서 한다요???

우리 따로 북클럽 같은 모임터 하나 마련해야하지 않을까요?

영~섭섭해서리....

샤르휘나 2010-11-27 13:43:02
그쵸?? 리더스 끝나면 어디에서 야그를 나눠야 할지 ㅠ.ㅠ
우준시환맘님 오늘도 새벽까지 계셨군요~~^^
일찍 주무셔요...^^
종채맘 2010-11-27 00:36 

저..........일빠예요...

백...........일빠.......ㅋㅋㅋ

우준시환맘 2010-11-27 00:39:10
이거 기다렸죠??종채맘님....ㅎㅎㅎ
그럼 전 백 이빠......오호호호~
똘똘이거북맘 2010-11-27 00:45:53
뭐여요.. 저는 자러가려했는데,
긴급 sos보고, 자기야(?)라는 프로 보고 다시 들어왔어요.
저는 3빠할께요.ㅎㅎㅎㅎ
종채맘 2010-11-27 00:47:57
전 내일 아침 9시반부터 수업이여요..

당췌 울애덜은 중딩도 시험기간인디...
낼 아침에 수업있다니까... 늦잠 못잔다고 불평이네요...ㅜ.ㅜ
당췌 울애덜도 시험기간인디... 왜 나만 열심히 공부를 해야(시켜야) 하는쥐..
우준시환맘 2010-11-27 01:04:27
원래 시험보는 애들보다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더 죽을 맛이지요...
종채맘님 이제 주무시러 가셔야 겠어요....
전 조금더 버텨야겠습니다.....야식으로 고구마 먹었더니
뱃살이 마구마구 접혀서 안되겠어요.....ㅎㅎㅎㅎ
종채맘 2010-11-27 01:07:40
겨울 방학 계획표 올리세요.....
시간표 죄다 바꿔놓게.........
놀기 쉬기 또 놀기~~~~ ㅎㅎㅎㅎ
우준시환맘 2010-11-27 01:12:14
계획 짜기는 쉬워요...
뭐...그까이거...어렵답니까???
근디 애가 따라줘야지요....이놈을 공부시키다가 내가 전사하는건 아닌지....ㅎㅎㅎ
종채맘 2010-11-27 00:11 
음..........누군가 올때가 아직 안됐나!!!!!!!!!!! 오늘부터는 미인의 길로 들어섰나요??
우준시환맘 2010-11-27 00:18:27
아웅~저 찾으신거에요???
어쩐지...오늘은 좀 빨리 들어오고 싶더라구요...
종채맘 2010-11-27 00:19:53
왜케 잠못들고 이러시나용
우준시환맘 2010-11-27 00:20:52
잠 자고 들어왔어요...
초저녁에 애들이랑 같이 자다가 저는 깨서 들어왔지요....
기분은 좀 나아지셨어요???
종채맘 2010-11-27 00:23:23
배고파용 오늘 계속 끼니를 놓쳐서 저녁에서야 겨우 밥을 먹었더니 두끼를 더 채워넣어야하려나 아웅 그래서 더 우울해유
똘똘이거북맘 2010-11-27 00:46:57
아니.. 요즘같은 시절에 끼니까지 거르시고,,무슨일을 하시는지요..?
종채맘 2010-11-27 00:49:05
그러게요.....
기아 대책 세워야겠어요..
음...그런데 뭐 안먹은 티가 나야지..
한끼가 아니라 백끼쯤 굶어도 티도 안나요...ㅜ.ㅜ
똘똘이거북맘 2010-11-26 21:49 

글로 쓴다는건 참으로 이상한 힘이 있네요.

오늘 아침 요기 아래에다가 '리틀팍스 40분' 주3회 목표라고 적었는데,

바로 실행하게 되었어요.

 

기말고사 기간이라고는 하는데, 내일이 '놀토'라서

에버랜드 가기로 했어요,(아직 1학년이라,. 공부 안해도 되는거 맞지요??)^^;;

 

반에 몇명은 학원파, 몇명은 엄마표파, 저는 놀파에 속한는것 같아요.

금요일 저녁이라 보고 싶다는 why책 보게 하고, 이제 재우려구요,

  • Wiggling worms at work
  • 리틀팍스 40분
종채맘 2010-11-26 21:57:18
리더스를 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그냥 혼자서 해야지 하면 하다가 쉬기도 하고 포기하게 되는데
어찌되었건 수다를 떨면서^^ 가늘게~~~ 버텨가게 되잖아요 ㅎㅎㅎ

학원파든 아니면 엄마표 중에도 문제 뽑고 시험에 목숨걸며 공부시키는........
저희는 달달달~~~이라고 해요
문제뽑아서 달달달 외우게 한다고 해서 달달달~~~
하여간 이 아이들의 생명력은 길지 못해요..

1학년때는 충분히 지나치게 넘치게 놀아야 나중에 빡~~세게 공부시켜도 양심상 반항안하고 할 수 있어요
저희는 토요일 일요일에는 공부 안하는게 몸에 베어 있어요..
ㅜ.ㅜ 중딩 시험기간인데두요........ㅜ.ㅜ
우준시환맘 2010-11-27 00:20:13
어!똘똘이 거북맘님....놀파시라구요????
진짜요???
똘똘이거북맘 2010-11-27 00:27:43
ㅋㅋㅋㅋ 놀파와 공부의 중간입니다. 아직은요.
초록 2010-11-26 17:22 

하루 해가 저물어 가네요.

오늘 아침에 문 열리기 기다리다 1빠 하고 싶어서.... ㅎㅎ

사실은 조조 영화 모임 있는 날이라 일찍 나가야 되어서

문이 열리는 걸 보지 못하고 나갔다 왔네요.

 부당거래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결말이 현실의 세계를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 주어서 맘이 답답하고 무거웠답니다.

 오후엔 도서관에 가서 영어 책 빌려 오고 조금전에 들어왔답니다.

영화 땜인지 맘이 다시 뒤숭생숭....

올 11월은 참 보내기 힘드네요.

쑥맘님들께 물어 볼 것도 있는데 좋은 님들이 다 왔다 가셨으니

난중에 여쭈어야 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셨기를...

 

종채맘 2010-11-26 19:50:48
좋은 님들 다 왔다 가고...........

