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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과 새해인사드립니다^^

글쓴이 해바라기

등록일 2011-01-31 07:07

조회수 1,452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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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토요일부터 개학하는 학교들도 보이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 학교는 설 지나고 다음주 월요일에 개학입니다.

 크게 내준 숙제가 없는 편이라..

 밀린것 없이 잘 마무리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 또한 초등생 들어 첫 겨울방학이라.

 방학계획표 팍세게 잡아 봤는데..

 크게 벗어나지 않고, 꾸준히 실천해 나갔던 방학인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매일 학습만...은 아니고, 쉬엄쉬엄 지나온 시간이였지요.

 이번 방학을 통해, 한가지 얻은 것이 있다면,

 아이가 어느정도 혼자힘으로 학습적인 부분을 받아들일 자세가 갖추어 졌다는 것...

 아직까진 큰 기대는 없지만, 이제는 조금씩 발을 빼내는 연습도 해야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눈에 보이게 하면 불안정한 상태라 위험할것 같고, 아주 조금씩 뒤로 물러서는 연습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번 방학에 아이 옆에 붙어서 지지고 볶고 참 잘했는데..

 방학을 마무리 하면서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하나 듭니다.

 방학을 이용해 좋은 추억꺼리 만들려 장거리 나들이도 가야 하는데,

 그것을 실천치 못했습니다.

 이래저래 이동운이 있다보니,,마음이 분주해서 나들이 갈 엄두도 못내고,

 집주변만 배회하고 있던 방학인것 같습니다.

 아이에게도 미안한 마음 담아,, 이사 후에 날 잡아 방학때 못 간곳도 두루 돌아 다녀보자

 약속을 했는데,, 잘 실천할지.. 실천이 어렵다면, 50%로 라도 꼭 실천해 보도록 해야 겠습니다.

 설 연휴 빼고 온전한 방학일은 이틀..

 요 이틀간 잘 마무리 해야 겠습니다.^^

 

2011년 우리의 명절이 찾아 왔습니다.

어느덧 한살을 더 먹게 되니..

제 자신이 하는 모든 행동에  책임감이 무거워짐을 느끼고,

지나온 시간에 대한 아쉬움도 많이 남습니다.

매번 후회하는 것이 나쁘다고 보지 않습니다.

 이런 후회들과 반성이 쌓여서 더 긍정적이고 좋은 길을

인도할거라 믿기에.. 오늘도 희망차게 시작해 볼까 합니다.

 

쑥쑥의 여러맘님들

2011년 설 명절, 희망차게 밝아 오고 있습니다.

고향을 향해 나서는 길.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길 바라며,

올 한해, 긍정이란 희망의 기운들 한가득 받으시고,

가정의 행복과 건강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으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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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휘나 2011-02-01 17:10 

주말에 못들어 왔더니 오늘 수다맘님이랑 해바라기님 글까지~~~

우와.... 반가운 얼굴이 너무 많네요^^

방학숙제 밀린것 없이 하시고 계시다니 부럽습니다.

저희는 숙제프린트물도 제대로 안보고 있다가 닥쳐서 난리났습니다.

교과서 숙제가 왜케 많은지 ㅠ.ㅠ

쓰기, 읽기, 수학, 도덕, 생길, 사회..... 완전 장난이 아니네요....

