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오랜만에 들어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다. 로 끝나는 님의 글이 안보여 궁금했거든요.
조만간 다字로 끝나는 글 또 볼 수 있겠죠?
그리고, 처음으로 예쁜 태그 다셨네요, 이쁩니다.
로리님 계신 미국이나 여기 한국이나
부자에게나 가난한 이에게나
교회를 나가거나 절에 다니거나
착한 사람에게나 나쁜 사람에게나
행복하거나 불행하거나
가족들 친구들과 함께 있거나 혼자 외로이 있거나
^!^
*^!^*
*^!^b
누구에게나 성탄절은 딱 하루입니다.
그 하루 뜻깊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로리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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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한해
>
> 언제나 그렇듯이 유난할것 없는 그런 한해였지만
> 아쉬운 마음에...
> 딸랑 한장남아 있는 달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2002년 한해
> 나를 즐겁고, 행복하게...^^
> 그리고 힘들고, 슬프게했던일은
> 모두 가는해에 함께 보내기로 했습니다.
>
> 여러분!!~~
>
>
>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맞이하시고
>
> 새해에는...
> 소망하는 모든일들 다 이루시길 바라며...
>
> 내내 건강하시고,
> 늘~기쁨과 행복이
>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 특히,이 계시판을 통하여
> 저를 격려해 주시고 질책해 주신
> 성환에미님 ,윤맘, 연희맘, 캔디맘
> 정선에미, 호야라네, 김정아,근호맘
> 레모네이드.소라맘, 밍키, 원이맘
> 애경라지. 박성희 , 최지연. 지민맘
> 은율맘, 리앤지, 지후니맘, 주번, 나무
> 지승엄마, 주명맘, 다희맘, 원이맘, 켈리맘
> 앤두류맘, 박진희, 오이, 지나
> 혜인맘, 바다, 미셀맘, 한비맘,
> 경택맘, 석훈맘, 시현맘, 상민맘,
> 앤디맘, 기현맘, 바다맘, 민수엄마.
> 민규맘, 그린맘,우리.진슬맘
> 비추미, 솔, 피카츄.
> april, kosup, thounme, jiay,
> tjdfyd, lion, mj603, shawnmom
> harrymom, heavenee
>
> 그리고 히플러님...
>
> 이상의 여러분들께는
>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 전해 드립니다.
> 새해에도
> 자주 찿아 뵙겟습니다.
>
> 쑥쑥 가족 여러분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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