안좋은 님~~~ 여기요 ㅎㅎㅎㅎㅎㅎ

어릴적 동화속 현실은 아름답고 악한 사람은 반드시 벌을 받고 착한 사람은 꼭 복을 받는데..
어른이 되어 겪는 현실은 답답하고 무겁기만 하죠.......
아웅ㅇㅇㅇ 우울해~~~ ㅜ.ㅜ ㅎㅎㅎㅎㅎㅎ

영화는 영화일뿐~~답답해지지 말자~~~(이거 표절하면 벌받을까요???????)
우준시환맘 2010-11-27 00:22:22
부당거래 개봉 첫날 봤는데 상당히 불편한 영화이긴 하죠.
현실을 적나라 하게 그대로 드러낸 영화니까요...
기분 좋은 영화 보려면 이제 애들 보는 만화정도???
요즘 정말 볼만한 영화 드물어요...
종채맘 2010-11-27 00:24:47
시크릿가든을 보세요 몇년만에 처음으로 보고있는 드라마예요 왜케 멋진건쥐 침쥘쥘
우준시환맘 2010-11-27 00:30:22
안 그래도 지난주 부터 보고 있어요...
작가가 상당히 재밌더라구요.
자신의 히트 작품 대사를 약간 비꼬기도 하고.....현빈...너무 귀엽더라구요...
이구~나이들었나봐요...멋있어...가 아니고 저녀석 귀엽네...그러고 있어요....ㅋㅋ
종채맘 2010-11-27 00:49:48
난 아직도 멋있어서 설레이는디........
음........그렇다면............................................철딱서니..ㅋㅋㅋ
수다맘 2010-11-26 15:05 

요즘 남편 출근이 늦는 것은 늘 지각하는 거랍니다^^ 늦게 일어나서요.

아이들 등교할때 일어나더라구요 회사에서 cut될까봐 두려운데 본인은 아무렇지 않습니다.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

미션 수행 하러 왔습니다.

큰 아이

영어 집듣 : 구할 수 있는  책을 할것입니다.(도서관 대여 유료대여 병행 예정)

                구입해놓고 책 읽느라 중단한 미국 교과서 할 예정입니다 (스토리타운 2.2 마무리, 트레져 3.1, 3.2)

       읽기 : 4기 북클럽  신기한 스쿨버스 미션

                12기             시리어스 실리 칼라 시리즈

       쓰기 : 북클럽 미션 이용, 영어 일기 주 2~3회 목표

수학  2학기 문제집 마무리 (포인트 플러스 , 완자 최고수준, 상위권수학)

        문해길 심화 해볼가 말까 고민중입니다  원리는 여름방학때 했습니다.

         4학년 1학기 수학 해보고 가능하면 2학기중반 정도까지 기본 문제집 나가볼 예정입니다.

피아노 : 주 3회  계속

방과후 컴퓨터 : 학기중 쉬었는데 다시 하겠다고 합니다. 자격증반 ,주2회 추워서 안하기를 바랬는데^^

방과후  한자 :   주1회   교장쌤과 하는것인데 3개월째 진행중 계속 한다네요 그만두기를 바랬는데^^

                        인증시험 도전해볼까 말까 망설이는 중입니다.

독서: 수학이나  과학 쪽 단행본 위주로 읽어보기를 바랍니다. 제 희망사항

         독서는 시킨다고 되는게 아닌 듯.  그동안 너무 창작위주로만 읽어왔습니다.

   

작은 아이

영어 집듣 : 티아라 2집 3집 호러블 해리, 매직 트리 하우스, 낸시드류 등등 리틀 팍스 30분이상매일

       읽기 : 미국 교과서 트로피스 2.1, 스토리타운 2.1 

               븍클럽 5기 공룡 유치원 꾸준히!!

       쓰기: 감이 안 잡히네요. 시작이 이른건지 100word 라도 해야하는지.....

               예전에 사두고 어려워서 쉬고 있던 에반무어 리딩 스킬 I, J

수학  2학기 문제집 :베스트 우등생 점프왕 마무리  연산 연습 함께

         1학기 문제집 예습 기본문제집 선택

독서 : 다양하게 아이가 원하는 책으로

피아노 : 현재와 마찬가지로 주 3회

발레 : 현재와 마찬가지로 주 3회

학교 방과후 종합 공예 : 아이가 가장 좋아하고 아빠는 쓸데없는거 비슷한거만 만든다고 싫어하지만 신청함^^

 

이것들도 벅찹니다. 방학동안 2주에 한번 꼴로 도서관에 갈 예정이고 겨울이니 만큼 내실을 튼튼히 해보려고 합니다. 디비디도 일주일에 3회 이상 보고요. 우리집은 방학때 오전 9시에서 12시까지가 가장 중요한 시간입니다.

오후에는 널럴하게 보냅니다. 이번 겨울을 계기로 다시 제가 정신차리고 스파르타 학원으로 운영해볼까 합니다.

 히히히^^^  근데 제가 뭐든 대충 하는 스타일이라.......

12월부터 2월 다시 도약해보렵니다.

여행: 아이들 아빠 회사에서 보내주는 스키캠프 2박 3일 갈 예정

        배울만 하면 2박 3일이 끝난다지요. 식구들끼리는 안 갑니다.

        교회 수련회  예정

해바라기 2010-11-26 16:13:04
집에서.. 스파르타 학원 분위기~~~
울 딸내미 보낼텐게~~ 다현양 아랫단계로 부탁해요.^^
위로 언니들이 많아서,, 즐겁게 생활할듯 한디..
거~ 학원비 얼마입니까? (급 상담 들어 갑니다~~~여)
초록 2010-11-26 17:48:11
계획 보고 와 했습니다. 저희 아들 저리 하면 왜 모든게 엄마 맘대로 해야 하냐고
할 것 같아요. 요즘 뭐 좀 시키면 이 말을 달고 삽니다.
어찌 구슬려야 하나 생각 중이예요.
스파르타 학원 운영의 노하우를 전수 해 주세요....
수다맘 2010-11-26 18:59:38
손 놓고 있는 미교만 다시 하는거고 다 지금 하고 있는 것 그대로 썼습니다.
방학이라고 더 하는거 영어와 수학 예습정도^^
제가 아이들하고 정신연령이 비슷해서 트러블이 없는 편입니다.
계획표 안지켜도 혼내는 일 없고 어쩌다 한번 우리처럼 노는 집 없을거다...핀잔 한마디^^
종채맘 2010-11-26 19:47:48
하긴 이집은 우리집보다 아침 시작시간이 훠~~얼씬 빠르죠 ㅎㅎㅎ
아이가 중딩이 되고나면 오히려 아침잠을 푸욱 자게 둬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올 겨울엔 7시반이나 아예 8시쯤으로 기상시간을 잡을까 생각중이예요.
예전에 6시반에 일어나서 다같이 줄넘기 천개씩 했었는데...ㅡ.ㅡ;;

그리고 작은 아이 굳이 지난 학년거 복습하기보다는 다음학년 책을 읽는게 훨씬 나을거예요.
초등학교에서 수학을 제외하고 연계되는게 아니기때문에 굳이 복습 의미가 없어요.
수학도 사실 지난것 붙잡기보다는 새로운걸 하면서 다지기를 하는게 훠얼씩 효과적이죠.

큰아이처럼 빠르고 이해력 좋은 아이는 굳이 선행보다는 책 읽을 충분한 시간을 확보해주고.
둘째나 울막내처럼 이해력이 언니오빠에 비해 느린 아이들은 한학기정도 선행을 해주는게 훨씬 수업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도움이 되죠..