선택과제도 많은데 꼭 해가야 하는 과제가 이렇게나 많았다니~

게을러서 제대로 챙기지도 않고있다가 요즘 매일 숙제하느라 시간 다 보내고 있습니다...ㅋㅋ

해바라기님 말씀처럼 지금 이 후회와 반성이 다음엔 긍정적인 길로 인도하리라 믿어볼랍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해바라기 2011-02-05 08:21:50
샤르휘나님.. 답장이 늦었지요~
명절 잘 보내셨나요?
명절에 집안일 많이 하신것은 아니죠?
저도 새댁때는 이것저것 일도 많더만, 이제는 연차가 좀 된게..
그리 힘들지 않게 보낸 명절입니다.
그대신 이동운땜시,, 덕담을 너무나 많이 들어서.. ㅎㅎㅎ
이사벨라 학교 개학전인가요.
학년이 있으니, 숙제양도 상당하네요.
워낙 꼼꼼한 친구라,, 꼼꼼히 챙기다 보니 시간이 걸리나 봅니다.
지금쯤.. 숙제는 다 준비 되었을 것 같은데,, 개학해서 친구들 만나
밝게 웃으며 재잘재잘거릴 이사벨라가 연상이 됩니다.
아이 개학하면 오전시간이라도 잠시 쉬시면서 우아하게 커피한잔~~콜""
개학후 오전에 종종 뵐게요^^~~~ 샤르휘나님도 건강하게 잘 지내셔요.
종훈유림맘 2011-02-01 10:23 

반가와요~~^^*

언제나 우리 리더스 맘님들 글 올라오나 기다렸는데

며칠 쑥에 안 들어온 때에 몇몇분 글이 눈에 띠네요.

 

다들 방학 알차게 잘 보내신것 같고,

야무진 제니 역시 방학을 잘 보낸것 같아 부럽습니다.

 

울 아들은~~

방학 숙제.. 제가 게을러 안 시켰구요.

밀린 일기라도 쓰려니 그것도 참... 그래서... 그냥 무대뽀로

아무것도 안 들려 보내렵니다. 푸하하..

 

방학 시작할때는...

끝날때 리더스 맘들께 인사도 할겸 방학 진행기를 올려야지 했는데

왠걸... 어영부영... 공부한것도, 논것도 아닌 상태가 되었네요.

 

참, 해바라기님 아직 이사 안하신거죠?

울 아파트는 지난 가을부터 지금껏 엄청나게 이사를 해대는데...

요즘은  해바라기님 생각 나더라구요. 요맘때인것 같아..

이사하는 거 정말 큰 일인데 잘 하세요^^ 

 

해바라기 2011-02-05 08:10:23
종훈유림맘님 잘 지내셨지요^^
1월들어 작년 울가족들 생각이 어찌나 많이 나던지.
틈틈히 뭔 글이라도 올려 소식을 듣고 싶은 마음 있었는데.실천을 못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고 소식도 듣게 되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새학기를 준비하면서 2월달은 이사가 제일 많은 달이라 하더군요.
첨엔 겨울방학에 이사를.. 생각했는데, 아이에게 친구들과 작별을 준비하는
시간도 줘야 할것 같아.. 마지막 수업까지 같이 듣고, 종업식날 이사하기로 결정했어요.
친구들과, 피아노샘과 헤어짐에 아쉬워 하는 아이를 보면서.. 새로운 곳에서 좋은 친구들과
샘도 만날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있는데,, 그 희망이 현실로 다가오길 바래봅니다.
종훈이도 아직 개학전인가요?
다음주 정도에 개학하는 학교들이 많던데.. 저희도 오늘은 외출이 잡혀 있어 어쩔수 없고,
내일은 방학숙제 몇가지 챙겨 놔야 될것 같아요.
종훈이랑 제니.. 새학년 올라가서도 밝게 생활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언제.. 종훈이 진행기 올려 주시면,, 일빠로 답례할게요^^
종훈유림맘님도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셔요.
literacy 2011-02-01 10:17 

아래 반기는 쑥맘님들과 댓글들을 읽어보니 해바라기님이 어떤 분인지 바로 와닿네요.

읽어보니 이제 아이는 2학년이 되는 듯 한데 벌써 엄마표에서 한 걸음 물러서서 아이표를 준비하시는 모습이

많은 분들께 좋은 길잡이가 될 듯 싶어요.

시작은 엄마표지만 종착지는 결국 아이표여야 한다는거죠.ㅎㅎ

 

아마 이사 계획이 있으신 듯 한데 이사후에 집정리 은근 힘들텐데 몸살나지 않게 쉬엄쉬엄 하시기 바래요.

