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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 Club] 주말보충

글쓴이 엘라

등록일 2010-12-18 15:50

조회수 46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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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한주~~참 빨리도 가죠..

오늘의 미션은 29권까지 밀린책 읽기랍니다.

밀린책이 없으면 30권까지 읽어도 되구요~

제가 따로 출석부를 후반부에 만들지 못했습니다.

마지막날 화요일날 30일 출석부를 한꺼번에 만들려고 합니다.

다 읽으신분 : 30권 완독

빠지신분 : 빠진 책의 권수를 알려주세요~

(월요일까지 꼭 알려주셔요..댓글로~)

 

화요일 출석부 나갑니다.

모두모두  Excellent 받아야죠

 

오늘 아침 일찍 두시간거리의 춘천으로 달려갔습니다.

수영대회를 보기위해서죠.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대회이기 때문에 수영대회중에서는 제일 큰대회랍니다.

아들의 모습을 기다리는데...없는거예요...

아~~~~~

같은학교는 아니지만, 저희아이가 작아서, 같은군의 큰학교와 같이 따라다니는데,

그 학교 선수중 한명이 밤새 아프더니, 신종플루 확정을 받고,

그팀 일행모두 병원가서 검사받고 있는 중이였다네요.

다행히 우리아이들 모두 음성으로 나와서,

바로 짐싸서 데리고 왔답니다.

예방접종을 맞아서 맘이 좀 편했지만,....

둘째는 오늘도 메달을 딴다는 기대에 부풀어 있었고,

큰 아들은 대회 참가조차 못하고...

교육감님 방문하셔서 **군 팀은 전체 참가 못하게 됨을 설명해주시면서,

위로의 말까지 해주셨다네요...

하지만 어쩌겠어요....건강이 먼저죠..

모두모두 신종플루 조심해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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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mom 2010-12-20 07:25 

에밀리 초2/여

 

ㅠㅠ

지난주에 제가 좀 제정신이 아니었더랬답니다.

드라마 "성균관스캔들" 아실랑가요?

그거 원작소설을 읽느라 며칠간 컴도 안들어오고 애들 완전 방치하고 현실과 소설을 힘겹게 구분하면서 지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토욜 오전에 간신히 책을 다 끝내고 오후엔 학교 다녀온 에밀리 데리고 대구 조카 결혼식에 다녀왔네요

책 읽는 동안 잠도 거의 못자고 애학교도 지각 시키고,,

제가 제정신 아닌 엄마 맞죠?

간만에 달달한 로맨스풍의 소설을 읽으니 헤어나질 못하겠더라고요..

천천히 한문장한문장 음미(?)하면서 읽느라 속도도 느리공.

아,, 다시는 "재밌는"책은 읽지 않기로 했습니다.

넘 몰입해버려서 생활을 못하겠어요..흑흑.

 

일요일에 조카가 결혼을 했답니다.

저랑 나이차이 많이 나는 큰오빠의 아들인데 올해 27살이지요.

친구들 중에 젤 빨리 결혼한다네요..

요번에 졸업하고 취업도 되고 해서 가뿐한 마음으로 하긴하는데 벌오놓은 돈이 없으니

모든게 오빠 부담~

그래도 하도 결혼시켜달라고 졸라서 어쩔수 없었다네요

결혼식 내내 신랑신부 둘다 넘넘 좋아하더군요^^

친구들 축가 부르는데 넘 재밌었고 신랑도 신부에게 노래를 바치더라고요

연상 신부인지라 이승기의 "너~ 라고 부를게~~" 어쩌고 하는 노래를~

걸혼식이 참 재밌었고 부럽기도 하공~

근데 제가 폐백을 다 받았답니다.

폐백은 왠지 할머니들이나 받는거 같았는데 제가 이제 그 반열에 선 거죠ㅠㅠ

항상 절을 하는 입장이다가 절을 받아보니 기분이 묘하더군요^^;

 

그러한 와중에.

아서는 도대체 몇권까지 읽혀야 하는지도 헷갈려 버리공...

(제가 일상을 완전히 놓쳐버렸어요..흑)

그냥 왠지 끝은 안났을거 같아서 어제 29권까지 읽혔답니다.

오늘 월요일에 30권 읽힐 거구요.

제대로 가는거 맞죠?

마지막인데 이런  불성실한 모습을 보여 넘넘 죄송합니다..

 

아,, 그리고 제 얘기만 하느라 늦었지만 아드님 수영대회 못한거 넘 안타깝네요..

애들이 실망 많이 했겠어요..

하지만 다음 기회가 또 있으니까~!!

신종플루 안걸린건 불행중 넘넘 다행이구요..

 


 

 

엘라 2010-12-20 09:40:12
얼마 안있다가...할머니 소리 듣는거 아니예요?
조카가 벌써 결혼을 하다니...
저는 저희 언니 두명 다 제치고
제가 먼저 결혼해서, 아이도 먼저 낳아서..
저희 아들들이 제일 형이랍니다.
나이든 조카 있으면 덕좀 보고 살텐데....
옷이든 책이든 뭐든 물려받는건 하나 없고...
저희꺼 물려줘야 되더라구요~..
오늘 월요일~~30권 읽는 날 맞습니다.
있다가 창 열께요~...
사랑으로 2010-12-20 12:44:16
ㅋㅋ저도..애들 고학년용 명작 책 읽으며..정신없었어요..얼마전..소공녀.키다리 아저씨..어쩜그리.예쁘게 써져 있는지..저녁마다 한권씩..읽고 늦잠자고..ㅋㅋ..요즘..만화책 봅니다.야심만만..ㅋㅋ
령돌맘 2010-12-19 12:15 

아드님이 무지 속상했겠어요...^ㅡ^

그리고...   음성이라니.. 다행이구요....

