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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 눈썰매 나들이 후원 보고....

글쓴이 브죵

등록일 2011-01-29 16:39

조회수 1,769

댓글 17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0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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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MindleleDream

 

 

http://cafe.daum.net/MindleleDream/9lHU/46

 

모니카 선생님과 통화를 하고, 또 메모장을 통해 여러 분이 힘을 모았다고 하였는데...

특정한 명칭이 없는 모임이라 별달리 이름을 따로 대지 못했더니..

그냥 제 이름으로 감사하는 글이 있어서  낯 뜨겁습니다.

 

조용히 남 모르게 해야하는 것인데  제가 감사받을 일이 무엇이랍니까..

더구나 여러분의 힘으로 한 것을요..

 

그래도 공부방 선생님이 바쁘신 가운데 이렇게 사진 올려주시니

아이들 즐거운 기억의 한자락을 보탠 것 같아

저도 너무 기쁩니다.

 

쑥쑥에서 얻은 귀한 인연으로 함께 동참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또, 마음으로 도와주신 분들 또한 감사드립니다.

그 뒤 영어책과 한글책 전집 기증 의사를 밝혀주신 분들 또한 감사드립니다.

 

쑥에서 공식적인 모금이나 특정 기관에대한 선전을 할수 없다고 합니다.

저 또한 이 방침에 찬성하고 지인들과 개별적으로 쪽지를 통해 일정금액을 모금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썰매타고, 간식 먹을 수 있을 정도의 금액이 모금되었습니다.

 

밑에 사진은 그곳을 홍보하려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정성으로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을 알려드리려 하는 것입니다.

부디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사진은 삭제합니다.

단체사진만 남기려했는데

애초 편집이 사진이 한데 묶여있어서

따로 떼어서 올릴수가 없군요.

 

위에 링크한 카페에 가시면 아이들 사진은 보실 수 있습니다.

=====================================================

 

 

동인천에 도착해선 롯데리아에 가서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장난감을 주는 어린이 세트를 시켰는데 아주 잘 먹습니다.

7살 꼬마는 제 몫을 다 먹었는데도 배가 고픈지 누나, 형들의 감자튀김을 얻어 먹으러 다닙니다.

햄버거도 먹고 장난감도 받고 다들 행복해 합니다.

 

너무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니 초등학교 방학이 끝나기 전에는 민들레책들레에서 합숙을 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우리들의 공간에서 생일파티도 하고 불을 끄고 귀신놀이도 하고, 즐거워할것 같습니다.

민들레꿈 아이들을 보니 이런 문화생활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한번 느껴집니다.

 

눈썰매장에 다녀올 수 있게 도와주신 정희선님과 안전히 다녀올 수 있게 보험을 넣어주신 신지훈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꿈 선생님들과 아이들, 모두 즐거운시간이 되서 고맙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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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휘나 2011-02-01 17:13 

어려운 일일텐데 앞장서서 좋은 길 열어주신 브죵님 감사드려요^^

근데 저는 젤 위에 말씀보고 까페에서 "브죵"님 닉네임을 찾고 있었네요...ㅋㅋㅋ

림스마미 2011-01-31 18:37 

좋은 시간이 되었다니 저도 기쁩니다.

늘 생각만 하던 일을 가까이서 실천하게 문 열어 줘서 고마워요 브죵님^^

홍박샘 2011-01-30 23:05 

브죵, 고마워요.

우리를 한 아낙이요, 내 자식만 아는 사람들로 여길텐데

브죵 같은 사람이 있어서 우리 격이 높아지는 느낌이우.

 

브죵 2011-01-30 23:20:37
사실 제가 일을 조금 더 크게 벌여볼까 생각하다가
민폐가 될까봐 그만뒀어요.

이미, 삭제된 글이지만.. 취지가 좋다는 어떤 카페에대해서도
오늘 곰곰이 생각해봤답니다.

봉사가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가..
또 어떤 방법으로 해야할 것인가..에대해서도 생각해봤어요.

쑥쑥도 교육을 기반으로 하는 곳이고,
또 사장님도 큰 꿈을 갖고 계신 분이니,
회사차원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큰 일 ,좋은 일 하실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일단 사업이 번창해야겠죠..^^
올해는 쑥쑥도 한차원 업그레이드 되고 더욱 번창하는 해가 되길 바랍니다.
====
참, 신입생 환영파티 준비하시는 거죠?
홍박샘 2011-01-31 08:43:11
네. 설 지나고 대문 열을라고요.
알프스하이디맘 2011-01-30 17:05 
민들레공부방아이들이 짧은 시간이나마 행복하게
지냈다니 보는 저도 더불어 행복해집니다
브종님 덕분에 행복한시간에 동참한다 있었네요
이렇게 멍석 깔아주시면 아이들뿐 아니라
동참할 기회를 얻게 된 아줌마들까지도
행복할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일인지요
브종님도 감사하고
이리저리 쪽지건네주신해바라기님도
감사해요
꿈다섯 2011-01-30 13:35 

브죵님..수고하셨어요..