아무리 포장이사를 한다고 해도 결국은 다시 손이 가야되는 경우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앞으로 쑥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

저는 쑥에 발들인지 얼마 안 된 신입이라 잘 부탁드려요.~~

 

즐거운 명절 되세요.^^

 

 

해바라기 2011-02-05 07:57:12
따뜻한 마음 ^^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도 앞으로 자주 뵙길 바라며,
올 한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래요^0^
똘똘이거북맘 2011-01-31 20:33 

해바라기님 너무 반갑습니다. 가끔 들어왔는데, 어디계신가 했습니다.

그리고, 올리신글을 보니, 무한데로 부럽습니다.

저는 1학년 겨울방학에 너무 놀려서, 이걸 어쩔까나 십습니다.

매주 주말마다 가까운곳 여행다니고, 주중은 외갓집으로 친구집으로 놀러 보냈답니다.

그리고, 목요일은 하루도 빼지않고, 지산스키장에서 하루종일 스키타고 돌아오고요.

 

지금은 아이와 함께 세부에 와있습니다(세부온지 온지 4일째). 5주동안 하루에 9시간 수업이 있어요.

(수업은 주로 리스닝과 스피킹 으로 가고 있습니다.)

팽팽이 놀다가 이제 와서 공부시키려니, 아이가 몸이 근질근질 한가봐요.

 

여기서도 주말마다 놀러다니기는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호핑투어가고, 악어농장다녀오고, 플랜테이션베이 다녀오고, 아이들이 놀다 지치는것 같아요.

 

방학때 산수문제집 아직 풀지도 않았는데, 그것도 살짝쿵 걱정되구.

이게 최선인가하는 생각도 자꾸들지만,

그냥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하면서, 해보려구요.

 

해바라기 2011-01-31 22:15:59
세부요... 부럽당게~~^^
거기는 지금 날이 좋치요.
서울은 아침까정 엄청 춥더만, 오후부터 날이 풀린듯 밖에 나가기 좋습니다.
그래도 겨울이라,, 방심은 금물~~ 단단히 챙겨입고 다녀야 할것 같아요.
똘똘이거북맘님과 똘똘이 이번에 설을 타국에서 보내시는구나..
타국이라 떡국은 어렵겠지만. 나중에 돌아와서 왕창 먹으면 되니.
그곳의 다양한 음식들도 많이 잡수시고, 좋은 곳도 두루두루 눈도장 찍고 오시는 겁니다.
저는 왜케 똘똘이거북맘님이 부러운지.. 아직 울 아이들 저학년이기에. 학습적인 면보다는
지금처럼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게 하는 것이 더 알찬것 같아요.
그러니. 넘 걱정치 마시고, 똘똘이에게 많은 것 경험할수 있는 시간 만들어 주셔요.
똘똘이거북맘님과 똘똘이 모두 건강하게 돌아 오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0^
수다맘 2011-02-01 10:46:02
타국에서 즐겁게 보내는 모습 상상만 해도 즐거울 거 같습니다.^^
똘똘이 거북맘님 오랫만에 반가워서.....인사 남기고 갑니다.
겨울방학 정말 즐겁고 알차게 보내신것 같네요. 부러워요^^
우린 추워서 방콕만 했어요.
후니맘 2011-01-31 19:30 

해바라기님~ 반가워요.

언제 글을 올리셨는지 이제 봤네요.

이사할 계획이 있다고 들었는데, 어찌 되셨는지요. 잘 정리되시길 바랍니다.

제니는 꼼꼼하게 방학을 잘 마무리했을 것 같네요.

영훈이 학교는 개학이 14일입니다. 제일 늦는 것 같아요.

아직 방학숙제는 손도 못대고, 일기도 많이 밀렸어요. 언제나 스스로 알아서 할지...

