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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스스로 문법 A반 1/24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1-01-24 10:50

조회수 1,404

댓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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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반은 잔소리 좀 하겠습니다. 댓글 달면서 따스한 관심 좀 보이라고 하면

"다른 아이 것도 봤는데 그냥 할 말이 없어서.... 관심이 없는 건 아닙니다."라고 하시겠지요.

그대들이 컴 켜놓고 미소 지으며 보신들 우리가 그걸 어떻게 압니꺼?

알 수 있는 길은 댓글이라예.

 

서로 아이 키우는 얘기 나누는 김에 녀석들 공부 좀 시켜보자고 시작한 일입니다.

따라서 아이 숙제만 덜렁 올리고 가시면 누가 검사해주는 사람도 없는데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자, 수다 좀 진하게 떨어보이소.

늘 댓글 달으시는 분들에게는 미안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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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돌이 2011-01-27 09:36 

Sally  초 5 Grammar in Use - I ntermediate

죄송합니다. 이제 올리게 되어서  댓글도 제대로 못올리고 죄송합니다.

Unit 21 - Will 2 - We already knew how to use " will "  and

                       We often use will ('ll) with

                       probably,  I expect,  I'm sure,  I think,  I don't think,  I guess,  I suppose, 

                       I doubt,  I wonder

                      But, After I hope, we generally use the present

                      

Unit 22 -  I will and I'm going to

           Study the difference between will and (be) going to

 

 24일 일지를 이제야 올리네요. 죄송합니다.

 

 

 
literacy 2011-01-26 00:54 

아니 아래보니 줄줄이 다 따듯한 댓글들이 오고가는데 왜 박사님은 잔소리를 하셨는지요???

문법 A반 여러분 기죽지 마시고 아자아자!!

 
쌩쌩 2011-01-25 19:48 

문법 잠시 접고 토셀 인터 신청해 놓은것 공부 시켰더니 방바닥을 기어다닙니다. 차마 writing까지 못 풀리고 접었지요. 개학이 낼인데..문법부분은 수동태,조동사등등..심화 부분은 50 대 50 확률로 풀고 있으니...

그냥 일단 시험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흑흑..
샤르휘나 2011-01-25 20:05:02
쌩쌩님 오셨네요^^
제가 지난번에 오신줄 몰랐다가 아~까 가서 댓글달고 왔는데
방금 뵙고 또 뵙는듯한 기분... 두배로 반갑네요^^
문법... 조금 천천히 가면 또 어떤가요^^
시험이 우선이니 좋은결과 있길 바래요.
그래도 월,목 발도장 찍으러 꼭 오셔요~~^^
홍박샘 2011-01-25 20:17:42
내가 왜 우리말을 못 알아 듣지?
공부시켰더니 방바닥을 기어다닌다는 게 뭔 소리여요?
쌩쌩 2011-01-26 21:37:22
뭔소린고 하면은요..힘들다고 시위하는거예요..방에가서 책 갖고오라했더니 기어가더라구요.ㅎㅎ
샤르휘나 2011-01-25 19:02 

초4 이사벨라 웰컴

지난번 조동사까지 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며칠 또 못해서 그대로네요ㅡㅡ;;;

감기 너무너무 독해요 ㅠ.ㅠ 나을듯 하다가 또 심해지고 ...

처음엔 목이 아프고 열이나더니... 일주일이 지난 지금은 기침때문에 잠도 못자고 너무 힘드네요 ㅠ.ㅠ

댓글도 달아야 하는데... 몸이 안좋으니 여유가 없어서 지난번엔 응원도 많이 못해드려 죄송해요~

저희반 댓글수가 B반이랑 차이가 많이 나니 좀 속상하네요.