집에서만 있어야 하는 방학의 경우엔
오전은 시간별로 정확하게 계획을 짜서 지키고.. 가끔씩 왕창 아무것도 안하는 날들을 중간중간 끼워 넣어야 성공확율이 높아요.
아뉘 당췌 뭔 잔소리를 하고 있는건쥐..........수다맘님이 알아서 잘할건디..
우리 다같이 수다맘님네 스빠~~~르타 학원 공구할까요????????? ㅎㅎㅎㅎㅎㅎ
수다맘 2010-11-26 20:02:02
조언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래서 계획표 올리는 게 효과가 있는 거군요. 감사 받을 수 있어서요.
우린 신랑이 모처럼 치킨과 피자를 사왔습니다. 남자 농구 결승볼 때 먹으려고요.
그런데 사오자마자 다 먹었습니다. 저는 저녁 먹어서 안 먹고 아이들은 밥먹었는데 또 먹고^^
꼭 이겼으면 좋겠어요.
하이디맘 2010-11-27 14:01:16
같은 삼학년인데....글로 보면 놀라울 뿐이에요.
천성이 게으르고아침잠이 많아서 오전에 그냥 저냥 시간이 지나버리는데
올겨울방학은 수다맘님네로 좀 가고 싶어요.
제가 가서는 스파르타로 교육시킬 수 있는데요..
일단 스파르타학원이 열려야 말이지요....켁...
샤르휘나 2010-11-26 13:56 

저도 노래방 안가본지 쫌 된것 같아요~~

이번주는 정신이 없었어요... 그래서 리더스방도 잠깐씩 와서 댓글만 달았구요...

화,수는 도서관 도우미였고 목,금은 녹색봉사후 이틀 연속으로 엄마들과 모임을 가졌답니다^^

우리도 방학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미션이 오늘 마감이니 댓글 쓰면서 함 세워볼까요??...^^

 

-  독서...

   방학이라 시간적 여유가 생기니 딸래미 좋아하는 책 실컷 읽게 걍 놔둘까 싶습니다...

   제가 따로 골라주고... 그런거 안하고... 본인 원하는 걸로... 맘껏^^

 

-  영어... 집중듣기와 읽기 병행하면서 지금처럼 꾸준히 갈꺼구요~

   방학하면 남은 보케블러리 커넥션 마무리하고 New children's Talk 사놓은것 아이와 함께 진행해볼까

   싶어요~~^^

 

-  수학 ...

    작년 겨울엔 매일 한시간 정도씩 수학을 했더니...

    선행으로 점프왕 수학 3학년 1,2학기 한권씩 다 풀수 있었어요. 그리고 올여름은 걍 푹 쉬었지요.

    이번 겨울엔 작년처럼 점프왕수학 4학년 1학기 한권 풀고 2학기꺼도 진도 뺄 수 있는만큼 나가볼까 싶네요.

    어차피 제가 알려 주는건 없고 딸래미 혼자 셀프로 진행하기 때문에...

    계획에는 항상 변수가 생긴답니다...

 

-  한자....

   작년에 5급따고 일년째 손놓고 있어서 답답!! 합니다...

   3급까지는 따는게 좋을것 같은데... 울딸래미가 수학, 영어는 좋아라 하지만... 한자는 시켜야 해요~

   그래서... 2월에 4급 시험을 봐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스럽네요...

   몇달 하다 그만두게 될지 모르지만...

   겨울방학부터 중국어를 시작해보려고 하는데요~

   중국어와 함께 한자도 좀 같이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지금 잡은 계획만 꾸준히 실천해줘도 좋겠습니당^^

해바라기 2010-11-26 16:18:52
어제 샤르휘나님 조언도 접수했습니다.
제가 초짜티가 팍팍!! 나는 편이라..
부족한 점있으때 바로바로 조언 해주시는 겁니다.(감사히 새겨 듣겠습니다.^^)
샤르휘나님 계획표도 상당한디요..
저는 이정도 계획을 잡을려면, 한 일년정도 초등학부모밥은 더 먹어야 될것 같아요.
항상 선배맘님들 도움 많이 받게 되서,, 정말 좋아요.(제가 나누어드릴것이 없어서~ 죄송해요^^)
초록 2010-11-26 17:49:39
저희 아들은 책 읽는 것 빼고 뭐든 시켜야 합니다.
그것도 시간이 좀 많이 경과한 후에....
그래서 스스로 찾아서 하는 아그들 보면 넘 부러워요.
종채맘 2010-11-26 19:40:39
헉~~~ 점프왕으로 선행을???????
역쉬 이럴줄 알아떠.. 완전 수학의 엄친딸..^^
실제로 초등수학중에서 가장 어려운건 5학년이예요
그런데 아이들이나 엄마들이 체감하기엔 4학년이 제일 어렵다고들 하죠
점프왕 수준만 풀다보면 오히려 쉬운걸 틀리기도 해요.
골고루~~~단계별로 ^^
걍 방학때 좀 더 높은 단계에 한번 도전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은디......워떠세요??
그리고 이정도면 수학자 시리즈를 읽히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우준시환맘 2010-11-27 00:32:51
저도 내년 2월까지 한자 시험 보려구요..
처음이니까 7급으로요....
그래서 한자 공부하는 어플 ...핸폰에 받아놨어요...
떡밥 던져 놨으니 이제 아들이 덥석 물기만 하면 되는데.....떡밥 먹고 그냥 내빼면 우짜지요???ㅎㅎ
종채맘 2010-11-27 00:40:52
예전에 7급 한자 자료 좋은게 있었는데....당췌 어딜간건쥐..
찾으면 보내드리죠..
근디 워낙 컴을 여러번 엎어서...있을지 장담 못혀요..
수다맘 2010-11-26 11:43 

돌쇠맘님의 부탁으로 방학 계획 열심히 적었는데 다 날라갔습니다.

억울합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다시 적을께요. 흑흑흑

 

다시 간단히 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어 엑기스만 적어볼랍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다 싶이 11월에 교육청 영재원 선발이 있었습니다.

저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언니의 적극적인 권유로 수학이 아닌 과학으로 지원했습니다.

수학은 잘 하는 아이들이 많을 거 같다고 과학으로 해보라고 과학이 재밌다고 해서요.

저는 되도 그만 안되도 그만이었습니다. 따로 준비하지 않았고 아이가 수학이나 과학 성적이 다 비슷했고 특별히 관심도 와 두각을 나타내지 않았으니까요.  우리 학교는 의외로 과학 지원이 많았고 아이들 몇명 모아놓고 간단한 과학 시험을 보더랍니다. 결과가 늦게 나왔습니다. 1차 서류 전형에서 안되었어요.

2차 시험 보러 가는것을 솔직히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실망하지 않았는데 저희 큰 언니는 많이 실망했나 봅니다.  우리 큰 아이에 대해 많이 욕심이 난다고 하더군요. 잘할 수 있는 아이를 많이 밀어주지 않는다고......

제가 몇 년전 쑥에서도 많이 봐 와서 어떤 시험인지는 저도 알았으나 그냥 아이를 놔두고 싶었습니다.

