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초등영어 게시판

 추천 
스스로 문법 B반 1/17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1-01-17 09:51

조회수 1,502

댓글 75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0686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남녘 낙동강도 얼었습니다. 부산은 96년 만의 추위랍니다.

새로 이사 온 집은 겉만 멀쩡하고 베란다가 없어 자다가 추워서 깼습니다.

여기를 후끈 데우려면 난방비가 천문학적으로 나오겄습니다.

자, 날씨만 춥고 여러분은 춥지 마세요~~

 

 

그나저나 문법 공부 잘 하고 있겄쥬, 애기들?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5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Kate 2011-01-18 14:22 

B-1반 초4 Lynn/Gr in use

 

Unit17 현재완료시제 들어갔네요.

조금은 생소한 완료시제이다보니 설명이 꼭 필요한 단원이었네요.

매일 한장씩 그래도 빼놓지 않고 꾸준히 하고 있는데에 의의를 두고 있어요.

칭찬에 인색한 엄마라...

궁뒤만 팡팡해주고 있습니다. ㅋㅋ

 
토록 2011-01-18 14:50:33
Gr in use는 수준이 높네요. 완료시제까지 다루는 거군요.
이정도만 다루더라도 중학문법에 충분히 대비가 될 것 같아요.
린은 항상 부지런하고 참 잘합니다.
요런 이쁜 린을 칭찬 안하면 누굴 칭찬합니까?
칭찬 듬뿍 듬뿍해주세요.
물론 린이 잘하기에 케이트님 기대수준이 높겠지만^^
책사랑 2011-01-18 15:01:42
린은 뭐든 다부지게 다 잘하는데 칭찬듬뿍해주시어요~~
나비꿈 2011-01-18 16:37:28
현재완료시제^^
어웅, 우리 딸도 나중에 그런거 해야 할텐데..
아이들이 커가는게 여러가지로 아쉽네요.

Lynn화이팅!!
더블우맘 2011-01-18 18:30:46
네~Kate님 북클럽 같이 한거 맞아요..ㅎㅎ ^^
린은 어려운 책 하네요...게다가 완료시제....^^ 윽
매일 빼놓지 않고 꾸준히...가 참어려운건데...
린은 잘 해내고 있나 봅니다. 린~ 화이링~
브죵 2011-01-18 21:22:43
아.. 린이가 그레머인 유즈 하는군요.
요게.. 한 유닛이 내용이 많지 않고 괜찮더군요.
저는 유닛 두개씩 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작심 삼일이라... 유닛 6까진 잘 갈 것 같아요..^^

로알드 달 책 써머리하는 것보고.. 쑥쑥의 아이들 실력에 새삼 놀랐어요.
다들 넘 잘하고 있어서요..

써머리에 문법에.. 케이트님도 스파르타 학원 운영중?? ^^

린이 화이팅 !!
원은마미 2011-01-19 00:08:54
완료시제라~~나중에 저희 대니얼은 이해를 할수 있을랑가 몰라요 ㅎㅎ
저두 케이트님처럼 꾸준히 하는데 의의를 두고 한답니다
Lynn 궁뒤 저두 팡팡!! 잘한다 Lynn~~
Kate 2011-01-19 00:24:36
ㅎㅎ 많은 쑥맘님들의 궁뒤퐝퐝에 우리 Lynn 궁디 멍들겠어요.ㅎㅎㅎ
원은마미 2011-01-18 14:04 

B-4반 초4 Daniel/웰컴투 초등영문법

 

*^^* 하루 늦었네요

문장의 시제 마무리 하고 조동사 공부했습니다.

조동사 뒤에는 동사의 원형이 와야하는데 가끔씩 틀릴때가 있어요^^

그래도 나름 잘 따라와주는 대니얼에게 칭찬을 듬뿍~~ㅋㅎㅎ

 

어제 대니얼이 캠프를 갔어요

인근 대학에서 여는 캠프인데 9박10일이라 조금 걱정도 되고...

그래서 대니얼 이번주는 문법 공부 잠시 휴식합니당

대신 영어 캠프이니 원어민과 형님 누나들이랑 재미나게

영어로 즐기다 오라고 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감을 좀 얻어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토록 2011-01-18 14:55:09
아는 거랑 적용하는건 또다른 문제인가 봅니다.
세라도 내용을 아는데 막상 자주 빠뜨리기도 하고, 요거 신경쓰면 저기서 실수하고..그러네요.
그래서 많이 보구 많이 연습하고 해야겠지요.

