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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들과 재밌게 봤던 그림책들

글쓴이 개구쟁이맘

등록일 2010-12-11 00:20

조회수 3,592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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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날마다 리더스 진행기 읽고 덧글 다는 재미에 빠져있는 개구쟁이맘입니다.

덧글을 달며 새로운 리더스맘들과 친해지는 재미,

또 아이 영어진행하며 답답했던 부분을 서로 세세하게 나누니

여간 즐거운게 아닙니다. ^^

 

큰아이가 워낙 글보다 그림 보는걸 좋아하니 그림책의 재미를 놓을수가 없네요.

아마 아이가 고학년이 되어도 그림책에 대한 미련은 놓을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최근 아이랑 재밌게 봤던 그림책 몇권을 소개합니다.

게으른 제가 모처럼 사진도 찍었답니다. (화질이 약간 흐리지만 양해해주세요~)

 

 

피터시스의 <Scranimals> 입니다.

두명의 어린이가

두 단어가 합성된 괴상한 동식물체가 모여 사는 섬에 방문합니다.

각각 동식물체를 만날적마다 그 이름과 관련된 시를 읊어줍니다.

오디오에는 노래도 섞여있어 자꾸 듣다보면 중독성이 있어 저절로 흥얼거리게 됩니다.

 

 

목차를 이렇게 지도처럼 재미나게 꾸며놨습니다.

 

 

이 그림을 보시면 어느정도 감이 잡히시죠?

Potato + Toad = Potatoad

Porcupine + pineapple = Porcupineapple

Radish + shark = Radishark

Rhinoceros + rose = Rhinocerose... 이런식의 합성어랍니다.

 

 

아이가 이 책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어느날은 작정하고 그림도 그리더군요.

8살 남자아이라서 그림을 굉장히 못그리고 글씨도 엉망이지만(무슨 낙서같죠? ^^;;)

자발적으로 한 작품이라서 부끄럽지만 올려봅니다. ^^

 

 

 

두번째 책은 일본풍의 냄새가 물씬 나는 <The Funny little woman>입니다.

 

이 책의 매력은 마치 연극처럼 배경화면이 거의 동일한데

등장인물과 사건이 다르게 연출되는것이 매우 특이합니다.

할머니가 땅속 세계에 빠졌는데

돌 부처상을 잔뜩 만난후 도깨비한테 납치되고 나중에 탈출하는 과정이

매우 재밌게 표현되어 있답니다.

 

저희 둘째 녀석은 이 아줌마의 웃음소리(Tee hee hee)를 듣고 너무 재밌다며

몇번이나 읽어달라고 했답니다. ^^

 

참! 칼테콧 수상작이랍니다.

 

 

 

세번째 소개할 책은 알파벳들이 의인화 되어 나오는 책인데

모음과 자음이 편을 갈라 전쟁하는 이야기랍니다.

 

 

왠지 표지만 봐도 재밌을것 같은 감이 오지 않습니까?

개인적으로 알파벳을 소재로 한 책을 무척 좋아하는 편인데

이 책 또한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과 작가적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한 책이랍니다.

다만 뒷부분에서 두 집단이 화해하는 과정이 약간 작위적인 느낌이 들어

별점에서 하나 깎고 싶은게 옥의 티랍니다.

 

이 책에서 자음은 서민층, 모음은 귀족층을 대변합니다.

자음들은 모음이 여자같다며 자음만의 소리를 만듭니다: Grrrrrr

한편, 모음들은 자음이 천박하다며 모음의 우아함을 즐깁니다: Aaa~~~ Oooo~~

그림을 보시면 더 이해가 쉬우실듯..

 

 

우아한 오페라를 즐기는 모음 집단과 권투경기를 즐기는 자음 집단간의 대비가 뚜렷하죠?

 

 

이상으로 책소개를 마칩니다.

 

요즘 리더스 댓글 다냐 바쁘신 어머니들!!

댓글만 달지 말고 게시글도 좀 올려주세요.

특히 아이들과 추억이 묻어있는 책이나 일상 이야기도 좋습니다.

함께 노력하여 더욱 풍성한 초게가 되면 좋겠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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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얀드림 2011-01-24 11:08 
원색 위주로만 사용 한다고 정서덕으로 문제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림이 아이의 정서적인 면을 내비추어지는데 큰 역할을 하지만 무엇이든지 절대적인것은 없습니다. 약간의 미디어 영향도 있겠지만 항상 원색만 사용하고 원색 옷만 좋아하고 말도 직선적으로 하고 ...그런 것이 아니면 아이가 원색을 좋아서 사용하는  것일수도 있거든요.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그림은 밝고 좋아요. 아이들은 (저희 아이를 보아도.특히 남자들은 환타지에 빠지기 쉬운데 많은 환타지에 괴물이 나오잖아요) 그림을 계속 갈아 타기합니다.
비얀드림 2011-01-22 01:22 

아드님 그림에 창의성이 보이고 자유분방합니다. 갇혀 있지 않는 좋은 그림이예요. 드로잉도 좋고...