현 시점에서 수학 과학 분야의 독서 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을 알기에 ......수학 심화와 아직은 영어도 더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동생도 있기 때문에 한명만 제가 봐주고 학원이나 교육원을 따라 다닐 마음적 여유와 욕심이 제게는 없습니다. 둘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어릴때도 큰 아이만 책 읽어주고 둘째는 주위를 맴돌며 방치했더랬습니다.  영어도 그렇게 시작했고요 관심을 안 보여서 그랬지만......

 

꼭 수학 과학 학원을 다녀야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결국 과학으로 뽑힌 2명 아이는 학교 방과후 과학을 하는 아이들을 뽑으셨더군요. 언니는 제게 아이가 잘하면 엄마가 좀 더 학교일에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교육청 주관 캠프나 대회 방과후 수업을 꼭 들으라고 조언 합니다.  지난 3주간 언니와 잦은 통화를 하면서 정보를 준다고 알려주는 것은 고맙지만 제게 혼란만 더 가중되더라고요.

 

얼마전 추석때 시댁 갔을 때 큰 형님이 그러시더구요. 30대에 큰 아이 3학년인 엄마가 가장 극성이라고요.

적극적이라는 말로 볼 수도 있긴 하지만 먼 장거리 시점에서 볼때 꼭 3,4학년때 뭔가를 시작하고 치열하게 살아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지금은 아직 놀러 다니고 책이나 보고 티비도 좀 보고 (아시아 게임에 빠져 보기도 하고얼마나 승부욕이 있어야 금메달을 따는지 기쁨을 느끼는것도 좋은 재미아닐까요?) 쓸데 없이 시간 보내기도 필요한 거 같은데 요즘 좀 한다는 3학년 엄마들은  안 그런 것 같아요. 뭐가 그리 치열한지.....중3도 아닌데....

 

내년에 다시 도전해 볼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기말고사 준비나 열심히 하렵니다.

이번 겨울방학  집듣 할 책도 읽을 책도 떨어지고 추워서 나가기도 싫어 처음으로 유료 대여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도서관은 2주에 한번 꼴 로 갈 예정입니다.

 

계획표는 이따 다시 올리겠습니다

도서관에 연체된 책 반납하고 오겠습니다  돌쇠맘님 기다려주세요^^

 

 

 

종채맘 2010-11-26 11:57:06
올해부터 영재원 선발이 관찰전형으로 바뀌었어요.
시험을 보는게 아니라 수업하는걸 통해서 관찰하는거죠
우리구청 교육청은 올해까지는 시험을 본다네요.
담임샘이 추천을 해주셔야 하는데.. 솔직히 올해 아들과 담임샘과의 관계는 최~~악입니다.
추천 안해주실게 뻔했어요.
각반마다 3명정도의 아이들이 추천이 되어서 학년 상관없이 다같이 모여서 관찰수업을 이틀에 걸쳐서 4시간동안 했어요.
아들도 과학에 지원했는데.. 아이들이 모르는걸 혼자서 알아냈다고 하더라구요.
4학년에서 한명 아들이 뽑혔습니다. 두군데 몽땅..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학교별로 할당된 지원서를 쓸 수 있는 기회일뿐이죠.

저 역시 제가 아들을 너무 그냥 방치하는건 아닌가...싶은 생각이 듭니다.
수다맘님이 지금 어떤 고민을 하시는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성향의 두 아이를 키우는 비슷한 입장이라서...
저 역시 아들을 좀 더 치열하게 준비시켜야 하는건 아닌가 고민중입니다.
샤르휘나 2010-11-26 14:03:27
저희도 이번에 교육청 영재 선발대회가 있었는데 지방이라 그런지...
초3 아이들이 할 수 수업이 거의 없더군요~
또 이주일에 한번씩 아이를 태워서 수업을 받으러 가야하니... 그것도 감당이 안되구요...
이곳 영재원을 다니면서 득과 실이 반반일것 같아... 아이보고 하지 말라고 했는데...
원서내고 기다려야 하고 그걸 기다릴 자신이 없어서였던것 같기도 합니다^^;;;

종채맘님~~ 아드님...혼자서 두군데나...
아이고~~~~~~~~~~배야~~ 떼굴떼굴.... ㅎㅎㅎㅎㅎ
배아픈건 아픈거고... 넘넘 축하드려요^^
고녀석 얼굴함 보고 싶네... 어찌 생겼길래 그리 똑똑한건가용???^^
수다맘 2010-11-26 16:28:07
종채맘님 관찰 전형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고 들었어요. 시범 학교가 생기고 내년부터 전체 그렇게 할 예정이라는데...우리 학교는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지원하고 싶은 사람 지원하고 몇 명 2학년 방과후 과학 담당 하시는 반에 가서 간단한 시험 보고 그 몇 명중에서 1차 뽑았다는 군요.
학교에서 관심이 없는 건지 제가 뭘 모르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종채맘님 아드님은 가능성 있어 보여요. 그런데 우리 집 아이는 그냥 성실히 해나가는 학습파라 제가 그렇게 마음을 쓰지 않았습니다. 하여튼 심정으로 좀 복잡했습니다.
이해해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우준시환맘 2010-11-27 00:35:08
음~다른 나라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아니,우준....다른 집은 이런데 지금 잠이 오냐?????ㅋㅋㅋ
수다맘 2010-11-26 11:27 

간만에 엄청 길게 계획표와 제 요즘 심정을 담아 글을 썼는데 날라갔어요.

급 우울합니다.

너무 쓸데 없는 말 늘어 놓지 말라는 하늘의 뜻일까요??

똘똘이거북맘 2010-11-26 16:51:41
ㅋㅋㅋ 너무 쓸데없는말 늘어놓지 말라는??? ㅎㅎㅎㅎ
수다맘님 글읽고 있음,
정말 저랑 수다하는 착각을 느껴요.
종채맘 2010-11-26 11:16 

저희집은 오늘 아침에 욕조 교체를 합니다.

당췌 욕조가 저리도 쉽게 깨지는 물건이었나요.ㅡ.ㅡ;;

 

제 주위 엄마들 요즘 싱숭생숭해 합니다.

새롭게 생긴 영어학원 레벨테스트 결과 때문에요.

어떤 아이는 미배정이 나와서 내 돈주고도 학원을 다닐 수 없는 상황도 있구요.

 

그런데 막내가 이상하게 나왔어요.

물론 엄청 잘나온건 아닌데..

주위에 2~3년 학원 다닌 친구들보다 한단계 더 높게 나왔어요.

처음엔 아들만 보고 막내는 아예 볼 생각도 안했다가  그냥 어느정도 수준인지 알아보고 어느부분이 부족한가를 보기위해 본건데....

물론 레벨은 여기 아이들에 비해서 형편없어요.

그래도 비슷한 또래 친구들이 2~3년 영어학원 다닌것 보다 잘나온걸 보면

우리들의 이 방법이 틀리지 않았다는 증명이겠죠..

