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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2년 반, 그리고 해리포터..

글쓴이 바다별

등록일 2011-01-27 12:27

조회수 7,737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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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엄마표 영어 2주년 진행기를 올려야 하는데 눈팅이나 댓글에서 조금 게을러지기 시작하여 건너 뛰었습니다. 다른 엄친아, 딸친구들에 비해 그다지 눈부신 실력의 변화를 보이는 것도 아닌것 같아서요..

  그래도 파닉스 대략 떼고서는 두, 세줄 짜리 리더스 북 종류로 본격 엄마표 영어 시작한지 2년 반이 채 안되어 드뎌 모든 엄마들의(ㅋㅋ)로망, 해리포터 한권 완독했으니 감개무량합니다.(현재 아이는 4학년이구요, 2학년 9월부터 시작했어요. 그전 이야기 혹시 궁금하신분은 제글 검색해보심 됩니다)

 

  앞서 kate님의 글서 배꼽잡고 웃게했던 그 문제의 해리포터 읽기 도전.. 한권을 두세챕터씩 일주일 넘게 걸려 읽었네요. 남들은 한권 잡으면 걍내리 몇시간이고 읽어나간다는,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손을 놓을 수 없다는 이야기가 많길래 은근 기대하며 책을 쥐어주었건만,,

원래 환타지 이야기 별로 신통치 않아 하던 아이여서인지 재미있다고는 하지만 그리 손에 땀을 쥐고 읽지는 않더군요. 특히 마지막으로 갈수록 이야기가 너무 무섭다고 방문을 열어놓고 간신히 읽곤 했답니다. 울집에선 해리포터 그다지.. 그 유명하고 강추들 하시는 아서 챕터북도 문화적 코드가 잘 이해 안되는 게 있었던지 어렵다 하다가 지난 가을에서야 자연스레 읽었답니다.

 

  모든 분들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영어 교육의 로드맵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저희 집은 행동형과 규범형이 섞여있는 아이라서인지 뒤늦게 시작했지만 꾸준히 잘 진행해왔다 생각하구요, 저는 부지런히 여기저기서 정보 얻고 선배맘들, 어린이 도서관 도움 받아 책 날라다 주었습니다. 논픽션 부분이 걱정되어 1년 전부터 타임포키즈 구독하고 있고, 언젠가 여기 쑥에서 알려주신 미국교과서 사이트('진'님이 올려주신 사이트 대박이었어요..아직 모르시는 분들 한번 검색해 보기길) 가~끔 방문해 읽게 하고 있습니다.

  요기 쑥의 잘하는 친구들은 하루에도 몇 시간씩 책을 읽는다 하지만 우리 아이는 그정도의 집중력과 끈기를

자랑하는 친구는 아니고 그저 하루 30분에서 많으면 1시간씩 꾸준히 독서했던게 다입니다. 그래도 꾸준히가 중요하겠지요? 잘했다 늘 칭찬은 해 주었답니다.

 

  저희 아이와 비슷한 성향의 아이들 두신 분들 위해 그동안 반응 가장 좋았던 책들 올려 봅니다.

 

1. 재클린 윌슨 'sleep over'

  일단 책도 그림도 너무 예뻐요. 갱지도 아니고 그다지 눈이 피로하지도 않은 적절한 인쇄, 여자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친구관계를 다룬 책이라 오래 두고 두고 본전 뽑았습니다. 재클린 윌슨 책은 영국식 발음으로 녹음이 되어 있어 아이가 이 작가의 책들 들으며 영국식 발음 익혔네요. 요즘은 미국식, 영국식 발음 차이를 알아 자유자재로 읽어 나간답니다.  

 

2. 비버리 클리어리의 'Ramona' 시리즈

  어쩌다가 중고로 셋트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양이 많아 질리지 않을까 했는데, 요 시리즈는 완독을 했네요. 가족이야기가 주로 있어서 친근했나봐요.  그 중 두 권은 뉴베리 상도 받았더라구요. 영화(Ramona and Beezus)도 만들어졌는데 국내 개봉은 안되어서 아쉬워요. 혹시 아시는 분 댓글 남겨주세요.

 

3. 이번 방학에 재미나게 읽은 Andrew clements의 frindle, No talking

  책의 소재가 너무 기발하다, 작가가 너무 글을 잘 쓰는 것 같다고 칭찬을 다 하더라구요. 다음번에도 앤드루 클레멘츠의 책이라면 뭐든 잘 볼 것 같아요. 이 작가의 다른 책 중 추천해 주실 책 있음 댓글 부탁요~

 

4. 주디 블룸의 책 Are you there God? It's me, Margaret

  원래 반복읽기는 잘 안하는 아이인데 요책은 특히 너무 재미있다고 다시 읽고 싶다고 하네요. 사춘기를 코앞에둔 아이라 성장 소설에 관심을 많이 보이는 듯 해요.

