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게시판과 비슷한 글입니다.
초등은 이미 유아시기를 겪으신분들이 많아서 조언좀 구하고싶습니다.
둘째딸램이 이야기입니다. 34개월 3살이구요 곧 4살됩니다.
어린이집도 안다니고 저랑 집에있고 겨울이라 바깥활동을 못하니
매일매일 리틀팍스 1시간 이상 합니다.
끝낼때 제가 몇번이나 끝내자끝내자 해야 끝나구요
가끔 못하게 하면 서럽게 웁니다.
위씽, 고고기글스 등으로 어느정도 귀가 열려서그런지
리틀팍스 노래, 게임, 이야기레벨2정도까지 푹빠져서 듣습니다.
근데 그런모습이 마냥 기특하지만은 않네요..
조기영어교육시키다가 미디어 중독으로 애 망쳤다는 이야기가 내 이야기가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특히 리틀팍스 끝내야할때 그 초조해하는 눈빛을 보면 이건 정상이 아닌거같아라는 생각이 드네요
리틀팍스로 많은 효과 봤던분들..
애들 커서 미디어로부터 잘 해방되던가요?
영어에 많이 노출시켜야하는것과 미디어 중독사이에서 갈등중입니다.
저도 집안일도 해야하고 하기떄문에 하루종일 애끼고 책읽고 놀이하고 할 순 없잖아요
그래서 리틀팍스하는 동안 청소도하고 큰애랑 먹을 간식, 식사준비등을하고있어서
이건 뭐 다른 대체방법도 떠오르지않네요
내년엔 어린이집 보낼건데 그러면 좀 괜찮아 질까요?
초등맘님들의 많은 조언부탁드려요

쑥쑥몰

> 




 



<전화 영어>- 엄마표에 대한 보충 역할로서의..
리틀팍스와 인터넷 중독
최신
이전


흠,,저의 아이는 초1부터 리팍을 했지만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어요. 그냥저냥 하다, 2학년땐 몇 개월씩 안하다 3학년 여름방학부터 꾸준히 한 경우예요. 물론 꾸준히 들어서 듣기실력 놓고 영어감각 좋습니다. 전 누가 뭐래도 리팍덕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부작용이랄까요...
유아, 초등시기는 바깥활동(놀이, 이건 많이 놀았지만)과 책읽기 습관도 같이 길러야 할 시긴데 그걸 놓쳤다는 급반성이 있었습니다. 지난달에요...
지금 아이는 5학년이고 이제 곧 6학년이 됩니다.
이젠 재미없는 책읽기보단 리팍이나 비디오물을 자꾸 찾아요, 점점 단순해지는 거죠.
영어가 다가 아닌데 이곳이 아무래도 영어싸이트다 보니 영어얘기가 많아서 그렇지 그 맹점도 잘 보셔야 합니다. 저는 지인들에게 리팍을 추천하고 꾸준히 하면 분명 효과보는 거라고 말합니다. 비용대비 효율적이라고 보는거죠. 그러나 그 시간은 분명히 정하시고 놀이나 책읽기 등 다른 것들도 챙기세요. 저의 뼈저린 경험입니다.
리팍은 하루 한시간만 한다. 이정도면 충분할것 같아요. 아이가 한참 어리니 지금부터 그렇게 습관잡아주시고 아이 뭐라하지 마시고 잘 꼬드기세요. 좋아하는 거 사주면서(-_-)하면 애들 금방 넘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