 

날도 추운데 올겨울 월동준비 철저히 해서 따뜻한 영어바다에 빠져보아요~~~^^

수다맘 2010-11-26 11:29:28
천천히 가도 꾸준히 가면 된다는 뜻일거예요.
종채맘님 화이팅^^
샤르휘나 2010-11-26 14:04:47
이상한게 아니라... 막내가 똑똑한거라니께요~~
내가 해리포터 집어든다 할때부터 알아봤어요^^
그 학원 무신 학원이래요??? (급관심... ㅋㅋㅋ)
똘똘이거북맘 2010-11-26 16:44:35
우~~와 종채맘님!!
혹시 우리 동네 사시는지 궁금해요.
우리 동네(분당)에서도 젤일 잘한다는 학원에,입학배정시험이 있었는데,
엄마표3년차가 1등을 했다더군요.
초록 2010-11-26 17:56:36
천천히 꾸준히.....
갑자기 희망이 막 생기는 것 같아요.
지금 제가 넘 천천히 가고 있는 것 같아서....
저도 2년 정도 후에 이런 성과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종채맘 2010-11-26 19:35:49
1등 아니예요
걍 다른 친구들보다 쬐끔 더 잘나온거예요.
엄마표라기 보다는 걍 지들표죠..
워낙 막내랑은 수학땜시 전쟁을 벌여서 영어는 걍 당연히 못할거라 생각하고 신경도 안썼거든요

글고.......걍 말도 안되게 지가 해리포터 읽어보겠다고 덤빈거쥐.
절대 그걸 할 수 있는 수준 아닙니당ㅇㅇ
제가 말했잖아요..읽어도 뭔 내용인지 절대 모른다구요.
모르니까 겁없이 덤비는거죠..
다들 울막내 별명 잊으셨쎄요~~~?????
맹순이...3초.... <==여전히 이 별명 유효합니다...ㅋㅋㅋ
글고...욕조는 음..정말로 넘 낡아서 걍 빵~~터진거예요.
우준시환맘 2010-11-27 00:36:55
전 집 내놨는데 왜 이렇게 안 나간답니까??/
속터져 죽겠어요...
그런데 또 이사를 어디로 갈까....고민이네요...
예전 저 살던 대로 갈까...그냥 이근처 어디로 가볼까????
이사도 한 걱정입니다...
꿈다섯 2010-11-26 10:46 

저도 12월에는 애들 아빠한테 맡겨놓고 엄마들끼리...또는 친구끼리..모임이 몇개 있는데

제대로 나갈수 있을지 모르겠어요...ㅎㅎ.. 기대된당~~~~

하이디맘님..노래실력 뽐낼수 있었는데 아쉽겠어요...^^

 

우리집은 오늘 큰애가 재량휴업일이라...집에 있다가 조금전에 미장원 보냈어요..ㅎㅎ..

예전에 파마를 했었는데 많이 풀어져서 빗질해도 지저분해보이고...자기도 친구가 매직한거

보고 매직해달라고 노래를 불러서 방금 미장원에 데려다주고 왔어요..

여기 동네 미장원은 그래도 싸네요.. 전철역 가까이에만 나가도 훨 비싼데...ㅎㅎ.

 

오후에 피아노 선생님도 오시고 조카도 온다고 해서 전 청소하러 들어왔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요.. 감기조심하세요..^^*

종채맘 2010-11-26 10:51:25
아들은 퍼머하는걸 좋아라해요
웨이브가 잘나와서 동네 언니는 우리아들이랑 똑같은 머리 했다가 망하기도 했지요 ㅎㅎㅎ
그런데 정작 막내는 퍼머하면 그 웨이브가 하루밖에 안가요
워낙 가늘어서 잘 안나오거든요.
울막내도 퍼머해주고 시프당ㅇㅇㅇ
큰아이 찰랑찰랑한 머리결 날리며 학교가면 여럿 쓰러지겠어요 ^^
꿈다섯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해바라기 2010-11-26 11:07:14
매직으로 긴 머리 살랑살랑 하며 걸어오는 서정양이 그려집니다.
저도 오늘 아이 하교 후 미장원 들려 머리좀 정리해 줄려고 하는데..
동네 미장원은 그래도 저렴한 편인디,, 좀 번화가쪽으로 나가면,,헐~~
오늘 서정양과 제니,, 머리들 예쁘게 하고, 기분 좋게 웃었으면 합니다.
이따~ 저녁에 친구 생일 파뤼에 초대 받아서,, 거기도 가야 하는데,
저녁엔 더 추우니,, 얼만큼 꽁꽁 싸매야 할까요? (외출하는 것도 걱정입니다.ㅎㅎㅎ)
샤르휘나 2010-11-26 14:20:09
오늘 녹색봉사하는데 완전 추웠어요~
어제 생각하고... (어젠 좀 푸근했거든요~) 위에 옷 한겹 덜 입고 나갔다가 헉!! 했네요.

울딸래미도 파마한지 넘 오래되서 다 풀리고... 파마기가 남아있으니 끝이 자꾸 엉키는데
매직을 해줘야 되나?^^;;;
우준시환맘 2010-11-27 00:38:08
우리 아들은 절대 파마 안한답니다...
그냥 살짝 파마 해 봤으면 좋겠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아무것도 모르는 어릴때 시켜볼걸 그랬어요...ㅎㅎㅎ
민이맘 2010-11-26 10:36 

160. Time for kids 몇장 번갈아 읽었어요. 자주 볼정도로 좋아하네요.

집듣: mathstarts 6권. 대여일 끝나서 마지막으로 한판 돌려주었네요..

별일은 없고.. 기침이 잘 안나으네요... 몇일째 잠을 제대로 못자고 있어요...

모두 감기조심 하세요.

저희집 영어계획은 귀뚷기.. 아주 뻥 뚷는거예요... 그런데 확인할길도 없고....뚷린건지 아닌지도 모르겠고...ㅎ

좋아하는 영화 소리만 흘려듣기, 몇몇 흘려들어도 좋은 소설류 계속 흘려듣고 있어요...

