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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스스로 문법 B반 1/31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1-01-31 10:59

조회수 986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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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끝나고 설이 다가오면서 일상의 스케줄이 깨어집니다.

그럴 수도 있습니다. 기계도 아닌데 어떻게 늘 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 보내시라고 목요일에는 문법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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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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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꿈 2011-02-01 17:45 

초3 레아, G-Cue

2권 진행중입니다.

 

개학도 하고, 괜히 분주했네요.

제가 봐주는 것이 없었네요. (그래서 글쓰기 혼자 매우 뻘줌했으나, 어쨌거나 신고합니다.^)

설 연휴 보내고, 일주일정도 여러가지로 씨게~ 가야 할 거 같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즐거운 명절 보내셔요~
joymom 2011-02-01 20:44:02
개학해서 2주정도 학교에 다니게 되면 시간에 많이 쫓기게 될 것 같네요.
가족들과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담주에 또 뵈어요^^
literacy 2011-02-01 00:44 

리틀 리터러시 드뎌 지난주에 교재(This is Grammar) 1권을 끝내고 2권을 시작했네요.

2권 앞부분은 형용사 부사 요런 쓰임인데 별 무리없이 그냥 마쳤어요.

다음장을 보니 비교, 최상 요런것들이 나오던데 개인적 욕심엔 형용사/ 부사 같은 어휘를 풍부히 갖췄음 하네요. 형용사를 많이 알 수록 표현또한(글이건, 말이건) 다채로와 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며

아~~ 설날이 그리워^^
수다맘 2011-02-01 10:15:02
리터러시님 우리랑 정말 진행이 똑같으시네요.^^
잘 지내시고 떡국이라도 드시며 명절 기분 느끼시길.....
미아우 2011-02-01 15:55:25
제가 아는 사람도 미국에 있는데 정말 명절이면 더욱 한국이 그리워진다더군요
수다맘님 말씀처럼 꼬옥 떡국 끓여드시고 리틀리터러시 세뱃돈도 주시면서 한국 못지않은 설날보내시길 빌께요~
나비꿈 2011-02-01 17:46:22
그러게요.
저희도 작년 이맘때는 잠시 영국에 있었어요.
떡국을 끓여 먹긴 했으나, 영 분위기가 안 나는 것이 허전하더라구요.
그래도 리터러시님 리틀리터러시양과 함께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joymom 2011-02-01 20:34:21
멀리 떠나계신 분들에게는 설날 풍경이 많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리틀 리터러시랑 즐거이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joymom 2011-01-31 22:37 

초5/대니얼 Gr in use

 

오늘 62 unit까지 계획대로 마쳤습니다.  요즘은 쉬운 파트라서 곧 잘 풀어오고 있구요.

 

이제야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한달동안 따라쟁이를 하다보니

뿌듯한 결과물이 이렇게 차곡차곡 쌓였네요^^ 흐뭇^^

나머지 반도 처음같은 맘으로 잘 해낼 수 있기를...

 

설 연휴 즐겁게 잘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담주에 다시 뵈어요^^

스스로 문법반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수다맘 2011-02-01 10:24:13
우리도 얼마전 딱 반을 마쳤는데 계속 잘 해나가길 바라고 있어요^^
조이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literacy 2011-02-01 10:32:44
와 하시는 책이 유닛이 굉장히 많은가 봐요.62 유닛을 하셨는데 반환점을 돌았다는 표현을 하시니 100개도 넘는 유닛으로 문법책이 만들어 져 있나봐요.~ 게다가 대니얼이 잘 풀어주고 있으니 joymom께선 정말 joyful하실 것 같애요.
가끔 가수들이 노래 제목따라 가기도 한다는데 joymom께서 이름이 참 멋지십니다.
님께는 닉넴처럼 joy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 바래요.^^
나비꿈 2011-02-01 17:46:55
반환점" 찍으셨다니 축하드려요!!
나머지 반은 거저 가겄지요~
화이팅입니다!!
미아우 2011-01-31 21:02 

설이군요 다행히 설연휴는 계획표에서 빼어두었더라구요 ^^

홍박샘님 이하 문법반 여러분들 모두, 

맛있는 떡국드시고  기운내서 부엌일도 얼른 다 해치우고 여유있게 쉬시는 설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B-5 패리스 Azar

*Before, After, when이 들어가는 time clausess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현재진행형과 과거진행형의 을 비교해보고

 s+v,while s+v(과거진행형)문장은 when s+v, s+v(과거진행형)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공부했습니다.