 

5. Barbara O' Connor의 'How to steal a dog'

  엄마들의 독서모임에서 요번 겨울 방학때 가벼운 소설을 읽기로 해서 선정된 책인데 드뎌~ 저보다 먼저 읽고 스포를 알려주었던 책이랍니다. 해리포터보다 감회가 남달랐던 책이네요. 내용은 그리 어렵지 않아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친구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던 작품. 너무 불쌍하다, 힘들겠다는 말을 계속하면서도 주인공의 개 훔치기 작전 노트를 굉장히 재미있어 했답니다.

 

  해리포터를 읽을 수 있는 수준이 되면 화상영어를 해야지 마음 먹고 있다가 드디어 이번주부터 시작했어요.

글쓰기나 말하기는 아직 많이 부족한 듯 해서 늘 고민이었는데 한 짐 덜은 느낌이네요. 물만난듯 어찌나 흥분하고 재미있어하는지.. 그동안 영화, 미드를 많이 보았던게 자신감에 많이 도움이 된 느낌입니다. 알고있는 단어를 사용해 자연스런 문장 만들기는 아직 부족하지만 발음, 억양, 자신감은 아주 좋다고 칭찬해 주시네요.

이 쑥질이 한동안 안하다가 하려면 조금의 용기가 필요하더라구요. 댓글 달기도 좀 어색하고.

  그래도 그동안 여러 선배맘들에게 도움 받은대로 저도 조금이나마 감사의 표시를 하기 위해서라도 자주 들어오겠습니다. 여기 들어오시는 모든 엄마, 사랑스런 애기들 화이팅~!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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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맘마 2015-09-29 13:09 
와~ 고맙습니다. 어떻게 하면 2년만에 해리포터를 ... 글 많이 올려주세요~
혜원진현맘 2011-10-27 11:51 
바다별님의 진행기를 왜 지금에서야 읽게 되었을까요? 비키의 진행기, 좋아했던 책...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히 잘 담아갈께요
mhdouner 2011-02-14 23:45 
2,3년 열심히 해주면 정말 이정도가 가능한가요? 시작도 미미한 수준이라 과연 제가 할수있늘지 걱정이예요
체리00 2011-02-12 14:16 
잘 담아갑니다.
행복집 2011-02-10 15:54 

제가 읽기에도 빠듯할 듯한 책들인데, 2년반만에 이루어 낸 결과라니 참 놀랍습니다.

저희 딸과 이제부터 시작해보렵니다.

영어를 지겨워하지 않고 즐기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며, 늦게 가더라도 천천히 따라가 보겠습니다.

가끔 올라오는 우리 아이 처음엔 파닉스도 못 했는데, 몇 년만에 이러이러한 책 읽는다 하는 내용들이

부럽기도 하면서, 정말 하면 되는구나 하는 증거처럼 보여져서 좋습니다.

저도 꼭 이런 후기 남기고 싶네요

시연강민맘 2011-02-09 22:34 
이제 파닉스 시키고 있는 맘입니다 정말 부럽네요  언제나 해리포터 읽는 아이가 될지... 2년 후에는 될까 ㅎㅎㅎㅎ  그날을 위해 홧팅!!!!!!
혜니맘 2011-02-09 01:23 
잘 담아갑니다.
시연상민맘 2011-02-08 00:43 

많은도움이 되겠습니다. 모든 아이가 똑같을순 없으니 여기서 많이 배워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겠습니다.

두남자의 맘 2011-02-07 13:53 

어쩜..

이제 엄마표 영어를 처음 시작할려고 하는 7세의 엄마입니다.

선배님들 보면 너무들 대단하신 것 같네요..

맨날 눈팅으로 끝나는 저와는 다르게....

저도 이제 맘 먹고 함 시작해 볼려구요.. 모든 엄마들 화이팅!! 입니다.

