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초등영어 게시판

 추천 
[Arthur Club] 주말 보충

글쓴이 엘라

등록일 2010-12-04 13:29

조회수 376

댓글 19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0183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Arthur Club] 주말 보충수업

 

이번주가 시험이 많아서..한두권씩 빠지신것 같아요.

저희 큰 녀석도 어제는 책을 못읽었네요..

오늘 내일, 다음주것 몇권까지 읽어야 할 것 같아요.

 

주말 댓글 올려주실때,

11월 29일(월요일)~ 12월 3일(금요일)까지의 출석사항 올려주세요.

제가 일일이 체크 못하기도 하거든요.

담주 월요일날 출석부 올릴때 편할 것 같아요.

예> 14~18권 완료

15권(11/30) 결석 =>이런식으로요~

 

이번 주말에는 다들 무엇을 하시나요?

저희 동네는 모두 시험이 다음주라서...

주말에도 공부방을 한답니다.

토요일은 1시반부터 10시까지(중학생들)

일요일은 오전9시부터 밤10시까지~~

초등학생들은 저녁먹기 전에 끝나구요~..중학생은 하루종일 저희 집에서 공부한답니다.

수업이라기 보다는.....아이들이 와서 공부하면서.....

이해안가거나 부족한부분만 저에게 물어보는 형식으로 공부를 해요.

(자기주도학습이 뭐 따로 있나요?.....)

그래도.......아이들만 있게 할 수 없어서...제가 하루종일 붙어 있어야 해요..

할수없이 저희 아이들은..........과부신세?....(여자로 따지면...)

저희 아들녀석들도 시험이니...문제집이라도 풀라고 해야죠~..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4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령돌맘 2010-12-06 00:41 

Ryan 초1/ 남

 

주말에 이것저것 하느라고...  17권까지밖에 읽지 못했어요...

18권까지 꼭 다 읽히려고 했는데....

그렇다고 억지로 시키기도 그렇고....ㅋㅋㅋ

 

화요일에 시험인데...

아이나 저나... 너무 천하태평이라서 걱정이 슬슬 되네요...

 

다음주에 시험끝나면... 열심히 따라갈께요...^ㅡ^
엘라 2010-12-06 13:12:51
1학년이면 그나마 과목이라도 적어서 다행이랍니다.
저희는 수,목요일날 시험보는데,
수요일은 국어, 바른생활
목요일은 수학, 슬기로운생활
이렇게 시험을 봐서인지....뭐...따로 걱정되는것은 없는데..
4학년은 10과목을 보니~~...으악~~정말 평소공부가 중요한데..
평소엔 영어책읽기도 바빠서..못해주고...저희도 시험걱정 죽겠습니다.
Ryan은 화요일 셤끝나고~~...여유있게 책 읽히 세요~
저희도 셤끝나면 두권씩....계획중입니다.
눈사람 2010-12-05 20:19 

티파니 초2 여

 

엘라님 티파니 (눈사람) 미션 완성했습니다.

금요일 잠자다 벌떡 일어나 글올리고 바로 잠들었네요.

자는데 왜 이리 웃음이 나오는지...

담날에야 제가 쓴글 확인했네요

 

주말 잘지내녔죠?

운 좋게도 저희 집 근처에는 개방 도서관들이 여러군데 있어서

추운 겨울이 와도 끄떡 없을걸 같아요.

오늘은 아빠랑 두아이 새로 오픈한 어린이 회관에 갔네요.

둘째 얼마나 신났는지 얘기해 주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전 혼자 커피 계속 마시며 뒹굴뒹굴...