He came while I was calling.--> When he came, I was calling 이렇게요~

*단순과거형과 과거진행형을 비교해보았습니다

When the phone rang, I answered it. (전화온게 먼저, 내가 받은게 나중)

When the pone rang, I was studying.(내가 공부하고 있던 중인게 먼저고, 전화온게 나중)

이렇게 해서 293페이지까지 했습니다.

 

패리스는 '과거형과  be동사와 의문문이 한꺼번에 마구 섞여 들어간  문장'에서 틀린 부분을 바르게 고치는 것에서 좀 헷갈려해서 저랑 한문장, 한문장 짚어가면서 했습니다.

그동안  문법을  너무 앞세우면 영어로 말하기를 두려워할까봐 제가 오랜세월 지적하지않고 방치했던 오류들이 가끔 나오더군요 언젠가 "문법을 공부할때  오류들을 바로 잡으리라 "했는데, 그때가 '바로 지금'이네요~

 
joymom 2011-01-31 22:53:06
진도가 많이 빠르시네요^^.
문법공부와 쓰기를 병행하다 보니 지적하던 오류들이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반복도 많이 필요하고 시간이 어느정도는 해결해 줄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수다맘 2011-02-01 10:38:24
문법 하면서 쓰기를 조금씩 바로 잡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도요.
명절 연휴 잘 보내세요^^
literacy 2011-02-01 10:39:44
갑자기 계획표를 얘기하시는데 어머 저는 2월 계획표는 안 짰더라구요. 이거 홍박샘이 아시면 완전 미운털일 수 도 있는데..ㅎㅎ... 그냥 저흰 계획표 없이 대강 아이가 하는 페이스가 잇으니까 1권할때처럼 할려구요.
미아우님, 맛난 떡국드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래요.^^
토록 2011-01-31 19:29 

빠른 직장은 지난주부터 이미 설연휴가 시작되었다고 하더군요.

초게반도 이미 설준비로 분주하신가봐요.

홍박사님께서 특별 휴가도 주시구요^^

놀때 신나게 놀고 또 공부할때 신나게 공부하면 되지요.

 

저희는 붙박이라 좀 널널하게 쉬면서 지낼 생각입니다.

여러분 모두 몸은 고달프겠지만 맘만은 즐거운 설날 맞으세요.

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담주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c8, c9 과거시제 오답노트중 일부입니다.
미아우 2011-01-31 21:09:24
토록님은 붙박이시군요 저희도 다 가까이사시는지라 멀리 안간답니다.
토록님과 세라 모두 설 즐겁고 여유있게 보내시구요 명절끝나고 다시 뵈어요~ 새해복 많이받으셔요
joymom 2011-01-31 22:56:10
명절이라고 별다른 고생이 없는 지라 편안한 휴일이 될 것 같습니다.
토록님도 가족과 행복한 명절 보내셔요^^
수다맘 2011-02-01 10:39:48
네 우리집은 시댁 친정 둘다 서울이라 큰 부담은 없어요
시댁은 전날 가서 음식 만들긴 하지만요. 오고 가는 시간은 많이 안 들어서 부담은 없습니다.
오전시간에 문법만 하고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몽구맘 2011-01-31 17:36 

B-2   Gr.Cue  몽구

 

지난 주에 널널하게 보내다가 주말에 내리 쭉~~ 쉬어 주시고 겨우 밀렸던 워크북을 끝냈네요.

현재 진행형 하고 있는데 계속해서 be동사를 빼먹고 문장을 만드네요.

의문문으로 만드는 과정에서도 be동사를 빼먹거나 ing를 빼먹기도 하구요.

 

저희는 서울로 가네요.ㅋ 설 전날 올라가서 설 당일에 내려올 계획인데.

저희 이번엔 기차표를 예매해서 처음으로 ktx를 타보게 생겼네요.

새마을, 무궁화는 많이 타봤는데 ktx는 처음 타봐요.ㅋㅋㅋ

 

저희는 다음 주에 개학인데 방학숙제는 계속해서 밀리고 있네요.

