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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 Club] #25 Arthur and the Double Dare

글쓴이 엘라

등록일 2010-12-14 17:04

조회수 353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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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Arthur and the Double Dare
아서와 친구들은 숙제가 너무 많다고 생각한답니다. 아서는 숙제보단 텔레비전이 더 보고 싶답니다. 자, 아서와 친구들은 학교를 하루 빼먹기로 하는데요. 학교를 빼먹은 대신 그 대가는 받아야 하겠죠?

 

오늘 갑자기 일이 생겨서,

경북 풍기에 다녀왔어요.

이제서야 돌아와서~또 바로~뿅..어디가야하네요.

창 열고, 저녁에 들어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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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e 2010-12-17 18:27 

samantha-초4여

Arthur and his friend think they have so much home work.

I agree whit that. Maybe there teacher think that's good, but arthur and friend is child and they

have nother thing to do.
눈사람 2010-12-15 20:18 

티파니 초2 여
스마일걸 2010-12-15 16:21 

해피걸 /초3여

25권 오늘 책 chapter2 까지 밖에 못 읽었네요.

주말보충에 꼭 다 읽을게요...

추운 날씨 이겨내고 30권 까지 화이팅 입니다~~

 
사랑으로 2010-12-15 11:05 

에이미도..몸이 안좋은 관계로..책만 읽고..독서록은 패쓰...했어요.

 

음...날씨가 많이 추워요~~

 

다들 몸조심하셔요..

 

저도..하루 늦게 올리네요..정신이 왔다갔다..죄송..
령돌맘 2010-12-15 01:28 

Ryan 초1 /남

 

Ryan은.. 오늘까지.. 24권을 빼고...  26권까지 읽었어요...

26권은 묵독으로.....

 

빠진 24권은 주말에 꼭 읽을께요...^ㅡ^

 

요새는 다른 책에 빠져서리...

아서는 겨우겨우 읽고 있어요...^^

그래도 30권을 향해 화이팅!!!
조이 2010-12-14 22:55 

<Bryan초2, 남>

오늘은 제가 dvd를 못찾아서 책만 보여줬는데, dvd가 없나보네요...^^;

엘라님,강릉에서 풍기까지 멀지 않아요?

바쁜와중에 문까지 열어놓고 가주시고....

괜히 미안해지네요.

아들 책 읽는데, 얼핏 보는데, 저도 모르는 단어들이 꽤 있더군요.

그런 책을 읽고 있는 아들보니 넘 안스럽기도 하고...

재미가 있을까나?

 

그래도 이제 몇권 안남았네요...

아들 제로니모 책보다 와서는 155/296읽었다며, 책놓고 자러 가네요.

아직은 별 반응이 없네요....

 

방학때 할 몇가지 체험학습좀 둘러보고 자야겠어요....
휘윤맘 2010-12-14 23:13:13
제로니모 한글책 PLUS 라고 새로 나온것 보셨는지요?
얇아서 부담도 없고 페이지도 약120쪽이네요.
엘라 2010-12-15 00:25:37
저희는 강릉쪽은 아니예요.
풍기는 한시간반가량 걸린답니다.
저희는 제로니모 책은 도착했으나, 아직 쥐어주지 않았어요.
담주 월욜부터 시작하려구요~.
읽고 싶은 책은 많지만, 시간은 정해져있고...
할건 많고...고민입니다.
joymom 2010-12-14 22:55 

대니얼 초5/남

 

Inside a tree house Arthur, Buster,Francine and the Brain discussed about their homework.

It was too much to watch TV.

So they decided to skip school next day and meet at the bush behind Sugar Bowl.

Next day Arthur relased to his friends that he can't go there.

Buster and the Brain gave up to go there, too.

But Franice didn't know that because she wasn't at home and didn't answer the phone.

She waited other friends at the bush but they were at school.

She tried to get in to school but the door was locked.

Her friends did their best to rescue her but it didn't work.

So this absurd happening was eventually ended.

 

쓰기를 많이 해보지 않았다는 느낌이 날이 갈수록 더하네요.

그냥 한번 읽는 것으로는 충분한 이해가 안된다면서

점점 더 힘들어 합니다.

그리고 많은 문장들이 자꾸만 되풀이 되고 있어 안타깝기도 하구요.

제도 따라쟁이 같이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아서클럽을 하면서 같이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되고

책임감을 느끼게 하는지, 그리고 나름 아이에게도 은근  경쟁

심리를 자극하는 것 같더라구요.

이제 몇권 안남았네요.

끝까지 열심히..모두 화이팅입니다.!!

 

 

 
하하형제 2010-12-14 23:11:47
줄거리가 완벽하네요.^^ 저는 정말 대니얼이 부럽사옵니다.ㅎㅎㅎ
저도 문법 따라쟁이 하려고 하는데 아직 책을 결정못했어요.
오늘 서점에도 다녀왔는데 제 아이에게 뭐가 좋을지 모르겠어요.
엘라 2010-12-15 00:22:47
오늘도...내용 잘 짚어 쓴걸요.....
저도 문법따라쟁이 하려고 고민중인데,
joymom님은 어떤책 고민중이신가요?
에밀리mom 2010-12-14 22:25 

에밀리 초2/여

 

<에밀리의 글>

기가 막힌다.