캠프 재밌겠네요.
커갈수록 아이도 심드렁해지고 저도 마음이 바빠져
그런 캠프도 패스하게 되더군요.
즐길 수 있을때 부지런히 다니면 좋은 추억이 되는 것 같아요.
책사랑 2011-01-18 15:03:54
대학에서 9박10일 영어캠프! 넘 좋시겠당!!!
대니얼!즐기는 영어 만끽하길~~
나비꿈 2011-01-18 16:38:50
9박 10일!!
멋져요.
자신감 저절로 생기겠어요.
영어 뿐 아니라 생활전반에 걸쳐서 말이에요.

원은마미님 휴가 다녀오셔야겠당~~
더블우맘 2011-01-18 18:33:35
9박 10일 캠프...와~! 대니얼을 좋겠네요..ㅎㅎ
캠프가 끝나면...자신감 만~땅 될 대니얼을 기대 합니다. ^^
joymom 2011-01-18 19:15:58
캠프 보내삘고 조용히 쉬고 싶은데 아이가 집 떠나기를 거부하네요..
가기 싫다면 엄마랑 열씨미 공부해야쥐...ㅎㅎ..이리온나..

대니얼이 없는 시간.. 허전하기도 하시겠지만 푹 쉬셔요..^^
아마 잘 하고 올겁니다..걱정은 뚝!!
나비꿈 2011-01-18 13:12 

아이고 또 하루 늦었습니다.

몽구맘님 반,  Gr. Cue 3학년 레아"입니다.

1권 마무리 모드에 있긴 한데,

일요일 월요일 스키장 다녀오느라 또 제끼고,

오늘부터 또~ 열심히 해볼라고 합니다.

목요일에는 제 때, 제대로 글 올리겠습니다.^^
Kate 2011-01-18 14:24:10
스키장.. 춥지 않으셨쎄요??
저흰 담주에 스케줄 잡았다가 취소했어요.
스키다다 눈사람될까봐.....
감기조심하세요~
책사랑 2011-01-18 15:06:31
스키장이 문법보다 가치있는것 아닐까요 ㅋㅋ
레아 홧팅요^^
나비꿈 2011-01-18 16:34:15
스키장에 힘 실어주신 책사랑님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눈기운을 받아 기분이 좋은 참이었어요^^
나비꿈 2011-01-18 16:36:15
Kate님,
엄청~~ 추웠습니다.
그래도 서울에 있었더라면 꼼짝 안 했을텐데,
겨울바람 제대로 맞고 왔지요~
더블우맘 2011-01-18 18:37:10
문법책 몇장 보다...겨울 추위 이기공~스키탄것이
레아 한테도 더 좋았을 듯 하네요..ㅎㅎ^^
원은마미 2011-01-19 00:06:41
저두 책사랑님 의견에 동의합니당~~~
더블우맘 2011-01-18 09:45 

B-4반 초3 Leo Gr.Cue

Book3, 한챕터를 남기고 있었는데...

드뎌~마무리 했습니다.(책거리 모드중~^^)

 

동명사와 to부정사를 취하는 동사가 나오는데...

습관적으로 쓰던 것 외엔....헛갈려 하네요...

자신의 읽어 보기엔...다~ 말이 된다고. ^^;;

 

Gr.Cue를 마치고 문법책을 하나 더 할까~고민을 해 봤었는데..

본인이 집듣을 더 하고 싶다고 해서......그러기로 했네요...

그래서,오늘로써 저흰 문법반 마무리 합니다. ^^~ 꾸벅~

 

 

 

 

 
나비꿈 2011-01-18 12:51:11
와, 책거리 모드 좋아요~ 더블우맘님^
축하드려요. 미리미리 많이많이!!
Kate 2011-01-18 14:25:38
더블우맘님~ 예전에 북클럽같이했던 그 더블우맘님 맞으시죵? ^^
와~~ 벌써 문법반 마무리하시는군요!
축하드려요~~~ !!
토록 2011-01-18 14:57:40
와~ 첫 책거리군요...축하합니다.
레오 수고 많이 했네요. 칭찬 많이 많이 해주세요.
책거리도 근사하게 해주시구요.
가끔 들려서 응원도 많이 해주세요^^
책사랑 2011-01-18 15:07:46
레오~일빠 책거리!!
짝짝짝!!!!!
아이의 선택에 동감한 더블우맘님 멋져요^^
원은마미 2011-01-19 00:10:49
이야~~레오! 축하해!! 더불어 더블우맘님도 축하드려요~~
joymom 2011-01-17 23:49 

B-3반 대니얼 G in use

순항중입니다....

오늘은 명령문과 There is/are 구문을 했는데 아시다시피 어려운 부분이 아니네요..

하지만 사소한 실수들..예를 들면 모음으로 시작하는 명사앞에 a 대신 an을 붙여야 한다거나

의문문에 question mark(?)를 붙이지 않거나.. 하는 작은 실수들은 주의를 주는데도 여전합니다.