행복했슴다.
엘라 2010-12-06 13:09:37
아~~도서관때문에...도시로 이사가고 싶었어요..지금은 마음을 접었지만요~
도서관이 주위에 있다는건 정말 행복한것 같아요.
저희는 변변한 서점 하나 없어서,
모든것을 인터넷상으로만 판단하고,
책이라면 일단 사야하니.....참 막막하죠?.
그래도 자식이 둘이라 다행이지..
하나였으면 책사는것도 아까울뻔했어요.
도서관에 가려면....1시간거리의 시내에 가야하니~~참나..
그래도~이렇게 쑥쑥처럼 좋은 곳이 있어서..참 다행이예요.
쑥쑥이 없었으면 우리아이들 어떻게 영어공부 시켰을까....참 막막하답니다.
티파니도 퍼펙트출석 축하해요~
눈사람 2010-12-06 21:35:57
아이가 둘이서 책을 더 잘지릅니다.
전 터울이 있어서 처분도 못하고 다 안고 있네요.
도서관이 가까워도 어쩔수없이 반복해서 읽을 책들은 구입하게되네요.
전집을 무지 싫어했었는데 안읽는 책들은 질로 들이면 그래도 심심하면 다 보게되더군요.
이번 방학에는 역사 관련서를 들일려구요.
하하형제 2010-12-05 19:37 

오늘(일요일)은 17권 읽었어요.

동영상도 보고 읽기도 하고...

재밌는지 킥킥 거리며 웃기도 하고 그랬어요.

 

이번주 월화에 못읽은것 포함해서 다 읽었어요.

저도 이번주 미션 모두 성공적으로 마쳤어요.

 

엘라님 공부방 아이들이 모두 시험 잘보길 바래요. ~~~

 
엘라 2010-12-06 13:05:56
네...이번주 미션완료이네요~...
꽃도령이 올백도 맞고~...책도 퍼펙트하게 읽고~..
정말 칭찬 듬뿍 해준다고 전해주세요~
사랑으로 2010-12-05 18:34 

에이미 초1

Fern was always guiet but today she talked a lot and signed the Poetry Contest. When she noticed that she was the only one that signed the contest.She dared Arthur and his friends to write a poem-or else they have to sign up in the Poetry club for a whole year! They quickly agreed, but they discovered that writing poetry was much harder than they thought. But the judge said they all win! So they don't have to sign the Poetry Club but everyone signed it! I had made a poem too but it was fun!

 

 

금요일책을 어제 들었는데..글쓰기를 미루다가 오늘 했는데..시제가 맞지 않아 다시 고치라고 했어요.

사촌 언니랑..집앞 문화센터에서 발레하고..지금은 아빠랑 줄넘기 할 갔답니다..

 

낼부터 또 열심히 할께요~

이번주 미션 완료입니다!! 엘라님..수고 많으셨구요~
엘라 2010-12-06 13:04:48
에이미는 발레에 첼로에~ 정말......팔방미인될것 같습니다.
이번 큰아이 몸무게유지 프로젝트로 줄넘기를 선택했는데....겨울이라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에이미도 아빠랑 줄넘기 하러 다니는 모습....정말 행복해 보일 것 같아요.
사랑으로 2010-12-06 14:19:36
에이미는 춤추는거 좋아하고 공주그림을 1년넘게 그려오는 화가 지망생입니다..얘기를 자세히 들어보면..그림이 아니라 공주드레스 그리는게 좋다네요..ㅋㅋ.
아흐..학교에서 줄넘기 인증제 한다고..아주 잡아요잡아..ㅋㅋ..줄넘기는 제가 해야 하는디..뱃살,,
조이 2010-12-05 00:07 

<Bryan 초2,남>

주말인데도 바쁘시군요.

워킹맘들이 전업주부보다 더 육아에 신경쓰는 것 같아요.

엄마하고 같이 아드님들도 공부방에서 같이 공부하면 좋겠어요.

저는 TV켜 놓으면서  아이한텐 할 일 하라고 하는 편이거든요.

엘라님이 공부방을 하시면서 다른 아이들을 많이 보시니까,

자식들을 이해하기가 훨씬 좋으시겠어요...

 

전, 언제나 우리아이의 언행이나 학습능력이 평균적인 행동인지.

아님 뭔가 문제가 있는 행동인지, 궁금할 데가 많거든요.

다들 그렇겠지 하고 있다가 나중에 너무 무심했다고 할것 같아서...

