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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기 북클럽

    • 방장 : 디올
    • 대상 : 초등고학년이상
    • 도서수준 : 챕터북 이상

    함께 하면 더 즐거운 책 읽기~~ 우리는 책 친구 ^^ 북클럽 4기 ~~

  
[4]**잭파일** #8 진행기 올리기

글쓴이 세아이와

등록일 2013-08-23 09:33

조회수 3,179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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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하고 일주일이 지났어요

방학때는 방학숙제를 많이 내주시더니 개학해도 역시나 숙제가 많네요

큰아이 작년 담임 선생님은 정말 자유로운 분이셔서 숙제도 없었고

크고 작은 이벤트와 체험학습 연극활동 악기활동 정말 신나는 1년이었는데

이번 담임 선생님은 학습적인것을 많이 챙기시는 분이셔요

 

학교 숙제부터 끝내놓고 계획대로 진행하자니 이번주 내내 저녁마다 정신없이 보내는 아들...

( 대충하지 않고 중요한 것이라 신경써서 숙제하니 시간이 더 많이 걸리는 것 같아요 ^^;;)

한글책 읽는 시간 확보가 안되는 것 같아서

저녁에 영어책 음독하는 것을 빼기로 했네요

사실 엄마마음으로는 무조건 했으면 하지만

좀 더 멀리 바라본다면 한글 독서가 먼저일것 같아 욕심 꾹 누르고 시간을 비워주었네요

 

뭐든 많이하고 잘하고 뛰어나길 바라는 마음이야 다 똑같겠지요

그러나 중요한 건 즐길수 있는 여유도 줘야

하고싶은 마음도, 하려는 의지도, 생각의 깊이도 함께 생기는 것이라 생각되어요

 

바로 앞의 내 욕심은 조금 내려놓고 아이를 믿는 마음으로 엄마 마음부터 여유를 가지기!!!

어떠세요? ^^

음~~~ 우리 모두 도를 닦아야 될듯 합니다 ^^

 

잭파일이 2주 남았네요

지금 제로니모 단어장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10권 세트에 있는 단어장에는 예문이 실려있지 않네요

단어 진행방식을 조금 바꾸어서 진행하려고 준비중이예요 ^^

 

모두 10권 완주를 위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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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drk 2013-08-30 18:18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wldrk 2013-08-30 18:18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규민맘 2013-08-28 09:00 

 

16번 katie 케이티는 오늘 개학이네요...방학중엔 하루종일배고파를 달고사는 딸덕에 정신이 없엇네요. 이제야 나도 방학한것같은기분... 매일 친구들과 놀고 다니고...실상방학계획실천된것은 별루 없는것같네요... 오늘부턴 새로운학기 다시 새로운 맘으로 북클럽도 열심히 하도록 해야겠네요
duwl 2013-08-28 09:00 
초2민

정말깜박잊고있다가 이제 써요 죄송죄송

생방 화신 보기전까진기억했는데 그이후엔 걍잠들었네요

책읽고 집듣하고 단어 요케 민이는 진행되었어요 ㅎㅎ
초록그네 2013-08-28 08:55 

6번 초4 Tina

 

늦어서 사진은 패스할께요. 죄송해요.

8번째책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이번에도 2쳅터씩 읽고 단어문장쓰고 써머리, 단어외우고 했어요.

오늘 개학이라 어제부터 마음이 바쁘네요.

아이들가고 이것부터 올리네요.

월드콘 2013-08-28 08:27 

 

26번 루나 이번에 제가 단어장을 인쇄를 못해서 단어 숙제는 없어요. 챕터는 짧아도 한 챕터 한 챕터는 글더라구요. 목아프다면서도 잘해줘서 루나가 기특하네요. 이제 개학준비도 해야 하고 해서 슬슬 바빠집니다.
세아이와 2013-08-28 08:41:06
챕터가 짧은 대신 좀 길었죠^^
목 아프다면서도 끝까지 해 낸 루나 정말 기특해요
아직 개학이 아닌거죠 개학 준비하느라 분주하겠네요^^
2학기도 북클럽과 함께 또 아자 아자 화이팅
규민맘 2013-08-28 09:02:27
목아므다면서디 열심히 해준 루나 저도 칭찬 많이 하고 갑니다. 개학준비 잘하고 다음주도 화이팅^^
energy88 2013-08-28 00:39 

초2 tina

아이가 개학전 감기에 걸려 컨디션 조절해준다고 집듣과 묵독만 하도록 했었는데 개학하고 나서도 신통치않아 이번주는 집듣 묵독 문장정리 단어공부만 했어요. 