하루 하루 조금씩 쌓인 양이 꽤 되네요..

마지막 페이지까지 열심히 하겠슴다..^^

 
더블우맘 2011-01-18 09:48:11
^^ 순항 중이신것 보니...
순풍에 돛단듯~끝까지 잘 하시리라 생각되네요...
대니얼 화팃 입니다.
나비꿈 2011-01-18 12:52:02
순항중이시라니, 좋은 거 같아요..
저도 함께 타고 싶어지네요.
화이팅입니다!!
책사랑 2011-01-18 15:10:20
순항~~
끝까지 순항요^^
ryu06028 2011-01-17 19:49 

B-5 ryu06028 collin 맘이예요.

Capter 5를 끝냈어요.

너무 쉬워해서 금방 끝내죠.

그리곤 쉬고싶단말 가득...

영어 싸이트에 들어가 40분정도 강의 듣고 끝...

주위 맘들 초등학교에 영어를 잡아라는 말을 숱하게 하는데 저희 집엔 귓등으로도 안들리는 상황이니 어쩌죠?

오늘 하루는 많이 다운된 날이었죠...

 쑥맘들 올린얘기들 들어보면 고수가 넘 많아서 첨엔 도움도 되고 그렇게 따라하고 싶었건만 따라주지 않는

아들땜 맘만 바람빠진 풍선이 되고 말죠..휴...
literacy 2011-01-17 21:35:39
반가워요 ryu06028 collin 맘님~`

하루가 다운되셨다는데 어떻게 업시켜드려야 할지~
초등에 영어를 잡아라 그리곤 중고등엔 감각만 유지하고 수학에 올인해라 뭐 이런얘기들을
주변에서 많이들 하시죠.
근데 꼭 그렇진 않더라구요.
사실 영어를 잡는다는 명목하에 괜히 애만 잡는 분들도 계시고, 초등에 다 잡았다는 영어는
어디로 내뺐는지 고등이 되어선 초등때와 별반 달라지지도 았는 애들도 여럿 봤답니다.

애들마다 때가 있는것 같애요.
특히 여자애들이 더 빨리 언어적 감각을 보이는것도 맞는얘기구요.
실제 외고 같은데는 여자들이 절대 다수인것 아시죠.ㅋㅋ
collin은 지금 큰 흥미를 못느낄 수 도 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아이들에게서 자존감마저 잃게해선 안되는 것 같애요.
스스로의 가치와 잠재력을 믿는 아이들은 성취시기만 다를 뿐이지 언제든 해낼 수 있으니까요.
사실 봄에 피는 꽃이 가을에 피는 꽃들보다 누가 더 이쁘다고 감히 말할 수 있나요?

힘내시고 다음 글에선 희망의 얘기로 만나요.^^
브죵 2011-01-17 23:16:46
물론 시간적으로 초등이 여유가 있으니..
조금더 편안하게 듣기 위주로 진행할 수가 있는데..
리터러시님 말씀대로..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가 너무나 커져버렸고,
그래서 아이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원하게 된 것이 아닌가..란 생각을 저도 자주 합니다.

또, 수학의 경우도 마냥 방치하기 보다는..
그것 역시 꾸준히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해야하는 것이란 생각이 많이 들어요.

지금도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지금 4학년이죠? 저희 아이보다 1살 더 많군요.
저도 내년엔 마음이 더 바빠지겟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바빠질수만은 없죠..
부모 맘이 급하다고 아이가 그걸 알아주는 것도 아니니까요..

다른 집은 다 잘하는 것 같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은 거 같아요.
학원보내도, 걱정거리가 있고, 찜찜하고,
집듣 열심히 해도 또 무언가 부족한 것 같고..
늘 무언가 그렇게 부족하고 찝찝한 상태로 가는 느낌을 받게 되는 거 같아요.

저는 오늘 문법책 받아들고,
과거에 아무 것도 모른 상태에서 배웠던 문법들에대해 참 맘이 불편하더군요.

충분히 듣고 많이 읽고나서 했더라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똑같이 저희 아이에게도 그렇게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너무 서두르지 않고 문법을 진행해도 되겟다는 생각 말이에요.

힘내세요..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집중할 시간은 분명 필요합니다.
책사랑 2011-01-18 15:17:19
남아들은 엄마를 들었다놓았다 많이하는 것 같아요.아닌경우도 많지만요.
요즘 저는 초4 아들덤 보면서 누나랑은 다르게 악다구니써야커야하나보다하고
교양이고 뭐고 다 내려놓았어요.아닌데,,, 그래도 교양은 지켜야지하면서요 ㅋㅋ
공들인만큼 결과 있겠지요.업이 있으면 다운이 있을테고 다운이 있으면 업이 있겠지요.
끝까지 홧팅요^^
미아우 2011-01-17 17:45 

B-5반 패리스

ch6 plural noun/  ch7 count, noncount noun/ a, an,some

을 공부했습니다.  패리스가 좀 여려워 한 것은 count, and noncount noun부분입니다.

