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초등영어 게시판

 추천 
[Arthur Club] #14 Francine , Believe it or not.

글쓴이 엘라

등록일 2010-11-29 17:06

조회수 456

댓글 31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011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Arthur Club] Francine, Believe it or Not

 

 이곳 강원도는 눈이 아주 많이 왔었어요.

오늘은 또 금새 다 녹아 버렸네요~

본격적인 스키시즌이라~ 강원도는 또 북적거린답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감기가 기승을 부리네요.

큰아이가 어제 갑자기 고열이 나서, 읍내 응급실에 갔더니,

편도가 심하게 부었다는 군요.

학교에서 점심때, 아이가 많이 힘들어한다고 전화가 와서

5교시 끝나고, 이번엔 종합의료원 말고, 이비인후과의원에 데리고 갔더니,

의사가 깜짝 놀라네요.

편도가 아니라..위쪽 코로 연결되는 부분에서 고름이 너무 심하다고,

그래서 약도 다시 지어왔어요.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그래도 오늘책을 어제 읽어 놔서 다행이네요.

열이 떨어지면 또 멀쩡한데...열날때가 힘이들죠..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4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sage 2010-12-01 19:40 

(samantha-초4여)

아서네 반은 하키경기를 한다. 하지만 프렌신이 자신의 주장만 내세워서 친구들은 화가 난다.

그 분위기를 안 머피는 프렌신이 일주일동안 착하게 지내면 프렌신이 ♥하는 시계를 주기로 했다.

프렌신은 자신만만 했지만, 그일은 결고 쉽지 않았다. 그렇게 일주일이 흘러간후 프렌신은 시계를

받지만 빙키가 어마어마한 무게로 깔아뭉게자 시계는 부셔진다. 하지만 프렌신은 참고 하키를 열심히해

프렌신의 팀은 이긴다.

********************************************************************************************

많이 늦었네요..

어제 화요일이 기말고사였어요

월요일에 아서듣기는 했는데 출첵을 못했어요

그런데 이번주책은 북어드벤쳐에 퀴즈가 없는거 같아요

dvd에피소드도 못찾아서 못보여주고 있어요ㅜㅜ

그래도 아서가 쭉 이어져 가고 있어서 참 감사해요
부산깜찍이 2010-11-30 18:53 

<애니.초3>예빈맘

제가 요즘 몸도 마음도 너무 바쁘네요.출석도 잘 못하고 죄송해용~

시간날때마다 들를게요.외국가기 참 힘드네요.

애니는 밀린책을 조금씩 읽고 있는데 다 하기는 힘들구요.진도 맞춰 따라가는 보겠습니다.

리딩가이드북과 숙어는 지금으로는 중단이구요,죄송^^생각보다 그게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일단 책 줄거리를 요약해보겠습니다.애니의 말대로 적습니다.

아서반이 하키경기를 했는데 프랜신이 자기만 하려고 해서 친구들이 화가난다. 화가 난 머피는 프랜신이 좋아하는 시계를 친구들과 잘 지내면 프랜신에게 주겠다고 한다.프랜신이 시계를 받기위해 친구들에게 잘 대해준다.머피가 시계를 프랜신에게 주었는데 빙키와 프랜신이 부딪히명서 시계가 망가졌다. 프랜신은 화가 났지만 계속해서 골을 놓어 경기에서 이긴다.

이로 출석체크만 하고 갑니다
에밀리mom 2010-11-30 10:08 

에밀리 초2/여

 

아이가 아프면 엄마가 심적으로 넘 힘든데..

일도 하시고 본인 공부도 하시고 엘라님은 진정 슈퍼우먼이신거 같습니다^^

전 그냥 하루하루 생명이어가는 것만 간신히 하고 있슴다ㅠㅠ

습관적 무기력 상태인듯.

(언제 번데기 상태서 부화해서 훨훨 날아갈라나,,)

 

갑자기 주말에 5시간 거리의 지방에 집안행사가 잡혀서 마음이 심난합니다.

딸아이 기말시험땜에 주말에 공부좀 해야 하는데,, 1박2일로 가면 공부는 접어야져..

겨우 초2가 시험공부 한다고 집안 식구들이 다 같이 펜션 가서 놀다오는데 문제집 들고가면 저 완전 애잡는 엄마 되겠죠?

저도 그렇게까지 하고 싶진 않고요,, 대신 주중에 공부를 좀 해야한다고 아이를 설득해놨습니다^^

암튼 녀석은 주말에 친척들(또래 여자애가 두셋있음) 만난다고 신났답니다~

 

눈이 왔다니 부럽네요

엄마들이야 여러 생활적 문제로 눈이 반갑지만은 않지만 애들은 암생각없이 좋아하니 울딸은 눈올날만 학수고대하고 있답니다.