그림을 많이 그리게 유도 해보세요.

그대신 창의 적으로...

 

중독성에 대한 님의 글을 읽었는데 ...그림쪽도 갈아타기중 한가지로 해보세요. 그런데 그림을 보니 이미 그림을 즐기는 아이 같은데요?

저학년때 그림을 표현의 탈출구로 이용하는 것은 아주 좋아요. 어떻게는 표현력이라는 점에 있어서

나중에 통합적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아차, 영상물 중독중 하나 좋은 점 ... 본게 많아서 표현력이 풍부해지고 그만큼 관찰했기에

그릴게 많습니다. 조금 위로가 되나요? 그림을 많이 그리게 해보세요.(드로잉 위주로)

단 잘 그렸다! 라는 칭찬 대신 자세히 칭찬해주세요. 

아차 !님의 아드님께 저의 글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개구쟁이님께..

개주쟁이님(아드님) 그림 정말 좋아요. 잘 그렸네요.

창의력이 참 돋보이는 그림이예요. 어떻게 저렇게 다양하게 표현 할 수가 있어요?

그림책을 많이 보아서 상상력과 관찰력이 풍부한가 봐요.

특히 표정이 정말 재미있어서 공룡들이 그림에서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아요.

너무 재미있어서 그림을 한참 보았어요. 멋진 그림 또 기대 할께요. 바이~~

개구쟁이맘 2011-01-24 00:09:51
비얀드림님. 감사합니다. 너무 과찬이셔요. 아이가 표현의 탈출구로 그림을 사용하는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심하게 괴물 그림만 그려대서 늘 걱정이었답니다. 다행히 최근 들어 다소 괴물류에서 탈출하는듯해보이지만 여전히 괴물스러운 그림들만 그린답니다. 아이 자체가 규범적인 틀을 답답하게 여기고 나름 유머감각도 있고 기발한 생각을 잘 하는 편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눈썰미라고는 전혀 없지만 그림책의 그림들은 정말 유심히 관찰하며 자기 나름대로 재미를 찾더라구요. 학교에서도 그림 그릴때 너무 원색 위주로만 사용해서(빨강, 검정) 담임선생님께서 정서적으로 억압된게 많은건 아니냐고 조심스럽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에고.. 밖에 나가 부정적인 피드백을 많이 받는 아이라서 집에서라도 되도록 따뜻하게 대해주려 노력하고 있어요. 격려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까이유 2010-12-17 23:07 
잘 담아갑니다.
윤성누리맘 2010-12-17 20:29 

와~~ 개구쟁이 맘님  게시글~~ 놓칠뻔했어요. 첫번째것은 이미 결재를 마친 상태..ㅋ ㅋ

나머지 두권도 얼른 구매해야겠어요. 울 아들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것 같네요.

요즘은 그림책 하나씩 사모으는 재미에 폭~ 빠진 윤성누리맘입니다.

이런 글은 유게에도 좀 소개시켜 주세요~~ 저처럼 유게만 거의 들락거리는 사람은 놓치기 쉽답니다~~~

령돌맘 2010-12-17 20:10 

개구쟁이맘님~~~  오마나.. 이리 좋은 책 소개를 놓칠뻔 했네요...^ㅡ^

 

다 장바구니에 담아놔야겠어요...

첫번째 책이 가장 땡기는데요....ㅋㅋㅋ

오디오도 재밌다고 하시니... 더욱 궁금해요...^ㅡ^

건령이도 요새 그림책 많이 읽거든요...  ㅋㅋㅋㅋ

 

좋은 글 감사하구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탱이네 2010-12-17 14:06 

영어동화책 생각보다 재미있는겍 많은 것 같아요~

요즘 아이와 함께 쑥쑥에서 소개해주시는 책들 많이 보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개구쟁이맘 2010-12-17 15:21:08
네~ 아이랑 즐거운 책읽기 하세요~
초코파이 2010-12-15 14:22 
잘 담아갑니다.
푸른소나무 2010-12-13 13:36 

저희집도 챕터는 꿈도 못꾸고 그림책을 많이 선호합니다.

그림책의 어휘가 챕터보다 어령누 경우도 많은데

노란종이와 검은색 글들이 무서운것일테지요...

한글책의 수준을 조금 더 올려보자 생각하고있어요

이번에 소개해주신 그림책들은 창의성이 풍만하네요

이런 책들을 많이 접하다보면 기발한 아이디어 같은것들이 가끔 번쩍하는것같애요.