예를 들면 assignment는 count가 되고,  homework 등은 noncount라는 것이지요(이건 저도 헷갈려요 T.T)

그래도 a나 an은 count noun앞에 붙이고, some은 countnoun복수형, noncountnoun에 다 붙일 수 있다는 건 확실히 기억하고 넘어갔습니다. 암튼 우여곡절끝에 192페이지까지 했습니다.

날씨가 추우니까 자꾸 잠이 오는 것이 왜 동물들이 겨울에 동면을 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

빨리 날씨가 풀려서 더 의욕적으로 생활하면 좋을 것 같아요 

 
literacy 2011-01-17 21:20:59
미아우님 방가방가^^

패리스가 좀 힘들어 할만한 단원을 하셨네요,
사실 어렵다고 하기보다는 우리와 사고가 달라서 생기는 언어의 갭인것 같애요.

제가 티칭할 적에 설명했던 팁을 좀 드리면 먼저 Money 에 대해서요.
머니는 셀 수 없는 일종의 큰 개념의 틀이구요
그런 머니를 세기위해 우리가 일종의 머니 단위들(coin, bill, check)을 만든거죠.
또 Furniture도 일종의 큰 상위틀이구요, 역시 셀 수 없어요
그 furniture를 구체적 형상화 시킨것들이 chair, desk, lamp, table 등등은 셀 수 있다는 거죠.
글구 work / homework 둘 다 셀 수 없는 개념들이구요
work의 구체적 형상인 job과 homework의 구체적인 형상이 assignment라서 셀 수 있다고 설명드리면 조금 도움이 될려냐요? 아님 너무 억지스러운가요?

패리스가 도움되었다고 말해주길 기다리며 미아우님 bye ~~
joymom 2011-01-18 00:34:47
리터러시님이 설명을 아주 쉽고 기억에 남게 잘 해주셨네요..
제가 배워둬야 겠습니다.^^
미아우 2011-01-18 11:32:55
와~ literacy님 설명 감사합니다. 패리스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종종 제가 모르는 것 여쭤볼께요 ^^
나비꿈 2011-01-18 12:55:10
아,
리터러시 님 설명 정말 명쾌합니다.
막연하게 아는 것을 구체적으로 풀어주시니 정말 이해가 쏙 되네요.
고맙습니다~~
토록 2011-01-18 15:04:45
내일 세라도 그 챕터 들어가는데
저도 리터러시님 덕분에 이해가 잘 되네요^^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더불어 요렇게 꼼꼼하게 챙겨서 학습기 올려주신 미아우님도 감사하구요...
세라 열심히 뒷꽁무니 잘 따라갈께요^^
책사랑 2011-01-18 15:21:23
댓글 잘 읽으면 이런횡재도 옵니다~~
오늘의 교훈^^
몽구맘 2011-01-17 17:06 

B-2반  몽구

 

주말동안 어찌나 추웠던지 덜컥 겁이 날 정도였어요. 추위에 유난히 취약한 체력의 가족인지라...ㅋ

이번주도 계속 춥다지요. 다들 건강 관리 잘 하시고 방학 잘 보내고 계시죵?

 

주말동안 시댁에 다녀오고 세식구 둘러앉아 보드게임 삼매경에 빠져서 공부는 뒷전이 되어 버렸지요.

저만 그냥 애가 타서 표시도 못내고 뭐...그렇게 주말이 갔지요.

오늘 문법공부는 2권의 5,6 unit 했는데 그 앞에서 셀수있는 명사와 셀수 없는 명사, 소유대명사에서 오답들이

나와서 다시 한번 보고 오늘 형용사 공부했어요.

저흰 벌써부터 밀린 일기 걱정에 애가 타고 있어요. 방학이 왜이리 빨리 가는지 숙제 없다고 좋아라 했는데

있는 일기마저 밀리고 있으니 원...ㅋㅋㅋ

 

그리고, 제가 출석현황을 늦게 올리게 되어서 여기에도 다시 한번 붙이겠습니다~

B-2반 1/2 1/6 1/10 1/13
게으름쟁이 x x x x
나비꿈 ㅇ x o o
몽구맘 ㅇ o o o
바른(2) x x x x
뽕구리뽕(2) ㅇ o o o

 

 
수다맘 2011-01-17 20:42:06
우리도 일기 많이 밀렸네요. 주 2회 이상인데 이것도 밀리니...원.
어차피 하루 가고 다시 구정 연휴인데 구정 지나고 개학식이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
괜시리 마음이 급해집니다.

