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
유치원때 튼튼영어 1~4단계와 초등학교 입학과 함께 동네에 작은 학원을 다녔습니다.
이름있는곳은 아니지만 잘 가르친다고 소문이 나서....
그러다 어느정도나 하고 있을까 큰 어학원에 가서 레벨테스트를 받았습니다.
헉...충격이예요.
10개월 넘게 한 파닉스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네요.
듣기.말하기. 모두 되긴 하지만 그 수준의 아이치고 명확히 모른다고...그나마
하는것에 비해 기억하고 있는 단어량이 많다는 겁니다.
이 말을 듣고 더 이상 지금 다니는곳을 다닐수 없어 그만 두었습니다.
그리고 엄마표로 해주려고 마음먹었는데 완전 백지상태에서 시작하는게 아니라
더욱 엄마표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눈물이 납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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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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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엄마가 아닐까요?
다시 한다고 해도 빠른 속도로 습득하게 되므로, 복습 정도가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