2월 잘 맞이하시고 설연휴도 잘 보내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해바라기 2011-01-31 20:01:38
영훈군 방학이 제일 늦은듯 한데요.
근 일주일차이가 나니.. 대단한데요.
후니맘님도 추운겨울 건강하게 잘 지내신거죠~~.
저도 날이 너무 추우니, 먼길은 못가고,
집근처만.. 두루두루 돌아 다녔어요.
그래도 이사가기전. 집근처에 도서관이 생겨서 톡톡히 덕 좀 본 방학이였습니다.
오늘도 도서관 프로그램이 있어 잘 놀다 왔어요.
후니맘님도 설 이후, 근처에 좋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꼭 활용해 보셔요.
후니맘님과 영훈군.. 올 설명절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며,
고향가시는 길 잘 다녀오셔요~~ 후니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똘똘이거북맘 2011-01-31 20:38:46
방갑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다시 2011년 리더스에 들어온듯합니다.
영훈이 개학이 많이 늦네요.
저희 아이는 구정지나고 7일부터 개학이라는데, 그냥 pass하려구 합니다.
체험방학도 1학년1학기때 다써서 그냥 결석으로 처리해달라고 했답니다.
이렇게 학교빼먹는게, 너무 익숙해 지면 안되는데 말이지요.
림스마미 2011-01-31 18:35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큰 아이 두번째 겨울 방학이었는데.. 오늘 아침 학교 가면서 아쉽다고 해요. 이번 방학이 참 재미있었다고..

눈썰매장 한 번, 샤갈전 한 번, 물놀이 한 번이 전부였는데 재미있다고 말해 줘서 가슴을 쓸어 내리며,,

한편 고마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꼭 어디를 가지 않아도 두 모녀 알콩달콩하게 잘 보내셨으면 그것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해요.

올 한해 많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똘똘이거북맘 2011-01-31 20:41:03
착한아이네요. 저희 아이는 아주 분에 넘쳐서 감사할줄을 모르는데,
정말 그렇게 말했다면, 아이가 많이철들었거나, 아님 이전방학에는 전혀 안놀았나봐요.
방학때는 그냥 놀려보자는 마음을 먹었는데,
이제와서 괜히 실컷놀렸다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저는책이라도 많이 읽힐걸 그랫나봐요
해바라기 2011-01-31 22:27:50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 많았는데..
림스마미님.. 말씀 덕에 조금은 가벼워 진듯 합니다.
오늘 아이가 개학을 했군요.
아침에 나서는 길.. 엄마에게 이런 이야기 하는 딸내미 그리 많치 않아요.
아무리 봐도 림스마미님,, 아이들 넘 잘 키우신것 같아. 한수 배우려 가야할것 같아요.ㅎㅎㅎ
이번 설, 고향길 가시나요?
저는 양가 어른들게서 서울에 계셔서, 먼길은 떠나지 않치만,
양쪽으로 공평하게 돌아 다녀야 할것 같아.. 요리조리 스케쥴 잡고 있어요.
림스마미님도 고향길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길 바라며,
두 공주님과 림스마미님, 건강하게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준시환맘 2011-01-31 18:12 

오랜만이어요,해바라기님...

잘 계시죠???

우리집도 방학 생각하면 마음이 짠해요..

제가 운전면허가 없잖아요...

그러다 보니 이 엄동설한에 어디 다녀오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방콕....애들 아빠 있는 주말에만 거의 다녔지요.

수요일마다 잡아놓은 체험학습날도 겨우 4번 다녀오고 끝이었네요..

좋은 공연 많이 있었는데 아쉬워요...

2월은 1월보다 더 바빠질터라 어디 다닌다고 약속도 못하겠더라구요.

잘 지내시구요,조만간 다시 연락 드릴게요....

수다맘 2011-01-31 19:50:02
우준시환맘님 저도 운전 면허 없어서 방학 내내 방콕만 했어요.
지난 토요일 '걸리버 여행기' 봤네요.유일하게 바깥체험 했어요.
울 남편 태어나서 본 가장 최악의 영화였다고 해요.아이들은 너무 재밌었다고 하고^^