오늘은 암만 아파도 저녁먹고 다시와서 울반님들 응원해 드릴께요~..
쌩쌩 2011-01-25 19:52:09
몸아프면 정말 넘 힘듭니다. 그래도 열심히 먹고 ,쉬고 하며 감기를 물리치시길 바랍니다.
홍박샘 2011-01-25 20:16:45
이사벨라가 아프다고 샤르휘나가 아프다고?
애가 아프니 문법 못했단 소리겄지?
겨울이면 한 차례씩 겪는 건데도 아픈 건 적응이 안돼죠.
나두 며칠째 소화불량이어요.
소화불량 까짓거 수십년 경험한 건데도 불편하네.
Isabella, hope you get well soon.
샤르휘나 2011-01-25 20:19:52
박사님 제가 아파요 ㅠ.ㅠ
울딸은 멀쩡해요 ㅎㅎㅎ
혼자 하라고 냅뒀더니 지난번에 확~~ 몰아치고는 며칠 또 쉬고 있네용^^
효사랑 2011-01-25 20:36:31
샤르휘나님 아프시믄 안돼요~~~잘 드시고 얼른 나으세요.여기 쌍화차 대령입니다..~~
literacy 2011-01-26 00:49:56
이상하게 요즘 샤르휘나 댓글의 여왕님이 활동을 안하신다 싶었더니 어머 아프셨어요?
그래도 이사벨라는 안아프다니 다행이네요.
감기 그거 그냥 쉬는게 제일 약인데,, 아무래도 한 2주정도는 가더라구요.
어찌되엇건 빨리 원기회복하시길 바래요..
기도맘 2011-01-25 15:27 

초5 에릭 웰컴/ Grammer in use

실수로엄마가 사이판을 가셨다고 중등문법반에 올려놨습니다.죄송합니다.그래서 20일날에 출석이 없었던것 입니다. 오늘까지는 미래형 부분을 들어갔습니다.그런데 will용법과 going to용법이 약간 헷갈렸습닏. 그리고 26유닛(What are you doing  tommorow)은 어려웠습니다. 엄마가 사이판에 가셔서인지 어려웠습니다.

월요일날에 돌아오셨으니 이제부터 열심히 하겠습니다. 

 
샤르휘나 2011-01-25 20:07:04
엄마가 안계신 사이에도 에릭군 혼자 열심히 했네요.
자기주도학습이 확실한 아드님 두신 기도맘님 완전 부럽습니다~^^
홍박샘 2011-01-25 20:14:04
아이고 신통한 에릭. 엄마가 여행 가셨구나.
혼자서 열심하는 에릭, 모든 엄마의 꿈이네.
효사랑 2011-01-25 20:34:13
혼자서도 넘 잘하는 아들이네요... 엄마가 넘 뿌듯하실것 같아요.. 에릭군 넘 멋쪄요!!
효사랑 2011-01-24 20:35 

초3 남풍뎅이 아자빨강

울 남풍뎅이가 요즘은 문법숙제 안하고 책읽기에 빠져있슴다.... 어제 오늘 문법하라 해도 못들은척하고 있구만요.. 그래도 영어책읽기랑 집중듣기 한글책읽기는 꾸준히 학고 있어 잠시 냅두고 있네요..Unfortunate Events 집중듣기가 거의 끝나가고 있구요. the lost hero라고 퍼시잭슨 쓴 작가의 소설책을 하나 읽고 있네요. 퍼시잭슨 주인공들이 거의 그대로 나온다고 혹시 속편 아니냐는  질문에 "몰러~~"라고 했네요.

명절되기 전에 문법 진도 빨랑 뺄려고 했는데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해 반성하고 있어요... 낼부텀 잘 다독여 열심히 해야겠어요..
휘윤맘 2011-01-24 21:11:15
우리집이랑 비슷한 풍경이네여~
집듣하는 수준이 다르긴 하지만요,
휘윤이 큰 언니도 예전에 재미있게 읽었다고
휘윤에게 읽으라고 하는데 아직은 실력이 딸리어 쳐다만 보고 있어요,
여하간 남풍뎅이 읽기 수준은 저 높은곳에 있네요^**^
sue맘 2011-01-24 21:47:14
책으로 진도 나가고 있는데 걱정안하셔도 될듯한데요..ㅎㅎ
문법은 아직 저학년(애매하네요..ㅎㅎ)이라 천천히 조급씩 가도 되지않을가 싶어요..
퍼시잭슨은 한글책으로만 봤는데 the lost hero는 뭘까나 ..
암튼 효사랑님 남풍뎅이랑 즈건 진행하세요..
하하형제 2011-01-24 21:54:22
3학년이 읽기 레벨이 상당히 높네요.^^
책읽기에 빠져있는 남풍뎅이~~~ 멋쪄! 멋쪄!
브죵 2011-01-24 23:35:47
역시.. 풍뎅이가 열심히 책 읽고 있군요..
그렇게 읽어주고 들어주면.. 그깟? 문법쯤 안하면 어때요..^^