몽구맘님 그래도 열심히 하신거예요. 아직 2학년이잖아요. 화이팅^^
literacy 2011-01-17 21:11:16
방학숙제로 일기쓰기는 여전한가 보죠?
예전에 일기 쓰는것 그리고 선생님이 검사하는것이 잠깐 인권위원회(?)이런곳에서 문제를 삼은적이
있어서 학교에서 권장되지 않았던 적도 있었다더라구요.
꼭 숙제하고 검사받고가 아니고 그냥 있었던 일과 내 소중한 느낌들의 기록장을
아이들이 알아서하면 좋으련만... 근데 막상 그런집이 몇 집이나 되겠어요?!

글구 보드게임을 즐겨하는 가족 분위기 부럽습니다용.^^
나비꿈 2011-01-18 13:15:20
그러게요. 정말 방학이 짧은 거 같아요.
저희집도 숙제라고는 일기하고 보고서 두어개 쓰는거 뿐인거 같은데,
말하기 시작하면 잔소리" 되니, 그저 두고 있습니다.
알아서 해라~~~ 가 제 모드이긴 한데,
실제로 알아서 잘 안 됩니다.
그래도 방학은 즐겁고 여유있는 시간이라는 것을 느꼈으면 하는게 제 바램이에요.
즐거운 방학 마무리 함께 하도록, 출석 잘 하겠습니당~~
책사랑 2011-01-18 15:24:32
보드게임에 몰입하는 가족분위기 넘 좋은데요~~
울집은 가끔 아빠랑 아이들이 뉴스나 다큐에 몰입하는거보면 숙제하라고 불러야하나말아야하를 고민하게되더라구요.대부분 못불러서 숙제가 밀려요~!
책사랑 2011-01-17 17:04 

헥터 초4.웰컴투 초등영문법

 

일주일에 2과씩 진행하는데 이번에는 "부정문"을 공부했어요.

어려운내용이 아니라서 잘 했습니다^^ 
literacy 2011-01-17 21:05:00
책사랑님 반가워요^^

부정문을 하면서 헥터가 동사원형쓰는것도 잘해냈나보죠. (doesn't go같은 유형들)
역시 B-5반 자제분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생각을 해보며
헥터에게 수고했다는 얘기 전해주세요.^^
토록 2011-01-18 14:46:22
전 세라 4학년때 넘 빠르다고 문법은 할 생각도 못했는데
헥터는 참 대단합니다.
웰컴 참 쉽고 재밌죠? 세라 여름방학때 했었거든요.
요때부터 시작하면 방학마다 조금씩 단계올려가면서
문법에 쉽게 접근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책사랑 2011-01-18 15:28:30
누나한테 댓글달라고 했더니 이리 간단히..
토록님!웰컴책 엄청쉬워요~
리터러시님!콕집으시는 질문이 그문법내용은 핵심인거 알아요~
이번 문법반하면서 리터러시님글을 잘챙겨읽으면서 지식도 늘어가게되어서 감사드려요^^
동사원형쓰기는 단순하게 받아들인거라 그냥 원형으로 알구넘어갔어요..
토록 2011-01-17 16:51 

세라 / B4반 / 아자빨강

 

세라는 여전히 이틀에 1챕터씩 2챕터 나가고 금요일은 오답노트 적습니다.

매일 시트지에 그날 오답 많이 나온거나 좀 헷갈리는 것 등 한두가지만 적어놓으면

금요일 오답노트 만들기가 수월합니다.

 

첨엔 요약노트를 만들어 보려다가 너무 양이 많아지면

세라나 저나 넘 힘들 것 같아서 걍 요정도에서 만족합니다.

요건 지난주 금요일 했던 5챕터 오답노트구요...오늘 6챕터 noun 들어갔어요.
미아우 2011-01-17 17:52:59
같은 Azar를 하는 세라를 보면 감탄만 나옵니다. 저희는 책만 나가기도 급급한데, 글씨도 예쁜 '요점정리'라니요 이렇게 정성스럽게 하는 만큼 기억에 콕콕 남을 듯합니다.
수다맘 2011-01-17 20:44:56
토록님 제가 깜빡 했나봐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주 2회 보고 하는거였군요.