연휴 잘 보내세요^^
똘똘이거북맘 2011-01-31 20:26:09
어머나~세상에. 운전면허 저도 없어요.
어디 모임가면은 엄마들 전부 차가지고 나오시는데,
쭈삣쭈삣 아주 창피해 죽겠어요.^^
해바라기 2011-01-31 22:42:15
우준시환맘님,, 방가방가^^
아니~ 겨울방학 5주에서 4주 수요일 체험학습 하면 잘 한것 아닌가?
욕심이 많은디.. 거기에 비하면 난~~넘 초라해서리. 말도 못 꺼내요--;;
올 겨울이 워낙에 춥다보니,, 차가 있어도 나가는 것이 쉽지는 안더만..
운전면허랑 상관 없으니.. 요 부분은 패스하고,
언제 면허준비하면, 곁에서 훈수 좀~~~제대로 줘야 겠구만.ㅎㅎㅎ
개학하고 친구들 만난, 우준이 많이 좋아라 하지요.
울 딸내미도 미리 생일파티 한다고 친구들 불렸더니,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워 하며, 좋아라 하더만~
아이는 선물에 즐겁게 놀았는디.. 엄마의 지갑은 후덜덜했졌다는 후문^^
그래도 전학가기전에 뜻맞는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되서, 다행이고.
우준시환맘님. 이번 설, 서울을 지키고 있을거제~ 나도 동참!!!
우준이랑 시환이, 명절에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며,
우준시환맘님도 명절 스트레스 없이,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바래요.
개구쟁이맘 2011-01-31 15:09 

해바라기님. 반가와서 댓글 남겨요.

한달간 어디 가계시고 이제야 새해인사 올리시는거에욧?

 

글을 읽어보니 벌써 자기주도학습의 틀이 잡혀가는

제니양이 참 부럽네요.

늦되고 어리숙한 우리 아들은 한 5학년쯤 되면 독립이 될런지..?

 

설 잘 쇠시고 2월엔 좀 더 자주 뵈요~~ ^^

똘똘이거북맘 2011-01-31 20:27:35
저두요~ 해바라기님이 언제 글올리시나 눈팅만 자주 했었어요.
개구쟁이 맘도 잘 지내고 계시지요?
아~ 저희 아이는 아주 이번방학에 푹~~~ 놀았어요.TT.TT
조금 후회가 되네요. 잡을껄 그랬나봐요.

그리고, 자기주도가 벌써 되면, 저희 아이는 어쩔까요.
아직 밥도 스스로 못떠먹는디. TT.TT(특히 집에서는요. 입에 물고만 있어요.)
해바라기 2011-01-31 22:45:45
개구쟁이맘님, 잘지내셨지요.
아니..어디 간것은 아니고,,
간혹 들어 왔다 나갔다 했는데..
흔적이 없었지요. ㅎㅎㅎ
이래저래 분주한 1월이였습니다.
2월엔 좀더 자주 얼굴 보이도록 할게요.
개구쟁이맘님도 설 잘 보내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민이맘 2011-01-31 09:48 

와 벌써 개학이예요...? 저희는 지난주에 예비 소집일이어서 학교 다녀왔는데 왜이렇게 떨리던지..

유치원에서 만난 아이들을 학교에서 보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기를 저도 기대하는 마음이 크네요..

해바라기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꿈다섯 2011-01-31 10:01:54
민이 아직 졸업식 안했죠??
전 애들 유치원 졸업식 할때도 흥분되고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ㅎㅎ..
학교가도 유치원 친구들 많이 만나서 적응하는데 수월했으면 좋겠어요..^^
해바라기 2011-01-31 15:03:05
예비소집일..
저도 작년 요맘때 떨리는 가슴을 안고 갔었는데..
벌써 일년이 훌쩍흘렸어요.
민이맘님. 예비소집일 잘 다녀오셨지요?
민이도 똘똘한 친구라.. 학교 적응도 빠르게 할것입니다.
일학년 같은 반 친구들 두루두루 많이 사귀길 바라며,
민이맘님과 민이.. 초등 입학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수다맘 2011-01-31 19:48:19
민이맘님 저도 초등입학 미리 축하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후니맘 2011-01-31 19:49:58
민이맘님~ 반갑습니다.
민이가 드디어 초등학생이 되는군요. 저도 정말 축하드립니다.
학교가면 귀여움 많이 받고 잘 적응할 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이디맘 2011-01-31 09:36 

해바라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명절도 즐겁게 보내시구요..