걱정도 되고 제대로 하지못한마음에 조바심 났지만 주말에 피아노 콩쿨도 있고 1년에 한두번 오래 아픈 아이가 혹 학기초 컨디션 회복 안될까 맘 내려놓았네요.

다음주에는  에너지 넘치게 컴백할께요.

 
월드콘 2013-08-28 08:35:17
무리하지 않고 할 수 있는만큼 하면서 가는 거 오래하는 길인 것 같아요.
세아이와 2013-08-28 08:43:19
컨디션 조절 중요하죠
저희집 아이들은 콧가 맹맹 또 비염기가 슬금 슬금 올라오네요
피아노 콩쿨 준비하는군요 넘 멋져요
좋은 결과 있길 응원합니다
규민맘 2013-08-28 09:05:12
학기초부터 컨디션 망치면 안되죠. 좀 쉬엄쉬엄 하셔도 될듯...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니 애들몸은 벌써 훌쩍훌쩍하더라고요.몸 관리 잘해주세요^^
말릭 2013-08-28 00:16 

17번초4 예령 cho

 

저희딸 처음으로 본인이 지은 영어이름입니다.

외국인들은 우리나라에 오면 이름 안바꾼다면 꿋꿋이 버티더니

맘에 드는 케릭터를 만나더니 정한이름이 cho

 

집중듣기 1회

음독은 시간 안재고 정확히 발음하는 방법으로 바꾸어서  하루2챕터씩 진행

써머리도 2챕터씩 했답니다.

단어 카드 게임, 영영사전 찾고 문장만들기로 8권 완성했답니다.
월드콘 2013-08-28 08:36:45
예령이 영어이름이 제 성이네요. 색달라요. 꼼꼼히 잘했네요.
세아이와 2013-08-28 08:45:42
예령이 이름 정말 매력적인데요 자기가 신중히 지은 이름이라 애정이 가겠어요
이번에도 역시나 열심히 했네요 단어를 꼼꼼하게 잘 챙겨서 더 이쁩니다 짝짝짝
규민맘 2013-08-28 09:07:34
영어이름도 이쁘고 열심히 해준 예령이도 이쁩니다
wldrk 2013-08-27 23:36 

22번 초5 Cathy

집듣하고 워크시트풀고 단어공부하고 써머리 하였습니다.

책들으면서 조잘조잘 엄마한테 얘기도 해줍니다.

혼자 방에 들어가서 워크시트풀고 써머리도 차분히 잘 해 줍니다.

 

 
규민맘 2013-08-28 09:09:32
엄마한테 조잘대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그옆에서 흐뭇하게 듣고 계실wldrk님 모습도요. 혼자서도 넘 잘해준 cathy에게도 칭찬 듬뿍하고 갑니다
윤성누리맘 2013-08-27 21:38 

 

7번 레온 숙제 제출 합니다. 지난주에 숙제를 깜박하고 제출하지 않았네요. 우리 레온한테 혼나겟어요. 에공. 그래서 이번주에 지난주 숙제까지 함께 제출합니다. 잭파일 진행하면서 서머리 하는 능력이 많이 좋아지고 쓰기도 이제 조금은 신경 써서 하네요. 꾸준함이 답이랍니다. 많이 하지 않고 딱 두챕터씩 음독하고 서머리 하는걸 매일 하니 아이도 이제 조금 익숙해졌나봐요. 제로니모 부터는 엄마가 조금씩 체크해 나가야 할 듯 합니다. 이제 몇권 남지 않은 잭파일~ 끝까지 해 보아요 ~~
무지개줌마 2013-08-27 18:06 