노트 요약 정리 너무 잘하고 있는거 같아요. 우리도 영어노트에 중요박스만 요약하고 있답니다.
처음 문법시작했을때부터 중요한것은 정리하라고 했더니....쭉 하네요.
7세때부터 간단히 단어 쓰고 정리하던 습관이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단어 외우는건 아니고 중요 단어 2번씩만 쓰고 간단 정리하는 노트가 있거든요.
따님에게 칭찬 많이 해주세요.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 기특합니다.
literacy 2011-01-17 21:01:43
토록님 따님 진행기 올릴적마다 움매 기죽어~~하는 소리 들리시나요?
정말 문법진행을 똑 부러지게 하십니다용ㅋㅋ

세라 화이팅입니다.!!!

P.S. 지난번 닉넴에 대한 저의 무지를 깨워주셔 감솨~~
더블우맘 2011-01-18 09:52:33
정리가 눈에 쏙쏙~들어 오게 잘 되어 있네요....
덕분에 저도 한번 보게 되네요..ㅎㅎ
세라 땡스~^^ 입니다.
책사랑 2011-01-18 15:30:14
아자 책 복잡해보이던데,,
요점정리까지하니 결과는 창대하리라~~~~
세라 홧팅요^^
브죵 2011-01-17 16:46 

ㅎㅎㅎ

문법반 열기가 후끈한데...

저희 아이는 뭐.. 별로 생각이 없는 것 같고...

 

새해도 되었고..

새해가 되면.. 영어책이나 외국어책 하나씩 사서 쟁여 놓는 것이

예의일 것 같아서요..

 

저.. 그래머 인 유즈.. 하나 샀어요..^^

제가 공부하려구요.. 글씨 쓰자니 좀 아까워서...

다른 노트에다가 풀고 씨디롬 활용해서 문제 풀려구요.

그리고 내년쯤 아들녀석 물려주려고 합니다...

 

근디.. 그래머 인 유즈 하시는 분은 별로 없으신 거 같네요.

 

울 아덜.. 절대 이건 엄마꺼니 만지지 말랬더니..

따식.. 궁금해서 미칠락하더니.. 씩씩거리더니..

두세페이지 입으로 푸네요.. 첫장이라 그런지 느무 쉬워하면서...

 

저도 열심히 따라갈게요.

그래야 아이 롸이팅도 조금씩 봐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비록 베이직이지만서두요.

에센셜이라고 써있지만.. 영국판이라 그렇지.. 베이직과 같다고 알고 있어요.

씨디롬을 활용해보려고 요넘을 샀는데..

한글판을 살걸 그랬나.. 회색을 살 걸 그랬나.. 고민도 했는데..

기왕이면.. 컬러에 씨디롬 있는 녀석으로 구입했어요.

 

Essential Grammar in Use with Answers and CD-ROM PB Pack

 

 
미아우 2011-01-17 17:58:15
유명하신 브죵님, 부지런하신 분들은 역시 '엄마가 먼저!'공부하시는 군요 저는 이번 문법반에서 아이랑 '이제서야 함께' 공부한답니다.
수다맘 2011-01-17 20:40:31
브죵님 반가워요^^
저도 이 책 사서 공부할까 해요. 그런데 제가 아이들이 있을 때는 집중을 잘 못해서 2월부터^^
전 무슨 색깔을 사서 해야 하나 싶었어요.
그리고 예전에 번역판도 있어서 그걸 살까 했던 기억이 납니다.
literacy 2011-01-17 20:54:25
브죵님 안뇽^^ (반말투라고 기분나쁘심 안되는데...)

역시 엄마표다운 엄마표를 하시네요.
저는 그래머 딸이랑 하면서 설명없이 던져요.
그동안 독서하고 나름 글쓰기했는데 얼마나 문제를 푸는지 요런 좀 스니키한 맘으로 하는거죠.ㅎㅎ
근데 책속의 문제는 대체로 잘 푸는데 문법용어를 좀 받아들이는데 힘들어하네요.
목적어와 보어, 주어부와 술어부, 전치사 등등
가끔씩 딸아이의 국어가 많이 퇴보(?) 한 듯한 씁쓸함 을 느끼기도 하네요.

그나저나 브죵님은 책 한권이 대물림 되겠네요. 알뜰하십니다요. ~~~
브죵 2011-01-17 23:14:09
수다맘님.. 아이가 학원가는 동안이나.. 집듣 할 때 등..
시간이 짬짬히 나죠.. 꾸준히 해야할텐데.. 워낙 작심삼일과라...^^

리터러시님..
국어가 퇴보했다기보다.. 문법용어가 많이 어렵죠 아이들에게..
한자를 좀 해두면.. 이해가 조금 쉽긴하겠지만..
한자를 쓰지 못해도.. 단어를 통해서.. 유추할 수도 있겠죠..
그래도.. 서술어.. 이런 것은 역시 어렵죠..