전 문법책 사놓고.. 옆에 설명도 써가면서 한다고...너무 무리한 계획을 세워놨더니..
당췌 진도가 안나가네요.. 겨우 유닛 10개 했어요..ㅜㅜ

아자가 문제가 많고 좀 어렵다던데..
그 책도 궁금해지네요.. 일단 그래머 인 유즈.. 먼저 훑어보고 생각하렵니다..
홍박샘 2011-01-24 23:44:42
에이, 초3인데 문법 진도 빨리 나가서 뭐하게요.
괜히 긁어 부스럼 맹글지 말고 천천히 가셔요.
기도맘 2011-01-25 15:35:51
잘 하고 있는지 여행 갔다 왔더니 멍 때립니다.
샤르휘나 2011-01-25 20:08:22
효사랑님댁 아드님의 독서레벨은 역시 우와네요^^
브죵님 말씀처럼 책을 그리 읽는데 문법 까이꺼~ 뭐 대수랍니까^^
울딸래미가 그리 읽어준다면... 암것두 안시키겄습니다요 ㅎㅎㅎ
효사랑 2011-01-25 20:32:08
애고 오늘도 문법은 작파하고 도서관에서 한글책만 읽고 왔습니다. 그래도 책 많이 읽어서 걍 냅뒀네요.오늘 저녁엔 축구 본다고 잔뜩 벼르고 있꼬만요... 아빠랑 둘이서 밤늦게까지 축구 볼 듯 싶네요.
대한민국 화이팅 !!!
여니비니 2011-01-24 20:28 

제니퍼 초5 웰컴

주말엔 문장의 시제와 조동사 공부했어요...

현재시제...

현재진행형...과거시제에서...불규칙 동사 다시 확인학습하구요..

미래시제에서 will 이 미래사실 뿐 아니라 예측...강한의지나 고집을 표현한다는거  ..

조동사에선 대표조동사 will, can, must, have to, may, should와

조동사들의 과거형 could, would, had to, might 들이 현재의 의미로 쓰일 때도 많다는 걸 알게됬지요...

영어엔 왜 높임말이 없냐고 했었는데...이제야 공손한 표현을 알게 됬네요...

그동안 아기 때부터 그냥 책만 읽어주고...디비디 보고...자연스레 영어를 접해서..

따로 해석을 한번도 해준적이 없어서인지...신기해 하네요...

그동안은 두리뭉실하게 알고있던걸...이제야  미묘한 차이를 우리말로 정확하게 알게된 거 같아요...

이제 딱 절반했네요...

어여 끝내고 영어로 된 문법책도 하고 싶다고 하는데...진도가 더디어서...

최소 10일에서 2주는 더해야 끝내질거 같아요...