홍현수 2011-02-07 11:09 
잘 담아갑니다.
코그모스 2011-02-01 08:56 

아침에 아들 학교에 보내자마자 간만에 들어와서 댓글남깁니다. 그동안 누구보다도 열심히 엄마표를 진행한 당신임을 알기에 진심으로 큰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그리고 핫글도 축하하고..(.핫글에 등록되는 거 아무나 못하는거 맞지???)그나저나 우리 아들은 언제 될려나....ㅋㅋㅋㅋ

그리고 추천도 꾹 눌러다우~~~

바다별 2011-02-01 09:43:14
쑥질 환영 댓글도 아직 못 올렸는데.. ㅋㅋ
꾸준히 잘 하고 있는 아들인데 뭔 걱정? 엄마만 소신지켜 포기 안하면 100% 가능하리라 믿십니다~
디비디맘 2011-02-01 07:55 

저희 아이랑 시작 시기가 똑 같네요~ 독서량도 그렇고.. 게다가 잠옷 파티 책을 무척 좋아해 몇번이고 빌려 본 아이랍니다. 원서가 있는 줄 몰랐네요. 꼭 읽혀 봐야 겠어요^^

근데 저희 아이는 예비 4학년! 시작한지 1년 반정도 되었는데 이제 챕터북 들어갔어요. 베렌도 집듣만 두번 하고 아직 읽히진 않구요. 저 또한 느리게 진행된 편이라 내가 넘 게을렀던게 아닌가 하고 늘 불안하고 그랬는데 여러가지 상황이 비슷한 것 같아 반가워 남깁니다. 용기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타임포키즈 구독 고려해 봐야 할 것 같네요. 미국교과서 사이트도 그렇구요. 화상영어 진행기 꼭 올려주세요~~~

바다별 2011-02-01 09:38:24
비슷한 시기에 시작하셨다니 반갑네요. 여기 쑥에는 유아시절부터 시작해서 지금 아주 훨훨 나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늦게는 시작했지만 아직 소중한 초등 시절 2, 3년 남아 있으니 우리 같이 박차를 가해 보아요. 말하기는 소리내어 읽기를 병행하려 합니다. 읽기는 잘 하는데 말로다가 나오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좀 걸릴 듯 해요. 나중에 말하기가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면 또 한번 풀렵니다. 오늘도 희망찬 하루 되세요~
민경네2 2011-01-31 21:54 

잘 보고 갑니다^^

스칼렛 2011-01-31 21:45 

한창 달려가려 하는 엄마와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시네요~

그리고 좋은 책 정보도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rain 2011-01-30 23:45 
잘 담아갑니다.
규대규서맘 2011-01-28 22:45 
선배맘께 정말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어요.^^ 이 도움을 바탕으로 저도 열심히 할게요.^^
바다별 2011-01-29 09:40:17
저도 선배맘이라는 얘기를 듣다니 참 오묘하네요? 규대규서맘님도 금방 선배맘 될겁니다~
희망맘 2011-01-28 16:23 

쑥의 이런 분위기 사랑합니다.

 

서로의 부족함을 이해하고 도와주려하고 귀한 정보를

올려주시니 너무나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저도 내공을 좀 많이 쌓아서 어서 정보도 좀 올리는

내공맘이 되고 싶네요.

무튼 너~~~~~~~~~~무 감사해요.

바다별 2011-01-29 09:39:37
닉네임 자체가 희망이시네요. 희망이 있는 한 꼭 이루어 질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literacy 2011-01-28 11:34 

진행기를 이렇게 올리는 맘들이 참 부럽네요.

그리고 님의 진행기를 읽다보니 그냥 따라하기식의 진행기가 아니라 큰 로드맵 속에서 차근차근 밟아가는 차분한 진행이 돋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소개해주신 작가 책은 제 딸아이가 거의 다 읽었고 사실 좋아했던 책도 있어 몇권 댓글에 남깁니다.

먼저 앤드류 클레멘츠인데요 사실 Frindle이 워낙 베스트 셀러였고 특히 작가의 대표작으로 알려져 있죠. 클레멘츠는 보통 학교 이야기를 많은 소재로 글을 쓴걸로 알고 있는데 딸아이는 사실 Lunch Money를 읽어보더니 Frindle 보다 더 재밌다는 반응이었어요. 역시 학교 이야기가 바탕이 된 소설이며 글씨체도 적당하고 재미도 있어서 아마 따님에게 권해보셔도 괜찮을 듯 싶네요. 그외에도 저희 딸이 좋아했던 책 몇권 그림으로 소개해드립니다.

 

 Product Details Product Details Product DetailsProduct Details

 

그리고 Judy Blume 작가시리즈도 많이 좋아했더랬는데 딸아이가 제일 재미있어 했던것은 Freckle Juice라는 책이었어요. 분량이 좀 얇은 책이고 유머러스한 내용이라 아마 단숨에 읽어 내릴듯 한데 요것도 강추해드려요.