 

이번책은 좀 오래 읽더군요

왜이리 책을 못 끝내냐고 (할일많은데ㅠㅠ) 했더니 아서이야기가 넘 좋아서 중간중간 상상의 나래를 펼치느라 그렇답니다,, 에혀~ 좋은현상인거죠?
엘라 2010-11-30 09:39 

<근이, 초4, 남>

One day, Francine didn't controll her mind.

So she did mean thing!

Everyone's conditions were very bad.

And Brain thought an idea to controll her mind. then she begin to controll her mind.

So Francine did a good job.

==========

 

<슬이, 초2,남>

형보다 몇일씩 먼저 읽고 있는데,

매일 빼놓지 않고 열심히 읽고 있어요~

몇% 이해하는지, 저도 궁금하답니다.
브죵 2010-11-30 21:57:24
큰아이가 아프다면서요..
좀 괜찮아졌나 모르겠네요..

저희 아이도 코가 좋지 않아서.. 6살때 노상 응급실 달려갔어요.
목은 많이 안부었는데 열이 높다고 늘 말씀하셨는데..
부비동 부분이 많이 부은 것 같다고 의사샘이 하시더군요.

그래도 커가면서 저희는 좀 좋아진 케이스에요.
날씨가 건조해지니.. 또 좀 안좋긴하지만요..
잘 때 따스한물로 세수하고 꼭 코풀고....
신경을 많이 쓰긴 했어요..

얼른 낫길 바래요.
조이 2010-11-30 00:01 

<Bryan,초2남>

아이가 아픈데도 글 올려주시느라 부담스러우시겠어요....

요즘은 환경때문인지 비염이나 축농증있는 아이들이 무척이나 많군요.

저희 아이도 겨울이면 늘 코때문에 감기를 달고 사는 편인데....

지금도 약은 먹고 있지만

나이가 드니 그래도 점점 좋아지는 것 같아서 다행이예요.

 

저희 아이도 내일 단원평가랑 받아쓰기 시험치는데, 일찍 자라고 했더니

학교서 빌려온 책 조금 읽고 자고 싶다고 아직도 안자고 있네요.

내일 또 졸려서 계산 엉망으로  해 놓지나 않을지 벌써부터 신경은 가지만

어쩌면 읽고 싶은 책을 읽는게 더 나은게 아닌가? 해서 모른척 하고 있네요.

 

저희 아이는 어제 미리 책읽고 dvd 봤어요.

어제 마트가면서 해놓으라고 했더니 노트에 몇줄 적어놓긴 했는데

오늘도 올리는건 생략합니다.

 

다들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대견하기만 하네요.
엘라 2010-11-30 00:10:23
저희 아이도 일욜날 책을 미리읽었어요~
오늘 아프고 해서..읽지 말라고 했더니...
그래도 읽어야 하는 줄 알고 읽네요~.
저희 아이는 주말에는 아서클럽이 쉬는 것이 이상한가봐요~
저희 큰아이가 축농증이 심한데..걱정입니다.
Bryan도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 대견해요~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눈사람 2010-11-29 23:40 

티파니 초2 여

 

엘라님이 강원도에 사시나 봐요.

전 아직도 눈이 좋은데...

근이 빨리 나으렴!

 

티파니가 책 없이 듣기만 두번 했더니 오늘은 책있는 걸로 달라합니다.

#14,15도 비워 21,22로 대신할려구요. 다음에 21권은 더 반복하죠.

주말에 이렇게 눈이 많이 왔었네요.

눈속에서 오전내 놀았습니다.
엘라 2010-11-29 23:44:08
주말에 여행 가셨나봐요~
집앞에서 보는 눈과, 남들 사진으로 보는 눈은 참 다른것 같아요.
집앞의 눈은....걱정덩어리인데~
사진의 눈은 정말 낭만적이잖아요~
14, 15가 없어서 21, 22로 하시다니, 좋은 생각이세요~
근이는 아침일찍 병원을 갔다가 학교로 가려구요~
의사선생님이, 일찍 와서....치료를 받고 가라네요.......
그럼 훨씬 좋아질 것 같습니다.
티파니도 감기조심하세요~
조이 2010-11-30 00:04:12
우리 아들이 보면 넘 부러워하겠어요.
맨날 눈안온다고 투덜투덜하고 있는데....
저도 눈을 좋아하긴 하지만 겨울에 강원도쪽은 괜히 위험해 보여서
차로 갈 용기가 잘 나질 않아요~~
사랑으로 2010-11-30 11:13:56
에이미 동생도..겨울이 좋답니다..이유는 눈사람을 만들수 있어서라나? ㅎㅎ
넘 부러워요..여긴서울인데..눈발만 날렸는지..아침엔 싹~~없어요..ㅠㅠ
하하형제 2010-11-29 22:51 

근이가 많이 아프군요. 아이들은 열이  안떨어질때 가장 걱정입니다.