미술시간이나 글쓰는 시간에 항상 생각이 기발한다고 칭찬을 좀 받더라구여 ㅎㅎㅎ

이 책들도 모두 접수요~~~(저도 쪽지주셔요^ ^)

개구쟁이맘 2010-12-13 13:54:45
아들 녀석 입맛에 맞는 책을 고르다보니
일상생활을 그린 잔잔한 그림책은 저도 안보게 되더라구요.
소나무님 아드님도 창의력이 번득일것 같습니다. ^^
혹시 4학년이라 그림책 유치하다고 안보지는 않나요?
머핀 2010-12-13 12:12 

에구...우리 딸도 초1인데...겨울방학때 챕터를 들어가야 하나 그러고 있었거든요

개구장이맘님 글 보니 그림책 좀 더 봐야겠구나 싶어요

저는 아는 사이트라고는 쑥쑥몰이나 예스24정도 밖에 모르는데...

영어그림책 많은 사이트 좀 알려주시와용~~

개구쟁이맘 2010-12-13 12:19:45
아이마다 다르니까요.. 혹시 오디오 듣기 좋아하고 진득하게 앉아있는 성실한 딸내미라면 챕터 시도해보세요. 사실 저도 2학기엔 챕터북 이것저것 맛 보았어요. 근데 아이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리더스로 내려와서 다지고 있어요. 쪽지 드릴께요~
민은맘 2010-12-13 11:47 
잘 담아갑니다.
사니맘 2010-12-13 00:00 

잘 지내시지요?^^

윤수의 그림이 디테일하고 창의성도 좋은대요?

정말 손이 빠르다더니... 일도 육아도.... 이런 글까정~ 모두 대단하셔요.~~

개구쟁이맘 2010-12-13 10:04:36
네? 누가 손이 빠르다고..
전 손이 엄청 둔해요.
살림은 거의 안하고
직장에 출근해서 거의 쑥쑥에 글올리는 낙으로 살죠. ^^;;

사니맘님. 오랫만이에요.
산이 진행기 본지 오래되었네요.
한번 날잡아 글 올려주세요~~ ^^
긍정12 2010-12-12 20:49 

와~ 우리아이에게는 이책이 넘넘 좋네요~

고맙습니다

개구쟁이맘 2010-12-13 10:03:38
아이랑 재밌게 보세요~ ^^
모닝커피 2010-12-11 19:14 

개구쟁이맘님 글 가끔 읽는데 어디서 그렇게 재밌는 책들을 찾으시는지....저의 아이도 읽히고 싶은데 레벨이 어떻게 되는지요? 전 그림책이 좀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개구쟁이맘 2010-12-13 10:02:00
위의 책중 2,3번째 책은 영어박람회 갔다 우연히 고른 책입니다.
1번째 책은 쑥쑥의 다른 어머니께서 추천해주셨구요.

그림책을 많이 파는 싸이트가 있는데
제가 따로 쪽지 드릴께요. ^^

레벨은... 어스본 영리딩 1~2단계를 듣고 읽고 하는 정도랍니다.
아직 챕터북은 버거워해요.
샤르휘나 2010-12-11 16:16 

첫번째 scranimals 빼고는 전부 모른는 책이예요~~^^

아래 모음과 자음~~ 넘 재밌겠어요^^

혹시나해서 도서관 검색해봤더니 역시나 책이 없네요...

메모 했어요~~ 예전엔 자꾸 높은 레벨 책만 들일려고 했는데...

요즘엔 그런 생각은 잘 안하는것 같아요^^ 저... 착한 엄마로 조금씩 바뀌나봐요^^;;;

나중에 조카주면 되겠다 싶어... 그냥 다양한 책을 접하게 해주고 싶네요^^

좋은책소개 감사드려요~*^^*

 

개구쟁이맘 2010-12-13 10:00:40
이사벨라 수준에서는 다 쉬운 책일겁니다.
윌리엄 스테이그나 패트라샤 폴리코등
고학년용 그림책을 보여주시면 좋아할듯..
-이미 다 보셨을것 같지만요.. ^^
지훈맘 2010-12-11 13:27 

소개해주신 책 재밌게 보다가..

왕창 찔리네요ㅋㅋㅋ

댓글만 달지 말고 게시글도 올려달라는 말에........ㅎㅎㅎㅎㅎㅎㅎㅎ

 

개구쟁이맘 2010-12-13 09:33:35
찔리시면 행동으로 답해주시길... ^^
로빙화 2010-12-11 11:16 

윤수그림  작가의 습작노트같아요.

윤수의 파워풀한 에너지가 느껴지네요.^^

 

조만간 피터 시스의 책소개 올리려 하는데 scranimal올려주셨네요.

저희집에 다섯권이 있는데 이책이 없어요.

용산도서관에서 두권 더 찾았는데 scranimal은 없더라구요.

