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표 2년 읽기는 되는데.. |
|---|
|
글쓴이 계수나무 등록일 2010-12-23 13:34 조회수 1,536 댓글 4 |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지금 3학년 여아입니다.^^ 1학년 겨울부터 본격적으로 집중듣기부터 시작.. 어느덧 2년이 되었어요^^
처음 시작은 런투리드로 집중듣기를 시키고 제가 옆에서 손가락으로 짚어주었지요. 그리고 따라읽고 혼자 읽어보고.. 그러더니 바로 읽기가 되더라구요.
지금은 주니비 집중듣기, 리틀팍스 40분정도 듣고, dvd 한 시간씩 거의 매일 보고 있네요. 한달 전부터 주니비 한페이지씩 노트에 쓰기 시키고 있구요~
읽기는 챕터북 무난하게 읽는데 말하기는 거의 안 되고 있어요.
제가 집에서 같이 생활영어 할 형편도 안 되고.. dvd는 조금씩이지만 꾸준히 보고 있구요
말하기는 어떻게 접근을 시켜줘야 하는지.. 막막합니다 ㅠㅠ
이제 4학년인데 학원을 보내야 할까..아이는 리틀팍스랑 dvd , 집중듣기는 힘들어하지 않고 재미있다고 하네요^^ 주변에선 읽기가 되니까 괜찮다고 하는데 엄마는 혼란스럽네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
    |
|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
|
||||||||||||||||||||||||||||||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 | 추천 |
|---|---|---|---|---|---|
| 33947 | [24] | 수스 | 2010/12/23 | 4,639 | 21 |
| 33946 | [4] | 딸들과 .. | 2010/12/23 | 876 | 1 |
| 33945 | [3] | 와우공 | 2010/12/23 | 9,614 | 0 |
| 33944 | [2] | 쿤77 | 2010/12/23 | 1,676 | 1 |
| 33943 | [21] | 주울 | 2010/12/23 | 2,060 | 7 |
| 33941 | [4] | 계수나무.. | 2010/12/23 | 1,536 | 1 |
| 33940 | [9] | literacy.. | 2010/12/23 | 1,514 | 5 |
| 33939 | [5] | 홍이엄마.. | 2010/12/23 | 659 | 0 |
| 33938 | [2] | 마니아 | 2010/12/23 | 2,374 | 1 |
| 33937 | [413] | 똘똘이거.. | 2010/12/23 | 4,580 | 14 |
| 33936 | [3] | 현둘 | 2010/12/23 | 801 | 0 |
| 33934 | [8] | 지금시작.. | 2010/12/23 | 1,236 | 0 |
| 33933 | 머핀2 | 2010/12/22 | 442 | 0 | |
| 33932 | [61] | 링링 | 2010/12/22 | 6,933 | 41 |
| 33931 | [5] | 림맹맘 | 2010/12/22 | 1,955 | 0 |
| 33930 | 오늘만난.. | 2010/12/22 | 679 | 0 | |
| 33929 | [39] 답글 2개 ▼ | 홍박샘 | 2010/12/22 | 2,800 | 9 |
| 33928 | [4] | 오빠 | 2010/12/22 | 466 | 1 |
| 33927 | 연우선우.. | 2010/12/22 | 339 | 0 | |
| 33925 | [4] | 올리브03.. | 2010/12/22 | 1,034 | 2 |
쑥쑥몰
> 
사랑사랑 
사교육대신 여행다니기
엄마표 2년 읽기는 되는데..
<전화 영어>- 엄마표에 대한 보충 역할로서의..
최신
이전
전 고수맘도 아니고 영어를 정말 못하는 맘이지만 같은 학년이라 지나치지 못하고 씁니다.
저의 아이도 엄마표라는 것을 1학년 겨울방학부터 시작했는데,기껏 찾아내서 시작한게 Let's go라는 코스북이었구요.이거 한권과 누가준 눈..학습지 영어 이렇게 두권을 가지고 했어요. 눈..은 10분 그것도 우리말이 더 많았구요 let's go는 한 20분정도 함께 듣고 말하고 했는데 그러다 너무 부족하다싶어 이곳저곳을 제가 돌아다니며 6개월은 보다가 본격적인 엄마표를 2학년 여름방학부터 했어요.
저는 무조건 소리내서 집중듣기든 읽기든 시켰구요 지금은 아이가 그냥 몸에 배다시피 했어요.아이가 말하기를 잘하는것인지 못하는것인지(엄마가 영어를 못해서..)정확히는 알수없지만, 일단 왠만한 일상적인 말은 영어로 말하는데 어려움이 없구요, 특히 동생과 놀때 영어로만 말하면서 놀아요. 동생이 가끔 한글로 말하라고 신경질 부리면 우리말로 말하다가 어느 순간 다시 영어로 말하고 놀고요, 동생도 자기가 영어로 말하기를 시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