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이 되는 아들과 6살되는 딸 2살된 막내아들이있습니다
첫째는 올 방학부터 매직트리하우스 처음 시작해서 적응중입니다
쑥쑥에 글을 보면 엄마표하는 아이들 다들 영어 재미있게 즐거워서 읽기 듣기 할것만 같은데...
울 아들은 혼자 재미있어서 하는 건 아니고 하자고 하니까 합니다 그래서 책을 장시간 듣고 읽고 할 스케일이 아직 안되구요 매직트리 듣기를 아침 반 저녁에 반 나누어서 진행중이구요 그것도 방학이니까 다른건 아예 하지 말고 영어에 올인해보자고 꼬셨습니다 그리고 읽기2챕터씩 진행합니다
엄마표 하니 아들과 정말 친구처럼 지내는게 최우선이라 여기며 살고 있어서 공부 하는 시간외에 같이 공놀이며 라이브온 카드놀이, 같이 누워서 이야기하기 등 참 친구처럼은 지냅니다
그래서 엄마표가 좋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디비디 보는 시간도 아까워 한답니다 허걱 밖에 나가 놀아야 하고 집에서도 놀아야한다며....
집에 티비가 있지만 거의 아빠전용이구요 저도 티비를 안보니 아이들도 만화조차도 즐기지를 않네요
이런 비극이 있나 싶어요 제발 디비디는 좀 봤으면 싶은데....
이렇게 진행해서 영어가 어느 세월에 늘겠나 싶기도 하고
둘째 딸래미 런투리드 읽기와 쉬운책 5권정도씩 읽기 반복하고 있는데 한글책 읽기도 봐주랴
수학 문제집도 한장 같이 풀어보고 책도 읽어주어야 하고
참 바쁘네요
엄마표라는게 별거 아닌것 같아도
아이둘이 봐 주는 동안 셋째를 업었다 안았다 재워보았다가 첫째 듣기 30분 하는 동안에도 둘째 셋째 조용히좀 해 주면 좋으련만 꼭 그때 엄마에게 요구사항이 있어서....
한놈씩 재우고 나면 밀린 설겆이며 정리 하고
매직트리 미리 좀 읽고 단어도 제가 좀 미리 공부를 해놓아야 할것 같고
올빼미형 남편 야식 만들어 주고 또 좀 같이 앉아도 있어주어야 할것 같고 그러고 나면
너무 피곤해서 세수하는 것도 귀찮아 자러들어갈 생각밖에 안날 정도랍니다
엄마표라고 해봐야 별 하는 것도 없는데
참 바쁘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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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셋에 엄마표 정말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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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안봐도 비디오네요..
저희집도 2학년딸과 6세 3세 남동생들이 있거든요..
한창 막내가 방해공작에 재미를 붙여가고 있는지라..항상전쟁터라서..
이렇게 힘들어도 언젠간 좋은날 오겠죠..
전 엄마표하다가 나의 영어실력도 딸리고 바쁘다보니 체계적으로 안되어서 1년여전부터 ㅇ**으로 하거든요.
그돈으로 한달이면 책이 몇권인데 하면서 아깝긴해도 둘째가 욕심이 많아서 누나 어깨너머로 배우는게
많아서요..
어쨌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