파일이 다운이 안되네요

저만 그런건가요 ㅠㅠ
wldrk 2013-08-27 21:28:19
저도 안되요, 왜그럴까요?
초록그네 2013-08-27 14:46 
감사합니다.
wldrk 2013-08-27 12:47 
감사합니다. 근데 다운이 ㅠㅠ~~
기이린 2013-08-27 11:10 

13번  초3 jack

 

챕터가 좀 적다라고만 했지...긴 챕터가 있단 얘기는 안하길래 몰랐네요...

역쉬 남아들은 암 소리 안합니다.그냥 하는줄 아는 무덤덤한 아들래미...

 

 

 

 
윤성누리맘 2013-08-28 07:09:38
정말 남자 아이들은 세세하게 말을 잘 안하는것 같아요. 울 집도 6챕터라서 조금 빨리 끝나세요 ㅎㅎ 하면서 길다는 말을 안해서 몰랐는데 나중에 보고 길었구나 싶엇어요. ㅎㅎ
무지개줌마 2013-08-27 06:36 

 

19번 다니엘

 

저흰 오늘이 개학이랍니다

어제밤부터 방학이 너~~무 짧다고 투덜투덜...

 

이제 공식적으로 2권 남았네요

저는 제로니모 쉬면서  계속 잭파일 연속으로 할려고요

근데 제로니모 모집글 보니 왠지 모를 소외감 (?) 이런게 드네요 ㅎㅎ

 

 
기이린 2013-08-27 11:12:22
그래요? 그럼 제로니모도 같이 가는걸로~~
제가 담에 오시면 아는척 많이 해 드릴께요...무지개님~~
윤성누리맘 2013-08-28 07:11:36
잭파일도 쭉 하고 싶지만 제로니모도 넘 재미잇어요. 책의 글자들까지 예쁘게 그리고 그 단어의 느낌대로 표현되어ㅠ잇어서 아이가 좋아할거에요. 한번 해 보세요~~ ㅎㅎ 물귀신 작전입니당~~~
수현민준맘 2013-08-26 13:57 

초5 카디아리

저희는 담주가 개학이라 이번주는 알아서 숙제를 하겠다네요.

집에있기가 지루한지 얼른 학교에 가고싶다고 합니다.

 

이번엔 한챕터가 양이 많다면서 투덜거리기는 했지만 단어도 잘 찾아서 보고 맞추기도 잘했답니다.

 

 
무지개줌마 2013-08-27 06:51:49
방학이 기네요
울아들은 알아서 숙제 해 간다더니 아주 최소한으로 구색만 맞춰놨더라구요;;

카디아리의 그림표현이 기발하네요
투덜거리면서도(?) 멋지게 한 카디아리 이뻐요 ^^
행복한고민 2013-08-27 12:48:34
저희집도 좀 투덜대면서 했어요.
시골갔다와서 피곤한데 하겠어? 했더니 6챕터는 짧다면서 스스로 하는데
자기가 해야할 일을 아니까 투정도 부리고 그러면서 하기도 하는것같아요^^
카디아리 앞으로도 화이팅!!!
윤성누리맘 2013-08-28 07:14:01
우리도 이번주 개학이예요. 지난 주는 방학숙제 몰아서 하기에 정신없었구요 ㅎㅎ 정말 몰아서 하면 안되는데 너무 놀다보니 숙제를 못챙겼어요. 다음 방학부턴 할일은 하고 노는걸로 하자고 스스로 얘기 하더라구요 ㅎㅎ 단어를 그림으로 표현한게 눈에 들어오네요. 이번주도 화이팅 ~~~
행복한고민 2013-08-26 13:02 

 

초3 샐리

이번 책은 챕터가 적은대신 한챕터의 양은 조금 많아서 한번 할때

더 힘들어 했네요.

