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한주~~참 빨리도 가죠..
오늘의 미션은 29권까지 밀린책 읽기랍니다.
밀린책이 없으면 30권까지 읽어도 되구요~
제가 따로 출석부를 후반부에 만들지 못했습니다.
마지막날 화요일날 30일 출석부를 한꺼번에 만들려고 합니다.
다 읽으신분 : 30권 완독
빠지신분 : 빠진 책의 권수를 알려주세요~
(월요일까지 꼭 알려주셔요..댓글로~)
화요일 출석부 나갑니다.
모두모두 Excellent 받아야죠
오늘 아침 일찍 두시간거리의 춘천으로 달려갔습니다.
수영대회를 보기위해서죠.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대회이기 때문에 수영대회중에서는 제일 큰대회랍니다.
아들의 모습을 기다리는데...없는거예요...
아~~~~~
같은학교는 아니지만, 저희아이가 작아서, 같은군의 큰학교와 같이 따라다니는데,
그 학교 선수중 한명이 밤새 아프더니, 신종플루 확정을 받고,
그팀 일행모두 병원가서 검사받고 있는 중이였다네요.
다행히 우리아이들 모두 음성으로 나와서,
바로 짐싸서 데리고 왔답니다.
예방접종을 맞아서 맘이 좀 편했지만,....
둘째는 오늘도 메달을 딴다는 기대에 부풀어 있었고,
큰 아들은 대회 참가조차 못하고...
교육감님 방문하셔서 **군 팀은 전체 참가 못하게 됨을 설명해주시면서,
위로의 말까지 해주셨다네요...
하지만 어쩌겠어요....건강이 먼저죠..
모두모두 신종플루 조심해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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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 Club]#30 마지막 담소~
[Arthur Club] 주말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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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초2/여
ㅠㅠ
지난주에 제가 좀 제정신이 아니었더랬답니다.
드라마 "성균관스캔들" 아실랑가요?
그거 원작소설을 읽느라 며칠간 컴도 안들어오고 애들 완전 방치하고 현실과 소설을 힘겹게 구분하면서 지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토욜 오전에 간신히 책을 다 끝내고 오후엔 학교 다녀온 에밀리 데리고 대구 조카 결혼식에 다녀왔네요
책 읽는 동안 잠도 거의 못자고 애학교도 지각 시키고,,
제가 제정신 아닌 엄마 맞죠?
간만에 달달한 로맨스풍의 소설을 읽으니 헤어나질 못하겠더라고요..
천천히 한문장한문장 음미(?)하면서 읽느라 속도도 느리공.
아,, 다시는 "재밌는"책은 읽지 않기로 했습니다.
넘 몰입해버려서 생활을 못하겠어요..흑흑.
일요일에 조카가 결혼을 했답니다.
저랑 나이차이 많이 나는 큰오빠의 아들인데 올해 27살이지요.
친구들 중에 젤 빨리 결혼한다네요..
요번에 졸업하고 취업도 되고 해서 가뿐한 마음으로 하긴하는데 벌오놓은 돈이 없으니
모든게 오빠 부담~
그래도 하도 결혼시켜달라고 졸라서 어쩔수 없었다네요
결혼식 내내 신랑신부 둘다 넘넘 좋아하더군요^^
친구들 축가 부르는데 넘 재밌었고 신랑도 신부에게 노래를 바치더라고요
연상 신부인지라 이승기의 "너~ 라고 부를게~~" 어쩌고 하는 노래를~
걸혼식이 참 재밌었고 부럽기도 하공~
근데 제가 폐백을 다 받았답니다.
폐백은 왠지 할머니들이나 받는거 같았는데 제가 이제 그 반열에 선 거죠ㅠㅠ
항상 절을 하는 입장이다가 절을 받아보니 기분이 묘하더군요^^;
그러한 와중에.
아서는 도대체 몇권까지 읽혀야 하는지도 헷갈려 버리공...
(제가 일상을 완전히 놓쳐버렸어요..흑)
그냥 왠지 끝은 안났을거 같아서 어제 29권까지 읽혔답니다.
오늘 월요일에 30권 읽힐 거구요.
제대로 가는거 맞죠?
마지막인데 이런 불성실한 모습을 보여 넘넘 죄송합니다..
아,, 그리고 제 얘기만 하느라 늦었지만 아드님 수영대회 못한거 넘 안타깝네요..
애들이 실망 많이 했겠어요..
하지만 다음 기회가 또 있으니까~!!
신종플루 안걸린건 불행중 넘넘 다행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