오늘 밤 좋아지길 기도할께요. ^^

 

오늘은 둘째 다섯살 아이 병설유치원 추첨하러 갔다왔어요.

17명 합격/40명 불합격인데...

짜자잔~~~~~

그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합격했답니다.

얼마나 기쁘던지... 눈물이 찔끔 날 정도였어요.

저좀 축하해주셔요.

축하받고 싶어요. ^^

 

오늘은 수욜날 시험인 관계로 쉬고 수욜날 부터 다시  

읽히려고 해요.

학교갔다와서 그러더군요.

"엄마, 아서 책 읽어야지?..."

기특한 자슥...

그래도 책임감 갖고 하는 울 아이에게 감사합니다.

 

시험공부 쫌 하고 피곤한지 잠들었네요.

시험 끝나고 나면 영어에 올인해야지... 하고 벼르고 있답니다. ㅋㅋㅋ

 

 
엘라 2010-11-29 22:55:39
우와~~~병설유치원 경쟁률이 세군요~
저희는 학교가 작아서 경쟁없이 들어가서...그런것을 잘 몰라요~
저희 두 아들녀석 모두 병설유치원 다녔습니다.
특별한 공부를 안시키는 점이 저는 더욱 좋았습니다.
꽃도령군이 수욜 시험이군요.
3학년때부터는 과목이 늘어나서 좀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있더라구요.
꽃도령군이 열심히 해서, 시험에서도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수욜날 꽃도령군의 글을 볼 수 있겠군요~
열심히~~화이팅!!
눈사람 2010-11-29 23:49:22
병설 축하해요.
저도 둘째는 병설 보내고 싶은데...

수욜날 글이랑 그림까지 볼수있는거죠.
기대~
사랑으로 2010-11-30 11:15:16
둘째아이..병설 우겨서 겨우 결번으로 들어갔는데..데구 다니기 힘들어..한달만에 포기..흑흑
아직도..그 병설 이야기합니다..좋다고..가고 싶다고..저희 동네가 아니었거든요..전 일하고..이모님이 힘들어 하셨어요..셔틀없어서..
sage 2010-11-30 13:47:21
와~ 정말 축하드려요
제가 그마음 알지요
작은녀석6살까지 데리고 있다가 7살에 병설추첨하러 갔는데 얼마나 떨리던지
정말 간이 콩딱콩딱.. 병설 떨어지면 갈만한 유치원이 없어서..
유치원 입학승락서 들고 큰대회 상이라도 받은양 만세부르고 뛰어다녔지요^^
정말 축하드려요
령돌맘 2010-11-29 22:22 

Ryan 초1 / 남

 

 

주말에 서울 올라가는데... 새벽에 출발했거든요..

갑자기 서울 도착하자마자 우박이 내리는데.....  순간 당황했다는....  이른 아침이라 길은 빙판이고...ㅋㅋ

그래도 무사히 다녀왔답니다..ㅋㅋ^ㅡ^

 

아이고... 큰아드님이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울 작은아이가 알레르기성 비염인데.. 만성이라...  항상 신경이 쓰인답니다...

코가 좋지 않으면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해서.... 걱정이에요~~

 

 

Ryan은 어제(일요일) 잠자리에 들기전에 13권 1~5챕터 집중듣기하고 잠들었는데...

오늘 학교 갔다와서....  13권 6~10챕터 듣고...  14권도 다 들었어요...

원래 한권 듣는것도 죽을라고 하는 녀석인데.. 한자리에서 다 들어서...  기특하더라구요...

 

오늘은 시간이 좀 여유로워서 북어드벤쳐에서 퀴즈좀 풀릴까 했더니만...

싫다네요...

요녀석은 다 맞을때까지 반복해서 풀어야 하는데...  그건 자꾸 다른 문제들이 나오니깐.. 짜증이 나는가봐요..

ㅋㅋㅋㅋㅋㅋ

 

아서 DVD 본다고 그러더니만... 