아마도 번갯불에 콩 볶아야 할 듯 해요. 자꾸 다른 것에 밀려서 방학 숙제가 뒷전이 되고 있어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듬뿍 받으시고 기묘년 토끼해에 모두 소원 성취하시길 바랄께요~~ㅎ

 
literacy 2011-01-31 19:08:39
기차 나들이라 ..몽구는 완전 좋아하겠네요.ㅎㅎ
명절 잘 보내시고 몽구맘네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즐거운 귀성길 되시길 바랍니다.^^
토록 2011-01-31 19:21:46
저희도 여전히 그런 실수가 많답니다.
엄마들 입장에선 너무나 당연하지만
아이들에겐 많은 규칙들을 머리속에 넣어주니 혼동이 오나봐요 ㅋ
하지만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기때문에 자주 쓰고 반복하면서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몽구맘님댁은 역귀향이군요. 귀향길보단 좀 수월하지요?
기차여행이라는 말은 여전히 설레이네요.
몽구는 또 얼마나 설레일까요.
몽구맘님댁도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보람찬 한해되세요^^
미아우 2011-01-31 21:07:32
저희는 오늘 개학했거든요 저도 방학숙제가 밀려서 걱정했었는데, 개학이 닥치니 '해라'소리 안해도 아이가 먼저 우다다~하더라구요 ^^
KTX타는 몽구 좋겠어요 즐겁고 신나는 명절되세요
수다맘 2011-02-01 10:41:26
빼먹고 못했던 워크북 다 했다니 몽구 칭찬 많이 해주세요^^
방학 숙제 마무리도 잘 하시고 서울로 올아오실 몽구맘님 뵙고 싶네요^^
수다맘 2011-01-31 11:22 

This is Grammar 초급 2  스마일걸

 

지난주 2권을 시작했습니다.

Part 2 형용사와 부사 편을 했습니다.  기수 서수 와 분수, 부정 수량 형용사까지 했습니다.

부정 수량 형용사 (a few , few, some, any)는 아직 어렵네요.

 

저희집은 시골로 내려가지 않기에 설날 당일만 빼고 진행하려고 합니다.

모두 시댁 친정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스트레스 많이 받지 마시길 바래요.

빠른 집은 오늘이나 내일 출발하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아이들은 오늘 개학했습니다. 지금 집에 돌아온다고 연락 왔네요.

 

박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기계가 아니지요.

함께 해서 즐거웠던 겨울방학이었습니다.

 

 

 
몽구맘 2011-01-31 17:31:08
수다맘님댁은 벌써 개학했군요.
홀가분하시겠습니다.^^ 방학이 지겨우면서도 시간이 빨리 가는게 아쉬울 뿐이어요.
댁에서 설 보내시니 도로에서 보낼 걱정없어 홀가분 하시겠어요.

수다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셔요~~~
원은마미 2011-01-31 17:33:45
명절날 내려가지 않는 수다맘님이 부럽습니당 ㅠ,.ㅠ
이번엔 몇시간이 걸릴지...저희도 오늘 개학한 관계로 내일 수업 마치고 내려갑니다.

Daniel/ 초4/ 웰컴투~
지난주 수욜에 캠프에서 돌아온 Daniel은
공백기동안 그간 학습 내용을 잊었을 것 같아 한번 복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부정문과 동명사편까지 하였습니다.
복수주어 과거형의 weren't 를 자꾸 틀려 반복 하고
must not 의 축약형 mustn't가 익숙치 않아 하네요
그러고 보니 저도 그런것 같아요^^

시골 내려가면서 교재도 가지고 가려합니다.
2월중순쯤엔 책거리 하려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literacy 2011-01-31 19:11:56
저희랑 교재도 같고 진행속도도 거의 비슷한것 같애요.
수다맘네도 맛난 것 많이 드시고 재충전의 시간보내셔요.
물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토록 2011-01-31 19:16:25
벌써 2권을 하고 있으니 머지않아 고지를 밟겠군요.
항상 부지런한 수다맘님과 스마일걸입니다.
저희도 귀향길이 없어서 편하면서도 좀 쓸쓸합니다.

어쨌든 조금은 널널하게 그래도 놓지않고 가보려구요.
수다맘님과 스마일걸도 함께 해서 정말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남은 2월도 쭈욱 함께 가요^^
미아우 2011-01-31 21:05:32
요즘 들어 무엇이든 '꾸준함'을 따를 것이 없다는 생각이 부쩍 듭니다. 그동안 제가 패리스를 데리고 공부하다 실패했던 것들도 바로 이 '꾸준함'이 없어서였지요 그래서 이번 이 문법반의 기회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답니다.
수다맘님과 스마일걸의 '꾸준함'을 보면서 저희도 열심히 따라갈게요
수다맘 2011-02-01 10:43:11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저는 쑥질만 꾸준히 하고 아이만 꾸준히 한답니다.
모든 분들 함께해서 갈 수 있는 길이지요. 이 험난한 길말이예요.
고학년되도 학원 안 보내니 불안감을 버릴수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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