저희는 설 연휴 끝나고 화요일에 개학입니다.

방학숙제가 좀 있는 듯 한데 아직 안했지요.

일기만 제대로 쓰고는 한게 없어요.

설 연휴끝나고 방학숙제 열심히 해야지요.

학습에서의 독립...저도 요즘 생각많이 합니다.

좀 내버려둬볼까 하구요...

저희집은 아직은 아닌가봐요.

자꾸 아빠랑 궁짝이 맞아서는 게임만 하려 할것 같아요.

게임...저희집에서는 아빠 때문에 못하게를 못합니다.

에휴.....

꿈다섯 2011-01-31 10:03:36
ㅎㅎ...그림이 그려집니다..아빠랑 게임하는 하이디모습이..
여기는 방학숙제가 거의 없어서..딱히 할건 없었어요.. 일기도 겨우 몇번 쓰고 갔어요..^^;;
해바라기 2011-01-31 15:07:15
저희집도 저랑은 절대 게임 못하는데..
아빠만 있음.. 상황이 달라진다는--;;
그래도 적당한 선에서 간간히 하는 것인게..눈 감아 주는 편인디~~
심해지면.. 무서운 아지매로 돌변할수도.ㅎㅎㅎ
하이디네 개학도 늦는군요..
방학초에 전북쪽에 눈이 상당히 많이 왔었는데..
요즘은 어떤가요?
그리고, 하이디맘님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 거죠?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 겁니다.
하이디맘님도 올해 맛난 떡국 드시며, 멋지게 한살 업!! 하는겁니다.
저도 맛나게 잘 먹고, 한살 우아하게 먹도록 할게요.
하이디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준시환맘 2011-01-31 18:14:58
잘 계시나요?하이디맘님....
우리 남편도 게임 좋아해요...
나중에 애들 더 크면 나를 제외한 세 남자가 게임을 즐길듯 해요..
아직 어린 아들들이 지금은 다행이지요...ㅋㅋㅋ
설 명절 잘 보내세요...
수다맘 2011-01-31 19:47:13
하이디맘님도 구정 연휴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게임 하는 부녀의 모습 좋아보여요. 우리는 아빠가 오지구 티비와 잠이라서^^
부러울 따름입니다.
수다맘 2011-01-31 09:29 

오랫만에 아침에 쑥에 들어왔더니 해바라기님의 글이 있네요.

반가워요.^^

새해 맞이 잘 하시고 설 연휴 즐겁게 잘 보내세요.

저는 제가 바쁘고 일이 있으면 아이들 잘 못 챙기는데 해바라기님은 바쁜 중에도 늘 제니가 규칙적으로 학습하도록 도와준 게 눈에 환히 보여요. 이제 제니는 2학년때부터 자기 주도 학습이 조금씩 될 거예요. 그러다가 3학년 되면 완전 독립(^^)할 수 있을 겁니다. 새로 이사간 곳에서 적응 잘하고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나길 바래요.

 

그 때 이후에 추워서 집에서만 지냈는데 오늘 학교에서 일찍 돌아오니 오랫만에 영어도서관 가보려고요.

오후부터 조금씩 추위가 풀린다고 들어서....

유난히 추웠던 겨울 빨리 보내버리고 싶습니다.

 

 

