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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에서 초게로 들어오니 좀 살벌해서.. ^^

글쓴이 꿀꾸리

등록일 2011-01-26 00:08

조회수 1,26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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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예비초등이랍니다..

엄마표라고 뭐 지대로 해준거없궁.. 책만 드밀었어요..

제가 읽어줄 한계가.. ㅋㅋ 요즘 동화책 넘 어려워서.. 발음도 된장발음...

남편이 옆에서 듣다가 킥킥 웃어용...

암튼... ort 도 읽어주다가 6단계가니깐 해석도 잘안되고 어려운 단어 마니 나오고

누군 엄마도 공부해야한다고 하시는데... 사실 아이땜에 공부하는건...

전 죽어도 영어 싫다구...외치던 사람인데 말입니다...

그냥 나 좋아하는거 하고 살고 싶은데 애 땜에 그렇게 싫은 영어를 붙잡고 몇시간씩

해야 하나 하는 생각에 스트레스.. ㅡ.ㅡ...

좀 이기적인가요??ㅋㅋ 암튼.. 요즘은 그냥 영어일기 따라 쓰기 (강제) 시키고있구요

집듣 시키는데 아이가 짚어가면서 하는거 싫어해서 그냥 눈으로 보게 햇어요.

이제 초딩인데... 아이에 대해 자부심?? 가지신 열정적인분들이 많으셔서... 위축??

이 좀 되네요... 유치원과 초등과의 다른점일까요??

뭐 쓸말도 없궁... 사소한거 자랑질도 못할듯.. ㅋㅋㅋ

울 애가 줄맞춰서 잘 못썼는데 요즘 줄 잘맞춰요..요것도 자랑질이죵??암튼...

뭐 학원 얘기도 많으니 이제부터 열씨미 주워들어야 겟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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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준이맘 2011-02-08 15:41 

전 유게있을때도 건성건성이었는데 이곳으로 이사오니 완전 긴장이에욤....

말도 다 암호같고....

저두 몇달뒤엔 찰떡같이 알아듣고 멋진 글도 올리고 싶네요

꿈다섯 2011-01-26 23:18 

그런가요?? 아닌데요?? ^^

전 예전에 둘째가 유치원생일때도...큰애 위주로 생활하다보니 유게보다는 초게위주로

보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쭈욱~ 초게에서만 살고 있지요...ㅎㅎ.

가끔 중등게시판도 구경해요.. 먼얘기같지만 멀지 않을수도 있기에 눈팅만 합니다..^^

 

꿀꾸리님도 자주 오셔서 인사해요..

예비초등이 줄 잘맞춰서 쓰는거 아주 힘든일인데~~` 자랑 맞는데요?? ㅎㅎ..

집듣할때 저희집도 짚어가면서 하지 않아요.. 첨부터 그랬어요..시도는 해봤는데 싫어해서 관뒀죠..

집듣 자세도 오만가지 자세로 해요.. 앉아서..누워서... 가끔 걸어다니면서, 먹으면서, 다리찢기도 하면서,

암튼...몸이 자꾸 쇼파에 누우려고하는걸 가끔 제가 걸고넘어지죠...ㅎㅎ.

잘것 같아서요...^^;;

 

이제 1학년 되는건데..시간도 많은데...지금처럼 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

감동이네 2011-01-26 17:04 

반가워요. 꿀꾸리님,

저두 예비 초등 엄마예요. 제 아들은 아직도 줄 잘 못 맞춰요. ㅋㅋ

집듣은 아직 안 하고 있고 영어일기 뿐 아니라 한글 일기도 아직 안 써 봤어요.

가만 보면 예비 초등 엄마들이 다들 초등 들어가면서 잔뜩 긴장해서는(저두 마찬가지) 여기 많이 기웃거리시는 것 같아요.

전 직장 다녀서 전화 통화 주고 받는 아들 친구 엄마 한 명 없습니다.(직장도 직장이지만 원래 사교성이 없는 게 더 큰 흠)

아주 정보가 캄캄하죠.