금새... 맘 바꾸고...  리틀팍스 본다고....ㅠㅠ

이놈의 변덕이 죽끓듯 하니.....ㅠㅠ

크면 좀 나아질까요??ㅋㅋㅋㅋㅋ

 
엘라 2010-11-29 22:40:48
리틀팍스는 엄마손이 가지 않는 둘째녀석이 톡톡히 효과를 보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리틀팍스를 좀 쉬고 있는데,
방학때 되면 또 리틀팍스도 열심히 하려구요~
초1이면...앞으로의 무궁무진한 시간이 제일 부럽습니다.
알차게 못보낸 1학년 시절이 아주아주 아깝거든요~
사랑으로 2010-11-29 21:35 

에이미 초1 여

Francine as sort of rude but Muffy had a watch that she had wanted. So Muffy had on a bet on her watch to be nice one week. She did but everybody noticed she was strange and they decided to make her angry. But this did not work. At a game of hockey. Francine was helpful to the other players. So Muffy gave the watch but Binky fell over it. So it went crash! But Francine didn't mind and scored many times. I didn't like the first but the ending was great!

 

근이가 많이 아프네요..날씨가 많이 추워지긴 했어요..

에이미도 코가 찡찡 거립니다..

어여 훌훌 털어버리길...

 

오늘은 좀 여유롭게 책듣고..썼답니다..오늘 제가 휴무여서요..

눈은 왔다는데..자느라..몰랐어요..

이제 정말..겨울인가 봅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엘라 2010-11-29 22:51:42
에이미의 글을 보면 1학년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항상 에이미글을 보며 배운답니다. 저와, 저희 두아들녀석 모두요~..
열이 좀 가라앉으며, 저녁엔 좀 컨디션이 좋아졌어요.
빨리 나아햐 할텐데 걱정입니다.
덕분에 수영도 안가고 푹쉬고 있네요~..
에이미도 감기 조심해요~
눈사람 2010-11-29 23:51:51
이번 겨울 방학을 잔득 기대하고 있네요.
에이미에게 자극 받고 쓰기에도 신경쓸려구요.^^
사랑으로 2010-11-30 11:16:59
아이구..부끄럽사옵니다..
학원도 안다니고..이케 덕분에..책의 길을 끌어주시는 님들이 계셔서..해나가는 건데요..
스트레스 안받는거는 좋은데..책공수해주는 것도 벅차요..ㅋㅋ..
joymom 2010-11-30 12:23:11
sort of, have on a bet, notice, helpful, fall over, go crash, mind
초1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단어들을 어쩜 이렇게 적절하게 사용하는지
그저 놀라울 따름이네요.
전혀 어색함이 없이 지극히 자연럽고 매끄러운 글..넘 부럽다...
에이미 글을 읽은 대니얼.."정말 초1 맞아??"
수다맘 2010-11-29 21:04 

오늘 책은 아직 못 읽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에 등록 못했는데요.

 #12는 읽었고요, #13번은 챕터 3까지 밖에 못 읽었습니다.

오늘 책은 가능한 꼭 읽겠다고 합니다.

12, 13은 이해가 좀 어려웠다고 해요 시간 나면 디비디 보기를 꼭 해봐야 겠습니다.

 
엘라 2010-11-29 22:37:48
아이들의 관심도에 따라 난이도가 결정되는것 같아요.
저희 큰아이는 아서왕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남자아이라서 그런것이 큰것 같습니다.
joymom 2010-11-29 19:22 

대니얼 초5/사내아이

 

Arthur and his classmates played a hocky game.

Arthur, Muffy and Buster called Francine to pass but she didn't.

When Arthur got a ball Francine stole it and scored.

One time Muffy got a ball she tried to shoot it but Francine said

"No, pass it to me" but Muffy didn't.

Molly in other team stole the puck and got a score.

Francine was too angry.

Muffy thought Francine was the rudest person she ever met.

So Muffy said if Francine isn't angry the whole week she will give a Pincess Peach watch to her.

Arthur and his friends tried to make her angry beacuse they worried about her.

Amazingly Francine wasn't angry the whole week.

So Muffy gave her Princess Peatch watch to Francine.

Unforturnitly Binky bumped with Francine.

Her watch perfectly crashed.

If I were Francine I would never take that watch and never try it.

Because a whole week would be very awful for me to stand.

 

꾸준히 하는 것이 익숙해 졌는지 학교다녀와서 간식먹고 바로 시작했네요..

지난주에는 할 것이 많아서 힘들다고 몇번 투덜댔거든요..

비디오 보기, 문제풀기등은 생략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시는 엘라님도 고맙고 잘 따라오는 아들도 고맙고..