나라면 학교에서 아주 일찍 돌아와서 숙제를 하던가 아니면 그냥 나중에 DVD로 볼 텐데......

이번 책은 DVD로 안 나와 있다.

ㅠㅠ

참 나,학교를 빼먹는다니.

게다가 어째 디얼 같은 걸 만드냐?

나라면 아예 그런 걸 따르지도 않겠다.

 여러모로 황당 책.

↓

 

 

 

 

참 나~
에밀리mom 2010-12-14 22:30:02
요 며칠간 에밀리한테 글 쓰게 하고 전혀 터치를 않고 있답니다.
본인이 쓴 있는 그대로 올리게 하고 나중에 한마디멘트라도 써야지 했는데
맨날 어영부영하다 그냥 아이 글만 올렸네요.
오늘도 참 거시기하게 썼네요..
저것이 도대체 뭔뜻인지~?
하하형제 2010-12-14 23:15:10
아마 에밀리는 아서와 친구들이 숙제때문에 학교 빠지는 걸
이해못한다는 얘길 쓴거 같은대요?
범생이, 에밀리^^
엘라 2010-12-15 00:21:08
저희 둘째도 조금 신경안쓸땐,,,
도대체 무슨내용인지 모르게 쓴답니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 표현을 자유롭게
쓰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휘윤맘 2010-12-14 20:44 

주말부터 감기기운이 있어 온몸이 쑤시더니 

오늘은 주사한방 맞으니 한결 가벼워졌어요.

빛나리는 오늘#24권을 들었어요,#25권을 올려야하는데~~

듣기는했는데 확인을 안해보니 얼마나 아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레도 예전엔 감히 쳐다도 못보던 책인데

듣기만 해도 감지덕지합니다.

빛나리양도 제로니모캐릭터를 좋아해서 책도 디비도도 좋아라한답니다.

방학때는 정말 할것이 많네요.

문법 따라쟁이도 하고 쉬운 리더스 읽기.집듣.북클럽등등

올겨울은 정말 꼼짝안하고 영어에 푹빠지는 방학이되고파요,

물론 엄마가 일하느라 낮엔 챙겨주지 못하니 혼자 해야겠지만요~

엘라님 오늘도 감사인사로 마무리합니다.

 
엘라 2010-12-14 21:36:01
문법따라쟁이~~~~저도 하려고....책 고르는 중이예요.
휘윤맘님은 어떤책으로 정하셨나요?
전 Grammar in use나....Azar 둘중 하나하려구요.
될수있으면...대세를 보고, 많은 엄마들이 하는걸로 하려고...기다리는 중입니다.
조이 2010-12-14 22:47:48
저희 아들도 지금 제로니모 한글책 읽고 있는데, 아직 도입부라 그런지 반응이 글쎄...
낼은 시간되면 dvd먼저 보여줘야겠어요....^^
하하형제 2010-12-14 23:20:30
저도 대세에 따르려고 대기중인데...
grammar in use와 this is grammar 서점가서 보고
둘중 결정할까 생각중이예요.^^
하하형제 2010-12-14 20:01 

꽃도령, 초3 , 남아.

****************************************************************************

이번책은 저랑 같이 공부한 책이어서 글씨는 엉망이지만 내용은 충실하네요. ^^

 

주말에 찬바람을 맞았더니 오늘 감기에 걸렸어요.

콜록콜록 했더니 꽃도령이 저녁밥 먹은후 몰래 나가 용돈으로 약을 사왔네요.

남편보다 낫다는...ㅋㅋㅋ

 

제로니모 DVD 지금 보고 있는데 재밌다고 해요.

아서 보다는 어렵다고 하네요. ^^

 

 
휘윤맘 2010-12-14 20:49:45
오마나~~꽃도령 이름만큼이나 이쁘고 대견스런 아들이네요,
아들내미가 사준 약드시고 언능 감기나으세요..
우리집 딸래미 셋은 엄마가 기침해도 구경만 하는데~~(에휴)
부럽사옵니다.^**^
엘라 2010-12-14 21:34:11
우와~~~완전.....독서감상문이네요.
약을 사오는데....용돈으로 몰래 나가서 사왔다구요~~뜨아아아악~~
아구구...기특해라~...정말...너무너무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오늘은 꽃도령이 이쁜짓을 많이 하네요.
하하형제님..감기 빨리 완쾌되세요.....요즘감기 독하네요~
joymom 2010-12-14 23:00:20
참 이쁜 아들이네요..
감동입니다^^
조이 2010-12-14 23:00:35
딸래미같은 아들이네요. 꼭 안아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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