그리고 그외 Judy Blume의 책도 아래 사진으로 붙여봤어요. 아마 Fudge 시리즈는 유명해서 따님께서 읽었을 거라는 생각을 하지만 혹시 다른분들께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Product Details Product Details Product DetailsProduct Details

 

그럼 앞으로 바다별님의 해리포터 그 이후 이야기도 기대해볼께요.

진행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바다별 2011-01-28 12:26:02
와우~ 친절한 책 소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freckle juice는 1년 전 쯤 재밌게 읽었어요. 이상하게 'tales of~' 책은 빌려서 보여주긴 했는데 남자 형제가 주인공이라 그런지 그다지 동화되지 않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재밌던데 읽다 말은 책 중 하나랍니다.ㅜ.ㅜ 이상하죠? 주디 블룸의 책 중 blubber가 사춘기 여자 아이들의 왕따문제를 다룬 책이라 들어서 다음 목록에 추가해 놓았어요.
앤드루 클레멘츠의 책들은 일단 다 참고하겠습니다. 얘가 원래 학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에 관심이 많아서요. 어느 것이든 좋아할 것 같네요.
반짝이네 2011-01-28 11:25 

먼저 축하드리고 아이도 기특하고....

울 딸과도 성향이 비슷한 면이 있는 듯하여 많이 참고하고 갑니다.

감사^^

바다별 2011-01-28 12:27:59
비슷한 성향이라니 반갑네요. 참고가 되셨다니 뿌듯합니다~
개구쟁이맘 2011-01-28 10:08 

바다별님.

이 글을 읽고 예전에 올리신 진행기 검색해서 다시 읽어봤어요.

간헐적인 진행기지만

그 안에 소신있는 엄마표의 철학을 담으셔서 읽으면서 참 재밌었습니다.

아이가 드디어 해리포터에 입문했다는 자체보다

그동안 엄마표의 중요한 줄기를 잘 잡고

아이 특성에 맞게 맞춤형 공부를 해온것 같아

크게 박수 보내드리고 싶네요!

 

소개해주신 책은 저희집과는 전혀 취향이 다르지만

대다수의 여학생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기 올려주시면

후배맘들 입장에서 든든하고 격려가 될것 같습니다.

바다별 2011-01-28 10:51:15
저도 여러 선배맘 분들의 진행기 보고 힘 얻어 시작했으니 제 이야기도 당연히 풀어야겠지요.
개구쟁이 맘님 글 읽고서는 저도 제글 다시 검색해 읽었더랍니다. 지나간 세월이 한 눈에 보이니, 요거 참 재미있기도 하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데이지77 2011-01-28 09:50 

정말 부럽고 축하드려요^^ 추천해 주신 책도 잘 모르는 책들인데.. 이렇게 공개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미국교과서 사이트 주소 검새하는데 제가 잘 못해서 그러는지 검색이 잘 안되는데

사이트 주소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부탁합니다.^^

바다별 2011-01-28 10:42:41
제목에 '희서맘님에 이어'라고 치심 검색이 빠르네요. 아이디 '진'으로 하니 너무 많은 글들이 뜨는 군요. 2010. 7월 경 올려주신 글이네요.
희서맘님이 올려 주신 사이트도 참 좋은데 속도가 조금 느려요.. 진님 글 읽고서는 정말로 '아싸~'소리치고 바로 즐겨찾기 등록했답니다.
데이지77 2011-01-28 10:51:44
감사합니다. 꾸뻑^^
사철나무 2011-01-28 09:19 

정말 부럽습니다. 그리고 많이 축하드려요.

이제 3학년 되는데 아직 매직트리도 시작안했는데 ......

우리 아이도 열심히 하면 해리포터 볼 날도 오겠지 하고 희망을 가져봅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바다별 2011-01-28 10:44:46
매일 꾸준히가 중요한 것 같아요. 초등 들어 뒤늦게 시작하는 것도 국어의 읽기 능력이 어느정도 형성된 상태에서 시작하는 거라 유아 시절 시작한 아이들보다 진행이 빠를 수도 있더라구요. 아무걱정 마시고 그 날을 기대하며 오늘도 꾸준히!
초코파이 2011-01-28 00:00 
잘 담아갑니다.
카라멜 라떼 2011-01-27 23:47 

이런 글 읽으면 막 박수 쳐드리고 싶어요. ^^

아직 아이도 어리고, 엄마도 미숙해서  선배맘들 진행기나 책소개가 정말 도움이 된답니다.