 

전 부천에 사는데 여기도 어젯밤에 살짝 첫눈이 왔어요..

어렸을땐 눈이 오면 그리도 센치해지더니 이젠 오면 오나부다..

왜 이렇게 무감각해졌을까요?..슬프게도 나이를 넘 많이 먹었나 봅니다.

정말 날씨가 추워져서 아이들 건강 신경써야 할 것 같아요.

아픈 근이, 얼른 낫기를 바랄께요...

 
사랑으로 2010-11-29 21:28:24
어머...저희도 작년까지 부천살다가 7월에 이사했어요..반가워요.ㅎㅎ 일은 여전히 부천에서 한답니다..^^ 대니얼군의 글도 에이미글을 보다가 읽어보니 훌륭해요..아~주..!
엘라 2010-11-29 22:35:51
대니얼은 글솜씨가 점점 눈에 확띄게 느는것이 보여요~
오늘도 너무 잘썼는걸요~
이젠 가정법까지...쓰고~~..대단하네요~
저도 눈이 오면....차걱정부터 된답니다........
하하형제 2010-11-29 22:45:29
반가워요. 저도 부천살아요. ^^
정말 반가워요.
어제 밤 제법 많이 온것 같은데..
아서 클럽에서 부천에 사시는 분을 만나니 정말 정말 반가워요. ㅎㅎㅎ
여긴 송내역 근처예요. 저희집 한번 놀러오세요.ㅎㅎㅎ
눈사람 2010-11-29 23:53:30
와~나날이 좋아지고 있어요.
항상 대니얼의 글 기대하며 보고있네요.
joymom 2010-11-30 12:55:02
이리 칭찬들을 해주시니 우리 대니얼이 더 노력할 것 같습니다.
달아주신 댓글을 읽고 환하게 웃으면서 더 잘 쓰려고 노력할 대니얼의 모습이
아주 그림보듯 눈에 선하네요..
덕분에 잘 하고 있어 넘 감사합니다..

하하형제님! 반가워요!!!
이렇게 가까운 곳에 동행자가 있다니..
나중에 한번 놀러 갈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33680

 집중듣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겟어요

 [2] 		제이제이.. 2010/11/30 1,530 0
33679

 완전 초급 디비디 보기 처음에는 어떻게 하셨나요?

 [2] 		오늘만난.. 2010/11/30 807 1
33678

 [Arthur Club]#15 Arthur and the Cootie-Catcher

 [26] 		엘라 2010/11/30 668 5
33677

 [리더스100]11월 서른번째 날- 마지막날

 [124] 		하이디맘.. 2010/11/30 1,282 12
33676

 영재테스트하는 하는곳?

 [2] 		줄리앙맘.. 2010/11/30 760 1
33675

 챕터북 진입~ 빠밤~!

 [9] 		바세린 2010/11/30 1,088 1
33674

 포터블dvd플레이어 사려고 하는데요......

 [2] 		민찬짱 2010/11/29 907 0
33673

 초1에 깜빡이로 단어공부는 심한가요

 [1] 		울아들 2010/11/29 672 0
33672

 인북스 옥스포드리딩트리가 영국식이라는데...

 [9] 		pooh 2010/11/29 839 2
33671

 중국어 학습 싸이트

 [2] 		쪼나쪼리.. 2010/11/29 909 0
33670

 엔젤회원 가입 지금은 안돼나요??

 [1] 		제로미 2010/11/29 243 0
33669

 i Spy 스푸키 맨션 크리스마스선물로 괜찮을까요?

 [3] 		친구같은.. 2010/11/29 289 0
33668

 [Arthur Club] #14 Francine , Believe it or not.

 [31] 		엘라 2010/11/29 456 4
33667

 수준높지않은데 리딩수업...

 		사과머리.. 2010/11/29 371 0
33666

 레벨 관련 조언 부탁드려요...(조언주시면 5kg씩 빠지실거..

 [2] 		하루야채.. 2010/11/29 473 0
33665

 무서운 이야기 관련 책 소개 해주세요..

 [2] 		마랑 2010/11/29 251 0
33664

 꼭 cd를 구입해야할까요?

 [3] 		현둘 2010/11/29 442 0
33663

 집중듣기하는 이유는?

 [3] 		쵸콜릿 2010/11/29 1,258 0
33662

 크리스마스선물 뭘로 준비하고 계세요?

 [1] 		아들만 .. 2010/11/29 412 0
33661

 영유2년차 타학원에서 폴리로 가야 할까요. 가슴이 답답합..

 [1] 		징코2004.. 2010/11/29 999 1
독후활동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