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영어시작한지 얼마 않되서 맘들이 추천해주신 책 몇권 사왔는데요.
그중에서 Five litte monkeys jumping on the bed란 책이 있어요.
다섯마리의 원숭이가 이닦고, 샤워하고 잠자리에 들면서, 침대위에서 뛰어놀다가 한마리씩 넘어져서 엄마가 의사에게 전화하는 그런내용이예요.
Brown bear~처럼 문장이 반복되어서 외우기도 쉬울것 같고 (우리아이는 26개월이라 아직 못하지만요) 또 테잎이 너무 재미있고 경쾌해요. 저는 그냥 낮에도 틀어논답니다. 또 부분부분이 생략되어 있어서 부분을 채우는 재미도 있어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강영미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새로 들어온 신입입니다. 쑥쑥 선배님들께 인사드립니다.
> 바쁘신 분들한테 질문하기가 죄송해서 글 올리기 전에 게시판의 내용을 보려니 볼것이 많아서 다 읽어보는데 시간이 꽤 걸리네요
> 여기와 보니 늦은 감이 있기는 하지만, 지금부터 열심히 해보려구요.
> 저좀 처음에만 도와주시면 정말 고맙겠씁니다.
> 6살 아이는 영어방문교육을 9개월 했는데, 워낙 지겨워 해서 끊었습니다.
> 이러다가 영어에 아예 흥미를 잃을까봐서요.
> 여기에서 추천해 주신 brown berar, ~ what do you see? 책을 사주었습니다.
>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왜 진작 이렇게 좋은 책으로 하는 방법을 몰랐는지 후회가 됩니다.
> 신입이라 잘 모르지만 창피함을 무릅쓰고 두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 꼭 답변을 해주세요.
> 1. 혹시 이 책과 같은 구성의 책좀 있으면 여러권 소개해 주세요.(책 + 테잎프 + 노래(흥미위주)) 꼭 구입하고 싶습니다.
> 2. 치카치카 붐붐 비디오 또한 여기에서 맛보기로 보았는데요. 어떻게 구입을 해야하나요. yes24에서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와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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