하루에 한챕터씩하는데 주중에 삼촌방문해서 하루쉬고 주말에 외갓집에 다녀오느라

좀 늦어져서 오늘 아침에야 겨우 단어를 급마무리 했네요.*^^*
수현민준맘 2013-08-26 13:59:14
읽기에는 좀 호흡이 길기도 하죠. 그래도 잘 끝내준 샐리 너무 기특하네요
무지개줌마 2013-08-27 06:54:30
애들이 장 수에 민감하죠 ㅎㅎ
힘든거 참고 멋지게 잘했어 샐리야 !!!
메론빵 2013-08-26 13:01 

21번 초3 지니

 

토요일에 다 하구선 올려달라 했는데 엄마가 게을러서 지금에야 올립니다.^^;;

무지 덥더니 토,일 번개와 천둥을 동반한 비가 내리고서

이제야 좀 살 것 같네요.

지니는 이제 완전히 정착했는지 혼자서 척척 해내고 있습니다.

여전히 스펠링 틀리고 글씨는 엉망이지만요.

잭 파일 처음엔 남자 아이 책이라고 안 읽으려 하더니,

지금은 내용이 재밌어서 후딱후딱 하네요^^
수현민준맘 2013-08-26 14:02:30
언제 더웠는지모르게 더위가 확 물러간듯 하네요. 이제 살만하네요.
지니는 혼자서 척척 해내는 모습이 대견스럽네요.
무지개줌마 2013-08-27 06:57:11
지니는 벌써 9권도 들어갔네요
재밌게 10권까지 화이팅!!!

하트가 너무 귀여워요 ㅎㅎ
내외동맘 2013-08-26 10:04 

초3 린

하루에 한 챕터씩 진행하니... 혼자서 척척 알아서 해주네요..

옆에 같이 있음 동생이 너무 방해를 해서요..

이뿌고 사랑스럽긴 한데 요렇땐 떼쟁이가 되니 힘들기고 합니다...

언니 책상의자가 좋은지 자꾸 먼저 뛰어가 앉아있고..

내려오라믄 울고불고 대성통곡까지....

에휴... 놔둘때 있음 마음 같아선 의자하나 더 사고 싶네요..

ㅋㅋ 이상 사설 쭈~~~욱 늘어놓은 내외동맘이였습니다.....

9권두 화이팅~~~~^^

 
수현민준맘 2013-08-26 14:06:49
린이 오늘도 부지런히 단어맞추기 하고 있군요.
동생과도 잘 놀아주는 린이 든든하시겠어요~~~
무지개줌마 2013-08-27 07:02:08
가끔 우리애들이 4~5살로 다시 돌아간다면 너무 행복하겠단 생각을 할때가 있어요^^
그래선지 작은 애들보면 너무 이뻐 보인답니다
동생이랑 잘 놀아주는 린이도 참 이뿌네요 ^^
브이엠 2013-08-25 20:59 

 

4번 초4 Jessica 학교독서신문때문에 도서관에서 시간을 많이 보낸 한주였네요. 덕분에 잭파일 완전 KTX 로 해냈답니다. 아이가 근처 도서관 어린이사서로 활동중인데 독서관련 활동은 허투루 하지 않으려해서 참 정성껏 하데요..잭파일은 10권이어서 그런지 금방 끝나는 것 같이 느껴져요.매직트리는 참 길고 길었는데 말이죠.다음 책도 기대하고 있답니다.
내외동맘 2013-08-26 10:11:19
아~~~고 제시카의 꼼꼼함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사진이네요...
정말 KTX수준으로 한것 맞나요??? 독후 만화그림에 써머리 활동까지... 너무너무 열심히한 모습에
칭찬 가득 열정에 박수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참 잘했어요..
수현민준맘 2013-08-26 14:10:38
왠 그림인가했더니 써머리에 그림까지 ~~~~ 대박~~!!!!
초고속으로 한거 진정 맞나요????
정성가득한 과제에 감탄하고 갑니다~~~
말릭 2013-08-26 16:35:56
만화컷이 넘 멋지네요.
색다른 표현 열심히 한 정성이 모이네요.
디올 2013-08-23 17:18 

27번 엘리

 

 

엘리가 북리포트를 이쁘게 썼어요.