 
효사랑 2011-01-24 20:46:23
제니퍼는 꼼꼼히 열심히 진도를 나가고 있네요..역시 고학년이라 동생들과는 다른 포스가 느껴집니다.
저흰 그냥 한번 문법에 대해 들어나보자고 가볍게 시작했구만요... 그래도 빼먹는 날이 많아서요...제가 한참 반성중이구만요..
휘윤맘 2011-01-24 21:14:07
제니퍼 성실히 꼼꼼히 진행하고 있어서 칭찬 만땅입니다.
영어로된 문법책도 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
모든 엄마들의 바램이지요^^
sue맘 2011-01-24 21:50:26
제니퍼 여전히 잘하고 있네요..
제니퍼는 따로 읽는 재미난 책이 있나요? 그런 진행도 간간히 올려주셔요..
웰컴말고도 진하게 국물나는 뭔가가 있을거 같은 제니퍼...
하하형제 2011-01-24 22:04:02
언능 힘내서 끝내시고 영어로 된 문법책 하시길 바랄께요.^^
그렇게 말하는 제니퍼가 대견해요. ㅎㅎㅎ
홍박샘 2011-01-24 23:45:50
ㅋㅋ 영어로 된 문법책. 그런 점이 아이들에게 동기를 준다는 게 참 좋죠.
어쨋든 끝낸다는 데 의의가 있지 이 한권 다 마쳤다고 문법에 훤해지겠어요?
다 끝내면 책거리 해줄 궁리나 하셔요.
기도맘 2011-01-25 15:37:23
웰컴 책을 작년에 했었는데 참 좋았던 책이었어요
제대로 알고 넘어갔었는지의심이 가요
샤르휘나 2011-01-25 20:13:46
지난부분도 다시 짚어가며~ 교재를 제대로 사용하면서 진행하시는것 같아요^^
그냥 진도만 나갔는데...
여니비니님처럼 지난부분도 확인을 해가면서 진행해야겠습니다.
하하형제 2011-01-24 18:18 

초 3, 꽃도령, This is grammar로 공부합니다.

 

저번주까지 조동사에 대해 배웠어요. 오늘 must에 관한

문제를 푸는데 "의무"가 무슨 뜻이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의무란 꼭 해야만 하는거, 마땅히 해야만 하는거...

한마디로 "공부가 너의 의무다!!!!" 라고 했더니...

아~~~~~라고 대답하더군요. ㅋㅋㅋ

엄마가 못한 그 의무 네가 다 ~~~해주길 바란다. 짜슥!!ㅎㅎㅎ

 

개학이 코앞인데.. 문법을 끝낸분도 계시군요.^^

저희는 2월초까지 1권을 끝내고, 3월말까지 2권을 끝내기로 계획하고

있어요.

저희는 요즘 Jack Stalwart라는 비밀요원 잭을 열심히 보고 있고

자투리 시간에 문법을 끼워넣어 한 유닛씩 공부하고 있어요.ㅠ.ㅠ

주인공 잭이 세계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인데 잭이 가는 각각의 나라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이 책 앞부분에 있어

배경지식 쌓기에 약간 이나마 도움도 된답니다. ^^

 

오늘 아침 한겨레 신문 교육 섹션에 홍박사님이 나오신거 보구

정말 반가웠어요. 마치 무지 친한 분이 나온거 같이...^^

여기저기 바쁘신중에 문법반 창 열어주시는 거 감사해서라도

열심히 꽃도령이 의무(?)를 다하도록 노력하겠슴다.ㅎㅎㅎ
홍박샘 2011-01-24 18:43:14
꽃도령 열심히 하는 거 알고있어요.
따라쟁이반 아이들 문법이라고 하지만
사실 문법이 최고로 중요한 것도 아니고 맛만 보면 돼요.
3학년 밖에 안되는 도령은 하다가 만다고 해도 내 암말 않겠으요. ㅋㅋ