교육에 대한 상담 상대는 친정언니 ( 애들이 벌써 고3, 고1) 밖에 없어요.

앞으로 좋은 정보 서로 나눴으면 해요.

제가 별 아는 게 없어서 나눌 게 없다는 게 문제네요.

브죵 2011-01-26 14:15 

지금까지 영어책도 읽어주시고  그런대로 잘 진행해오신 것 같은데요..

다들 그럭저럭 진행하죠. 아직 어린데요...

그러다 초등 들어가면.. 글쓴 분처럼.. 슬슬 불안해지고.. 푸쉬도 좀 하게 되고..

그런거죠.

 

한편으로는 영유 2-3년 다니면서 특별히 비교할 것이 없는 환경에서..

영어에 많은  힘을 기울이고 끊임없이 테스트하고, 비교하면서 그렇게 성장한 아이들도 있죠.

들인 시간과 비용과 공이 많죠.

그만큼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이 두터워진 것은 확실히 맞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가 이제 4학년 되는데..

저희 아이 때 다르고. 또 요즘이 다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심해지지 않을지..^^;;

그래서 저도 잘하는 영어 아니지만..꾸준히 책보고 문법도 조금씩 보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무시당하지 않고,

까막눈 취급 당하지 않으려면.. 영어도 조금씩 돌봐줘야할 것 같아서요.

 

 

첨엔 좀 낯설고.. 재수없기?도 하고 하시겠지만..

시간이 지나다보면.. 또 나아집니다.

물론 저도 그러다 한번씩 비위 상하기도 하고 그럽니다만...ㅋㅋ

수스 2011-01-26 10:05 

아이가 커갈수록 아이는 엄마를 겸손하게 만들죠.

 

클라우디 2011-01-26 08:22 

사소한거 자랑하세요. 모두다 잘하는건 아니니까요. 평범한 분들도 많답니다^^

우리 서로 소소한거라도 자랑하며 격려해주다 보면 우리도 남들 보기에 잘하는 아이의 부모가 되어있을꺼예요..

그날을 위해 아자아자 화이팅!!

행복씨 2011-01-26 02:36 

저도 영어 싫다고 외치던, 아니지..... 영어 굳이 어려서부터 가르칠 필요 없다고 외치던 사람이었어요 ^^

저도.... 아니지.... 저는, 울 아이에 대해 자부심(^^) 한 번 가져봤음 좋겠어요..... ㅋㅋ

저도 사소한 자랑질도 못하고 있어요......ㅋㅋ

저도 많이 위축됐어요 ^^

 

그치만 초게 입성 축하드려요.

우리 같이 열심히 힘내서 해봐요~~~~~

 

저는 초 1이랑 돌쟁이 두 딸래를 키우고, 엄마표 영어 이제 고작 4개월이에요.

그래서 요즘 쑥에 중독되다시피 글을 읽고 또 읽고 있습죠.....ㅎㅎ

 

 

 

 

 

 

literacy 2011-01-26 01:03 

먼저 초게로 입성하게 되시는거 환영해요.^^

근데 초게가 살벌하다뇨? 전혀 그렇지 않슴다.

자랑하시고 싶은 것 맘대로 하시구요, 또 고민같은게 있으심 함께 나누셔도 되요.

 

지금까지 책도 많이 내민것 같고 집듣도 진행하시면서 게다가 영어일기까지 하고 계시는 걸 보니

엄마표로서 잘 진행하고 계신 듯 싶은데 앞으로 초게에서 많은 팁을 얻으셔서

성공적인 엄마표로 잘 이끌어가시기 바래요.

 

다시한번 초게 입성을 환영합니다.^^

 

 

샤르휘나 2011-01-26 15:07:44
리터러시님 요즘 활동이 정말 왕성하십니다~~~
눈이 와서 밖에 못나가니 요케 쑥에서 좋은말씀 많이 해주시고....
맨날 눈~와~라~~ ㅎㅎㅎ 도망가야지 후다닥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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