윤수가 좋아했다니 이책은 주문해서 보아야 할까봐요.^^

 

두번째 책은 저희도 재미있게 보았고 세번째는 첨보는 책이네요.

책소개 감사하고, 개구장이맘님. 주말 가족과 행복한 시간 되셔용~~~^^

개구쟁이맘 2010-12-13 09:33:15
피터 시스의 그림책이 참 매력적이죠?
로빙화님이 소개해주신다니 기대가 됩니다.
윤수가 이 사람의 그림을 굉장히 좋아해요.
사실 피터시스의 그림책은
그림 자체가 굉장히 섬세하고 상상력을 자극하기 때문에
아주 오랫동안 상상하며 보기에 좋은 책이에요.
상상력이 풍부한 예림이도 아주 좋아했을것 같아요. ^^
까이유 2010-12-11 11:08 
잘 담아갑니다.
조은엄마 2010-12-11 08:12 

너무 아름다운 책 소개 감사드려요.

이런 좋은 책을 사이에 두고 윤수와 함께 책을 보고 있는 개구쟁이맘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저도 이번 겨울 방학에는 은이랑 아름다운 그림책 많이 볼 생각이에요.

그림책을 보고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면서 은이도 무척 즐거워 할 것 같아요.

윤수는 이런 책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부러워요.

혹시 윤수가 그걸 알까요???

개구쟁이맘 2010-12-13 09:23:30
은이야말로 어쩌면 그렇게 성실하게 영어공부를 많이 하는지 늘 신기합니다.
영어일기를 매일 쓴다는게 1학년으로서 보통 일이 아닌데 말이죠.
저희집은 주 2회 일기쓰는것도 어찌나 힘든지 제가 받아쓰기 해줘요.
아무래도 이번 겨울에 논술 사교육이라도 시켜야 하나 머리가 복잡합니다. T.T
해바라기 2010-12-11 07:44 

 소개해주신 책을 단 한권도 보지 못했시유~~--;;

 저~~ 넘 게으른 맘인것 같아.. 급 반성이요.

 두루두루 책을 접하게 해야 하는데..

 올 겨울엔 그림책 많이 물어다 같이 봐야겠습니다.

 요즘 리더스팀에 들어와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는 개구쟁이맘님 고마워요^^

개구쟁이맘 2010-12-13 09:22:25
반성은 무슨요... 뭐.. 그렇게 대중적인 책도 아니고, 그다지 유명한 책도 아니에요.
제가 영어 박람회 갔다가 우연히 그림만 보고 고른 책이랍니다. 그러니 모르실만 해요. ^^
저희 아이가 아무책이나 안보는 아이다보니 제가 늘 그림책 고르면서 머리를 많이 굴려요.
어떤 기준이 있다기보다 최근에 재밌게 본 책이라서 그냥 소개해본거랍니다.

저도 리더스팀에 끼어 댓글 달며 즐겁습니다.
늘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하기나라 2010-12-11 01:08 

개구쟁이맘님

엄살이셨네요~! 못그린 그림도 아니고 엉망 글씨도 아니구만^^;;

(알아볼 수 없는 저희 아들의 그림과 글씨야말로-.-..)

제대로 좋아하나봐요~애정의 깊이가 보입니다~

두꺼운 책만 좋은 책인 양..그림책을 완전 멀리한지 오래된것 같아..찔립니다~

피터시스의 오디오도 문득 듣고싶어요~아이들이 좋아할텐데~

자음과 모음이 편갈라 전쟁하는 것도 신선하고(분명 동그랗게 눈뜨고 달려들듯~)

눈여겨 봐뒀다가 꼭 보고 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

개구쟁이맘 2010-12-13 09:20:32
아이가 원래 피터시스의 그림책을 몹시 좋아해요.
예전에 한글책으로 5~6권 정도 보여줬는데
다~ 좋아했어요.
그래도 이 책은 웬지 제가 정이 안가서 좀 미루다가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너무너무 좋아해서 오히려 좀 놀랬어요.
어제 저녁에도 종이접기할때 scranimals를 틀어주니
노래 따라 부르며 즐거워하더군요.
사실 하도 많이 틀어줘서 저도 좀 지겨울만 했는데 말이죠. ^^

후니맘 2010-12-11 00:25 

아직 안주무셨어요?

저도 지금 막 들어왔습니다.

책이 정말 재미있나봅니다. 윤수가 열심히 그렸네요.^^

좋은 꿈 꾸시고, 주말도 잘 보내세요.

아래에 책도 너무 예뻐요. 이제 봤네요. 늘 감사합니다.

개구쟁이맘 2010-12-11 00:56:08
아유~ 제가 요즘 살짝 불면증이 생겼어요. ^^;;
숙제같았던 그림책 소개를 마쳤으니 이제 자러 가야겠어요.
늘 응원 댓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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