문법용어를 알아야겠지만.. 전 일단 그것은 6학년 즈음으로 미루어놓고..
정확한 문장을 구사하는 것, 어법에 맞게 쓰는 것을 익히는 것이 먼저 인 것 같아요.
문법이라기보다.. 어법에 더 가깝다고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씨디롬이 아주 매력적인 거 같아요.
재미로 조금씩 해도 괜찮을 것 같구요..

아이가 다른 문법서 원하면.. 그렇게 하면 되고..
까이꺼.. 열심히만 한다면.. 책 하나 더 사는게 문제겠어요??
홍박샘 2011-01-17 23:17:39
그 책 하겠다던 사람이 더러 있었는데 등장을 안하는 모양이여요.
늦게 학문이 틔여갖고 갑자기 영어로 밥 먹고 산다고 나오는 거 아녀?
브죵 2011-01-17 23:29:56
박사님.. 걱정마세요..^^
제가 정말 영어 못하거든요.. 애한테 책만 던져줄줄 알았지요..

정말 예전에 저도 문장 많이 보고 듣고 책 읽은 후에 문법을 했더라면..
훨씬 쉬웠을 것을.. 아이가 부럽기도 하더라구요..
물론 아덜은 그걸 모르는 게 문제지만요..
책사랑 2011-01-18 15:48:51
브죵님은 원서,중딩되는 울딸은 한국어판~~~울딸이 같은책이라고 넘 좋아해서 댓글남겨요~
cd는 없는디,,cd활용궁금해지네요^^
브죵 2011-01-18 21:20:32
책사랑님..
요게 씨디롬 있는 게 가격차이가 얼마 안나서요.
글고 제가 직접 글씨 쓰기 아까워서.. 시디롬으로 문제도 풀려고 이걸 구입했죠..
게임도 있는데.. 좀 어렵네요..^^
아들녀석이랑 거의 찍기로 해봤구요..
그냥 문제풀이용 엑서사이즈나, 테스트가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한글판에도 같이 끼워져있는 것이 있더군요.
수다맘 2011-01-17 14:31 

지난주 목요일에 올라왔는데 오늘 월요일에 또 보고 글이 올라왔네요.

일주일에 한번 올리는게 아니었나봐요. 저만 모르고 있는건가요?

요즘 방학이다 보니 날씨가 너무 춥다 보니 집에서 방콕만 하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문법책은 꾸준히 빠지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This is Grammar 초급 1 조동사를 끝내고 명사와 관사를 하고 있습니다.

셀수 있는 명사와 셀수 없는 명사는 단위 쓸때 좀 헷깔려 합니다. A pair of,  two pairs of  쓸때요.

 

이번주는 수목금 2박 3일로 스키캠프를 두 아이가 갑니다.

그 때는 못 하고 다녀와서 다시 시작합니다. 잘하면 이번주까지 초급 1 책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은 너무 추워 도서관은 교회 도서관만 이용하고 있고요. 토요일마다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영어 성경학교를해서 (원어민 영어쌤과 게임하고 영어 성경읽는거예요) 1월부터 토 ,일  이틀 연속으로 교회 갑니다. 교회에 도서관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감사할 따름입니다. 좋은 책만 있어서 책 고르는 시간도 아끼게 되고 양서만 보게 되니 아이들에게도 좋고요. 물론 만화책도 있습니다. 만화책은 대여를 안해주지만요.

 

문법반 친구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우리는 방학이 2주밖에 안 남았어요.

다른 학교는 어떤 지 모르겠습니다. 개학하고 구정 연휴가 있고 열흘간 학교 가고 다시 봄방학에 들어갑니다.

2월까지 계속 방학 일정으로 가보려고 노력중입니다.

 
토록 2011-01-17 16:43:13
네 일주일 월/목 두번 올리기로 했어요^^
어? 근데 수다맘님 B4반 저희반 아니신가요?
지금까지 B4반 빠지지않고 다 올린걸루 밑에 반장님 표에 나오던데
순간 헷갈리셨나봐요^^

책한권 끝내면 좋으시겠어요. 뭔가 이룬 성과물이 보이니 아이도 뿌듯 할 것 같아요.

정말 추워서 꼼짝도 하기싫은데 규칙적인 뭔가가 있으니 참 좋아보이네요.
교회의 도서관..왠지 분위기도 좋을 것 같구요.