 

북클럽하면서 이런저런 생각(방학계획포함)으로 한동안 머리속이 복잡했어요.

dvd도 주문해놓고, 챕터북도 새로이 좀 사야할 것도 같고

또 이왕 살꺼면 소장가치가 있는 걸로 사야하지 않을까?

 

뭔가 할꺼리를 많이 준비해서 시켜야만 할것 같아서....

근데 지금은 거의 큰 욕심내지 않기로 맘을 비웠어요.

항상 방학 끝날때 쯤이면 한거 없이 금방 지나가버린걸 경험해왔기에...

아이가 좋아하는 dvd보면서 거기에 나오는 표현들이나 따라 말하면서

익혀볼까?합니다.

 

그리고 집앞 도서관에 있는 쉬운 그림책이나 찬찬히 읽힐생각이예요.

학원이 집에서 좀 멀리 이전하는 관계로 다른 학원도 좀 알아볼 예정입니다.

셔틀타는 시간이 왕복 한 20~30분 늘어나서 3학년되면 수업시간도 늘어나는데,

그 시간도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요.

 

우리아들은 지난 주말에 이어 이번 주말도 잼없는 주말을 집에서 보낸다고 투덜대는군요.^^

지난주 빠진 15권 읽고 독서록 썼어요.

내일은 담주 빠질 것 좀 읽어주면 좋겠는데, 모르겠어요...

 

 
엘라 2010-12-06 13:02:49
공부방을 해서인지...아이에게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싸가지"
제 성격상.....공부는 못해도 된다...버뜨 그러나....싸가지만큼은 안된다..
그렇게 되더라구요..
저희도 방학때 무얼할까...잔뜩 계획만 세워놨지....걱정이 태산입니다.
왜 엄마계획은 끝없이 많은지.....아이가 따라가주지도 못하는데..말이죠.
스마일걸 2010-12-04 22:24 

3학년 여/ 해피걸의 글입니다.

주말 보충반 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에 14, 16,17권을 못 읽었는데 16권만 오늘 다 읽었네요^^

======================================================

 Buster is poor. But I think he didn't think about this "I can do that!! I will do that!!"

If he didn't have that mind, he can't have A+.

Francine, Arthur Muffy, Binky etc.. This friends helps Buster. - a lot.

I read this book and I felt again, friend is so important.

 

주말 잘 보내세요~
엘라 2010-12-06 13:00:00
두권이 빠졌군요~...두권빼고...월요일부터는 그냥 19권부터 하고..담에 시간 날때..한권씩 채워 넣으면 될것 같아요~
하하형제 2010-12-04 20:51 

3학년 남아, 꽃도령의 글입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친구들에게 상냥하게 대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친구들에게 나쁘게 대하면 친구의 마음이 상하기 때문이다.나는 이것을 잘 지키고 있다. 그래서 친절상까지도 받았다. 그리고 지금도 친구들과 친하기 위하여 친절하게 대할것이다.

*****************************************************************

오늘은 시험기간에 못읽은 14권을 읽었어요.

수요일은 수학경시대회라고 하네요.

왜 이리 시험은 종류별로 많은지...

 

조금있다 치킨 시켜서 아이들 아빠랑 맥주한잔 하려구요.

그런데 치킨 시킬때마다 어디다 시켜야할지 갈등이예요.ㅎㅎㅎ

 

 
엘라 2010-12-06 12:58:41
14권 채우면 퍼펙트출헉 맞죠?
우와....수학경시대회까지....
저희 아들들은...수학은 별로인것 같아요....애미 안닮아서...ㅋㅋ
전.....정말로 수학은 잘한대신....영어꽝이었거든요~...음냐~~
그래서 더 영어에 메달렸는데...저희 아이들은...수학이 그냥 되지는 않는것 같아요~
전~~~수학이...그냥 되는줄 알았답니다...ㅋㅋㅋ.....
휘윤맘 2010-12-04 15:30 

엘라님 주말까지 문 열어주시고 감사요^**^

빛나리양은 학교갔다오자마자 아써 디비디한편 보고 주무십니다.