종채맘 2010-11-26 10:41:58
올해는 감기가 빨리 안낫네요
에고.. 얼른 감기 나으세요.
아뉘~~감기 걸려서 아픈데 왜 영어책을..
당췌 아플땐 영어금지~~~이런 법을 만들까나 ㅎㅎㅎㅎ
민이맘 2010-11-26 10:42:46
ㅎㅎ 아이는 생생하지요.. 아이가 아니라 제가요.. T T
꿈다섯 2010-11-26 10:55:27
저도 애들이 이해하고 듣는것인지..어느정도 이해하는지...엄청 궁금해요..
모르는 단어 수두룩한데..그래도 알겠다고는 하고...다음으로 넘어가야 할지 고민스러울때가
많긴한데...반복은 싫어라해서...그냥 원하는대로 하고 있어요..^^
해바라기 2010-11-26 11:02:12
한달전 감기로 엄청시리 고생했는데요.
요즘 감기는 기침이 너무 오래 가더군요.
뭐~ 이것저것 좋다고 하는 것을 먹기는 했는데..별 효과를 못봤어요.
날이 오락가락하니 더 그런것 같아요.
주무실때 목에 가벼운 스카프나 큰 손수건을 둘려서 주무셔 보셔요.
요게 은근히 목을 따뜻하게 해주어서,, 잔기침이나 목의 통증을 적게 해준다고 하는데,
저도 가끔 사용하는 방법인디,, 때에따라 효과를 봤어요.
초록 2010-11-26 18:00:28
감기 빨리 나아야 할텐데요.
영양식으로 많이 드세요.
엄마가 아프면 집안이 잘 돌아가질 않더라구요.
따스하게 지내시고 오렌지 주스 따스하게 해서 먹으면 좋아요.
우준시환맘 2010-11-27 01:21:26
아파서 어째요...
직장맘이 아프시면 더 힘드실텐데...
좋은것 많이 먹고 얼른 나으셔요...
해바라기 2010-11-26 10:22 

 오늘도 날이 참말로 쌀쌀합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겨울이 되는 건가 봐요..

 넘 슬포지는데요.ㅋㅋㅋ

 어제 학교 도서실 사서샘의 부탁으로 영어도서목록 정리해서

 아침에 정확치도 않은 실력으로 설레발을 날리고 왔습니다.

 입학초부터 도서실 갈때마다 영어책 찾고 다녔더니.

 사서샘게서 눈여겨 보셨나 봅니다.

 엄마가 와서 영어책 찾는 경우 아주~ 드문편이라, 인상이 강하게 남았다나.. 뭐라나..ㅎㅎㅎ

 그동안 꼭 있었으면 하는 책 위주로 목록 뽑아 설명 추가해서 전달해 드렸는데,,

 어느정도까지 윗선에서 결정을 할지? 궁금해 지네요.

 사서샘 말씀으로는 한 6질정도는 가능할것 같다고 하시는데,, 어서 좋은 소식이 날아왔으면 좋겠어요.

 그럼, 겨울방학동안 학교 도서실 열심히 드나들면서, 영어책에 폭 빠져 볼수도 있을 것 같은데,

 설마~ 학기초에 영어책 들어 오는 것은 아니겠지요.^^

 오늘은 영어계획~~~

 이번주는 정신이 다른곳에 가 계셔서,, 진득하니 생각을 못하고 있네요.

 그냥 갈대처럼 왔다갔다 하는 중인디, 이번주 지나고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계획 수립해 봐야 할것 같아요.

 어제 제가 " 생각용 " 계획을 올려 봤는데.

 돌쇠맘님 말씀처럼, 요기서 반타작,, 저기서 반타작... 아마 25%정도 소화할것 같아요.ㅎㅎㅎ

 그리고 종채맘님 조언... 필히 접수합니다.ㅎㅎㅎ

 초짜 초등맘이라~ 빈틈이 아주 잘 보이던디요..

 역시 선배맘님들 아니면, 울딸내미 잡을뻔 했습니다. 휴~~!!

 좋은 충고 해주신 여러맘님들 감사합니다.(고마워여~~~~~^^)

 2010/11/26(금)

 92. Stories of Witches

 (친구생일 파뤼 참석으로 오늘 한권이요~~~--;;)

종채맘 2010-11-26 10:38:04
6질 정도라.....와 대단한대요
글쎄.. 학교 아이들 수준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쑥의 아이들은 엄청나게 영어를 잘하지만 저희 학교를 기준으로 보면 실제로 우리가 말하는 영어책들을 쉽게 읽어내려가는 아이들은 별로 많지 않아요.
리더스류를 단계별로 많이 넣어서 읽기에 도움을 주는 책들로 선정하시는게 좋을거예요.
저희 학교 도서관의 경우엔 처음에 매직트리하우스랑 어스본(빨강 파랑)이 들어왔구요
그후에 아서어드벤처랑 아임리딩과 언아이캔리딩 1,2단계 몇권... 이렇게 있었는데
이것조차 제대로 읽어 내는 아이들을 많지 않았어요.
그래서 지난봄에 졸라서 스텝인투리딩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넣었어요.
4,5단계는 글밥이 많아서 챕터북으로 넘어가도 될 듯 하거든요.
그리고 씨디는 아이들이 몇번 빌려가면 사용이 불가능해지기도 해서 한개씩 복사해놓고 복사본을 빌려주시더라구요.
안그러면 몇번 못쓰고 씨디없이 들어야하게 될거예요.
아마도 이제는 도서구입비 이미 다 사용해서 내년초에 구입을 하게 될 것 같은데..혹 모르죠 겨울방학을 대비해서 구입을 하실지도..
하여간 남의 학교 도서관이지만 영어책이 들어간다고 하니 제 마음이 뿌듯해지네요
역시 해바라기님의 미모 덕이지 싶어요 ^^
민이맘 2010-11-26 10:45:04
좋은일 하셨어요... 어서 책들이 들어오면 좋겠어요
해바라기 2010-11-26 10:50:40
종채맘님 말씀처럼, 리더스 1~2단계정도로 추천드렸어요.
저희 학교 도서실에 영어책이 낱권으로 50권 정도 밖에 없어서..
될수 있음 이번에 시리즈 연계해서 구매해 볼까 하시더군요.
픽션쪽이 조금 더 많고, 논픽션류도 추천 씨게 하고 왔지요.
오늘 종채맘님이 말씀하신 책들도 그안에 포함되어 있는디.
그럼~ 저 추천 제대로 한것 맞나요? ㅎㅎㅎ
종채맘 2010-11-26 10:52:58
리더스는 언아이캔은 2단계까지.. 스텝인투나 헬로리더의 경우엔 3단계까지 넣으시는게 좋아요
스텝인투는 오디오씨디가 별로 없어서 그냥 책만 구입해도 되서 가격도 착하고 색감도 이뻐서 좋더라구요
해바라기 2010-11-26 10:56:31
언아이캔 2단계까지 추천 했고,
스텝인투 3단계이상까지 추천 씨게 했는디..
저~~ 이제 영어책이 보이나 봅니다.(혼자~~자뻑하고 있어요.)ㅎㅎㅎ
그리고 cd복사 건 좋은 아이디어 인디요.
요것은 놓쳤으니,, 도서실가면 꼭 말씀드려야겠어요.
언제나~ 도움 받는 해바라기~~ 종채맘님~~알라~~~~~~~뷰^0^
꿈다섯 2010-11-26 10:58:21
와...부러워요..해바라기님...제니는 이제 1학년이니...해바라기님이 좀더 힘써주면
앞으로 학교에서 영어책 많이 빌려다 볼수 있겠는데요??
여기도 영어책은 열악해요.. 듣도 보도 못한 세트가 하나 있는데... 저도 사서쌤이랑 친한데
자주 얘기해볼까요?? ^^
우준시환맘 2010-11-27 00:59:26
잉~우리학교에서는 튀는 엄마들 진짜 싫어해요..
그래서 제가 먼저 학교 도서관 가서도 영어책을 은근슬쩍 보기만 하지
손대지 않고 대신 우준이를 시킵니다...
제니가 다니는 학교도 그렇게 또 열심히 해주는 해바라기님도...
응~너무 부러워요...
똘똘이거북맘 2010-11-26 10:09 

날이 찹니다. 오늘의 주제는 영어계획인가봐요.