하이디맘 2011-01-31 09:37:40
벌써 개학을 했군요. 아침에 늦잠은 안잤는지..
2월도 안되서 개학을 하니 좀 이상한 기분이 드는걸요.
방학을 일찍 했나요?
영어도서관 잘 다녀오세요.
2월 되면 추위가 좀 가시겠죠...
꿈다섯 2011-01-31 10:17:34
오후부터 풀린다고는 하지만..아침에는 넘 춥던데요...
간만에 학교가서 추울것 같아요..
수민이, 다현이..학교가서 친구들 만나면 좋아하겠지요..^^
해바라기 2011-01-31 15:13:23
지금쯤 두 공주님 손 잡고 도서관에 계실까나?
저도 오늘 도서관에서 무료 영화상영을 해 준다고 해서.
조금 일찍 나설려고 합니다.
미리가서 책도 보고, 영화도 한편 보고,
원어민샘의 스토리텔링 프로그램까지..두루두루 즐기다 올려고 합니다.
수다맘님.. 몇일전에 방학이라.. 스파르타 학원운영이야기 했는데.
벌써 개학일 이군요.. 학원 운영은 잘 한거지요.
저도 학원경영에 문제점 생기면 바로 손 뻗을테니.. 도와주는 것 알지요?
수다맘님과 남표님, 그리고 수민양, 다현양 모두 올 한해 건강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수다맘 2011-01-31 19:45:17
학원 운영은 글쎄요.....좀 실패한거 같아 봄방학을 다시 노려 보렵니다.
고마워요.^^ 우리 가족 모두 안부인사를 해주셔서요.
오늘 용암 영어 도서관 오랫만에 다녀왔습니다. 청파보다 좀 한적해서요
우리 이사가기 전 한 번 더 만나야 하는데.....
꿈다섯 2011-01-31 08:41 

해바라기님도..신정에 이어 구정때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떡국은 쑥에서 많이 드셨죠??

이사준비는 다 끝난건가요? 제니 전학도 해야할텐데..이번 봄방학때 가서

친구들이랑 작별 인사 해야겠네요.. 2학년은 새로운 학교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적응 잘 하고

즐겁게 학교 다녔으면 좋겠어요...물론 제니는 어디가서도 눈에 띄니까..잘 하겠지만요..ㅎㅎ.

 

오늘 개학하는 날입니다...^^..

아침부터 분주하게 챙기고 나갔어요..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학교 가기 싫다고 하더니.. 막상 다가오니까 친구들 만날 생각에 설레이기도 하나봅니다.^^

수다맘 2011-01-31 09:24:27
꿈다섯님 반가워요^^
우리 아이들도 오늘 개학이라 급하게 가방 챙겨서 갔습니다.
하이디맘 2011-01-31 09:39:11
꿈다섯님네도 개학이군요.
수다맘님네만 그런 줄 알았더니....
윗동네는 개학이 좀 빠르네요.
오전에 차 한잔 마시면서 한가함을 즐겨보세요.
아이들하고 지지고 볶느라 정신 없었잖아요.
우아하게 음악 틀어놓고 분위기 잡으면 편안한 오전 되세요.
꿈다섯 2011-01-31 10:00:29
ㅎㅎ..우아할 겨를도 없이 애들 올것 같습니다..^^
해바라기 2011-01-31 15:20:37
꿈다섯님. 오늘 아침 분주하게 보내신것 아닙니까?
저도 방학이라, 살짝 아침에 게으름을 부리다.
오늘부터 예전 모습으로 돌아갈려고 변신중입니다.
오늘은 성공인디.. 내일은 어찌될지.ㅎㅎㅎ
서정양과 영선군, 학교 잘 다녀왔지요.
오랫만에 친구들 만나, 반가운 마음 한가득 일것 같은데~
밝게 신나게 재잘거리는 아이들이 연상이 됩니다.^^
꿈다섯님.. 올 한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아참~ 이사가는 지역이 꿈다섯님네에서 그리 먼곳이 아닙니다.
간혹, 국립도서관에서 한번씩 뵐수도 있을듯 한데요.
우준시환맘 2011-01-31 18:12:53
우리는 지난주 토요일에 개학해서 오늘 정상수업했지요...
오전이 어찌나 한가한지......흐흐흐~난 역쉬 불량 엄마인가봐요...
꿈다섯님은 안 그러시지요??
후니맘 2011-01-31 19:52:20
꿈다섯님~ 일빠 축하드려요. 일빠라는 말이 참 그립네요.^^
서정양과 영선군은 개학했군요. 여기학교는 14일이 개학입니다.
아직도 한껏 게으름피우는 중입니다. 일기도 잔뜩 밀리고... 숙제는 생각도 않고 있어요.
설연휴 지나면, 아주 열나게 숙제하게 생겼습니다.
꿈다섯님네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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