 

 

빨강머리앤 2011-01-27 21:15 

라모나랑 잭클리윌슨 , 주디블룸 책은 그 집 아들은 안 읽을터이니 50% 가격에 미리 다 찜!!

저도 how to steal a dog  다 읽고 나서 쉬우니 읽어보라고 꼬득이고 있어요.

요새 살짝 축약된 The secret garden 읽느라고 듣는 척도 안하네요.

저희 집도 하루 날마다 30분...

더 바라면 욕심인 거 같아서 그냥 보고 있어요..

추운데 몸 잘 챙기고 있다가 만나요..

 

바다별 2011-01-28 08:35:09
혹시 엄마가 빠져있다는 그 시크릿 가든? ㅎㅎ
해리포터도 두께와 글씨 보고 학을 떼서 여태 미루었는데 막상 잡고 읽으니 생각보다 쉽다는 반응이더라고. 이제는 레벨보다는 선호하는 쟝르 중심으로 책을 내밀면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
소은이도 충분히 곧 가능할것임~
바다별 2011-01-27 18:50 

어쨌거나 여러분들께 축하받으니 기분은 좋네요. 감사합니다.

현준성준 맘님, 저도 이런 날 반드시 오리라 믿었답니다. 이제는 원활한 free talking과 작문 실력의 향상을 위해 또 달려가 보렵니다.

 

책 소개는 그냥 비슷한 취향의 아이에게만 적용될 수 있으니 아이에게 리뷰 등 보여주고 반응 보신 후 내미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샛별마을 2011-01-27 13:33 

저도 축하드려요.

저도 조금씩 빛을 볼 때가 온 것 같은데... 조금씩 다가간다는 느낌은 있지만

힘들 때가 많네요. ^^

 

위에 소개해 주신 책들이 제가 다 모르는 책들인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좋은 책 소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진행기 또 올려주세요

귀연토토로 2011-01-27 13:05 

해리포터 입문 추카드려요.

우리아인 남자이인데도 성향이 비슷하다는 느낌이 약간드네요.

하루한시간의 독서로 이정도 수준까지 오르시다니 내공이 대단하심이 느껴져요.

도서목록들 많은 도움 될거 같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현준성준맘 2011-01-27 12:53 

꿈의 해리포트 입문..... 정말 축하드려요..

저희 아이들도 그런날이 올런지..... 물론 올거라 생각하고 진행하고 있지만요..

 

이렇게 앞에서 힘을 주시고... 진행기를 올려주시니... 따라가야 겠습니다.

 

수다맘 2011-01-27 12:52 

바다별님 반갑습니다^^

새해 인사가 늦었네요.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남은 겨울방학과 2월로 이어지는 봄방학 즐겁고 알차게 보내세요. 그리고 해리포터 입문 축하드립니다. 완독하셨을 때 얼마나 기쁘셨을지.....^^

살짝 부럽기도 하고 우리 큰 아이와 성향이 같은 듯해서 더 눈여겨 보게 되었답니다. 예전부터 쭉.....

성향이 비슷하고 1년 정도 나이가 많은 선배맘을 만나면 더 관심이 간답니다.

다른분들도 그렇겠죠??

 

우리아이도 환타지에 그렇게 매료되지는 않는 스타일입니다.

재클린 윌슨 책 한글책으로 2학년때 많이 읽었고 2학년 겨울과 3학년때 영어책으로 몇 권 들었어요.

라모나 , 헨리 시리즈도 재밌게 했었습니다.

앤드류 클레멘츠 책중에서  The report card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번역판은 성적표입니다)

 

저도 논픽션류의 아쉬움 때문에 타임포 키즈나 신문을 구독할까 망설이기만 하고 있어요.

밀린면 스트레스 받을까봐요.

 

오랫만에 나오셔서 아주 반갑게 진행기 보았습니다. 가끔 오실꺼죠??

저희도 열심히 못하고 하루 30분에서 길면 1시간 좀 넘게 책 보는게 다 네요.

디비디는 방학때만 일주일에 3-4회 보구요.

 

이제 5학년 되는 바다별님 따님께 화이팅 외치고 갑니다.^^

바다별 2011-01-27 18:43:19
성적표는 예전에 한글로 읽혔었는데 그게 이 작가의 작품이었는지 눈여겨 안봤네요. 참고할께요.
수다맘님 따님들도 기억하고 있어요. 재클린 윌슨 책 좋아한다고 해서 비슷하다 했었지요?
환타지가 안맞는 아이들이 있나봐요. 매직트리도 그다지 별로였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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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초등학생 엄마표 국어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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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표 2년 반, 그리고 해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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