참 신기하게도, 영어의계획은 따로 없습니다.

계획은 커녕 학원숙제하기도 매일매일 벅차네요.

(뭔 노가다성 숙제가 하루에 1시간은 기본으로 있어요.TT.TT  단어시험준비, 북리포트 쓰기, 통 문장외워가기) 억지로 하루하루 끌고가며 버티고 있습니다.(아~그런데, 이런식의 공부도 필요는 한것 같아요.)

 

저는 이번주 부터 영어계획중에 리틀팍스 40분과 흘려듣기 30분을

주3회 이상한다는 다부진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엘로이스맘 2010-11-26 10:18:45
그 노가다성 숙제 때문에 영어학원을 가보지도 않은 울아들은 고개를 절래절래 해요.
아마 친구들에게서 들은 것들이 만만찮음을 느끼게 한것 같아요.^^
해바라기 2010-11-26 10:26:07
똘똘이 영어진행 너무 빡센것 아니여요..
울 딸내미에게 이렇게 진행하면,, 아마~~거품물고 뒤로 벌러떵 할것 같은디요.
이거~ 아무나 하는 것 절대 아닌게.. 똘똘이에게 기특하다고 꼭 칭찬해주셔요.
근디.. 울집은 어떻게 진행을 해야 할까나?
똘똘이거북맘님.. 좋은 아이디어 있음 나누어 주셔용^^
민이맘 2010-11-26 10:48:49
저희 동네 새벽반 영어학원이 있더라구요.. 새벽에 가서 120일 동안 집듣하고 서머리 하고 이런것인데... 단기 이벤트성으로 장학금도 걸고.. 애들 습관잡아준다고... 아고 학원 무서버요.
해바라기 2010-11-26 10:52:31
민이맘님이 말씀하신 그 학원..
원장님이 책을 내서 읽어 봤는디.. 지난주에~~
아마~ 그학원 분원인가.. 아니다 목동이라 했지.. 그 학원 맞는 것 같은디요.ㅎㅎㅎ
종채맘 2010-11-26 10:57:35
노가다성.....ㅋㅋㅋ
지난주에 최고의 고등학교라고 해서 우리나라의 민사고.. 미국과 인도에 각각 한학교씩 이렇게 세군데가 나왔는데요
미국의 고등학교의 경우 매일 북리포트를 써내야하더라구요.
매일 써내면 선생님이 일일이 확인해서 고쳐야 할 부분을 표시해주고 x 표를 받으면 그날 다시 써서 o를 받을때까지 다시 써내야 하는거예요.
너무 힘들것 같은 그 학교를 보면서 아들은 그 학교가 자기한테 제일 맞을것 같다고 하더라구요.ㅡ.ㅡ;;
당췌 이넘은...
근디 솔직히 엄마가 그렇게 시키면 목숨걸고 안할거면서...
꿈다섯 2010-11-26 11:01:42
학원 다니면서 학원 숙제도 하면서 엄마표도 하는거 보통일이 아니죠...
똘똘이가 잘 해내고 있나봐요...^^
울 큰애도 얼마전에 자긴 왜 영어학원 안보내주냐고 하네요... 언니(사촌)처럼 청담 다니고
싶다고..친구들도 많이 다닌다고...ㅎㅎ..
엄마 돈없다고 무시해버렸음다~~~~ ㅎㅎ...
민이맘 2010-11-26 11:10:20
해바라기님 어찌 아세요..? 저 그책 쓴 원장님이랑 상담좀 해봤어요.. 간만에 학원투어... 뭐 별건 없더만요.. 집듣하고 서머리 하고 북리포트쓰고... 가서 조는게 아니라 (완전 독서실 분위기) 아이가 의지를 가지고 한다면 정말 효과 있겠지요.. 영어책 읽으면 실력오르는거 천기누설인디...ㅎㅎ
똘똘이거북맘 2010-11-26 16:58:15
민이맘 & 해바라기님~~
그학원원장샘이 쓰신책 제목좀 살짝 알려주세요.
도서관가면 찿아볼려구요,
민이맘 2010-11-26 23:04:00
제목이 잘 기억이 안나요. 영어 한시간 독서 이렇게 키워드로 치면 될것 같아요.. 한시간 독서로 끝낸다.. 뭐 그런것이었던것 같아요...
엘로이스맘 2010-11-26 10:07 

좋은 기회 였는데 노래방 못가서 어떡해요?ㅎ

저도 노래방 언제 간게 마지막인지 기억도 안나요..흐흐

저 역시 술을 좋아하지 않지만

올봄 남편이 출장중인 집에 가서 새벽 3시까지 술과 함께

수다 떨며 놀았는데 어찌나 좋던지 가끔 그런 일탈이 삶의 활력소가 되는데 큰 일조를 하더라구요.

 

울집 영어는 아직 갈등중이예요.

텐**리 라는 인터넷 영어를 시작했는데 아직도 이 길이 맞는지 갈등하고 있어요.

예전처럼 집듣하고 dvd보고 읽기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라 그런거 같기도 하고

아직 텐***가 자리잡지 못하고 있어 그런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싱숭생숭 이랍니다^^

 

얼마전에 매직트리 28권 세트를 중고로 샀어요.

엘로이한테는 아직 보여주지 않았어요.

기말고사 치고 나면 짜잔~~ 하고 보여주고 진행하고 싶은데

엄마 욕심은 아닐지 조심스러워지네요.(아들 눈치를 넘 봐요.ㅎㅎㅎ)

 

요즘 도서관에서 빌려서 어스본 영리딩(빨강)과 로켓을 듣고 있는데

다행히 재밌다고 해서 듣기 진행중이예여.

네잇더 그레이트도 빌렸는데 어째 들을 생각을 안하네요.

들어봐야 재밌는지 아닌지를 알텐데....