사진 보니까 즐겁게 잘 다녀온것 같아서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사실...누군가를 도와준다는것이..마음은 있지만 행동으로 선뜻 옮겨지지는 않지요..

멍석 깔아주는 사람이 있으면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줄 수 있으니 다행인거죠...^^

애쓰셨어요...^^

해바라기 2011-01-30 08:08 

민들레공부방 친구들이 즐겁게 다녀왔군요^^

사진속의 친구들 얼굴을 보니.. 제 마음이 흐믓해집니다.

적은 비용으로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은 못 되었지만,

그래도 추운 겨울 행복한 추억꺼리 만들고 온것 같아..

사진을 보는 저 또한 행복한 마음이 드네요.

민들레공부방 친구들..

남은 겨울~ 아프지 말고, 해맑게 건강하게 지내주세요^^

 

울 브죵님..

이렇게 소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공부방 친구들 소식이 궁금했는데..

브죵님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덤으로 행복한 마음까지 얻어갑니다.

언제든지,, 힘이 필요하실때 연락주시면,, 작은 부분이라도 도울수 있도록 할게요.

 

미니미니 2011-01-29 21:58 

아이들 즐거웠을것 같아요

어제 안철수 박경철님 mbc스페셜에 나오셔서 20대 청년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미안합니다"라고 하셨는데

올리신 사진속의 아이들 보니 제 마음이 미안해지네요 ㅠㅠ

 

잊지않고 소식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바라기 2011-01-30 08:12:03
나눌수 있다는 것이 제일 큰 행복인것 같습니다..
꼭 어떤 특정기관이 아니더라도 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나눌수 있는 그런 마음이 제일 먼저 인것같아요.
수다맘 2011-01-29 21:40 

올겨울 유난히 추웠습니다.

저는 가장 쉬운 돈으로 하는 봉사 조차 망설이며 잘 하지 못합니다. 예전에는 책 읽어주기 봉사라도 했는데 이제 그것조차 안 하고 산지 1년이 넘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민들레 공부방 이야기 알고나서 한달에 한번이라도 책 읽어주는 봉사를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거리가 좀 있다 보니 자신은 없었습니다.  그 찰나에 브죵님 덕에 마음으로 그리고 아주 적은 돈을 보태서 함께 후원할 수 있었습니다.

브죵님 쉽지 않았을 텐데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작년에 가장 절친으로 함께 매일 만났던 분들과 좋은 뜻을 함께 나누어서 더 기뻤고 감사했습니다.

 

사진 올려주셔서 잘 봤어요. 아이들이 재밌게 눈설매장 다녀오고 맛있는 것도 먹는 사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브죵님 나들이 보고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갑자기 든 생각입니다.

우리가 영어라는 공통 관심사로 여기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그리고  떠나는 사람도 생기고 새로 오는 사람도 생겼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방학 이야기 수학 이야기 영어 진행하면서 힘들었던 점도 나누게 되고 서로 조언도 받게 됩니다. 작년 1년은 제게 정말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끼리 12월을 보내면서 작게나마  소중한 일을 한 것 같아 기뻤습니다.

저는 물질로든 시간으로든 자신의 재능으로든 나눔은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바라기 2011-01-30 08:15:43
천사같은 수다맘님..
맘님의 그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옵니다.
저 또한 작년 한해 잊을수 없는 해였지요.
그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나눌수 있게 되니 더 행복했습니다.
언제.. 뜻 맞는 분들 모여서 책읽기 봉사 한번 추진해 볼까나?
literacy 2011-01-29 21:22 

브죵님~~ 가슴이 따뜻해지고 뭉클해지는 글이에요.

언젠가 들은 얘기인데 봉사중에서 가장 쉬운게 금전적인 도움을 주는거래네요.

하지만 그것이 모든사람들에게 해당 되는 얘기는 아닌거죠....

 

함께 하신 모든분들이 흐뭇하고 행복하셨을 것 같애요.

나들이를 다녀온 꼬마친구들과 선생님들은 말할 것두 없구요.

이 세상에 봉사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브죵 2011-01-29 21:30:03
리터러시님.. 제가 오해하도록 글을 썼나봅니다.
제가 그 제일 쉬운 돈으로 하는 봉사를 한 것입니다.

저는 그 공부방과 원거리에 잇습니다.
그래서 그냥 후원만했습니다. 부끄럽네요.
==
밑에 글은 공부방 선생님이 카페에 올려주신 글입니다.
literacy 2011-01-29 22:03:07
아니에요 브죵님..
이세상에는 그 쉽다는 봉사(돈으로 한다는)를 제일 어렵게 여기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봉사하는 것이 금전적이건, 재능을 나누는 거든, 또 온몸으로 뛰어나니는 것이든간에
분명 우리가 살아가면서 함께 나누어야 될 소명이구요.
그 어느 모습인들 아름답지 않겠냐는 생각을 해봅니다.
해바라기 2011-01-30 08:36:16
따스함을 나눌수 있다면..
그 따스함이 필요한 분들게 전해진다면,
그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지요.
두분 모두 따스한 마음 나눌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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