 

Ryan은 30권까지 다 읽었어요.....ㅋㅋㅋㅋㅋ

 

어떤날은 2권씩 읽고.... 어떤날은 한권 다 못읽기도 했지만...

결국엔 마침표를 찍네요...

 

30권 다 읽으면 포켓몬카드 set 사주기로 했거든요...

어제 그거 하나사러... 마트를 갔다는.....ㅋㅋㅋㅋㅋ

 

아서북클럽 하면서..  큰 소득이 있다면...

Ryan은 묵독이란걸 해본적이 없거든요...

소리내어 읽거나.. 집중듣기 하거나.. 제가 읽어주거나....  그렇게 책을 읽었는데...

아서챕터북 후반부 들어서면서...  묵독을 조금씩 하더니...  묵독의 재미를 조금 느낀것 같아요..

예전보다... 영어책 스스로 꺼내오는 횟수도 늘었답니다...

아무래도... 묵독하기 전에는..  영어책 읽는게 힘들다.. 라고 느꼈었던것 같아요...

소리내어 읽으면 목아프고...   집중듣기 하는건 싫고...ㅋㅋㅋㅋㅋㅋ

 

30권이라는게....

생각보다.. 적은게 아니더라구요..

꾸준히 한다는거...  참 힘든것 같아요....

그래도 30권을 마친다음.. 그 뿌듯함은........................................^ㅡ^

 

너무 감사드리구요....

엘라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엘라 2010-12-20 09:37:18
앗~~벌써 후기 쓰시는건 아니죠>?
마지막 담소는 화요일입니다....꾸욱 참았다가~...
월욜, 화욜 담소 풀어주시와요~..
조이 2010-12-19 00:25 

근이,슬이 연습열심히 했을텐데, 실력발휘 못해서 아쉬워하겠어요.

신종플루가  작년만큼은 유행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겨울이면 내내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들이라...

 오늘은 학교수업 2시간만 하고 인천에 있는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모처럼의 나들이고 브라이언은 결혼식에 첨으로 참석해보는거라

신기했나봅니다.

 

식중에 축가를 남자테너가 제가 좋아하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을 부르는데

감동이더군요. 브라이언에게 피아노를 좀더 치게 되면 저 노래와 함께

엄마에게 꼭 불러주면 감동일꺼라 했더니 그렇게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날이 정말 오면 좋겠어요.^^

 

토요일은 또 이렇게 지나가는군요.

 

엘라 2010-12-20 09:36:23
아서클럽 친구들 모두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가끔 결혼식 가면....남자테너나, 여자소프라노의 노래를 들으면~
왜그리 눈물이 나는지, 감동과 함께~..많은 생각을 해서 그런가봐요~..
노래 잘부르는 사람 제일 부러워요~
스마일걸 2010-12-18 23:03 

월욜날 2챕터까지 밖에 못 읽었다고 했던 #25권 오늘 끝까지 다 들었어요.

Arthur, Brain, Buster and Francine thought they had many homework.

They did in treehouse. But they thought they can skip the school.

Finally Mr. Frensky(Francine's father) and Mr. Haney(Principal) scoled them.

I think Mr. Frensky and Mr. Haney have to scold them.

Because Arthur, Brain, Buster and Francine have to know didn't do the right thing.

Arthur, Brain, Buster, Francine  please don't do that again~~!

엘라 2010-12-20 09:34:33
아~~..그때...챕터 2까지 들었다고 했었죠..
그래도..잊지 않고, 주말을 이용해서...들었네요..
스마일걸도 주말 잘 보냈죠?..
월욜 아침 아이들 학교 다 보내고..이제서야...글을 보내요~
휘윤맘 2010-12-18 22:23 

네~~맞아요!!

언제나 건강이 최고죠.

요사이 다시 신종플루걸린 친구들이 종종있더라구요,

엘라님 두아드님 모두 건강해서 다행이지만

수영대회메달을 못따서 많이 아쉬웠을것 같아요.

호기심양과 빛나리양은 친척결혼식땜에서울에서 멀리떨어진 지방도시에

와있어요, 넓은 집에서 강아지 두마리와 신나게 놀다가 밤바다의

야경도 보고 간만에 삶의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네여~

매일매일 전쟁터로 나가는것처럼 직장나가고 학교다니다가

잠깐 벗어난 일상에서   평화롭고 행복한 웃음을 짓는 아이들^^

여기까지와서 컴한다고 구박해서 그만 퇴장합니다,

아써클럽 친구들,어무니들도 행복한 주말되세용^^

 

 

엘라 2010-12-20 09:33:29
가끔씩의 여유~~정말 꿀맛이죠~..
여유만끽하시고~, 다시 돌아오셔서 컴 하세요..
저도 어디가면....거기가서도 컴한다고 구박받아서...될수있으면...
모든 통신을 두절하는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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