 

날씨가 많이 춥다고 하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해바라기 2010-11-26 10:35:15
인터넷영어 시작하셨구나~
저도 뭔가 하나쯤 해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딱~요거 하는 것이 없어요..
어서 엄마가 정신 차리고, 집중을 해야 될것 같은디,,
가는 11월을 붙잡고,, 정신 놓고 있는 것 같아요.ㅋㅋㅋ
저희집도 오늘 아침 어스본 빨강표지 한권 봤는디,,재미있다고 하네요,,
당분간 티아라와 어스본을 병행해 볼까 하는데,, 요거이 엄마만~~이면 아니되는데,,
딸내미 살살 꼬서 봐야 겠습니다.
민이맘 2010-11-26 10:50:23
짜잔 하면 부담스러울지도 모르니.. 일단 한권씩 보여주세요....ㅎㅎ
종채맘 2010-11-26 11:02:52
저희도 네잇더 그레잇 별 감동없이 지나쳐 버렸어요.
저는 매직트리 들어가기전에 그냥 아이들 다른거 할때 미리 오디오를 한동안 틀어놨었어요.
다들 흘려듣기는 집듣보다 쉬운걸 하는거라는데..
저는 초기에는 흘려듣기는 아이들이 흘려서 듣기를 위함이 아니라 속도를 익히는 정도로 생각해서 틀어두고 나중에 집듣을 해서 아이들이 좀 덜 힘들게 속도에 적응하게 했었거든요.
엘로이는 엄마가 눈치 본 만큼 잘할거예요..
꿈다섯 2010-11-26 11:03:31
엘로이라면 매직트리 재미있게 볼거 같아요.. 처음 한두권이 낯설지..자꾸 들으면
문장이 반복되고 줄거리를 알고있으니까 아마 쉽게 볼거예요..
기말 끝나고 한권씩 들어보라 하세요... ^^
미쉘 2010-11-26 09:45 

아침부터 딸아이를 혼내고 유치원에 보냈네요..

이옷저옷 아침마다 넘 까다롭게 굴어서.. 부츠도 따뜻한 털부츠 사준다고 몇일전부터 인터넷보고 있는데

우리 딸은 맘에 안든다하고..

갑자기 아침에 화가 나더라구요.. 엄마가 어련히 알아서 이쁘게 해줄텐데 고집만 부리니..

그렇게 맘대로 입어라 했더니만, 결국에 찾다가 자기가 원하는게 없는지 츄리닝 바지 입고 갔습니다.

사실 겨울 하의가 마땅한게 없어서 저도 그냥 호박바지 입으라고 했더니 그건 싫은지 결국 츄리닝 입고 가더라구요.. 아무말 하지 않고 그냥 보냈습니다.

보내고 나니 왜 이리 마음이 침침한지..

그래도 우리딸 고집이 세서 미안하다거나 잘못했다는 말 죽어도 안하네요..

침침하긴 했지만, 저도 말없이 화난채 그냥 원으로 보냈네요..

(우리 아들같음 벌써 꼬리내리고 엄마 미안해 했을텐데...)

첫째는 아들이라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아 몸이 힘든 반면, 고집을 피우거나 하진 않았는데,

둘째는 여자아이라 키우기 손이 덜가긴 하지만, 고집이 은근히 세서 호락호락하지 않네요..

 

옷사러 나가기엔 넘 춥고 오늘 하루종일 인터넷 좀 뒤져야겠네요..

 

어제 좀 짧은 책을 줬더니

리틀크리터 리더스 10권 한번에 읽어주셨네요.. 

엘로이스맘 2010-11-26 10:15:30
이런 글이나 이야기 들으면 울 둘째가 몇살 더 먹으면 그러지 않을까 해요..ㅎ
지금은 4살이라 아직까진 덜 한데
가끔은 자기가 원하는거 입겠다고 서랍장을 쑥대밭을 만들기도 한다눈.
이런거 보면 아들과 딸은 참 다른가봐요.
울 아들도 옷입는걸로 속상하게 한적 없는데 울 딸은 어찌될지.ㅎㅎㅎ

찝찝한 마음 풀어버리세요.
유치원에서 돌아올때 환하게 웃으며 올거예여^^
해바라기 2010-11-26 10:45:22
딸내미들이 고집이 좀 세지요.
저희딸도 어찌나 고집이 센지,, 지가 잘못한 부분에선 절대 미안타 한다고 고집 부리다,
시간이 좀 흐르고 나면,, '엄마~ 미안해' 하지요. 근디 그것이 몇분 못가고 또~~고집--;;
어찌해야 되나 싶은디..
옆에서 한술 더 뜨는 남표니 왈 '누구 닮은것 같냐면,, 엄마의 못된 심보 닮은것 같다고' 우씨~~
매일 요로콤 싸우며 지냅니다.
아침에 딸내미 땜시 마음 찜찜해 하시는 미쉘님을 위해,,
거~ 딸내미들 다 그런당게요~~ 우리도 그랬을것 같은디~~
미쉘님~~마음 푸셔요.(알았~~~~~~~~제)
꿈다섯 2010-11-26 11:05:02
딸이 그런 재미(?)가 있지요...ㅋㅋ..
그것도 한때니까 맞춰주세요...저 아는 꼬마아가씨는 공주옷에 왕관까지 쓰고 유치원 가더라구요..ㅎㅎ 미쉘님 아이는 그정도 아니죠??
종채맘 2010-11-26 11:06:40
물론 절대 해서는 안되지만.. 아침마다 엄마의 승질을 건드리는데 매번 참기도 힘들죠 ㅎㅎㅎㅎㅎ
따님 중학생 되면 아침에 엄마가 혼나요 ^^
그때를 위해 지금은 아이한테 잘하셔야 해요 ㅎㅎㅎ
저는 겨울옷 죄다 꺼내야 하는데 게으름 피우느라 하나둘씩만 꺼내다보니
매일 입는옷이 그게 그거네요.
아웅ㅇ 게으른디 나도 인터넷 좀 뒤져볼까나...
우준시환맘 2010-11-27 01:24:09
음~딸키우는 엄마들한테 가끔 들었어요..
딸 아이들 옷 가지고 까탈스럽게 군다고요..
근디요...아들만 둘 키우는 이 아줌니는 그것도 부럽다니까요...
그렇게 까다롭게 구는 딸이라도 하나 있음 좋겠당......^^
수다맘 2010-11-26 08:57 

오늘도 남편이 아직 안 나가서.....

20분 후에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하이디님 바쁘신데도 대문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미쉘 2010-11-26 09:47:38
남편분이 안나가셨는데 벌써 쑥에 들어오시는 부지런함이...
오늘도 1빠 은근 기대했는데...^^
부지런한 수다맘님이 계셨네요..
똘똘이거북맘 2010-11-26 09:52:28
수다맘님~ 추카혀용
엘로이스맘 2010-11-26 10:10:56
수다맘님...1빠 축하해요..
울 남편도 오늘 출장이라 평소보다 늦게 출근했더니
아이들이 넘 좋아하네요.
눈뜨면 늘 아빠가 없었거든요.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해바라기 2010-11-26 10:53:48
요즘 남표님 출근이 늦네요..
오늘도 울 수다맘님,, 행복한 하루 되셔요.
그리고~~일빠~ 축하합니다.(난~언제 일빠 하나?)
꿈다섯 2010-11-26 11:06:49
수다맘님..요즘 넘 바쁘세요...^^
애들도 보고싶네요... 일빠 축하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종채맘 2010-11-26 11:08:27
신랑 출근하셨으면 언넝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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