조동사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영어를 하면 할수록 조동사의 미묘한 차이를 우리말로 설명하기 힘들어요.
must가 의무라고 배웠다가 곧 배반당하니^^
He must have worked hard. 하면 확신에 가까운 추측이어요.
사실 일상 생활에서 must를 '너 뭐 해야돼"라는 문맥에서 쓰면 너무나 뜻이 강력해요.
명령문이나 마찬가지죠. 그런 경우는 should나 더 낫거든요.
지금 처음 문법하는 애기들한테 이런 말하면 엥? 하겠죠.
책을 많이 읽으면 문법 공부하는 바탕이 됩니다요~~
여니비니 2011-01-24 19:31:50
This is Grammar 문제가 많아서...반복 싫어하는 울딸은 질려할까봐....
전 접은 책은데....학원이나...과외하는 친구들이 많이 사용하는 교재더라구요...
꽃도령은 열심히 잘하고 있네요...
저희도 주말에 조동사 공부했는데...의외로 쉬워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웰컴은 문제가 적어서...확인이 덜되서인지...
잭파일 재밌게 잘봤는데...또다른 잭이 있나봐요...
비밀요원 잭도 재밌어 보이네요...
효사랑 2011-01-24 20:41:07
울 풍뎅이랑 같은 친구 꽃도령네시군요... 저도 쉬엄 쉬엄 2월말까지 갈생각으로 넘 다그치지 않고 있구만요. 요즘 저희 아이는 유럽의 나라에 꽂혀 있네요. 특히 스위스가 넘 맘에 드나봐요. 그나라 구경은 못시켜주고 책으로나 실컷 구경하라고 하고 있씀당~~
휘윤맘 2011-01-24 21:22:33
꽃도령~~오랜만이죠,,
꽃도령이 지금 보는 책 아주 재미나 보이네요.
외국책은 참 재미난 탐정시리즈가 많은것같아요,^^
오늘은 "의무"라는 말에 꽂히네요, 아~찔려~~
sue맘 2011-01-24 21:54:01
울집도 잭 스톨월트(영타치기 귀찮아서) 1권 보았어요..
탐정쪽 내음은 살짝 약하다 하며 그냥그래 하며 지나가네요..ㅠㅠ
꽃도령이 학생의 의무에 대해서 학실하게 알고 지나갔겠는걸요..
음... 아들과의 대화는 항상 유머가 있어야하나봅니다..^^
샤르휘나 2011-01-25 20:18:57
아드님과 알콩달콩 진행하시는 모습이 넘 보기 좋습니다.
나름 책을 읽었다고 생각하는데도... 아직도 못본 책들이 너무 많네요^^
Jack Stalwart는 예전에 라바님이나 브죵님께서 올려주셔서 보긴 했는데...
한번 보여줘야지... 하고선 그냥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하하형제님 글을 보니 다시 생각납니다.
요렇게 다시 일깨워 주시니 담번엔 울집도 꼭 함 봐야겠어요^^
휘윤맘 2011-01-24 17:55 

출석체크 합니다.

초5,초3 딸내미 둘이 셋트로 문법책 (This is grammer베이직)반 정도 하다가

멈춰있어요, 문법이 자꾸만 우선 순위에서 밀려서 그만 ㅠㅠ

방학이 끝나기 전에 한번은 마무리하려구요,

홍박사님 문 열어주시는데 송구해서 할말이 없습니다.

오늘은 한번 다시 불꽃을 지펴봐야겠어요^^ 
민규예린맘 2011-01-24 18:14:31
그랴도 울 이쁜 휘자매는 요즘 영어의 바다에 풍덩했으면 된거 아닌감요..
하하형제 2011-01-24 18:27:53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고 있군요. ^^
북클럽도 하시는거 같은데...
적극적이신 모습 정말 보기 좋아요. ㅎㅎㅎ
홍박샘 2011-01-24 18:38:23
문법이 절대 우선순위 될 필요 없죠.
애가 싫어하면 분량을 줄입시다.
아무래도 책 읽고 글쓰기 보다 재미없나보지.
여니비니 2011-01-24 19:38:53
저희 제니퍼도 5학년 이제 6학년되네요...
고학년되니 아무래도 시간이 많이 부족해요...
초등이 이제 1년밖에 안남았다고 생각되니...
엄마맘도 왠지 더 불안하고..조급해지더라구요...
저희도 계속 밀려서 하고 있네요...
워드 시험도 있고...방학숙제도 슬슬 마무리 해야하고...
6학년 예습도 좀 해야하는데..
개학이 벌써 코앞이네요...
담주엔 명절이라 아무래도 한주는 그냥 갈듯 싶어요...
문법책 한권은 방학안에 꼬옥 끝낼려는데...
저희도 다시 한번 맘을 다잡아야겠네요...
효사랑 2011-01-24 20:37:31
저는 오늘은 틀린것 같아 낼부텀 불을 지필라구요..우리 같이 활활 지펴보자구요.ㅋㅋㅋ
sue맘 2011-01-24 21:57:29
불꽃이 활활 타오르도록 여기서 열심히 부채질하고 잇어요..ㅎㅎ
휘윤이야 영어책 재미나게 잘 읽으니 불씨만 살리고 있어도 언제든지 타오를 준비가 되어있잖아요.^^
휘윤 휘호자매님...홧티~~~~잉!!!!
샤르휘나 2011-01-25 20:24:26
휘윤맘님 무엇에서 우선순위에 밀릴까나요?~~호호
독서 디게 많이 하고 공부도 무지 열심히 하는거죠?~ 그런거죠?~~ ^^
열심히 진행하시고 다음 진행기때 또 뵈어요^^
민규예린맘 2011-01-24 17:17 

