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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영어 게시판

 추천 
채팅하자, 채팅

글쓴이 민규맘

등록일 2003-05-23 13:15

조회수 2,010

댓글 0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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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쑥쑥에도 채팅방이 있는데, 한번도 활용한 적이 없네요.
하긴, 작년이랑 올해 초만 해도 저를 아는 분이 거의 없으니까 선뜻 하게 되지도 않았지만요.. 지금은 꽤 많은 필명(?)을 알고 있으니 눈만 맞으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작년까지만 해도 msn으로 신랑이나 오랫동안 못 만나는 친구들이랑 가끔 수다 떨면서 갈증을 해소하곤 했었는데, 작년말부터 저희 회사도 msn을 차단해서리.... 아쉬울 따름이져.

전 금요일밤 (허걱.. 오늘일세) 한가해요~
귤미님 외 시간이 허락하시는 분들..
오늘밤 채팅 어때요? ㅋㅋㅋ





귤미님의 글입니다.
> 어제 새벽 3시 넘게 쑥쑥을 헤메이다 우연히 송이할머님 글이 올라온 걸 봤습니다. 아니 이 야심한 시각에 하며 답글을 달았더니 할머님께서 채팅방에 들어오라고 하셔서...
>
> 채팅! 그 얼마만에 들어보는 단어인지! 사실 저 메신저도 안하거든요. 유일하게 메신저 하는 상대가 남편이었는데 언제인지 남편 회사에서 메신저 프로그램을 차단하는 SW를 깔아버렸지요. 그래서 "잉, 이제 메신저 누구랑 해?" 하던 차에 회사에서 새 노트북을 나눠줬지 몹니까. 새 컴퓨터 받은 후엔 아예 메신저 프로그램을 깔지 않아 "메신저, 그게 뭐여?" 하는 생활을 해온지 오래입니다.(오죽하면 요즘 인기라는 MSN 메신저 캐릭터 심심이 개발한 사람을 만나서 "근데 심심이가 말도 해요?" 이딴 말도 안되는 질문 하고 그랬겠습니까)
>
> 채팅은 더더욱 안해본지 수년. 그런 제게 어젯밤 채팅은 참으로 신나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본 건데요, 밤 12시 넘어서 저처럼 할일없이 쑥쑥을 헤메이는 분들, 혼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괜히 이런저런 답변이나 달고 하지 말고 채팅방으로 모여보는 건 어때요?
>
> 글구, 평촌맘님들, "평촌방 만들어 우리끼리 뭉쳐보자, 하루 빨리 벙개하자" 외치기 전에 채팅 방 들어와서 함께 좀 놀아보자구요. 흑흑, 평촌 사시는 분들이 부러운 귤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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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준맘님!

  답글 10개 ▼ 		동욱맘 2003/05/24 2,1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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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0개 ▼ 		grace 2003/05/24 2,7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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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키즈송비됴??

  답글 7개 ▼ 		석이맘 2003/05/23 2,223 0
1730

 ▶이번주 게시판 수상자-가은아빠님이십니다.^^

  답글 11개 ▼ 		히플러 2003/05/23 2,406 0

     Jiny님 메일 감사했습니다.

 		용준맘 2003/05/23 2,078 0

     축하드리고요

 		장미정원.. 2003/05/23 1,920 0

   님은 그래도 저보단 낫네요

 		세아이맘.. 2003/05/23 2,346 0

   TV집중 엄청납니다

 		장미정원.. 2003/05/23 2,160 0

   채팅하자, 채팅

 		민규맘 2003/05/23 2,010 0

   답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내용없음

 		수연맘 2003/05/23 2,028 0

   제 얘기군여!^^

 		초록토끼.. 2003/05/23 2,215 0

   어쩐지...

 		가을사랑.. 2003/05/23 2,031 0

   저희 아기는 15개월이에요.

 		레사 2003/05/23 2,105 0

   야무치님의 글 보고 또 눈물이 찡 했어요...ㅠㅠ

 		송이gran.. 2003/05/23 2,353 0

   쑥쑥 입문 2년째

 		올리브 2003/05/23 2,250 0
1730

 첫발견 시리즈..

  답글 11개 ▼ 		형빈맘 2003/05/23 2,160 0

     Jiny님 메일 감사했습니다.

 		용준맘 2003/05/23 2,078 0

     축하드리고요

 		장미정원.. 2003/05/23 1,920 0

   님은 그래도 저보단 낫네요

 		세아이맘.. 2003/05/23 2,346 0

   TV집중 엄청납니다

 		장미정원.. 2003/05/23 2,160 0

   채팅하자, 채팅

 		민규맘 2003/05/23 2,010 0

   답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내용없음

 		수연맘 2003/05/23 2,028 0

   제 얘기군여!^^

 		초록토끼.. 2003/05/23 2,215 0

   어쩐지...

 		가을사랑.. 2003/05/23 2,031 0

   저희 아기는 15개월이에요.

 		레사 2003/05/23 2,105 0

   야무치님의 글 보고 또 눈물이 찡 했어요...ㅠㅠ

 		송이gran.. 2003/05/23 2,353 0

   쑥쑥 입문 2년째

 		올리브 2003/05/23 2,250 0
1730

 18개월된 울아덜...

  답글 11개 ▼ 		궁금맘 2003/05/23 2,110 0

     Jiny님 메일 감사했습니다.

 		용준맘 2003/05/23 2,078 0

     축하드리고요

 		장미정원.. 2003/05/23 1,920 0

   님은 그래도 저보단 낫네요

 		세아이맘.. 2003/05/23 2,346 0

   TV집중 엄청납니다

 		장미정원.. 2003/05/23 2,160 0

   채팅하자, 채팅

 		민규맘 2003/05/23 2,010 0

   답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내용없음

 		수연맘 2003/05/23 2,028 0

   제 얘기군여!^^

 		초록토끼.. 2003/05/23 2,215 0

   어쩐지...

 		가을사랑.. 2003/05/23 2,031 0

   저희 아기는 15개월이에요.

 		레사 2003/05/23 2,105 0

   야무치님의 글 보고 또 눈물이 찡 했어요...ㅠㅠ

 		송이gran.. 2003/05/23 2,353 0

   쑥쑥 입문 2년째

 		올리브 2003/05/23 2,2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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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이할머님 짱!

  답글 2개 ▼ 		야무치 2003/05/23 2,4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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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일된 아가 영어시작은 무얼 어떻게 ..??

  답글 6개 ▼ 		현서맘 2003/05/23 2,1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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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돐 전에 영어동화 읽기?

  답글 6개 ▼ 		기쁨맘 2003/05/23 2,5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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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감사^^

  답글 6개 ▼ 		라이모 2003/05/26 1,9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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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책 파는곳을?..전에 용준맘이 말한신것같은데

 		올리브 2003/05/23 2,4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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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쑥 입문 2년째

  답글 2개 ▼ 		홍당무 2003/05/23 2,7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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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2개 ▼ 		차호맘 2003/05/23 2,0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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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영어 홈스쿨(세서미)궁금해요...

  답글 2개 ▼ 		준맘 2003/05/23 2,4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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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에게도 용기를....

 		우야네 2003/05/23 2,2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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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팅하자, 채팅

 		귤미 2003/05/23 2,1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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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토끼의 육아일기5.. 주희의 한글 익히기... 생후 21개..

 		초록토끼.. 2003/05/23 2,4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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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촌맘들 반갑습니다

  답글 1개 ▼ 		동욱맘 2003/05/23 2,2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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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토끼 육아일기6... 다시 부산으로(생후 2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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