월요일 기말고사 벼락치기 해야하는데

간만에 엄마가 봐주려고 준비하고 있구만~~

올 겨울방학에는 제대로 영어에 빠져보자 생각하고 있네요,

방학 계획이라는것도 세워보고 역사책물론 (만화책이겠지만) 영어에 흠뻑젖은

겨울을 보내리라 최초로  엄마가 굳은 결의를 다져봅니다.^**^

적고 보니 한심합니다.

큰아이가 이제 고딩되는데 방학최초의 계획과 결의라니~~

그동안 뭐하고 살았나??? 친 엄마맞나???

아뭏든 엄마도 변하고 시퍼요^^
수다맘 2010-12-04 15:58:14
지금 아주 열심히 하고 계신데요 뭘...^^
큰 아이 때는 바빠서 못 하신거 라고 생각하세요. 앞으로 3년 최선을 다하면 되고 둘째 세째는 아직도 가능성 많고 좋아하는 게 아주 많은 적극적인 학생들이잖아요.
저는 직장 다니시면서 아이들에게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 휘윤맘님이 늘 존경스럽습니다.
이번 겨울 우리도 영어에 푹 빠져 볼랍니다.
시험이 일찍 끝나서 좋네요^^ 지금 밀린 아서책 읽고 있습니다.
엘라 2010-12-06 12:56:21
어떤 역사책을 준비중이십니까...저도..역사책 준비중인데~...영 시원치가 않네요..
큰아이가 고딩이 된다니~~허거걱~~
큰아이에게는 이번 방학이 정말 중요할 것 같아요..조금있으면 고입고사도?....
우와...정말 바쁘시겠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33748

 초등3,4학년 읽을책 좀 추천해주세요

 [5] 		망고맘 2010/12/06 988 1
33747

 화상영어와 원어민 방문영어중...

 [3] 		sfada 2010/12/06 1,253 1
33746

 소리내서 읽는 것을 싫어해요.

 [6] 		두천사 .. 2010/12/06 934 1
33745

 초등학교 들어가면 영어학원 다들 보내시나요?

 [3] 		늘한결같.. 2010/12/06 1,360 0
33744

 초등학생 아이한테 영어동화책 재밌게 읽히려면 어떻게 해..

 [17] 		하뚜우 2010/12/06 1,088 1
33743

 리더스 100 - 1년 진행기 네번째

 [197] 		초원 2010/12/06 3,085 17
33742

 ♠은근과부님의 '클라라 요리쇼!'♠

 [5] 		가은맘 2010/12/05 411 4
33741

 쥬니비존스 PU

 [3] 		woody 2010/12/05 989 1
33740

 기말고사

 [27] 		만재아빠.. 2010/12/05 4,331 11
33737

 그림책엔 모든게 있다!!!

 [39] 		literacy.. 2010/12/05 4,923 26
33735

 백만년만의 로그인 - 준윤맘

 		준윤이맘.. 2010/12/05 303 0
33733

 워드스케치

 		울아들 2010/12/05 334 0
33732

 주니비 읽고있는데 챕터북책갈이는 언제쯤???

 [6] 		동은맘 2010/12/04 1,353 0
33731

 어릴때 말 빨리시작한 아이가 학교가서 공부잘하나요?

 [5] 		핑크 2010/12/04 997 0
33730

 글씨 안(?)쓰려는 아이

 [5] 		싱가 2010/12/04 434 1
33729

 8세 조은의 12월 첫째주 영어진행기

 [6] 		조은엄마.. 2010/12/04 660 3
33728

 영도어학원테스트결과 문의드려요

 [1] 		희망터 2010/12/04 963 1
33727

 [Arthur Club] 주말 보충

 [19] 		엘라 2010/12/04 376 4
33726

 아이들 얼마나 자나요?

 [17] 		카라멜 .. 2010/12/04 1,215 1
33725

 학원 첫날 ... 감상문

 [46] 		브죵 2010/12/04 5,241 17
진텍스 모루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만들기 DI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