저희는 연휴후가 개학입니다. 별반 차이는 없는데 아직 개학이라는 걸 별루 실감못했는데
수다맘님 글을 보니 벌써 많은 방학날이 지나갔군요.
저희도 계획이 2월말까지라 별 변화없이 쭉 가려고 합니다.
끝까지 열심히 해봐요. 우리^^
더블우맘 2011-01-18 09:56:53
수다맘님 일주일에 두번씩 꼬박꼬박....보고 올리셨음당~ㅎㅎ
우린 담주 27일이 개학이 랍니다. ^^
수민이가 다니는 교회가 참 좋네요..
원어민 성경학교에 도서관까지...ㅎㅎ
literacy 2011-01-17 09:57 

어머 여기도 댓글 1빠네요.

이거 와전 박사님 뒤만 따라다니며 댓글 다는 샘인데요.ㅋㅋ

 

한국이 너무 춥다는 얘기 들었어요.

근데 박사님 사진 한방에 아마 100여년만의 추위도 다 녹아사라지지 않을까요?

 

저희 딸 목적어, 보어, 전치사, 부사 이딴 문법용어 설명하니라 좀 고생좀 했답니다.

그래도 이젠 조금은 알겠다네요.ㅎㅎ

다른 분들도 이야기 풀어주세요.^^
홍박샘 2011-01-17 10:13:40
조금 구식 아파트에 살다가 새집으로 왔는데,
요즘 한국에 겉멋만 잔뜩 든 신 모델 아파트가 있어요.
그런데 결정적으로 베란다가 없어요.
그러다보니 냉기를 유리 한장으로 막는 거라.
이사 오고 후회 막급이요.
토록 2011-01-17 16:36:22
literacy님 항상 부지런하십니다. 마음 씀씀이도 넓으시구요^^
(A반 구경가서 읽고만 왔습니다^^;)
열심히 앞에서 끌고 나아가 주시는 홍박사님도
뒤에서 따뜻하게 서포트해주시는 리터러시님도
참 감사합니다.
사이좋은 짝꿍이네요^^
미아우 2011-01-17 17:55:03
엄마가 가르쳐주면 '알겠다'라고 대답하는 아이가 넘 예쁘죠 저도 제가 설명실컷했을때 울 아이가 '아, 알겠다'할 때 궁디한번 더 톡톡 쳐줍니다.
literacy 2011-01-17 20:46:00
토록님 지가요 부지런한게 아니구요 그게 다 14시간이라는 시차에서 생기는 일이랍니다.ㅎㅎ
책사랑 2011-01-18 15:34:39
1빠의 의미는 중요하지요.시차든,부지런함이든요^^
늘 리터러시님 덕분에 문법반이 든든하게 느껴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34185

 폴리7세 or 유치원+청담april (오후반) 어떤게 나을까..

 [3] 		여여 2011/01/18 7,438 1
34184

 다시 초심으로 돌아갈렵니다

 [2] 		마법설탕.. 2011/01/18 524 1
34183

 예비초등

 [4] 		봄날향기.. 2011/01/18 768 1
34180

 책추천부탁드립니다`

 [4] 		딸기사탕.. 2011/01/18 848 0
34179

 초등5 영문법 책 추천좀 해주세요

 [2] 		양파리 2011/01/18 1,287 0
34178

 맨날 뭐사나 고민하네요

 [6] 		행복씨 2011/01/18 1,071 1
34177

 <책소개> 오랜만에 환타지 위주의 시리즈물로

 [79] 		링링 2011/01/18 9,718 48
34176

 영어교육 박람회 사전신청

 		운영자 2011/01/17 620 0
34175

 story shake와 함께하는 우리아이 첫 영어동화

 		운영자 2011/01/17 324 0
34174

 힘들게 매직트리를 끝냈네요..다음엔 뭐가 좋을까요?

 [12] 		원츄 2011/01/17 2,125 2
34173

 정말 열심히 들으면 되나요? 초5학년

 [4] 		씨에이 2011/01/17 1,841 3
34172

 학원접고 혼자하기로 결심

 [3] 		민둘맘 2011/01/17 1,089 2
34171

 스스로 문법 A반 1/17

 [75] 		홍박샘 2011/01/17 3,742 12
34170

 스스로 문법 B반 1/17

 [75] 		홍박샘 2011/01/17 1,502 5
34169

 문법 출결 및 신입

 [18] 		홍박샘 2011/01/17 1,044 3
34167

 예비초등학생

 [3] 		경규맘 2011/01/16 711 1
34166

 **리터러시 강한 자녀키우기 3편**

 [15] 		literacy.. 2011/01/16 1,779 9
34165

 초등3학년 영어학원 정말 어떻해야할지요?

 [4] 		지원이 2011/01/16 1,743 2
34164

 (an) i can read 시리즈...워크북만 따로 구매가 가능할까..

 		초고학년.. 2011/01/15 888 0
34163

 8세 조은의 두번째 호주 생활기4

 [11] 		조은엄마.. 2011/01/15 825 2
진텍스 모루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만들기 DI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