편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색깔펜으로 꾸미기 시작하는 나이가 되었나봅니다.

뼈속까지 공주이신 엘리를 털털한 제가 낳았다니... 가끔 저도 믿기지 않아요~ㅋ

 

동영상도 찍었어요. 막 소리내서 읽다가 숨차서 힘들다며 묵독하고~^^

얼마남지 않은 잭파일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브이엠 2013-08-25 21:03:08
디올님이 아직 발견못한 자아에 공주가 숨어있는 건 아닐런지..?~ㅋ
색펜에 예쁜 그림까지..엘리가 너무 이쁘게 잘했네요. 숨찰 정도로 열심히 읽기까지..멋져요~
내외동맘 2013-08-26 10:18:07
지난주 부터 엘리를 보면 입이 벌어지고 침이 ㅋㅋ 정말 7살 맞나??? 라는 의구심까지...ㅋㅋ
어쩜 너무 이뿌네요...
전 딸 둘이라두 큰아인 뼈속까지 사나이의 기운이 흐르고 작은아인 공주로 한번 키워볼려구 했더니..
요녀석두 언니의 기질이 슬금슬금 베여나오네요.. ㅋㅋ 사실 절 닯아서 그런듯
암튼 사설이 길었네요..
알록달록 색깔펜에 예쁜그림까지 야물지게 한 엘리 너무 잘했어...
더불어 에쁜 목소리두 책읽어 주어서 듣는 동안 너무 감동이었단다.......^^
이쁜 엘리 화이팅~~~~^^
메론빵 2013-08-26 13:18:33
엘리 동영상 보고 큰 애랑 제가 우와~ 잘 한다 하면서 계속 감탄하고 있었더니
옆에서 우리 지니 흥,흥 하고 난리 났답니다.
어쩜 이렇게 잘 읽나요?
수현민준맘 2013-08-26 14:16:43
목소리도 너무 이쁜 엘리네요.
잭에게 편지까지 쓰고 그림도 그렸네요.
너무 너무 잘했다 엘리~~~
세아이와 2013-08-23 09:42 

1번 Sky

웍싯 만들어 놓으면 혼자서 알아서 해오니 엄마가 너무 신경을 안쓰게 되네요

요즘 엄마랑 영어 하는 건 문법 공부와 단어 테스트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알아서 해주는 아들이 고맙네요

 
디올 2013-08-23 17:15:52
스카이도 개학하고 바쁘군요~
저희도 숙제가 적지않은 편이라... 숙제하느라 뒤로 밀려나는것들이 있네요.
그래도 스카이는 스스로 잘 챙겨하니~~ 세아이와님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분이신듯!!(여러번 이런말 들으셨겠어요~~^^*)
브이엠 2013-08-25 21:10:32
알아서 하는 장한 아들두신 세아이와님..정말 복받으신듯..^^그래도 엄마의 보이지않는 정성어린 뒷받침이 있으니 아이가 잘하는게 아닐까요? 완전 꼼꼼하고 반듯하게 써머리한 Sky에게 칭찬 가득 날려요~~*
내외동맘 2013-08-26 10:21:36
우리의 듬직한 스카이 스스로 한다니 더더욱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써머리에서두 자신감있게 써내려간 필체하며..
캬~~~~아 장하다 스카이..^^
메론빵 2013-08-26 13:23:28
어려서부터 차분히 습관을 들여놓으면 4학년 쯤 되면 엄마가 잔소리 안해도
할 일(?)은 해 놓지요?
그렇게 되기까지가 힘들어서 그렇지...
우리 큰 애는 이제 알아서 하고
전 지금 지니 습관 잡기에 땀 삐질삐질이랍니다.^^
수현민준맘 2013-08-26 14:20:43
스카이 완전 듬직하시겠어요.
매번 열심히 잘해주는 스카이 응원의 박수를 마구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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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파일 #9 숙제체크 했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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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파일 #9 ** 진행기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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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파일** #8 진행기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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