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깜짝 놀랐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어 주시고, 답 글 달아 주시고뭐랄까 든든한 힘이 불끈 생기는 것 같네요 저는 이 새벽을 참 좋아합니다.온전히 저를 위한 시간이기 때문이지요(사실 우리 아이 잠도 무지 늦게 자고 11시나 되어야 되요자다가 깨기도 여러 번 – 매번 들락거려야 되지만그래도 낮보다는 훨씬 여유로운 시간이지요)저는 그래도 아직 아이가 하나라서 비교적 여유로운 편이지만아이들 둘,셋 키우시면서 자기일 하고, 아이들 돌보고, 집안일 하고거기에 남편까정 일일이 챙겨야 되고,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아마 저보다 더 부지런히 자기계발에 힘쓰고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제 글에 많은 좋은 글 남겨 주신분 들 감사 드려요 홍기영님저도 맨 처음 쑥쑥에 입문했을 당시 다이어리 필진들 글 참 열심히 읽어 댔습니다.날카롭게 논리 정연하게 글에 참 힘이 배어있더군요개인적으로 글을 잘 쓰는 분 들 참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그런 제 글에 감동까지 받으셨다니 무지 쑥스러웠답니다.그런데 홍기영님은 그 시간까지 자지 않고 무얼 하고 계세요시험 여부를 떠나 일요일 혼자 학교교정을 밟아 보는 것 정말 산뜻하죠 성연맘, 제니퍼, 지호맘님 여기서 앞으로 자주 뵐께요고맙습니다.주명맘님 저는 주로 http://www.ybmsisa.com 이용한답니다. 들어가셔서 어학시험 – 토익 살펴보시면 될 거예요P.S – 저 지금 엄청 놀랐어요.글을 쓰다가 저도 주명맘님께 바로 사이트 연결 좀 해보려고 평소 궁금하던 여기 누르세요를 다시 쑥쑥 게시판 뒤지며 링크하는 법을 배웠더니 에구머니나 이게 되네요물론 여기요 하는 표현으로 바로 연결은 되지 않았지만 성공이네요하하 제가 좀 컴맹이라서 이것도 무지 기쁘네요다음에 기회 되면 비디오 음성 오디오 녹음하기 한번 시도해 바야 겠어요이것도 평소 늘 욕심나던 부분이었는데 설명하나하나 읽어보며 기계 다루기 귀찮아 손 놓고 있던 부분인데 아무튼 쑥쑥맘들 고맙습니다.다시 첫글에 연결해 씁니다.어머나 죄송해서 어쩌죠드디어 링크가 된다고 혼자 좋아라 했더니만 ms word로 작업한 문서에는 링크가 되던데 지금 여기 복사해서 쑥쑥에 올려진 글 보니 링크가 않 되었네요어찌 된 일이죠아시는 분들 다시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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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베네치아 등록일 2002-11-14 02:49 조회수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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