울 집은 진행이 끝나서 올려야하나 말아야하나 망설였어요

다른 분 올리면 댓글이나 달려고 했는디 ...

다음주면 개학이네요

이번주 아무리 잘하고 방학동안 늦잠을 잤는데 일찍 일어나는 습관 다시 찿아야겠어요

 

 
홍박샘 2011-01-24 17:44:45
아유, 성실한 민규. 칭찬 듬뿍합니다.
내친 김에 조금 쉬었다 다른 프로젝트 하나 시작하지 그래요?
민규예린맘 2011-01-24 18:13:17
ㅋㅋ 예써 ....
박사님 칭찬 받으니 기분이 하늘을 날아다니네요 ^ ^
하하형제 2011-01-24 18:20:09
벌써 다 마치셨군요.
축하드려요. 짝짝짝!!! 저도 열심히 하겠슴다~~~
여니비니 2011-01-24 19:40:38
빨리 끝낸맘의 여유가 보이네요...
축하드려요...
저희도 빨리 끝내야겠는데...진도가 자꾸 더디네요...
자극 받아서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효사랑 2011-01-24 20:36:33
다 끝나셨다니 이렇게 부러울수 없네요... 저희도 힘내야겠어용..
휘윤맘 2011-01-24 21:24:54
다음주가 개학이라는 사실을 자꾸 까먹는다는~~
2월까지 계속 방학이었으면 좋겠어요^^
민규군 책한권 끝나서 홀가분하겠습니다.
sue맘 2011-01-24 21:59:22
민규맘님 댓글 달러왔어요..
울집은 방학숙제 전멸인데 개학날 무엇을 들고 갈려나...
일기랑 독서록은 좀 썼나.. 책은 무진장 보던데 아마도 독서록은 안 썼을 기야요..ㅋㅋ
샤르휘나 2011-01-25 20:26:22
민규예린맘님 벌써 끝내시다니..... 멋지십니다.
대박 축하드려요~~
끝나셨어도 발도장 찍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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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팅만 2년째..이젠 길을 여쭤봐야할거 같아요

 [3] 		비님 2011/01/25 5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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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이네 영어이야기] 이번 방학

 [21] 		wow5018 2011/01/25 1,90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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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1학년 영어동화책 추천해주세요

 [2] 		마리00 2011/01/25 67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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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를 보낸 초등엄마들 의견!

 [9] 		레벨up 2011/01/25 1,2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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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학년 분수문제(수학)부탁드려요.

 [8] 		지민엄마.. 2011/01/24 1,18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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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노력한 시간,,,변화가 보여요,,

 [5] 		평생친구.. 2011/01/24 87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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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 영문판.

 [4] 		빨강머리.. 2011/01/24 1,35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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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박사님 “아이의 학습 속도에 맞는 영어교육이 중요”

 [11] 		봉봉 2011/01/24 3,27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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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문법 A반 1/24

 [57] 		홍박샘 2011/01/24 1,40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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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문법 B반 1/24

 [75] 		홍박샘 2011/01/24 1,35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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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기북클럽모집]★옥스포드클래식테일스★

 		가은맘 2011/01/24 1,06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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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2 처음입문

 [3] 		희원맘 2011/01/24 6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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